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2026년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환경·그린테크 분야 중소기업이라면 사업화 최대 3억 원, 녹색신산업 최대 6억 원 지원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컨설팅, 시제품 제작, 인증 취득, 마케팅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목차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이란?
환경 분야 창업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야 할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주관하는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으로, 환경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시제품 제작부터 마케팅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사업화 프로그램은 최대 3억 원, 녹색신산업 분야는 최대 6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환경 분야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환경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시장에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컨설팅, 시제품 제작, 인증 취득, 마케팅 등을 종합 지원합니다. 단순한 자금 지원이 아니라 기업 성장의 각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지원 분야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은 크게 사업화와 녹색신산업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됩니다.
사업화 트랙
| 분야 | 세부 분야 |
|---|---|
| 청정대기 | 측정·감시, 산업 배출 저감, 수송 배출 저감, 실내외 공기정화 |
| 물환경 | 정수 및 하·폐수 고도처리, 상하수도 관리, 수질오염·지하수 관리 |
| 자원순환 | 폐기물 저감, 탈 플라스틱, 유용자원 전환 |
| 자연·생활환경 | 생태계 복원, 생물자원 활용, 소음·진동 관리, 생활환경 유해인자 관리 |
녹색신산업 트랙
| 분야 | 세부 분야 |
|---|---|
| 에너지 | 태양광, 풍력, 수력, 바이오에너지, 지열 등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
| 스마트 물 | 초순수 수질 측정·생산·관리, 지능형 물 관리 및 재이용 |
| 환경AI·ICT | 분석·선별, 운전관리 효율화, 환경 디지털 |
| 미래폐자원 | 폐플라스틱 고부가가치화, 고부가 폐기물 재자원화 |
| 기후대응 | 탄소 포집·저장·이용(CCUS), 온실가스 저감, 탄소흡수, 저탄소 공정·제품 |
지원 내용
지원은 다음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각 프로그램은 동시 수행이 가능하며, 동일 내용·프로그램으로는 재신청이 불가합니다.
| 프로그램 | 내용 | 지원 한도 |
|---|---|---|
| 컨설팅 | 사업화 전략, 기술 컨설팅, 경영 컨설팅 | 최대 0.5억 원 |
| 기술도입 | 비영리기관 도입기술의 최적화 지원 | 최대 1억 원 |
| 시제품 제작 | 시제품 제작·개선, 공인기관 성능평가 | 최대 3억 원 |
| 인·검증 | 녹색인증, 신기술인증, 환경표지, 우수조달 등 법정 인증 | 최대 1억 원 |
| 시장진출 | 홍보·마케팅, 전시회 참가, 자금유치 컨설팅 | 최대 0.5억 원 |
사업화 트랙은 사업당 최대 3억 원(8개월), 녹색신산업 트랙은 사업당 최대 6억 원(최대 3억/년, 2개년)을 지원합니다. 정부가 70%, 민간이 30%를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신청 자격
사업화 트랙
- 중소기업
- 기술도입, 시제품 제작, 인·검증 프로그램 신청 시: 신청 과제 관련 환경기술 보유 필수 (국가 R&D 성공판정서, 특허출원·등록, 특허권리이전 또는 전용실시권 계약 등)
- 기술도입·시제품 제작 신청 시: TRL 6 이상 단계 필수
녹색신산업 트랙
- 중소기업
- 신청보조사업 관련 환경기술 보유 (증빙 서류 제출 필수)
- 기술도입 프로그램 신청 시: 기술도입증빙(특허권리이전, 전용실시권 계약서 등) 필수 제출
TRL 6 이상이란 시작품(프로토타입) 제작 및 성능평가를 완료하고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단계를 의미합니다. 단, 컨설팅과 시장진출(마케팅) 프로그램은 TRL 요건이 없으므로 초기 단계 기업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신청은 K-Startup 포털 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공고별 접수 기간을 확인한 뒤 사업안내서를 꼼꼼히 검토하고 지원 서류를 준비하세요.
- K-Startup 또는 KEITI 홈페이지에서 공고 확인
- 사업안내서 다운로드 및 검토
- 신청 자격 확인 (TRL 단계, 보유 기술 증빙 서류 등)
-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제출
- 서면 심사 → 발표 심사 → 선정 및 협약 체결
예산 사정 및 사업관리 지침 변경에 따라 공고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사업화 트랙과 녹색신산업 트랙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각 트랙의 프로그램은 동시 수행이 가능합니다. 단, 동일한 내용과 프로그램으로는 재신청이 불가합니다. 사전에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조합을 확인해 두세요.
TRL 6 단계가 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컨설팅과 시장진출(마케팅) 프로그램은 TRL 요건이 없습니다. 기술도입, 시제품 제작, 인·검증 프로그램은 TRL 6 이상이 필요합니다. 초기 창업 단계라면 컨설팅 프로그램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환경 분야가 아닌 일반 스타트업도 지원 가능한가요?
이 사업은 환경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청정대기, 물환경, 자원순환, 기후대응 등 환경 관련 기술이 없다면 신청이 어렵습니다. 단, AI·ICT 기술을 환경 분야에 적용하는 기업은 환경AI·ICT 분야로 신청 가능합니다.
지원금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선정 및 협약 체결 이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급됩니다. 정부 70%, 민간 30%의 매칭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자부담 비용도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컨설팅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네, 사업화 전략 컨설팅, 기술 컨설팅, 경영 컨설팅 모두 지원됩니다. 각 트랙에서 최대 0.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컨설팅은 TRL 요건이 없어 초기 기업도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