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 지원사업은 웹툰, 캐릭터, 스토리, 영상, 음악, 게임, 실감콘텐츠 IP를 사업화하려는 창작자와 초기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 1차 공고는 2026년 4월 3일 16시에 마감됐습니다. 지금은 신청보다 다음 모집을 대비해 자격, 예산, 발표평가, 정산 리스크를 미리 맞춰두는 글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목차
-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 핵심 요약
- 지원 대상과 7개 콘텐츠 IP 분야
-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 지원금 구조
- 제출서류와 e나라도움 접수 준비
- 선정평가 100점 배점과 발표 준비
- 선정 후 정산·보증보험 리스크
- 다음 모집을 보는 판단 기준
- 자주 묻는 질문

지원 규모는 총 8개 과제입니다. 과제당 최대 2,000만원을 받을 수 있고, 단순 제작비만 주는 구조가 아닙니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은 콘텐츠 IP 고도화, 사업화 자문, 멘토링데이, IP 매칭, 콘텐츠 분석보고서를 묶어서 지원합니다. 이미 IP가 있거나, 경북 문화자원을 소재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면 다음 공고 전에 포트폴리오와 사업화 계획을 먼저 다듬어야 합니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 핵심 요약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은 아이디어 공모전보다 사업화 지원사업에 가깝습니다. 심사에서 보는 핵심도 “재미있는 소재” 하나가 아닙니다. 보유 IP의 완성도, 시장성, 수행계획, 팀 역량을 함께 봅니다.
| 구분 | 2026년 공고 기준 |
|---|---|
| 사업명 | 2026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 지원사업 |
| 접수기간 | 2026년 3월 18일 ~ 4월 3일 16:00 |
| 모집규모 | 총 8개 과제 |
| 지원금 | 과제당 최대 2,000만원 |
| 과제수행기간 | 협약체결일 ~ 2026년 10월 30일 |
| 협약기간 | 협약체결일 ~ 2026년 11월 30일 |
| 접수방법 | e나라도움 온라인 접수 |
| 문의 | 사업 054-840-7024, e나라도움 1670-9595 |
마감된 공고라도 수치는 중요합니다. 다음 모집도 비슷한 구조라면 2,000만원을 어떻게 쓸지, 10월 말까지 어떤 결과물을 낼지, 발표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을 근거가 있는지를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은 선정 뒤에도 중간평가와 최종평가가 이어집니다. 그래서 “선정만 되면 끝”이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신청 전부터 산출물, 집행 증빙, 저작권 권리관계, 결과물 활용 동의 범위를 같이 봐야 합니다.
지원 대상과 7개 콘텐츠 IP 분야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의 지원 대상은 크게 두 부류입니다. 첫째, 보유한 우수 콘텐츠 IP를 사업화하려는 창작자입니다. 둘째, 경상북도에 소재한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입니다.
창작자는 거주지 제한이 완전히 없지는 않습니다. 경북에 소재하지 않은 창작자라면 경상북도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콘텐츠 IP를 보유해야 합니다. 기업은 공고일 기준 경북 소재와 창업 3년 이내 요건을 봅니다. 기업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는 점도 놓치면 안 됩니다.
| 지원분야 | 준비해야 할 포인트 |
|---|---|
| 웹툰 | 연재·유통을 목표로 한 세계관, 회차 구성, 원고 샘플 |
| 캐릭터 | 굿즈, 라이선싱, 영상 확장 가능성이 보이는 캐릭터 설정 |
| 스토리 | 웹소설, 시나리오, 영상화 등 장르 확장 계획 |
| 영상 | 숏폼, 웹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디지털 유통 전략 |
| 음악 | 영상·게임·공연과 결합 가능한 사운드 IP 활용안 |
| 게임 | 모바일·PC 게임 또는 보드게임의 실제 구현 가능성 |
| 실감콘텐츠 | XR, AR, VR, 메타버스 등 기술 기반 결과물 계획 |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에서 말하는 IP는 막연한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심사위원이 볼 수 있는 결과물, 권리관계, 사업화 경로가 있어야 합니다. 웹툰이면 원고와 트리트먼트가 필요하고, 게임이면 프로토타입이나 데모 영상이 설득력을 만듭니다.
특히 경북 문화자원을 소재로 지원하는 창작자는 소재 설명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단순히 “경북을 배경으로 한다”보다 어느 지역, 어떤 역사·문화·공간·인물·관광자원을 어떻게 콘텐츠 IP로 바꿀지 적어야 합니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 지원금 구조
2026년 공고 기준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은 과제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합니다. 지급은 한 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협약 후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하면 1차로 총 지원금의 50% 이내가 지급됩니다. 중간평가에서 70점 이상 통과 판정을 받아야 2차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급 단계 | 조건 | 실무상 확인할 점 |
|---|---|---|
| 1차 지급 | 협약 체결 후 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 보험 발급 가능 여부와 비용을 미리 확인 |
| 2차 지급 | 중간평가 70점 이상 통과 | 8월 전까지 진행률과 증빙자료 정리 |
| 정산 | e나라도움 집행·회계검증 | 전용계좌, 전용카드, 세금계산서, 이체확인증 관리 |
지원금 예산은 “받고 싶은 대로” 쓰는 돈이 아닙니다. 공고문은 인건비, 일반수용비, 임차료, 일반용역비, 국내여비 등 비목별 기준을 제시합니다. 기업 대표자는 인건비 산정이 불가합니다. 인건비 합계는 총 지원금의 50%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일반용역비도 총 지원금의 60% 초과 편성이 불가합니다.
기업은 부가가치세를 지원금으로 집행할 수 없습니다. 공급가액 기준으로 예산을 잡고, 부가세는 기업 부담으로 봐야 합니다. 창작자는 부가가치세 포함 편성이 가능하다는 문구가 있지만, 실제 정산 때는 담당자 확인이 안전합니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의 예산표는 결과물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캐릭터 굿즈 제작비, 웹툰 작화 보조 인건비, 영상 후반작업 용역비, 게임 사운드 제작비처럼 과제 수행과 직접 관련이 보여야 합니다. 내부 운영비, 선물, 범용 장비, 가족 간 거래, 증빙 없는 지출은 불인정 또는 환수 리스크가 큽니다.
제출서류와 e나라도움 접수 준비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은 e나라도움으로 접수합니다. 온라인 접수만 인정됩니다. 우편이나 택배 제출은 기준이 아닙니다. 다음 모집을 준비한다면 e나라도움 회원가입, 기관정보, 보조사업자 과정, 파일 압축 방식부터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제출서류는 개인과 기업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참가신청서, 과제 수행계획서, 지원금 활용계획서, 개인정보 동의서, 확약서, 참여제한 확인서는 공통 필수에 가깝습니다. 기업은 사업자등록증, 최근 3년 표준재무제표, 참여인력 재직증명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까지 챙겨야 합니다.
| 제출 구분 | 개인 창작자 | 기업 |
|---|---|---|
| 참가신청서 | 필요 | 필요 |
| 과제 수행계획서 | 필요 | 필요 |
| 지원금 활용계획서 | 필요 | 필요 |
| 주민등록등본 | 필요 | 필요 |
| 사업자등록증·등기부등본 | 해당 시 | 필요 |
| 최근 3년 재무제표 | 해당 없음 | 필요 |
|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 필요 | 대표자와 기업 모두 확인 |
| 발표자료 | 필요 | 필요 |
추가 포트폴리오는 담당자 이메일 제출 기준이 붙어 있습니다. e나라도움으로 접수했더라도 기타서류를 내지 않으면 접수되지 않는다고 공고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실제 탈락을 만드는 지점입니다.
분야별 추가자료도 다릅니다. 웹툰은 배경 설명과 등장인물 소개가 포함된 원고가 필요합니다. 캐릭터는 설정이 드러나는 포트폴리오가 필요합니다. 음악은 5분 이하 무대 영상 또는 자작곡 파일, 악보, 가사 파일을 준비합니다. 게임과 실감콘텐츠는 데모 영상이나 10페이지 이내 기획안이 유리합니다.
선정평가 100점 배점과 발표 준비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의 선정절차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입니다. 서면평가에서는 제출서류 누락, 서명·날인 누락, 양식 미준수, 빈 양식 제출을 먼저 봅니다. 이 단계에서 떨어지면 콘텐츠 자체를 평가받기도 어렵습니다.
발표평가는 100점 만점입니다. 70점 이상 과제 중 고득점 순으로 8개 과제가 선정됩니다. 동점이면 고배점 항목인 콘텐츠의 우수성 점수가 높은 과제가 우선됩니다.
| 평가항목 | 배점 | 준비 방향 |
|---|---|---|
| 콘텐츠의 우수성 | 30점 | 소재 이해도, 독창성, IP 차별성 설명 |
| 콘텐츠의 시장성 | 30점 | 구성 완성도, 사업화 가능성, 유통·라이선싱 계획 |
| 과제 수행 계획 | 20점 | 4~10월 일정, 지원금 집행계획, 산출물 기준 |
| 과제 수행 역량 | 20점 | 참여인력 경력, 역할분담, 실행 증빙 |
발표자료는 멋진 디자인보다 논리가 먼저입니다. 문제는 무엇인지, IP가 왜 팔릴 수 있는지, 누가 만들 수 있는지, 2,000만원으로 무엇을 완성하는지 보여줘야 합니다. 이미 플랫폼 연재, 전시, 팬덤, 시제품, 수상, 계약 논의, SNS 반응이 있다면 수치로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은 중간평가도 70점 기준입니다. 발표 때부터 중간평가용 마일스톤을 넣어두면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5월 세계관 보강, 6월 시제품 제작, 8월 중간평가용 데모, 10월 최종 결과물 제출처럼 끊어 쓰는 방식입니다.
선정 후 정산·보증보험 리스크
선정된 뒤에는 협약 체결, 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전용계좌 관리, e나라도움 집행, 회계검증이 이어집니다. 협약 체결 후 15일 이내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해야 하며, 보험금액은 총 지원금의 100%입니다. 보험기간은 협약기간에 60일을 더합니다.
지원금은 e나라도움을 통해 교부·예치됩니다. 지원과제 전용 신규계좌를 별도로 열어야 합니다. 계좌이체와 e나라도움 전용 신용카드 지출만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현금성 지출이나 개인카드 선결제는 정산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리스크 | 왜 위험한가 | 예방 방법 |
|---|---|---|
| 보증보험 미제출 | 지원 취소와 협약 해지 가능 | 보험 발급 가능 여부 사전 확인 |
| 부가세 포함 집행 | 기업은 부가세가 환수 대상 | 공급가액 기준 예산표 작성 |
| 내부·가족 거래 | 부정수급으로 볼 수 있음 | 외부 견적, 계약서, 세금계산서 확보 |
| 과제기간 외 집행 | 협약 전·종료 후 비용 불인정 | 일정표와 지출일자 동기화 |
| 결과물 권리분쟁 | 협약 취소와 환수 가능 | 저작권·초상권 동의서 확보 |
결과물도 구체적입니다. 웹툰은 총 90컷 이상, 스토리는 A4 60매 이상 원고와 2분 내외 트레일러 영상, 영상은 10분 이상, 음악은 3분 내외 음원 또는 10분 이상 음악 영상, 게임은 실제 구동 가능한 결과물이 기준입니다. 실감콘텐츠도 실제 시연 가능한 결과물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 봐야 할 부분은 결과물 활용입니다. 과제 결과물의 지식재산권은 과제수행자에게 귀속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지원기관은 비영리·공익 목적으로 협약기간 종료일부터 5년간 복제·전송할 수 있고, 홍보 채널에 게재할 수 있습니다. 민감한 캐릭터, 음원, 영상 IP라면 이 범위를 미리 이해해야 합니다.
다음 모집을 보는 판단 기준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은 모든 콘텐츠 팀에게 맞는 지원사업은 아닙니다. 이미 IP의 뼈대가 있고, 6개월 안에 결과물을 고도화할 수 있고, 정산 증빙을 감당할 수 있는 팀에게 맞습니다. 반대로 아이디어만 있고 샘플이 없거나, 권리관계가 불분명하거나, e나라도움 정산 경험이 전혀 없는 팀은 준비기간이 더 필요합니다.
다음 모집 전에는 세 가지를 먼저 점검하면 됩니다. 첫째, IP가 심사위원에게 보이는 형태인지 확인합니다. 둘째, 2,000만원 안에서 무엇을 외주로 맡기고 무엇을 내부에서 할지 나눕니다. 셋째, 중간평가와 최종평가에 낼 결과물을 수치로 정합니다.
| 신청 전 질문 | 예라고 답해야 하는 이유 |
|---|---|
| 경북 소재 또는 경북 문화자원 요건을 설명할 수 있나 | 자격요건에서 탈락하지 않기 위해 필요 |
| 기존 IP 결과물이 있나 | 우수성과 시장성을 증명하는 기본 자료 |
| 10월 말까지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나 | 과제수행기간 내 집행과 제출이 필수 |
| 지원금 집행 증빙을 만들 수 있나 | 정산 실패와 환수를 피하기 위해 필요 |
| 발표자료에 시장성과 수익모델이 있나 | 30점 배점의 시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 |
공고 원문과 첨부서류는 반드시 함께 봐야 합니다. 기업마당 요약만으로는 예산 불인정, 최종 결과물 기준, 포트폴리오 이메일 제출 같은 세부 조건을 놓치기 쉽습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은 콘텐츠 IP를 “보유했다”보다 “사업화할 준비가 됐다”는 증거가 중요합니다. 다음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 공고를 기다린다면 지금 포트폴리오, 예산표, 발표자료, 권리관계 증빙부터 만들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은 현재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공고 기준 접수는 2026년 4월 3일 16시에 마감됐습니다. 현재는 다음 모집을 준비하는 관점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비슷한 공고가 다시 열리면 접수기간, 지원금, 제출서류가 바뀔 수 있으니 원문 공고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경북에 살지 않는 창작자도 지원할 수 있나요?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경북에 소재하지 않은 창작자는 경상북도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콘텐츠 IP를 보유해야 합니다. 기업은 공고일 기준 경상북도 소재와 창업 3년 이내 요건을 확인합니다.
지원금 2,000만원은 자유롭게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 지원금은 과제 수행 목적에 맞게 써야 합니다. 인건비, 용역비, 임차료, 국내여비 등 비목별 기준이 있고, 기업은 부가가치세를 지원금으로 집행할 수 없습니다. 증빙이 부족하면 불인정이나 환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발표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무엇인가요?
콘텐츠의 우수성과 시장성이 각각 30점입니다. 두 항목만 합쳐도 60점입니다. 독창성만 강조하기보다 어떤 이용자에게 팔릴지, 어떤 플랫폼이나 유통 경로로 확장할지, 지원금으로 무엇을 완성할지 보여줘야 합니다.
기업과 창작자가 팀을 이뤄 컨소시엄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문은 창작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지만, 기업의 경우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고 안내합니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UP에 기업으로 신청하려면 신청 주체와 참여인력, 외주계약 구조를 명확히 나누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