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IoT 기반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개발·실증 신규과제를 모집합니다. 재난안전·생활안전·일터안전 3대 분야에서 공급기업과 수요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합니다. 마감 2026.03.27
목차
사업 개요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생활 속 재난, 자연재해 — 우리 사회는 여전히 안전 사각지대가 많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문제를 AI와 IoT 기술로 해결하겠다는 비전 아래,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개발·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기술을 만드는 기업(공급기업)과 실제 현장에서 쓸 기관(수요기관)이 팀을 이뤄 함께 개발하고, 실제 현장에서 실증까지 한다는 점입니다. 기술이 실험실에서 멈추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구조입니다.
| 항목 | 내용 |
| 사업명 | 2026년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개발 신규과제 |
| 주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
| 분야 | 재난안전 · 생활안전 · 일터안전 3대 분야 |
| 참여 구조 | 공급기업 + 수요기관 컨소시엄 |
| 내용 | AI·IoT 기반 디지털 안전 모델 개발 + 현장 실증 |
| 접수 기간 | 2026.02.23 ~ 2026.03.27 |
| 접수 방법 | NIPA 사업관리시스템 온라인 접수 |
3대 지원 분야
1. 재난안전
자연재해, 화재, 대형 사고 등 재난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기술입니다.
| 활용 기술 | 예시 |
| AI 영상분석 | CCTV 기반 화재·침수 자동 감지 |
| IoT 센서 | 지진·산사태·건물 붕괴 조기 경보 |
| 빅데이터 예측 | 기상·지형 데이터 기반 재난 위험도 예측 |
2. 생활안전
일상생활 속 시민의 안전을 디지털 기술로 보호하는 분야입니다.
| 활용 기술 | 예시 |
| 스마트 모니터링 | 독거노인 돌봄, 어린이 안전구역 감시 |
| AI 이상행동 탐지 | 범죄 예방, 실종자 추적, 교통 위험 감지 |
| 환경 센서 | 미세먼지·유해가스 실시간 측정·알림 |
3. 일터안전
건설현장, 공장, 물류센터 등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입니다.
| 활용 기술 | 예시 |
| 웨어러블 IoT | 작업자 위치 추적, 낙상·충돌 감지 |
| AI 비전 | 안전장구 미착용 탐지, 위험구역 침입 경고 |
| 예측 정비 | 설비 이상 징후 감지, 사고 전 자동 차단 |
지원 대상 및 자격
| 구분 | 역할 | 예시 |
| 공급기업 | 디지털 안전 모델 개발 | AI·IoT 솔루션 기업, 스타트업 |
| 수요기관 | 현장 실증 및 도입 |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 |
⚠️ 필수 조건: 컨소시엄
단독 신청이 불가합니다. 반드시 공급기업(기술 개발) + 수요기관(현장 실증)이 팀을 이뤄야 합니다. 수요기관이 없으면 지원할 수 없으니, 먼저 현장 파트너를 확보하세요.
이런 기업이 지원하면 유리합니다
- AI 영상분석, 엣지 AI, 온디바이스 AI 기술 보유 기업
- IoT 센서, 스마트 웨어러블, LoRa/NB-IoT 통신 기술 보유 기업
- 디지털 트윈, GIS 기반 모니터링 플랫폼 보유 기업
- 건설·제조·물류 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기업
- 스마트시티, 안전관제 분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신청 방법 및 일정
접수 일정
| 단계 | 일정 | 내용 |
| 공고 | 2026.02.23 | 기업마당·NIPA 사이트 공고 |
| 접수 | ~ 2026.03.27 | NIPA 사업관리시스템 온라인 접수 |
| 평가 | 4월 중 | 서면심사 → 발표심사 |
| 선정·협약 | 5월 중 | 최종 선정 → 협약 체결 → 과제 착수 |
💡 합격 핵심 팁
- 수요기관의 확실한 의지 — 수요기관이 단순히 이름만 올리는 게 아니라, 실증 현장을 구체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평가에 결정적
- 기존 유사 기술과의 차별점 — 단순 CCTV 감시가 아니라 AI가 어떤 부분을 자동화하는지 명확하게 기술
- 확산 가능성 — 한 현장이 아닌 유사 현장에 복제 가능한 모델인지가 중요 평가 요소
문의처
| 기관 | 연락처 |
| NIPA 온디바이스AI팀 | 043-931-5727 |
| 기업마당 | bizinfo.go.kr |
디지털 안전 시장이 뜨는 이유
중대재해처벌법이 만든 필수 시장
2022년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 현장 안전을 기업 대표의 형사 책임으로 만들었습니다. 기업들은 이제 안전 투자를 선택이 아닌 의무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AI·IoT 기반 안전 솔루션 시장이 급성장하는 결정적 이유입니다.
정부 R&D = 가장 강력한 레퍼런스
과기정통부 R&D 과제에 선정되면, 정부가 인정한 기술이라는 레퍼런스가 생깁니다. 이는 이후 공공 조달, 지자체 납품, VC 투자에서 결정적인 신뢰 자산이 됩니다. 특히 안전 분야는 공공 시장이 크기 때문에 정부 R&D 실적의 가치가 더 높습니다.
현장 실증 = 상용화 속도 2배
이 사업은 개발과 실증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기술을 만들면서 바로 현장에서 테스트하니, 일반적인 R&D 과제보다 상용화까지의 시간이 훨씬 짧습니다. 수요기관이 실증에 참여하므로, 과제가 끝나면 바로 첫 번째 고객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스타트업도 공급기업으로 참여할 수 있나요?
네, AI·IoT 기반 안전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업력에 관계없이 공급기업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기민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이 유리한 과제도 많습니다.
Q. 수요기관은 어떻게 구해야 하나요?
자사 기술의 적용 현장을 가진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에 직접 제안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NIPA에 문의하면 수요기관 매칭을 도와주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사전 문의하세요.
Q. 지원금 규모는 얼마인가요?
과제별 지원 규모는 공고문 세부요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사업은 과제당 수억 원 규모의 R&D 자금이 지원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NIPA에 문의하세요.
Q. 기존에 안전 분야 사업을 수행한 적이 없는데 가능한가요?
안전 분야 직접 경험이 없어도 핵심 기술(AI, IoT, 센서 등)을 보유하고 있다면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술의 안전 분야 적용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수요기관과의 사전 협의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Q. 다른 정부 R&D 과제와 중복 참여가 가능한가요?
동일 내용의 중복 수혜는 불가합니다. 다만 연구 주제가 다르거나 성격이 다른 사업이라면 병행 참여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중복 여부는 NIPA(043-931-5727)에 사전 확인하세요.
AI와 IoT로 사람의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만들고 있다면, 정부가 개발비와 실증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과기정통부 R&D 선정이라는 최강의 레퍼런스, 현장 실증을 통한 빠른 상용화 — 디지털 안전 스타트업의 성장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3월 27일 마감, 서두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