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컨셉코리아 연합 패션쇼 2026 참가 브랜드 모집은 국내 디자이너패션 브랜드 2개사를 뽑아 2027 S/S·F/W 파리패션위크 여성복 시즌 기준 연합 패션쇼와 비즈니스·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접수는 2026년 5월 18일 오전 11시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에서만 가능하며, 4시즌 이상 컬렉션·국내외 세일즈 경험과 2025년 매출 3억 원 이상 증빙이 핵심입니다.
목차
컨셉코리아 연합 패션쇼 2026 사업 한눈에 보기
컨셉코리아 연합 패션쇼 2026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디자이너패션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지원사업입니다. 이번 공고는 단순 홍보 지원이 아니라 파리패션위크 여성복 시즌을 기준으로 연합 패션쇼 개최, 쇼 준비 장소, 프로덕션, 국내외 홍보, RSVP 관리까지 묶어 지원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사업기간은 협약체결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입니다. 지원 대상 시즌은 2027 S/S와 2027 F/W이며, 최종 지원규모는 2개 브랜드입니다. 즉 신청 브랜드 입장에서는 “해외 전시 한 번 나가볼까” 수준보다 훨씬 무겁게 준비해야 합니다. 룩북, 라인시트, 매출·수출 실적, 브랜드 PR 자료가 모두 평가 자료가 됩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사업명 | 2026 컨셉코리아 연합 패션쇼 개최 지원 |
| 접수기간 | 2026년 4월 22일 ~ 5월 18일 오전 11시 |
| 지원규모 | 국내 디자이너패션 브랜드 2개 |
| 지원내용 | 연합 패션쇼 개최, 쇼 프로덕션, 국내외 홍보, 비즈니스 지원, RSVP 관리 등 |
| 접수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 PMS |
지원대상과 탈락하기 쉬운 조건
이번 컨셉코리아 연합 패션쇼 지원대상은 국내 디자이너패션 브랜드입니다. 다만 “국내 브랜드면 가능”처럼 넓게 보면 위험합니다. 공고는 의류 중심의 디자이너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며, 국내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디자이너가 업체의 대표 또는 공동대표여야 합니다. 아동복, 이너웨어 같은 특수 목적 의상이나 잡화·소재 관련 기업은 제외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기준은 브랜드의 실적입니다. 4시즌 이상 컬렉션 제작과 국내외 세일즈 경험이 있어야 하며, 최근 4시즌 룩북과 라인시트, 연도별 매출·수출실적 확인 서류로 증빙해야 합니다. 여기에 2025년 매출 3억 원 이상 조건도 붙습니다. 성장 가능성만으로 신청하는 초기 브랜드보다는 이미 제품, 세일즈, 해외 확장 자료를 갖춘 브랜드에 맞는 공고입니다.
신청 전 걸러야 할 6가지 기준
- 사업자등록증상 국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인가
- 디자이너가 브랜드 업체의 대표 또는 공동대표인가
- 지원 제품군이 의류 중심 디자이너패션 브랜드인가
- 최근 4시즌 이상의 컬렉션 제작 이력이 있는가
- 국내외 세일즈 경험과 라인시트 증빙이 가능한가
- 2025년 매출 3억 원 이상 증빙자료를 낼 수 있는가
지원내용과 브랜드가 준비할 자료
컨셉코리아 연합 패션쇼의 장점은 브랜드가 혼자 해외 쇼를 준비할 때 생기는 고정비와 운영 리스크를 줄여준다는 점입니다. 파리패션위크 여성복 시즌 기준으로 쇼 개최 및 준비 장소, 쇼 프로덕션, 국내외 홍보, RSVP 관리가 지원되면 브랜드는 컬렉션 완성도와 세일즈 스토리, 바이어 커뮤니케이션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원내용이 큰 만큼 제출자료도 단순하지 않습니다. 국문·영문 사업신청서, 국문·영문 브랜드 PR자료, 최근 4시즌 룩북, 2025년 매출실적 증빙, 사업자등록증, 개인정보 동의서, 직접참여인력 및 이해관계자 리스트가 필요합니다. 특히 영문 PR자료와 룩북은 해외 전문가 평가에서 브랜드의 정체성과 시장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 준비자료 | 실무 체크 포인트 |
|---|---|
| 국문·영문 사업신청서 | 브랜드 소개보다 해외 진출 목표, 시즌 운영계획, 세일즈 전략을 분명히 작성 |
| 브랜드 PR자료 | 시그니처 제품, 타깃 시장, 유통망, 미디어 노출 성과를 한눈에 보이게 정리 |
| 최근 4시즌 룩북 | 시즌별 콘셉트 변화와 브랜드 일관성을 함께 보여줘야 함 |
| 매출·수출실적 증빙 | 2025년 매출 3억 원 이상 여부와 해외 세일즈 가능성을 객관 자료로 증명 |
| 직접참여인력 리스트 | 디자이너, 세일즈, PR, 운영 담당자의 역할을 겹치지 않게 정리 |
신청방법과 평가기준 체크
신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진행합니다. 메일, 우편, 방문 접수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PMS에서 회원가입과 로그인 후 신청접수 메뉴로 들어가 ‘컨셉코리아’ 키워드로 공고를 검색하고, 파일첨부 영역에서 필요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해야 합니다. 마감시간은 오전 11시라서 당일 오후까지 가능하다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평가는 1단계 국내평가 30%, 2단계 해외평가 70%로 구성됩니다. 1단계는 서류와 발표 통합평가이며, 2단계는 해외 전문가 서류평가입니다. 단계별 점수가 70점 미만이면 탈락 처리되고, 1단계에서는 선정과제의 3배수가 통과할 예정입니다. 국내 평가를 통과해도 해외 평가에서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이 설득되지 않으면 최종 선정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신청 전 실무 체크리스트
- PMS 회원가입, 사업자 인증, 담당자 권한 설정을 마감 전날까지 끝내기
- 국문 자료와 영문 자료의 숫자, 시즌명, 매출 금액이 서로 맞는지 대조하기
- 룩북 파일 용량과 형식을 미리 줄여 업로드 오류를 피하기
- 해외 바이어에게 보여줄 대표 컬렉션과 가격대, 납기 가능성을 분리해 정리하기
- 직접참여인력과 이해관계자 리스트를 누락 없이 엑셀 파일로 준비하기
- ‘신청서 제출’ 버튼까지 눌렀는지 접수 상태를 최종 확인하기
이번 사업은 브랜드 소개서가 예쁜지만 보는 공고가 아닙니다. 2027년 파리패션위크 시즌에서 실제로 보여줄 컬렉션 완성도, 해외 세일즈 가능성, 운영 담당자의 실행력이 함께 평가됩니다.
마지막으로, 컨셉코리아 지원을 준비하는 브랜드라면 “선정되면 준비하자”가 아니라 “선정 직후 바로 움직일 수 있다”는 자료 구조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쇼 준비 장소와 프로덕션 지원이 있어도 샘플 제작, 피팅, 가격표, 바이어 대응, 언론용 이미지 정리는 브랜드 몫으로 남습니다. 접수 전부터 내부 일정표를 만들어두면 발표평가에서도 실행력을 보여주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컨셉코리아 연합 패션쇼 2026은 몇 개 브랜드를 선정하나요?
공고 기준 지원규모는 2개 브랜드입니다. 국내 디자이너패션 브랜드 중 지원요건을 충족하고 평가를 통과한 브랜드가 대상입니다.
2025년 매출 3억 원 미만 브랜드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에는 2025년 매출 3억 원 이상 브랜드라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매출실적 증빙이 필요하므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신청 전 공식 공고와 문의처에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잡화나 소재 브랜드도 컨셉코리아 지원대상인가요?
이번 공고는 국내 디자이너패션 브랜드 중 의류 브랜드를 중심으로 합니다. 아동복, 이너웨어 등 특수목적 의상이나 잡화, 소재 관련 기업은 제외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메일로 서류를 보내도 접수되나요?
아닙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 PMS 온라인 접수만 인정되며, 메일·우편·방문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마감 전 파일 업로드와 신청서 제출 버튼 클릭까지 끝내야 합니다.
평가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국내평가 30%, 해외평가 70% 구조이므로 해외 시장에서 통하는 브랜드 콘셉트, 컬렉션 완성도, 세일즈 가능성을 자료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문 자료뿐 아니라 영문 PR자료와 룩북 완성도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