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2026은 날씨 데이터,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농식품·해양·물류·안전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풀어보고 싶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에게 맞는 공모전입니다. 단순 아이디어 접수로 끝나는 행사라기보다, 수상 후 기상·기후자료 활용 안내, 창업상담, IP 교육·특허출원, 기상기업성장지원센터 입주 가점 등 후속지원까지 연결되는 점이 핵심입니다.
접수기간은 2026년 5월 4일 12시부터 5월 22일 23시 59분까지입니다. 이메일 접수 방식이라 마감일 밤에 파일 용량, 서명 누락, 증빙서류 발급 문제로 밀릴 수 있습니다. 늦어도 마감 하루 전에는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설명서, 증빙서류를 한 번에 점검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목차
-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핵심 요약
- 누가 신청하면 좋은가
- 상금과 후속지원은 어떻게 구성되나
- 제출서류와 이메일 접수 체크
- 평가항목별 준비 포인트 5개
- 일정과 발표심사 대비법
- 신청 전 실무 체크리스트
- 자주 묻는 질문
- 결론: 날씨 데이터를 사업모델로 바꿀 수 있다면 5월 22일 전 점검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2026은 날씨 데이터,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농식품·해양·물류·안전 문제를 창업 아이디어로 풀어보고 싶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에게 맞는 공모전입니다. 단순 아이디어 접수로 끝나는 행사라기보다, 수상 후 기상·기후자료 활용 안내, 창업상담, IP 교육·특허출원, 기상기업성장지원센터 입주 가점 등 후속지원까지 연결되는 점이 핵심입니다.
접수기간은 2026년 5월 4일 12시부터 5월 22일 23시 59분까지입니다. 이메일 접수 방식이라 마감일 밤에 파일 용량, 서명 누락, 증빙서류 발급 문제로 밀릴 수 있습니다. 늦어도 마감 하루 전에는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설명서, 증빙서류를 한 번에 점검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핵심 요약
이번 공모전의 공식 명칭은 제9회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부산지방기상청,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동의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한국농업기술진흥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지식재산센터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합니다.
| 구분 | 내용 | 신청 전 의미 |
|---|---|---|
| 공모명 | 제9회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 기상·기후 데이터 기반 창업 아이디어 공모 |
| 접수기간 | 2026.05.04~2026.05.22 23:59 | 이메일 접수라 파일명·서명·증빙 확인 필요 |
| 접수방법 | 81285@deu.ac.kr 이메일 제출 | 참가신청서·아이디어 설명서 각각 제출 |
| 트랙 | 창업기업, 예비창업자 | 자격과 증빙서류가 다름 |
| 평가 | 서류심사 후 발표심사 | 아이디어보다 실용성과 성장전략이 중요 |
| 시상 | 트랙별 최우수·우수상 | 상금·상품권, 상장, 후속지원 연계 |
공모 주제는 넓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농식품·농업, 해양, AI, 모빌리티, 물류, 안전, 식품 등에서 기상·기후 정보를 활용할 수 있으면 검토 대상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해양관광용 요트 날씨정보 서비스, 비닐하우스 온습도 제어, 기상 빅데이터 기반 산불 예측 서비스 같은 방향이 공고문 예시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누가 신청하면 좋은가
신청 분야는 두 갈래입니다. 창업기업 트랙은 부산·울산·경남 소재 창업 7년 미만 기업이 대상입니다. 단, 7년 이상 기상사업자도 참여는 가능하지만 상금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될 수 있으니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장 소재는 사업자등록증 기준으로 봅니다.
예비창업자 트랙은 전국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이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팀 인원 제한은 없지만 반드시 팀명으로 참여해야 하며, 예비창업자 분야는 팀장 1인 기준으로 공고일 현재 사업자 유지 사실이 없음을 증명하는 사업자등록사실여부 증명원이 필요합니다.
| 신청 유형 | 신청 가능 대상 | 핵심 준비물 | 주의할 점 |
|---|---|---|---|
| 창업기업 | 부산·울산·경남 소재 창업 7년 미만 기업 | 사업자등록증, 아이디어 설명서 | 소재지와 업력 증빙이 중요 |
| 예비창업자 | 전국 예비창업자·대학생 등 팀 | 사업자등록사실여부 증명원 | 개인 참가도 팀명으로 신청 |
| 기상사업자 | 기상 관련 사업자 | 기상·기후 활용 기술 설명 | 7년 이상 기업은 상금 여부 확인 |
| 과거 수상·타 공모전 입상팀 | 다른 콘텐츠라면 가능 | 차별성 설명 | 동일 공모작 누적 상금 3천만원 초과 제한 |
이 공모전은 “기후테크”라는 이름 때문에 꼭 대형 기술기업만 신청해야 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날씨 정보가 매출, 생산성, 안전, 물류, 농업, 관광, 매장 운영에 영향을 주는 문제를 발견했고 이를 서비스나 제품으로 만들 수 있다면 예비창업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상금과 후속지원은 어떻게 구성되나
시상은 창업기업 트랙과 예비창업자 트랙으로 나뉩니다. 창업기업 트랙은 기상청장 최우수상 1팀에 상금 150만원과 상품권 100만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우수상 각 1팀에 상금 200만원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예비창업자 트랙은 부산지방기상청장 최우수상 1팀에 상금 150만원,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우수상 1팀과 동의대학교 RISE사업단장 우수상 1팀에 상품권 100만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우수상 1팀에 상금 100만원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상금은 제세공과금 4.4%를 수상자가 부담한다는 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 구분 | 주요 혜택 | 활용 포인트 |
|---|---|---|
| 상장·상금 | 트랙별 최우수·우수상 | 초기 팀의 신뢰도와 홍보자료로 활용 |
| 기상자료 안내 | 기상자료개방포털, 기후정보포털, 기후변화 상황지도 안내 | 아이디어 고도화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 |
| 창업상담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학 창업상담 연계 | 사업계획서와 창업 실행계획 점검 |
| IP 지원 | 부산지식재산센터 IP 교육, 특허출원, 아이디어 형상화 | 아이디어 권리화와 시제품 구체화 |
| 성장지원 연계 | 기상기업성장지원센터 입주 신청 가점, 전문교육 | 기상산업 진입 팀에 유리 |
따라서 상금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수상 후 어떤 기관의 후속지원을 내 아이디어에 붙일 수 있는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농식품 아이디어라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연계, 해양 아이디어라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자 대화, 기상 데이터 서비스라면 한국기상산업기술원 교육과 성장지원센터 가점을 활용하는 식입니다.
제출서류와 이메일 접수 체크
제출은 이메일로 진행됩니다. 공고문에는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설명서, 개인정보 및 저작권 안내·동의서를 각각의 파일로 제출하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파일명도 서류명_분야_팀명 방식으로 정리하는 예시가 나와 있으므로 임의 파일명으로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창업기업은 공고일 이후 발급분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합니다. 예비창업자는 사업자등록사실여부 증명원이 필요하고, 팀장 1인 기준으로 현재 사업자 유지 사실이 없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서면심사를 통과하면 발표자료를 추가 제출해야 하므로, 처음 아이디어 설명서를 쓸 때부터 발표용 흐름까지 염두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 서류 | 대상 | 준비 팁 |
|---|---|---|
| 참가신청서 | 공통 | 팀명, 대표자, 연락처, 트랙 구분 확인 |
| 아이디어 설명서 | 공통 | 문제·고객·해결방법·수익모델을 한 흐름으로 작성 |
| 개인정보 및 저작권 안내 동의서 | 공통 | 자필 서명 후 스캔본 제출 |
| 사업자등록증 | 창업기업 | 공고일 2026.05.04 이후 발급분 준비 |
| 사업자등록사실여부 증명원 | 예비창업자 | 팀장 기준 홈택스 발급, 기준일 확인 |
| 발표자료 | 서면심사 통과팀 | 발표심사용으로 별도 준비 |
이메일 제목도 실무적으로 중요합니다. 공고문에 별도 제목 양식이 없다면 제9회 기상·기후테크 공모전_분야_팀명_참가신청처럼 접수처가 바로 구분할 수 있게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첨부 파일을 한 번에 압축할지, 각각 제출할지는 공고문과 서식 안내를 우선 따르되, 누락 방지를 위해 발송 전 체크리스트를 캡처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평가항목별 준비 포인트 5개
첫째, 문제인식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기후위기가 심각하다”는 말만으로는 점수를 얻기 어렵습니다. 누구의 어떤 손실이 날씨 때문에 반복되는지, 지금은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고 왜 부족한지부터 보여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농가의 관수 판단, 물류센터의 폭염 작업안전, 해양관광의 기상 리스크처럼 고객과 상황을 좁혀야 합니다.
둘째, 실용성을 숫자와 흐름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모두 실용성 배점이 30점으로 가장 큽니다. 데이터가 어디서 오고, 사용자가 어떻게 쓰며, 비용이나 시간을 어떻게 줄이는지 설명하세요. 기상자료개방포털이나 기후정보포털에서 어떤 데이터를 활용할지도 함께 적으면 설득력이 올라갑니다.
셋째, 성장전략을 시장 진입 순서로 써야 합니다. 국내외 시장 출구 전략과 수익창출 방안이 평가에 들어갑니다. 처음부터 “전 국민 대상 앱”이라고 쓰기보다, 부산 해양관광 업체, 스마트팜 농가, 냉장물류 사업자, 지자체 재난안전 부서처럼 첫 고객군을 좁히는 방식이 좋습니다.
넷째, 창업기업은 기술력, 예비창업자는 창의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창업기업 트랙은 제품 구현 정도와 기대효과가 평가항목에 포함됩니다. 반면 예비창업자 트랙은 창의성 30점이 들어가므로 기존 서비스와 무엇이 다른지, 왜 지금 가능한지, 어떤 데이터 조합이 차별점인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섯째, 지식재산권과 저작권 리스크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공모전 유의사항에는 표절, 위조, 변조 같은 부정행위 기준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공개 자료를 참고했다면 출처를 분명히 하고, 직접 만든 아이디어의 핵심 구조와 차별점을 설명해야 합니다.
일정과 발표심사 대비법
서류심사와 결과 공지는 2026년 6월 9일과 6월 15일 예정입니다. 분야별 10과제 이내로 발표심사 대상이 정해지고, 결과는 문자·이메일·전화로 개별 연락됩니다. 연락 두절 시 불합격 처리될 수 있으니 신청서에 적은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발표심사와 결과 공지는 2026년 7월 1일과 7월 13일 예정입니다. 발표자료는 자유 양식이지만, 심사기준을 그대로 발표 구조로 바꾸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문제인식, 해결 아이디어, 활용 데이터, 고객 검증, 시장 진입, 수익모델, 팀 역량, 후속지원 활용계획 순서로 구성하면 평가자가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수상후보작은 공모전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10일 이상 공개되어 표절 제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민감한 영업비밀을 과도하게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아이디어의 핵심과 차별성을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을 정해야 합니다. 발표자료에는 공개 가능한 범위와 비공개 핵심기술을 구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전 실무 체크리스트
마감 전에 먼저 트랙을 확정하세요. 창업기업인지 예비창업자인지에 따라 증빙서류가 달라지고, 평가항목도 일부 다릅니다. 창업기업인데 사업장 주소가 부산·울산·경남이 아니면 기본 요건에서 걸릴 수 있습니다. 예비창업자라면 팀장 기준 사업자등록사실여부 증명원을 준비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아이디어 설명서의 첫 페이지를 점검하세요. 첫 페이지에서 고객 문제, 기상·기후 데이터 활용 방식, 해결 결과, 수익모델이 보이지 않으면 뒤쪽 내용을 아무리 잘 써도 힘이 약해집니다. 제목도 “AI 플랫폼”처럼 넓게 쓰기보다 “폭염 위험을 예측해 냉장물류 작업 배치를 조정하는 서비스”처럼 구체적으로 잡는 편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속지원 활용계획을 넣으세요. 공모전은 상금보다 네트워크와 후속지원이 강점입니다. 부산지식재산센터 IP디딤돌, 한국기상산업기술원 교육,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IR, 농식품·해양 분야 기관 연계를 어떻게 활용할지 적으면 공모전 취지와 잘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국 예비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예. 예비창업자 트랙은 전국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등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팀 단위로 참여해야 하며, 개인 참가자도 팀명을 정해 신청해야 합니다.
창업기업은 지역 제한이 있나요?
창업기업 트랙은 부산·울산·경상남도 소재 창업 7년 미만 기업이 대상입니다. 사업자등록증 내 사업장 소재 기준이므로, 실제 주소와 증빙서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디어만 있어도 지원할 수 있나요?
예비창업자 트랙은 아이디어 사업모델, 기술, 제품 등 창업을 희망하는 국민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평가에서는 실용성, 창의성, 성장전략을 보기 때문에 단순 아이디어보다 고객 문제와 데이터 활용 계획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타 공모전에서 입상한 아이디어도 가능하나요?
타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도 지원할 수 있지만, 동일 공모작으로 타 공모전 누적 상금이 3천만원을 초과하면 제한됩니다. 또한 창업·성장 특전이 중복될 경우 중복되는 특전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결론: 날씨 데이터를 사업모델로 바꿀 수 있다면 5월 22일 전 점검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2026은 예비창업자에게는 첫 검증 무대가 되고, 초기 창업기업에게는 기상·기후 데이터를 붙여 사업모델을 고도화할 기회가 됩니다. 특히 농식품, 해양, 안전, 모빌리티, 물류, 에너지처럼 날씨 리스크가 바로 비용으로 이어지는 분야라면 신청해볼 만합니다.
신청 전에는 트랙 요건, 증빙서류, 아이디어 설명서, 평가항목 대응, 후속지원 활용계획을 먼저 확인하세요. 이 다섯 가지가 정리되어 있다면 5월 22일 마감 전 이메일 접수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