싱가포르 K-콘텐츠·IP 파트너십 데이 2026 공고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신청대상, WelCon 접수, 평가기준, 항공 지원 범위까지 빠르게 확인하세요.
목차
- 싱가포르 K-콘텐츠·IP 파트너십 데이 2026 핵심 정보부터 보면
- 어떤 기업이 특히 유리한가
- 지원내용은 실무적으로 어디까지 주나
- 신청자격과 평가기준에서 많이 갈리는 부분
- WelCon 접수 전에 체크할 실무 포인트
- 이런 기업이라면 이번에 바로 검토할 만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파트너를 찾고 있거나, 콘텐츠 IP 판권 협상과 공동제작·투자 미팅을 동시에 노리는 기업이라면 이번 공고는 꽤 실무적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싱가포르 K-콘텐츠·IP 파트너십 데이는 단순 전시 참가보다 사전 컨설팅,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 쇼케이스 피칭, 사후 지원까지 묶여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공식 공고 기준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7일부터 5월 7일 오전 11시까지입니다.
싱가포르 K-콘텐츠·IP 파트너십 데이 2026 핵심 정보부터 보면
이 사업의 목적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K-콘텐츠와 IP의 해외 파트너십, 공동제작, 투자유치 기반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특히 방송·영화 같은 콘텐츠 제작 기업뿐 아니라 스토리·IP 비즈니스 기업도 신청 대상에 들어가고, 싱가포르 현지에서 바로 사업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설계돼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단순 홍보형 해외행사보다 사업화 연결 가능성이 큰 편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주관기관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
| 사업명 | 싱가포르 K-콘텐츠·IP 파트너십 데이 |
| 사업목적 | 해외 파트너십, 공동제작, 투자유치 기반 마련 |
| 모집대상 | 방송·영화 등 콘텐츠 제작 및 스토리·IP 비즈니스 기업 |
| 접수기간 | 2026.04.17.(금) ~ 2026.05.07.(목) 오전 11:00 |
| 접수방법 | WelCon 온라인 접수 |
| 주요지원 | 1:1 사전 컨설팅,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쇼케이스 피칭, 네트워킹, 왕복 항공료 |
이번 공고를 볼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건 싱가포르 자체보다 프로그램 구조입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 콘텐츠 투자·유통 허브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한 국가 행사라기보다 동남아 확장 테스트베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해외 진출을 막연히 검토하는 단계보다 이미 협상 가능한 IP나 프로젝트를 들고 있는 기업에게 훨씬 잘 맞습니다.
어떤 기업이 특히 유리한가
공고문을 보면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모두 참가할 수 있고, 자회사나 에이전시도 신청 가능합니다. 대신 아무 회사나 되는 건 아닙니다. 핵심은 콘텐츠 IP나 판권을 보유하고 있거나, 절대적 협상권을 가져 직접 협상이 가능한 기업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현지에서 바로 미팅이 열리는 구조라 권리관계가 불명확하면 실무가 멈추기 쉽기 때문입니다.
| 체크포인트 | 유리한 기업 | 아쉬운 기업 |
|---|---|---|
| 권리 상태 | IP·판권 보유 또는 절대적 협상권 보유 | 내부 승인 없이는 협상할 수 없는 기업 |
| 참가 목적 | 공동제작, 투자유치, 파트너십 목표가 분명한 기업 | 해외행사 경험만 쌓고 싶은 기업 |
| 준비 수준 | 소개자료, 라인업, 협상 포인트가 정리된 기업 | 작품 설명만 있고 사업 조건이 흐린 기업 |
| 현장 대응 | 대표 또는 결정권자가 직접 참여 가능한 기업 | 현장에서 조건 판단을 못 하는 기업 |
| 시장 적합성 | 동남아 확장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IP 보유 기업 | 국내용 자료만 갖고 해외 반응을 기대하는 기업 |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우리는 규모가 작아서 안 되나?”보다 “우리가 실제로 협상 가능한 IP를 들고 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작은 팀이라도 권리와 사업 목표가 선명하면 충분히 검토할 만합니다. 반대로 좋은 작품이 있어도 판권 구조가 복잡하거나 의사결정이 느리면 미팅 성과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지원내용은 실무적으로 어디까지 주나
공식 안내에 적힌 지원내용은 꽤 실전형입니다. 단순 부스 참가 지원이 아니라 사전 준비부터 현장 매칭, 사후 후속 지원까지 이어집니다. 해외 행사에서 가장 돈이 되는 구간이 “가기 전 준비”와 “다녀온 뒤 후속 미팅”인데, 이번 프로그램은 그 두 부분을 모두 잡으려는 구성이 보입니다.
- 1:1 사전 컨설팅 기업 수요와 목표를 먼저 파악해 어떤 파트너를 만나야 할지 방향을 잡아줍니다. 이 단계에서 목표를 투자유치로 볼지, 공동제작으로 볼지, 판권 세일즈로 볼지 정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과 상담회 참가 그냥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보다 우리 라인업과 맞는 파트너를 만나는 쪽이 훨씬 중요합니다. 미팅 수보다 적합도를 봐야 합니다.
- 쇼케이스 피칭 기회 제공 발표가 들어간다는 건 소개서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핵심 작품, 타깃 시장, 수익모델, 협업 제안 구조를 짧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정보 제공·네트워킹·탐방 기회 단발 행사보다 현지 생태계 감각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 확장 가능성을 판단하기 좋습니다.
- 사후 비즈니스 지원 해외행사는 귀국 후 2주가 실제 성패를 가릅니다. 후속 연락, 자료 보강, 추가 협상 연결이 있어야 성과가 남습니다.
- 왕복 항공료 지원 공고문에는 한국-싱가포르 이코노미 기준 왕복 항공료가 명시돼 있습니다. 다만 체류비나 기타 현지 비용 범위는 첨부 공고문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즉 이번 공고의 핵심은 ‘싱가포르에 간다’가 아니라 ‘싱가포르에서 바로 이야기할 수 있는 상태로 간다’입니다. 자료가 덜 정리된 기업보다, 지금 당장 어떤 작품과 IP를 누구에게 제안할지 말할 수 있는 기업이 훨씬 유리합니다.
신청자격과 평가기준에서 많이 갈리는 부분
겉으로 보면 콘텐츠 기업이면 다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몇 가지 제한이 뚜렷합니다. 세금 체납, KOCCA 사업 제재 이력, 서명·날인 누락, 마감 이후 제출 같은 기본 실수도 바로 탈락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신청서의 구체성과 해외 진출 준비도가 점수로 연결됩니다.
| 항목 | 공식 기준 | 실무 해석 |
|---|---|---|
| 신청 가능 기업 | 방송·영화 등 콘텐츠 제작 및 스토리·IP 비즈니스 기업 | 장르보다 사업화 가능성과 권리 구조가 중요 |
| 권리 요건 | IP/판권 보유 또는 절대적 협상권 보유 | 현장 미팅에서 바로 조건 협의가 가능해야 함 |
| 기업 규모 |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자회사·에이전시 가능 | 스타트업도 가능하지만 준비도 경쟁이 핵심 |
| 참여 제한 | 국세·지방세 체납, 기술료 미납, 참여제한 조치 등 불가 | 서류 제출 전 세무·행정 상태를 먼저 점검해야 함 |
| 선정 방식 | 5인 서면평가, 70점 이상 고득점 순 선정 | 자료가 짧아도 메시지는 분명해야 함 |
평가항목도 비교적 명확합니다. 해외진출역량 25점, 콘텐츠 경쟁력 35점, 참가목표의 구체성 20점, 참가계획의 명확성 20점입니다. 결국 작품성만 좋다고 되는 구조가 아니라, 해외에서 왜 통하는지와 이번 행사에서 무엇을 성과로 만들지까지 보여줘야 합니다. 콘텐츠 경쟁력 배점이 가장 크지만, 목표와 계획이 모호하면 총점이 쉽게 깎일 수 있습니다.
WelCon 접수 전에 체크할 실무 포인트
실제 탈락은 콘텐츠 품질보다 접수 실수에서 자주 납니다. 특히 KOCCA 해외사업은 WelCon 접수 완료 요건이 분명해서 마지막 클릭을 놓치면 접수가 안 된 것으로 처리됩니다. 아래 항목은 꼭 체크하는 편이 좋습니다.
- 접수 마감은 2026년 5월 7일 오전 11시이며, 마감 직전 제출은 시스템 혼잡 위험이 있습니다.
- WelCon에서 행사 상세화면의 참가신청 클릭 후 신청 정보 작성, 파일 첨부, 최종제출까지 끝나야 인정됩니다.
- 공고문상 서명 또는 날인이 없는 신청서는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
- 메일 접수나 우편 접수는 불가합니다.
- 신청 완료 후에는 신청서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파일명·버전 관리도 미리 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 행사 종료 후에는 WelCon 시스템에 상담액, 계약액, 바이어 정보 같은 성과 등록 의무가 뒤따를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보다 접수 전 준비가 더 중요합니다. 소개자료 영문 버전, 작품 한 줄 설명, 미팅 우선순위 바이어 리스트, 원하는 협업 형태를 미리 정해두면 선정 이후 속도가 확 달라집니다.
이런 기업이라면 이번에 바로 검토할 만합니다
이번 공고는 세 가지 유형에 특히 잘 맞습니다. 첫째, 이미 제작 중이거나 완성된 콘텐츠를 해외 파트너와 공동제작·세일즈하고 싶은 기업입니다. 둘째, IP 확장이나 판권 비즈니스를 싱가포르 거점으로 동남아까지 넓히고 싶은 기업입니다. 셋째, 투자자 미팅과 사업 파트너 미팅을 한 번의 일정으로 묶고 싶은 기업입니다.
반대로 아직 작품 라인업이 정리되지 않았거나, 권리관계가 불명확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조건 협의를 할 인력이 없다면 이번 회차는 서류 완성도를 높인 뒤 다음 기회를 보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이 행사는 “좋은 콘텐츠 소개”보다 “실제로 거래 가능한 콘텐츠 제안”에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싱가포르 K-콘텐츠·IP 파트너십 데이는 해외행사 참가 지원이라기보다 해외 사업개발 프로그램에 더 가깝습니다.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투자유치, 공동제작, 파트너십을 만들고 싶은 기업이라면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싱가포르 K-콘텐츠·IP 파트너십 데이는 스타트업만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공고문에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자회사, 에이전시까지 참가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다만 기업 규모보다 IP 권리 보유 여부와 해외 협상 준비도가 더 중요합니다.
Q2. 예비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문에는 예비창업자 모집이라고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방송·영화 등 콘텐츠 제작 및 스토리·IP 비즈니스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므로, 실제 권리와 협상 구조를 갖춘 기존 기업 중심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Q3. 어떤 비용이 지원되나요?
공식 안내상 한국-싱가포르 이코노미 기준 왕복 항공료가 명시돼 있습니다. 다만 체류비나 기타 세부 비용 범위는 첨부 공고문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Q4. 접수만 하면 나중에 수정할 수 있나요?
공고문상 신청 완료 이후에는 수정이 어렵고, 마감 이후 접수는 무효 처리됩니다. 최종제출 전에 파일과 내용을 모두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Q5. 선정되면 행사 후 해야 할 일이 있나요?
있습니다. 행사 종료 후 WelCon 시스템을 통해 바이어 정보, 상담액, 계약액, 상담내용 같은 성과를 직접 등록해야 할 수 있고, KOCCA의 실적 조사에도 협조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