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2026, 10개사 선발 기준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는 서울 소재 레드바이오 창업기업이 스위스 바젤의 바이오 혁신 생태계와 공동연구 파트너를 찾도록 돕는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 공고는 현재 접수가 끝났지만, 대상 기업·영어 IR·제출서류·100만원 기업부담금 구조를 미리 정리해두면 다음 모집 때 준비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목차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2026, 10개사 선발 기준 썸네일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핵심 조건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2026년 공고의 핵심은 단순 해외 전시 참가가 아니라, 서울 레드바이오 기업이 유럽과 스위스 시장에서 실제 공동연구·사업개발 미팅을 만들 수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운영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과 바젤대학교 이노베이션실이 맡았습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 소재의 레드바이오 분야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입니다. 창업 연한은 10년 미만으로 잡혔고, 법인설립등기일 기준 2016년 3월 23일 이후 설립 기업이 기준이었습니다. 모집 규모는 10개사입니다. 이 10개사가 먼저 비대면 사전 프로그램을 거치고, 중간평가에서 상위 6개사만 스위스 바젤 현지 프로그램에 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구분 2026년 공고 기준
사업명 2026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운영주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 바젤대학교 이노베이션실
모집대상 서울 소재 레드바이오 분야 10년 미만 바이오·의료 창업기업
모집규모 10개사 선발, 중간평가 후 현지 프로그램 6개사
접수기간 2026.03.23 ~ 2026.04.15 23:59
신청방식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공식 공고는 기업마당에도 게시되어 있습니다. 다음 모집을 준비한다면 원문 공고의 대상·일정·첨부서류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업마당 원문 공고 확인하기 →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사전 프로그램과 현지 프로그램 차이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는 크게 사전 프로그램과 현지 프로그램으로 나뉩니다. 사전 프로그램은 선정기업 10개사가 모두 참여하는 비대면 과정입니다. 2026년 기준 운영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8주였습니다. 여기서는 바젤 및 인근 바이오 생태계를 이해하고, 유럽 시장을 겨냥한 피칭과 비즈니스 내러티브를 다듬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두 번째 단계는 매치메이킹 준비입니다. 기업별로 주요 미팅 타깃을 5개사 이상 설정하고, 협력 목표에 맞춰 제안 내용을 정교화합니다. 마지막 온라인 실행 단계에서는 기업별 최소 2개사 이상의 온라인 1:1 미팅 매칭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현지 프로그램은 사전 프로그램 참여기업 10개사 중 중간평가를 통과한 6개사만 대상입니다. 2026년 일정은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였고, 10월 14일과 10월 15일은 필수 참가 일정으로 잡혔습니다. 장소는 스위스 바젤의 바젤대학교 이노베이션실입니다.

단계 대상 방식 핵심 준비물
Phase 1 Orientation & Learning 선정기업 10개사 비대면 바젤 바이오 생태계 이해, 유럽 시장용 피칭 스토리
Phase 2 Matchmaking Preparation 선정기업 10개사 비대면 기업별 미팅 타깃 5개사 이상, 협력 제안서
Phase 3 Online Execution 선정기업 10개사 비대면 온라인 1:1 미팅, 파트너별 후속 액션
현지 프로그램 중간평가 상위 6개사 스위스 바젤 대면 영어 IR, 법률·규제·IP 질문 대응, 네트워킹

이 프로그램은 지원금을 받아 장비를 사는 사업과 다릅니다. 핵심 지원은 유럽 및 스위스 시장 진출 프로그램, 공동연구 전략, 파트너 발굴·연계, 기술 발표, 법률·규제·IP 프레임워크 교육, 맞춤형 네트워킹입니다. 따라서 “우리 기술이 유럽 파트너에게 왜 필요한가”를 영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신청 전에 봐야 할 자격과 제외 기준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신청 전에는 사업장이 서울에 있는지, 레드바이오 분야로 설명 가능한지, 법인 설립 10년 미만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바이오·의료 기업이라도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 치료제, 의료기기, 플랫폼 등 세부 분야가 공고 취지와 맞는지 사업개요와 IR에서 분명히 보여줘야 합니다.

제외 기준도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 공고문은 창업 10년 이상, 서울 외 소재, 상장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금융 불량거래, 정부·서울시 사업 참여제한, 허위서류 제출, 제출양식 미준수 등을 제외 대상으로 두고 있습니다. 접수기간 안에 서류를 올렸더라도 임시저장 상태라면 최종 제출이 아니므로, 마지막 제출 버튼까지 눌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점검 항목 확인 기준 실무 메모
소재지 서울 소재 기업 사업자등록증·법인등기부 주소가 공고 기준과 맞는지 확인
업력 10년 미만 2026년 공고는 2016.03.23 이후 법인설립등기일 기준
분야 레드바이오 바이오·의료 기술명보다 문제·시장·임상/규제 진입 가능성을 같이 설명
담당자 영어 IR·비즈니스 미팅 가능 C레벨 또는 의사결정권자 사업 종료 시점까지 담당자 변경 불가 조건을 고려
세금·제재 국세·지방세 완납, 참여제한 없음 증명서는 접수 직전에 최신본으로 발급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는 실제 온라인 접수와 프로그램 확인의 기준점입니다. 마감된 공고라도 회원가입·예약신청 메뉴 구조를 미리 봐두면 다음 접수 때 덜 헤맵니다.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 보기 →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제출서류는 영어 IR 중심으로 준비

이 공고에서 서류 준비의 핵심은 국문 설명보다 영어 IR 완성도입니다. 제출서류에는 영문 지원서, 국문 IR, 영문 IR이 들어갔습니다. 특히 국문 IR과 영문 IR에는 프로그램 활용 계획 1장을 포함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단순 회사소개서가 아니라 “바젤에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공동연구나 검증을 추진할 것인지”가 보여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조건은 모든 제출서류에 기업 기밀 내용을 배제하라는 점입니다. 바이오 기업은 특허 출원 전 데이터, 임상 전략, 미공개 파이프라인을 너무 자세히 넣기 쉽습니다. 공고문은 Non-confidential 수준으로 작성하라고 명시했으므로, 핵심기술의 원리와 차별성은 설명하되 영업비밀·미공개 실험값·구체 레시피는 줄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폴더/서류 2026년 제출 기준 준비 팁
신청서 별도 페이지에서 작성 후 제출 온라인 입력 항목과 첨부파일 내용이 서로 충돌하지 않게 정리
영문 지원서 지정서식 문제, 솔루션, 파트너십 목표를 짧고 명확하게 작성
국문 IR 자유서식, 프로그램 활용 계획 1장 포함 내부 검토용으로 수치·근거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구성
영문 IR 자유서식, 프로그램 활용 계획 1장 포함 영어 발표와 질의응답에 바로 쓸 수 있는 문장으로 작성
기타 증빙 개인정보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3개월 이내 서류와 PDF 통일 조건 확인

온라인 신청서 작성과 제출서류 업로드가 모두 끝나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2026년 공고에는 신청서 지정서식으로 Airtable Form 링크가 포함되어 있었으므로, 다음 공고에서도 별도 입력폼이 열리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신청서 입력폼 참고하기 →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평가에서 갈리는 포인트 4가지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의 평가항목은 기술성 25점, 사업성 25점, 글로벌 역량 20점, 참여적정성 30점으로 구성됐습니다. 여기에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은 2점, 공고일 기준 2년 이내 졸업기업은 1점의 가점이 있었습니다. 배점만 보면 참여적정성이 가장 큽니다. 즉 기술이 좋아도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준비가 약하면 불리합니다.

기술성에서는 혁신성·우수성·독창성과 경쟁기술 대비 차별성을 봅니다. 사업성에서는 현재 사업 현황, 확장 가능성, 비즈니스 모델, 수익모델, 출구전략이 중요합니다. 글로벌 역량은 해외 기업·기관과의 사업 현황과 계획, 글로벌 사업 운영 인력의 전문성을 봅니다. 발표평가는 영어로 진행되고 별도 통역이 지원되지 않았으므로, 영어 자료만 번역해두는 수준으로는 부족합니다.

평가항목 배점 준비 방향
기술성 25점 경쟁기술 대비 차별성, 검증 데이터, 지식재산 위치를 간결하게 정리
사업성 25점 유럽 시장에서 돈이 되는 고객·파트너·수익모델을 구체화
글로벌 역량 20점 해외 협력 경험, 영어 미팅 담당자, 후속 실행 계획 제시
참여적정성 30점 바젤 프로그램으로 달성할 목표와 미팅 타깃을 분명히 제시
가점 최대 2점 서울바이오허브 입주·졸업 여부 증빙 준비

실무적으로는 “우리 회사가 해외 진출을 하고 싶다”보다 “스위스 또는 유럽에서 어떤 연구기관·병원·제약사·투자자와 어떤 검증을 하고 싶다”가 더 강합니다. 발표자료에는 파트너 후보군, 미팅 목적, 기대 산출물, 프로그램 이후 3개월 후속 계획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100만원 기업부담금과 현지 프로그램 준비

현지 프로그램에 가는 기업은 중간평가를 통과한 6개사입니다. 공고문에는 현지 프로그램 참여기업 대상 기업당 1,000천원, 즉 100만원의 기업부담금 납부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지 프로그램 선정기업은 외화 송금 이체증 등 납부 확인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 비용은 전체 해외출장비의 전부로 보기보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기업부담금으로 이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항공, 체류, 내부 인력 투입, 후속 미팅 비용은 기업별 상황에 따라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특히 필수 참가 일정이 10월 14일과 10월 15일로 정해져 있어도, 10월 12일~13일과 10월 16일에는 기업별 대면 1:1 미팅이 잡힐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 5일 전후의 출장 일정을 가정하고 예산을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준비 체크리스트는 다음처럼 잡으면 됩니다.

  • 영어 IR 담당자를 대표 또는 C레벨급 의사결정권자로 확정합니다.
  • 5개 이상 미팅 타깃을 연구기관, 병원, 제약사, 투자자, 액셀러레이터로 나눠 적습니다.
  • 각 파트너에게 제안할 공동연구, 임상 검증, 유통, 라이선스, 투자 목적을 한 줄로 정리합니다.
  • 영문 IR에는 기밀이 아닌 범위의 데이터, 특허 현황, 규제 전략, 시장 진입 가설을 넣습니다.
  • 현지 프로그램 선발 시 100만원 기업부담금, 외화 송금, 출장 일정, 결과보고서 제출까지 내부 결재선을 미리 잡습니다.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는 지원금 액수만 보고 판단할 사업이 아닙니다. 서울 소재 레드바이오 기업이 유럽 시장에서 파트너를 실제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는지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음 공고를 노린다면 지금부터 영어 IR, 파트너 후보 리스트, 비기밀 기술소개서, 세금 증명서 발급 루틴을 먼저 만들어두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결국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준비의 핵심은 영어로 검증 가능한 협력 목표를 미리 만드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는 현금 지원사업인가요?

현금성 사업화 자금을 직접 지급하는 공고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2026년 공고의 핵심 지원은 유럽 및 스위스 시장 진출 프로그램, 현지 특화 공동연구 전략, 파트너 발굴·연계, 영어 발표와 네트워킹 지원입니다. 따라서 장비 구매나 인건비 지원보다 해외 파트너십 성과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서울 소재가 아니면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공고 기준 모집 대상은 서울 소재의 레드바이오 분야 10년 미만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이었습니다. 사업장이 서울 외 지역이면 자격 요건 미달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모집에서도 소재지 조건이 유지될 가능성이 있으니 사업자등록증과 법인등기부 주소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영어 발표를 외부 통역에게 맡겨도 되나요?

공고문은 발표평가가 영어로 진행되며 별도 통역이 지원되지 않는다고 안내했습니다. 또 사업 담당자는 영어 IR 및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하고 주요 의사결정권을 가진 C레벨 또는 해당 직급자여야 합니다. 외부 통역만 믿기보다 내부 의사결정자가 영어로 핵심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지 프로그램은 선정기업 10개사가 모두 가나요?

아닙니다. 먼저 10개사가 사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중간평가 결과 상위 6개사에 한해 현지 프로그램 참가 자격이 부여되는 구조였습니다. 사전 프로그램 참여도와 현지 프로그램에서 성과를 낼 가능성이 중간평가의 핵심입니다.

서울-바젤 스타트업 허브 다음 모집을 준비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우선 서울 소재·업력·레드바이오 분야 요건을 확인하고, 영어 IR과 영문 지원서를 미리 만들어야 합니다. 그다음 유럽에서 만나고 싶은 파트너 후보 5개 이상, 공동연구 또는 시장검증 목적, 비기밀 기술소개서, 세금 완납증명서 발급 루틴을 준비하면 다음 공고가 떴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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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

글쓴이 · 개복치

정부·지자체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창업지원금·정부지원사업·복지 제도를 쉽게 정리해 전달하는 정보 큐레이터입니다. 전문 자격 상담이 아닌, 공식 출처 기반 정보 요약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