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에너지 오픈이노베이션은 에너지 산업에 AI·안전관리·설비관리 기술을 적용할 스타트업 2개사를 모집하는 실증지원사업입니다. 기업당 최대 4,000만원 PoC 자금과 현업부서 매칭을 지원하며, 신청 마감은 2026년 5월 11일 16시입니다.
목차
- 한국가스공사 에너지 오픈이노베이션 핵심 요약
- 누가 신청하면 좋은가
- 모집분야는 안전관리와 설비관리 중심
- 지원내용: PoC 4천만원과 현업부서 매칭
-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 평가절차와 배점 기준
- 신청 전 6가지 체크포인트
- 사업계획서 작성 방향
- 어디서 확인하고 접수할까
- 자주 묻는 질문
- 결론: 기술보다 실증 시나리오가 먼저다
한국가스공사 에너지 오픈이노베이션 핵심 요약
2026년 한국가스공사 에너지 오픈이노베이션 실증지원사업은 에너지 산업에 AI, 안전관리, 설비관리 기술을 붙일 수 있는 스타트업을 찾는 공고입니다. 운영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맡고, 한국가스공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합니다.
이번 공고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2개사, 기업당 최대 4,000만원, 신청 마감 2026년 5월 11일 16시입니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가 아니라 한국가스공사 현업부서와 PoC를 진행하는 실증형 지원사업이므로, 기술이 실제 현장 문제를 어떻게 줄이는지까지 보여줘야 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사업명 | 2026년 한국가스공사 에너지 오픈이노베이션 실증지원사업 |
| 모집규모 | 2개사 |
| 신청기간 | 2026.04.20 09:00 ~ 2026.05.11 16:00 |
| 지원금 | 기업당 최대 4,000만원 PoC 자금 |
| 지원기간 |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예정 |
| 접수처 | DASH 대구창업허브 온라인 접수 |
누가 신청하면 좋은가
신청대상은 수요과제 내용에 맞는 비즈니스모델과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입니다. 기본 기준은 공고일 기준 7년 이내 창업기업입니다. 다만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 창업기업까지 가능하다고 공고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대구 기업만 신청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기업 소재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지만, 대구광역시 본사 소재 기업 또는 협약 후 2개월 이내 대구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인 기업은 우대사항에 해당합니다. 공고문에는 최소 1개사는 대구 본사 소재 또는 이전 확약 기업으로 선정 예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신청 포인트 | 확인 기준 |
|---|---|
| 업력 | 일반 창업기업 7년 이내, 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
| 기술 적합성 | 한국가스공사 수요과제와 직접 연결되는 BM·기술 보유 |
| 지역 우대 | 대구 본사 소재 또는 선정 후 2개월 이내 대구 이전 확약 |
| 제외 리스크 | 세금 체납, 채무불이행, 휴폐업, 허위서류, 참여제한 업종 등 |
| 대표자 참여 | 평가 단계에서 대표자 발표가 원칙 |
이 사업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보다 “한국가스공사와 같이 실증할 수 있나”가 더 중요합니다. 제품이 이미 시장에 나와 있지 않아도 괜찮지만, 현장 검증을 8개월 안에 진행할 수준의 기술 성숙도는 있어야 합니다.
모집분야는 안전관리와 설비관리 중심
공고문에서 제시한 모집분야는 에너지 산업에 접목 가능한 AI 등 신기술입니다. 세부 예시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 AI, TTS, STT 등을 활용한 공사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기반 통합 설비 관리 시스템
안전관리 분야라면 작업자 위험 알림, 음성 기반 현장 보고, 이상 상황 탐지, 사고 예방 데이터 분석 같은 방향이 맞습니다. 설비관리 분야라면 설비 이력 통합, 고장 예측, 점검 자동화, 센서 데이터 기반 유지보수 의사결정 같은 제안이 어울립니다.
중요한 것은 “AI를 쓴다”가 아닙니다. 한국가스공사 현업부서가 가진 문제를 줄이고, PoC 기간 안에 확인 가능한 성과지표를 제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고 대응시간 단축, 설비 점검시간 감소, 이상탐지 정확도, 데이터 입력 자동화율 같은 수치가 있어야 평가에서 설득력이 생깁니다.
지원내용: PoC 4천만원과 현업부서 매칭
선정 기업은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의 실증 및 사업화 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고문 기준으로 PoC 자금은 한국가스공사 지원금 2,000만원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금 2,000만원으로 구성됩니다. 부가세는 기업 부담입니다.
지원금은 PoC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비용으로 쓰는 구조입니다. 공고문에 나온 비목은 재료비, 외주용역비, 특허권 등 무형자산 취득비, 인건비, 지급수수료, 여비, 교육훈련비, 광고선전비 등입니다. 다만 실제 집행 기준은 선정 이후 확정될 수 있으므로 사업계획서 예산표를 너무 느슨하게 쓰면 안 됩니다.
| 지원항목 | 실무적으로 봐야 할 점 |
|---|---|
| PoC 자금 | 최대 4,000만원, 공급가액 기준, 부가세 기업 부담 |
| 현업부서 매칭 | 한국가스공사 사업부서와 협업 프로젝트 고도화 |
| 샘플 DB 제공 |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협의 가능성 |
| 전문가 멘토링 | 기술 고도화와 현장 적용성 점검 |
| BM 컨설팅 | 사업화 모델, 도입 가능성, 후속 협력 방향 정리 |
| 후속지원 | 우수기업 기술도입 검토, 투자 연계 기회 |
이 사업의 장점은 돈만 주는 방식이 아니라 수요기업 현업부서가 붙는다는 점입니다. B2B·공공·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은 레퍼런스가 부족해 첫 실증처를 찾기 어렵습니다. 한국가스공사와 협업 이력을 만들 수 있다면 이후 공공기관, 에너지 기업, 제조·플랜트 고객 영업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신청은 DASH 대구창업허브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이메일 접수는 불가하다고 공고문에 적혀 있습니다. 마감은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16시까지이므로, 마감 당일에 서류를 몰아서 올리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제출 파일은 용량 제한이 있을 수 있어 미리 압축과 파일명을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필수 제출서류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활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명원, 국세 완납증명서, 지방세 완납증명서, 표준재무제표증명원, 4대보험 가입자명부입니다. 법인이라면 법인등기부등본을 준비해야 하고, 필요하면 회사소개자료, 지식재산권 증빙, 이노비즈 같은 추가 자료도 붙일 수 있습니다.
| 서류 | 준비 팁 |
|---|---|
| 신청서·사업계획서 | 수요과제와 우리 기술의 연결을 첫 장에서 명확히 제시 |
| 개인정보 동의서 | 서명 누락 여부 확인 |
| 사업자등록증명원 | 최근 발급본 사용 권장 |
|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 체납 여부가 바로 제외 리스크가 될 수 있음 |
| 표준재무제표증명원 | 2025년 결산 미확정 시 가결산 제출 후 보완 가능성 확인 |
| 4대보험 가입자명부 | 신청일 기준 발급본 준비 |
| 지식재산권·회사소개자료 | 기술 우수성, 수행역량 보강용으로 활용 |
서류에서 가장 약해지기 쉬운 부분은 사업계획서의 PoC 설계입니다. 기술 소개만 길게 쓰면 평가자가 “그래서 한국가스공사 현장에 무엇이 좋아지는가”를 보기 어렵습니다. 현장 문제, 해결 방식, 8개월 추진 일정, 예산 사용계획, 검증지표를 한 흐름으로 묶어야 합니다.
평가절차와 배점 기준
선정절차는 적정성 검토 및 서류평가, 발표평가, 심층밋업, 선정결과 발표 순서입니다. 신청 기업 수가 선정 규모의 3배수 미만이면 서류평가가 생략될 수 있습니다. 발표평가는 협력과제 추진 중심으로 진행되고, 심층밋업에서는 실제 실증 프로젝트 가능성을 현업부서와 더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평가항목은 5개이며 각 20점씩 총 100점입니다.
| 평가항목 | 배점 | 준비 방향 |
|---|---|---|
| 타당성 | 20 | 수요분야 사업영역에 대한 역량과 사업화 연계 적합성 |
| 우수성 | 20 | 핵심 기술의 독창성, 경쟁사 대비 차별성 |
| 과제 구체성 | 20 | 실증 목표, 일정, 예산, 성과지표의 현실성 |
| 협업 역량 | 20 | 한국가스공사 사업영역과의 적합성, 시너지 가능성 |
| 인적 역량 | 20 | 대표자와 팀 구성의 수행 능력 |
여기서 당락을 가를 가능성이 높은 항목은 과제 구체성과 협업 역량입니다.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좋은 기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수요기업이 실제로 쓸 이유, 현장 적용 시나리오, 실증 후 확산 가능성까지 보여줘야 합니다.
발표자료에는 최소한 다음 내용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 한국가스공사 수요과제와 우리 기술의 연결 지점
- 현재 기술 수준과 이미 확보한 고객·실증·특허·데이터
-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의 PoC 추진 일정
- 4,000만원 예산 사용계획과 비용 산정 근거
- 실증 성공 여부를 판단할 정량 KPI
- PoC 이후 한국가스공사 또는 유사 고객으로 확장할 방법
신청 전 6가지 체크포인트
첫째, 우리 기술이 안전관리 또는 설비관리 수요와 직접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 에너지 관련 서비스라는 이유만으로는 약합니다. 공사 현장, 설비 운영, 데이터 관리, 업무 효율화 같은 구체적인 현장 맥락이 필요합니다.
둘째, 업력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창업기업은 7년 이내,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까지 가능하지만, 신산업 해당 여부는 별첨 기준과 사업 내용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셋째, 대구 소재 우대 전략을 정해야 합니다. 현재 본사가 대구가 아니라면 이전 확약을 할 수 있는지, 실제로 협약 후 2개월 이내 이전이 가능한지 내부 의사결정이 필요합니다. 확약 후 지키지 못하면 제재와 환수 리스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넷째, 8개월 안에 끝낼 PoC 범위를 작게 잡아야 합니다. 기능을 많이 넣는 것보다 검증 가능한 핵심 기능 하나를 명확히 잡는 편이 좋습니다. 예산도 그 범위에 맞춰야 합니다.
다섯째, 세금·채무·휴폐업·참여제한 업종 여부를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국세와 지방세 완납증명서는 단순 첨부서류가 아니라 기본 자격 검토의 핵심입니다.
여섯째, 7개 대구 오픈이노베이션 실증 프로그램 사이의 최종 협약 제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공고문에는 여러 프로그램 중복 신청은 가능하지만 최종 선정 및 협약체결은 1개 과제에 한정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선도기업 프로그램에도 지원했다면 우선순위를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 방향
한국가스공사 에너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계획서는 “우리 제품 소개서”가 아니라 “현업부서와 같이 검증할 실행계획”이어야 합니다. 기술 설명은 필요하지만, 기술 자체보다 현장 문제가 먼저 나와야 합니다.
예를 들어 AI 안전관리 솔루션이라면 “작업자의 위험 상황을 음성·영상·센서 데이터로 조기에 감지하고, 현장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 사고 대응시간을 줄인다”처럼 써야 합니다. AI 설비관리 솔루션이라면 “설비 이력과 점검 데이터를 통합해 고장 가능성이 높은 설비를 우선순위로 제시하고, 점검 업무 시간을 줄인다”는 식으로 성과를 연결해야 합니다.
실증 KPI는 추상적인 표현보다 수치가 좋습니다. 탐지 정확도, 알림 지연시간, 점검 리포트 생성시간, 데이터 입력 자동화율, 관리자 업무시간 절감률, 현장 만족도 같은 지표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단, 근거 없는 과장 수치는 피해야 합니다.
예산계획도 평가 포인트입니다. 4,000만원을 “개발비”로 뭉뚱그리기보다 인건비, 외주용역비, 재료비, 시험·인증비, 데이터 구매비, 현장 출장비 등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PoC 종료 후 무엇이 남는지도 적어야 합니다. 단순 보고서가 아니라 시제품, 검증 데이터, 현장 적용 결과, 후속 도입 제안서까지 연결되면 좋습니다.
어디서 확인하고 접수할까
공고 원문은 K-Startup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실제 접수는 DASH 대구창업허브에서 진행됩니다. 첨부파일에는 공고문, 신청서, 사업계획서 양식, 개인정보 동의서, 신산업 창업 분야 기준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접수 페이지와 공고문을 함께 봐야 합니다.
문의는 공모 접수와 사업 운영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수요기술과 협업과제는 한국가스공사 담당으로 나뉩니다. 사업계획서 양식 작성이나 접수 시스템 문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수요과제 해석이나 기술 적합성은 한국가스공사 문의처를 확인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가스공사 에너지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구 기업만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기업 소재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구광역시에 본사가 있거나 선정 후 2개월 이내 대구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인 기업은 우대사항에 해당합니다. 최소 1개사는 대구 소재 또는 이전 확약 기업으로 선정 예정이라는 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은 어디에 쓸 수 있나요?
PoC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고문에는 재료비, 외주용역비, 특허권 등 무형자산 취득비, 인건비, 지급수수료, 여비, 교육훈련비, 광고선전비 등이 예시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부가세는 기업 부담이며, 세부 집행 기준은 선정 이후 안내될 수 있습니다.
AI 기술이 없으면 신청이 어렵나요?
공고의 모집분야가 에너지 산업에 접목 가능한 AI 등 신기술이고, 예시도 AI 기반 안전관리와 설비관리입니다. 반드시 거대 AI 모델을 보유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요과제를 해결할 기술적 차별성과 실증 가능성은 보여줘야 합니다. 센서, 데이터 분석, 음성처리, 자동화, 설비관리 솔루션도 과제와 연결된다면 검토할 수 있습니다.
중복 신청이 가능한가요?
공고문에는 2026년 대구 오픈이노베이션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개 파트너 선도기업 실증 프로그램 간 중복 신청은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선정 및 협약체결은 1개 과제에 한정됩니다. 여러 곳에 지원한다면 가장 적합한 수요기업과 과제를 우선순위로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감 전에 가장 먼저 점검할 것은 무엇인가요?
업력 기준, 세금 완납, 제출서류 누락, 사업계획서의 PoC 구체성입니다. 특히 신청 마감이 2026년 5월 11일 16시이므로, 접수 당일에 증명서를 발급하고 파일을 정리하면 오류가 생기기 쉽습니다. 최소 하루 전에는 DASH 접수 화면에 들어가 필요한 입력 항목과 첨부파일 형식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결론: 기술보다 실증 시나리오가 먼저다
이번 한국가스공사 에너지 오픈이노베이션은 에너지·AI 스타트업에게 꽤 실용적인 기회입니다.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의 PoC 자금도 의미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한국가스공사 현업부서와 실증을 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원하려면 기술 소개보다 현장 문제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안전관리라면 어떤 사고 위험을 줄일지, 설비관리라면 어떤 점검·운영 비용을 줄일지, AI를 쓴다면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해 어떤 KPI를 개선할지까지 정리해야 합니다. 마감이 길지 않으므로 대상 기업이라면 공고문과 신청서 양식을 먼저 열어보고, 업력·대구 우대·서류·PoC 예산을 빠르게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