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가 2026년도 SaaS 개발환경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모집합니다. SaaS 전환을 원하는 중소·스타트업에 클라우드 개발환경 구축, 기술 컨설팅, 테스트 인프라, 인증 지원을 제공합니다. 마감 2026.03.27
목차
사업 개요
소프트웨어의 미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입니다. 설치형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기반 구독 모델로 전환하면 반복 매출, 글로벌 확장, 유지보수 효율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SaaS 전환에는 클라우드 아키텍처 재설계, 멀티테넌시 구현, 보안 인증 등 상당한 기술적 허들이 있습니다.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는 이 허들을 넘지 못하는 중소 SW 기업을 위해 개발환경부터 인증까지 패키지로 지원합니다.
| 항목 | 내용 |
| 사업명 | 2026년도 SaaS 개발환경 지원사업 |
| 주관 |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
| 유형 | 사업화 (개발환경 + 컨설팅 + 인증) |
| 대상 | SaaS 전환 희망 중소 SW 기업 |
| 접수 기간 | ~ 2026.03.27 |
지원 내용
1. 클라우드 개발환경 구축
- 클라우드 서버·인프라 무상 제공 (AWS, Azure, NHN Cloud 등)
- CI/CD 파이프라인, 컨테이너 환경(Docker·Kubernetes) 구축 지원
- 개발·스테이징·프로덕션 3단계 환경 세팅
2. SaaS 전환 기술 컨설팅
- 설치형 → SaaS 아키텍처 전환 설계
- 멀티테넌시(다수 고객 동시 서비스) 구현 컨설팅
- 과금 체계, 구독 모델 설계, API 설계 자문
- SaaS 전문 기술 멘토 1:1 매칭
3. 테스트·품질 인프라
- 성능 테스트, 부하 테스트 환경 무상 제공
- 보안 취약점 점검, 모의해킹 테스트
- UI/UX 사용성 테스트 지원
4. 인증·마케팅 지원
- GS인증(Good Software), CC인증 취득 지원
- 공공 조달 등록(나라장터) 연계
- SaaS 전시회·데모데이 참가, 홍보 지원
지원 대상 및 자격
| 항목 | 조건 |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중소기업기본법 기준) |
| 핵심 요건 | SW 제품을 보유하고 SaaS 전환을 추진할 것 |
| 업종 | SW개발, IT서비스, 솔루션 등 SW 관련 업종 |
| 소재지 | 전국 |
이런 기업에 딱 맞습니다
| 현재 상태 | 전환 목표 |
| 설치형 ERP·CRM 솔루션 | → 클라우드 SaaS 구독 모델 |
| 온프레미스 보안 솔루션 | → SECaaS (보안 서비스) |
| 데스크톱 기반 디자인·편집 툴 | → 웹 기반 협업 SaaS |
| 서버 설치형 AI 분석 도구 | → API 기반 AI SaaS |
| 처음부터 SaaS로 개발 중인 스타트업 | → 개발환경·인프라 확보 |
신청 방법
선발 절차
- K-Startup(k-startup.go.kr)에서 공고 확인 및 온라인 신청
- 서류 심사 — 기존 SW 완성도, SaaS 전환 계획, 기술 역량 평가
- 발표 평가 — 전환 전략, 시장성, 실현 가능성 피칭
- 최종 선정 → 협약 → 개발환경 세팅 → 사업 수행
💡 선정 핵심 팁
심사위원은 ‘SaaS 전환의 구체성’을 봅니다. 막연히 “클라우드로 바꾸겠다”가 아니라, 현재 아키텍처의 어떤 부분을 어떻게 바꿀 건지 기술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미 고객이 있는 설치형 제품이라면, 기존 고객의 SaaS 전환 수요를 데이터로 보여주세요.
문의처
| 기관 | 연락처 |
|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 02-6388-6161 |
| K-Startup | k-startup.go.kr |
SaaS 전환이 중요한 이유
일회성 판매 → 반복 매출
설치형 SW는 한 번 팔면 끝입니다. 다음 매출을 위해 다시 영업해야 합니다. SaaS는 월/연 구독 모델이라 한 번 고객을 확보하면 매달 매출이 들어옵니다. 투자자들이 SaaS 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도 이 MRR(Monthly Recurring Revenue) 때문입니다.
유지보수 비용 90% 절감
설치형은 고객사마다 다른 버전, 다른 환경에서 돌아갑니다. 버그 하나를 고쳐도 수백 곳에 개별 패치해야 합니다. SaaS는 한 곳만 업데이트하면 모든 고객에게 즉시 반영됩니다. 유지보수 인력이 드라마틱하게 줄어듭니다.
공공·대기업 조달 시장 진입
정부는 ‘클라우드 퍼스트’ 정책을 강력히 추진 중입니다. 공공기관이 SW를 도입할 때 SaaS를 우선 검토하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설치형만 고집하면 공공 시장에서 밀려날 수 있습니다. 대기업 역시 SaaS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직 제품이 없는 스타트업도 가능한가요?
기본적으로 기존 SW 제품 또는 프로토타입이 있는 기업이 우선 대상입니다. 완전히 아이디어 단계라면 예비창업패키지나 초기창업패키지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다만 SaaS로 처음 개발을 시작하는 기업도 개발환경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으니, 공고문을 확인해 보세요.
Q. 클라우드 비용을 직접 지원해주나요?
네, 개발·테스트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 비용이 사업 기간 중 지원됩니다. 다만 상용 서비스 운영 비용(프로덕션 트래픽)까지 무한 지원하는 것은 아니고, 개발환경 구축 목적으로 제공됩니다.
Q. 특정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한되나요?
사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AWS, Azure, GCP, NHN Cloud 등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특정 플랫폼을 쓰고 있다면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Q. GS인증 취득이 필수인가요?
필수는 아닙니다. GS인증 취득을 “지원”해주는 것이지 강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공공 조달 시장에 진출하려면 GS인증이 사실상 필수이므로, 이 기회에 취득하면 매우 유리합니다.
Q. 자부담이 있나요?
세부 항목에 따라 자부담 매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비율은 공고문 세부요강을 참조하세요. 일반적으로 정부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의 10~30% 수준의 자부담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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