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서울기후테크산업지원센터가 서울 소재 기후테크 기업·예비창업자 10개 팀을 선발해 시제품 제작비를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이메일 접수 마감은 2026년 4월 30일 오후 6시입니다.
목차
이 공고를 먼저 봐야 하는 이유
기후테크 스타트업은 아이디어가 좋아도 실제 제품을 만들어 검증하는 단계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탄소저감 장비, 에너지 관리 장치, 자원순환 제품, 기후 적응 솔루션처럼 하드웨어나 실증이 필요한 분야는 더 그렇습니다. 이번 2026년 서울시 기후테크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은 그 병목 구간을 겨냥한 공고입니다.
주관 기관은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서울기후테크산업지원센터입니다. 서울 소재 기후테크 기술·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총 10개 팀을 선발하고, 기업당 최대 5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합니다. 금액만 보면 아주 큰 사업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시제품 고도화 → 발표 평가 → 사업화 준비” 단계에 있는 팀에게 꽤 실무적인 도움을 줍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아이디어 공모가 아니라 사업화 및 상용화 단계를 명확히 요구합니다. 즉, 아직 막연한 아이디어보다 이미 기술 방향과 제품 윤곽이 잡힌 팀에게 유리합니다. 서울에서 기후테크 제품을 만들고 있고, 2026년 안에 실제 제품화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면 검토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사업명 | 2026년 서울시 기후테크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 |
| 주관 |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서울기후테크산업지원센터 |
| 모집 규모 | 총 10개 팀 |
| 신청 마감 | 2026년 4월 30일 18:00 |
| 접수 방식 | 이메일 접수 (shapeall@shapewayskorea.com) |
| 지원 금액 | 기업당 최대 500만원 (부가세 포함) |
지원 대상과 신청 자격
이번 사업의 핵심 조건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서울 소재여야 합니다. 둘째, 기후테크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셋째, 단순 구상 단계가 아니라 사업화·상용화 단계에 들어선 팀이어야 합니다.
공고문에는 예비창업자도 포함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다만 예비창업자라 하더라도 서울 기반과 기술 보유 사실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제품화 계획이 너무 초기라면 평가에서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디어가 있다”보다 “이 기술을 어떤 제품으로 만들고,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제작할지”가 더 중요합니다.
신청 가능한 팀 체크리스트
- 서울에 소재한 중소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입니까?
-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효율화, 순환경제, 기후 적응 등 기후기술과 연결되는 제품입니까?
- 지금 필요한 지원이 아이디어 검증이 아니라 시제품 제작·개선 비용입니까?
- 2026년 안에 제품화·상용화 흐름을 보여줄 수 있습니까?
- 기후기술법 분류체계 해당 여부를 공고문 부록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특히 기후기술법 분류체계 해당 제품이라는 문구는 그냥 넘어가면 안 됩니다. 지원 대상인지 애매하다면 신청서 작성 전에 반드시 공고문 부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환경에 좋은 제품”이라는 수준만으로는 부족하고, 기후 위기 대응 효과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원 내용과 혜택
공고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기업당 최대 500만원입니다. 부가세 포함 총액 기준이며, 용도는 사업화 및 상용화 단계의 기후테크 시제품 제작비용입니다. 즉, 홍보비나 일반 운영비보다 실제 제품 제작과 직결되는 비용이 중심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입장에서 이 지원이 의미 있는 이유는, 작은 금액이라도 제작 단계를 한 번 넘기면 다음 단계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센서 모듈 보완, 외장 케이스 개선, 테스트용 샘플 생산, 기능 검증용 부품 제작 같은 부분은 외부 지원이 없으면 계속 미뤄지기 쉽습니다. 이번 사업은 그 구간을 밀어주는 성격이 강합니다.
| 지원 항목 | 실무 해석 |
|---|---|
| 시제품 제작비 지원 | 제품 제작, 개선, 검증 단계의 직접 비용을 보전하는 성격 |
| 최대 500만원 | 초기 제작 또는 고도화에 필요한 핵심 한 단계를 넘기기 좋은 규모 |
| 총 10개 팀 선발 | 모집 규모가 작아 보이지만, 그만큼 신청서 완성도와 발표 준비가 중요함 |
| 2026년 9월까지 제작 완료 | 지원받고 끝이 아니라 결과보고·증빙까지 가능한 실행력 필요 |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접수 방식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이메일 접수입니다. 공고문에 안내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필수 서류와 추가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온라인 시스템에 들어가 복잡하게 입력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오히려 준비 서류의 질이 더 중요합니다.
- 국가녹색기술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합니다.
- 필수 제출 서류와 추가 증빙 자료를 준비합니다.
- 접수 메일 주소 shapeall@shapewayskorea.com 로 제출합니다.
- 마감은 2026년 4월 30일 오후 6시이므로, 당일 급하게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 준비 시 꼭 챙길 것
- 왜 이 제품이 기후위기 대응과 직접 연결되는지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현재 단계와 이번 지원금으로 달라질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써야 합니다.
- 9월까지 결과보고와 증빙 제출이 가능하다는 실행 계획이 필요합니다.
- 예비창업자라면 서울 기반성과 제품화 준비 상태를 더 분명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이 사업은 제출 서류 종류가 많아서 어려운 공고라기보다, 짧은 설명 안에 설득력 있게 정리해야 하는 공고에 가깝습니다. 제품의 기술성만 길게 쓰기보다, 문제-해결-시장성-시제품 필요성 순서로 정리하면 읽는 사람이 빠르게 이해합니다.
평가 절차와 준비 포인트
평가는 예선 평가와 본선 평가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예선은 적격심사와 서면평가, 본선은 발표와 심층 질의 방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히 “좋은 기술”보다 올해 안에 제품화 성과를 낼 수 있는 팀인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 단계 | 일정 | 준비 포인트 |
|---|---|---|
| 신청 접수 | ~ 4월 30일 | 지원 필요성과 제품화 계획을 명확히 정리 |
| 예선 평가 | 5월 중 | 기후 대응 효과, 기술 적합성, 시제품 필요성 강조 |
| 본선 평가 | 5월~6월 중 | 발표자료에서 상용화 가능성과 제작 일정 제시 |
| 최종 선정 | 6월 중 | 선정 후 바로 제작 착수 가능한 준비도 필요 |
| 결과 제출 | ~ 9월 중 | 결과보고서·증빙자료까지 역산해서 일정 설계 |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안내문에는 기후 위기 대응 효과, 연내 사업화·상용화 가능성, 양산화 가능성이 있는 사업 모델이 중요하다고 정리돼 있습니다. 결국 심사위원은 “이 팀이 진짜 올해 안에 한 단계 앞으로 갈 수 있느냐”를 볼 가능성이 큽니다. 기술 설명보다 왜 지금 제작해야 하는지, 무엇이 달라지는지, 그 결과가 시장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어떤 팀에게 특히 잘 맞는가
이 사업은 모든 스타트업에 두루 맞는 공고는 아닙니다. 대신 아래 유형에는 잘 맞습니다.
- 탄소저감, 에너지 효율, 자원순환, 환경센서, 기후 적응 솔루션처럼 기후 대응 효과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팀
- 투자 유치 전 또는 실증 전 단계에서 시제품 한 번 더 다듬어야 하는 팀
- 서울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요건 충족이 쉬운 팀
- 예산 규모는 작아도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팀
반대로 아직 문제 정의만 있고 제품 구조가 없는 팀, 또는 2026년 안에 제작 완료와 결과보고가 어렵다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작지만 결정적인 개선에 쓰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면 센서 정밀도 보완, 시제품 외형 개선, 초기 양산 직전의 샘플 제작처럼 말입니다.
서울시 기후테크 생태계 안에서 처음 공공 지원을 받는 팀에게도 좋은 스타트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공고는 규모는 작지만, 실제 제작 성과를 남기면 이후 다른 실증·R&D·투자 연계 사업으로 이어가기 좋습니다. 기후테크는 결국 “좋은 기술”보다 “작동하는 제품”이 더 강한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예비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공고문에 예비창업자가 포함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다만 서울 기반성과 기후테크 기술 보유, 그리고 사업화 단계 진입 가능성을 서류에서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지원금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기업당 최대 500만원입니다. 부가세 포함 총액 기준이며, 용도는 사업화·상용화 단계의 시제품 제작비용입니다.
Q3. 어디로 신청하나요?
이메일 접수입니다. 접수 주소는 shapeall@shapewayskorea.com 이며, 국가녹색기술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됩니다.
Q4. 어떤 기업이 유리한가요?
기후 위기 대응 효과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고, 이미 기술 또는 제품 초안을 보유한 팀이 유리합니다. 특히 올해 안에 시제품 개선과 상용화 준비를 보여줄 수 있는 팀이 적합합니다.
Q5. 선정 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예선 평가는 5월 중, 본선 평가는 5월~6월 중 진행되며 최종 선정 발표는 6월 중 예정입니다. 이후 7~8월 중 중간 모니터링을 거쳐 9월까지 시제품 제작 완료와 결과보고서·증빙자료 제출이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