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청년농업인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만 40세 미만 청년이 제주에서 농업 창업을 시작할 때 영농정착금, 경영 컨설팅, 농지 연계, 기술교육을 지원합니다. 마감 2026.03.17
목차
사업 개요
도시를 떠나 제주에서 농업으로 새 삶을 시작하고 싶은 청년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지 확보, 기술 부족, 초기 자금 문제가 발목을 잡습니다. 제주도는 이런 청년들을 위해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단순히 돈만 주는 게 아닙니다. 농업 기술 교육, 선배 농업인 멘토링, 농지 연계, 경영 컨설팅까지 패키지로 지원해서, 귀농 청년이 실패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항목 | 내용 |
| 사업명 | 2026년 제주 청년농업인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
| 주관 | 제주특별자치도 (직접수행) |
| 분야 | 경영 · 농업 창업 |
| 대상 | 만 40세 미만 청년 (귀농·재촌 청년 포함) |
| 접수 기간 | ~ 2026.03.17 |
지원 내용
1. 영농정착 지원금
- 창업 초기 영농정착금 지원 (월 최대 100만 원, 최장 3년)
- 1년차 월 100만 원 → 2년차 월 90만 원 → 3년차 월 80만 원 단계별 지급
- 농업 소득이 안정되기 전까지 생활 안전망 역할
2. 농업 기술 교육
- 감귤, 한라봉, 월동채소 등 제주 특화 작물 재배 기술 교육
- 스마트팜, 친환경 농법 등 최신 농업 기술 연수
- 제주농업기술원 · 농업기술센터 현장 실습
3. 선배 농업인 멘토링
- 제주 지역 성공 농업인과 1:1 멘토-멘티 매칭
- 영농 현장 경험, 판로 개척 노하우 실전 전수
- 분기별 정기 미팅 + 수시 상담
4. 농지·시설 연계
- 제주도 내 유휴 농지 정보 제공 및 임차 연계
- 공동 이용 농기계·시설 활용 지원
- 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기반시설 설치비 일부 보조
5. 경영 컨설팅
- 농업 경영체 등록, 세무·회계 기초 상담
- 직거래·온라인 판매 등 판로 개척 컨설팅
- 6차 산업화(가공·체험·관광) 사업 모델 수립 지원
지원 대상 및 자격
| 항목 | 조건 |
| 연령 | 만 40세 미만 |
|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내 거주 또는 거주 예정 |
| 영농 경력 | 독립 경영 5년 이내 (예비 창업자 포함) |
| 유형 | 귀농 청년, 재촌 청년, 농업계 졸업 청년 |
| 필수 요건 | 농업에 전업(全業)할 의지가 있을 것 |
💡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도시에서 직장 다니다가 제주 귀농을 결심한 청년
- 부모님 농사를 물려받아 독립 경영을 시작하려는 청년
- 농업계 대학 졸업 후 제주에서 첫 영농을 시작하려는 청년
- 카페 농장, 체험 농장 등 6차 산업을 구상 중인 청년
신청 방법
신청 절차
- 기업마당(bizinfo.go.kr) 또는 제주도청 농업정책과에서 공고 확인
- 신청서·사업계획서 작성 (농업 창업 계획, 영농 품목, 목표 매출 등)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에 접수
- 서류 심사 + 면접 평가
- 최종 선정 → 협약 체결 → 지원 프로그램 참여
준비 서류
- 신청서 (지정 양식)
- 영농 창업 계획서 (품목, 규모, 판매 계획, 예상 수익)
- 주민등록등본 (제주 거주 증빙)
-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록자의 경우)
- 농업 관련 교육 이수 증빙 (있을 경우 가점)
💡 선정 핵심 팁
심사위원은 ‘정착 의지’와 ‘실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① 왜 제주인지, ② 어떤 작물을 왜 선택했는지, ③ 3년 후 어떤 모습인지를 구체적인 숫자로 보여주세요. 귀농 교육 이수, 선배 농가 방문 경험 등이 있으면 강력한 가점이 됩니다.
문의처
| 기관 | 연락처 |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정책과 | 064-710-2692 |
| 제주 농업기술원 | 064-710-7831 |
| 기업마당 | bizinfo.go.kr |
제주에서 농업 창업이 유리한 이유
기후가 돈이 된다
제주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아열대 기후에 가까운 지역입니다. 감귤,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은 제주만의 독점 작물이고, 겨울에도 월동채소 재배가 가능합니다. 기후 자체가 경쟁 장벽이 되는 셈입니다.
관광 연계 6차 산업의 최적지
연간 관광객 1,500만 명이 찾는 제주도. 단순히 농산물을 키우는 것을 넘어, 체험 농장·카페 농장·농촌 민박으로 확장하면 수익이 몇 배로 커집니다. 감귤 따기 체험, 농가 레스토랑 등 6차 산업 성공 사례가 제주에 가장 많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제주산”이라는 이름 자체가 브랜드입니다. 같은 당근이라도 제주 구좌 당근은 2~3배 높은 가격에 팔립니다. 제주 청정 이미지가 농산물에 프리미엄을 더해주기 때문에, 초기부터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농업 경험이 전혀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예비 창업자도 지원 대상입니다. 다만 귀농 교육(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교육, 지자체 농업 교육 등)을 이수했거나, 선배 농가에서 실습 경험이 있으면 선정에 유리합니다. 아직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제주농업기술원의 무료 영농교육을 먼저 이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현재 제주에 살고 있지 않아도 되나요?
신청 시점에 반드시 제주 거주자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선정 후 제주로 이주하여 실제 영농 활동을 해야 합니다. 사업 기간 중 제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것이 조건입니다.
Q. 어떤 작물을 재배해야 하나요?
품목 제한은 없습니다. 감귤류, 채소, 화훼, 축산, 특용작물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심사에서는 제주 기후에 적합한 품목을 선택하고, 수익성을 분석한 사업계획서가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Q. 다른 청년 농업인 지원사업과 중복 가능한가요?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과는 중복 수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성격이 다른 교육·컨설팅 사업은 병행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정확한 중복 여부는 제주도 농업정책과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Q. 부부가 함께 귀농하면 둘 다 지원받을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세대당 1명이 원칙입니다. 부부 중 대표 영농인 1명이 신청하고, 나머지는 공동 경영체로 참여하는 형태입니다.
도시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제주의 푸른 밭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영농정착금, 기술 교육, 멘토링, 농지 연계까지 — 혼자서는 어려운 농업 창업의 모든 과정을 제주도가 함께합니다. 3월 17일 마감 전에 신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