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2026년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 입주기업을 모집합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시제품 제작 전용 공간에서 3D프린터, CNC, 레이저커터 등 고가 장비를 무상 또는 저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스타트업과 메이커에게 최적의 환경입니다. 마감 2026.03.26
목차
사업 개요
아이디어는 있는데 시제품을 만들 장비가 없다. 3D프린터 하나에 수백만 원, CNC 가공기는 수천만 원 — 스타트업이 감당할 수 없는 비용입니다. 외주 시제품 제작도 한 건에 수백만 원씩 날아갑니다.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는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시제품 전용 공간에서, 3D프린터·CNC·레이저커터·전자 계측 장비 등을 무상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주기업에게는 전용 작업 공간까지 제공합니다.
| 항목 | 내용 |
| 시설명 |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 |
| 운영 기관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
| 위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
| 유형 | 시설·공간·보육 (시제품 제작 공간 무상 지원) |
| 접수 기간 | 2026.02.27 ~ 2026.03.26 |
지원 내용 (장비·공간 무상 활용)
1. 시제품 제작 장비 활용
| 장비 | 용도 | 구매 시 가격 |
| 산업용 3D프린터 | 시제품 외형·부품 출력 (FDM, SLA) | 500만~5,000만 원 |
| CNC 가공기 | 금속·플라스틱 정밀 가공 | 3,000만~1억 원 |
| 레이저커터 | 아크릴·목재·금속 절단·각인 | 500만~3,000만 원 |
| 전자 계측 장비 | 회로 설계·테스트, 납땜, 신호 분석 | 100만~2,000만 원 |
| PCB 제작 장비 | 인쇄회로기판 시제품 제작 | 500만~1,000만 원 |
이 장비들을 직접 사면 최소 수천만 원입니다. 시제품제작소에서는 무상 또는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전용 작업 공간
- 입주기업에게 전용 사무·작업 공간 제공
- 장비실, 회의실, 공용 라운지 등 공유 인프라
- 서울 용산 — 강남·여의도·이태원 접근성 최상
3. 전문가 멘토링
- 장비 사용법 교육 및 제작 노하우 전수
- 제품 설계, 양산 전략, 인증 획득 기술 멘토링
- 투자 유치, 크라우드펀딩, 판로 개척 사업화 컨설팅
지원 대상 및 자격
| 항목 | 조건 |
| 대상 | 시제품 제작이 필요한 스타트업, 중소기업, 메이커 |
| 분야 | 전자·IoT, 로봇, 의료기기, 소비재 등 하드웨어 전반 |
| 소재지 | 전국 (용산 입주 가능 기업) |
이런 분이 딱 맞습니다
- 하드웨어 스타트업 — IoT 기기, 스마트 디바이스, 웨어러블 등 시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팀
- 메이커·1인 발명가 — 아이디어를 실물로 만들 장비가 필요한 분
- 의료기기·로봇 스타트업 — 정밀 가공과 전자 계측이 필요한 기업
- 크라우드펀딩 준비 중인 팀 — 제품 사진·영상용 시제품을 빠르게 만들어야 하는 경우
신청 방법 및 일정
| 단계 | 일정 | 내용 |
| 접수 | 2/27 ~ 3/26 | K-Startup 온라인 접수 |
| 심사 | 4월 초 | 서류심사 → 발표심사 |
| 입주 | 4월 중 | 입주 협약 → 장비 교육 → 시제품 제작 시작 |
💡 합격 핵심 팁
- 구체적인 시제품 제작 계획 — “3D프린터로 외형을 만들고, CNC로 내부 부품을 가공해서 X개월 내 완성”처럼 구체적으로
- 왜 이 시설이 필요한지 — 자체 장비로는 불가능한 이유, 외주 대비 시간·비용 절감 효과를 수치로
- 시제품 이후 계획 — 양산, 크라우드펀딩, 투자 유치 등 후속 계획이 구체적일수록 유리
문의처
| 기관 | 연락처 |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 02-6388-6114 |
| K-Startup | k-startup.go.kr |
시제품 제작소가 필요한 이유
시제품 없이 투자 받기 불가능
하드웨어 스타트업에게 투자자가 가장 먼저 하는 말은 “만져볼 수 있는 거 있어요?”입니다. PPT와 렌더링으로는 투자를 이끌어내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작동하는 시제품 하나가 투자 결정을 바꿉니다.
외주 시제품은 너무 비싸다
시제품 외주 제작 비용은 간단한 제품이라도 건당 200~500만 원이 기본입니다. 수정이 필요하면 같은 비용이 또 듭니다. 직접 장비를 사용하면 재료비만으로 수십 번 반복 제작이 가능합니다. 빠른 반복(Rapid Iteration)이 성공의 핵심인 하드웨어 개발에서 결정적 차이입니다.
용산 = 전자부품의 메카
용산은 한국 전자부품 유통의 중심지입니다. 급하게 부품이 필요하면 걸어서 10분 내에 구할 수 있습니다. 시제품 제작에서 가장 골치 아픈 “부품 수급 문제”가 용산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소프트웨어 스타트업도 지원 가능한가요?
시제품 제작소는 하드웨어 시제품 제작이 핵심입니다. 소프트웨어 전용 스타트업은 대상이 아닐 수 있지만, IoT 디바이스처럼 SW+HW가 결합된 제품이라면 충분히 해당됩니다.
Q. 장비를 혼자 다룰 줄 몰라도 되나요?
장비 교육이 제공됩니다. 3D프린터, CNC, 레이저커터 등 기본 사용법부터 안전 교육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가공은 전문 기술 인력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Q. 입주 기간은 얼마인가요?
입주 기간은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일반적으로 시제품제작소는 6개월~1년 단위로 운영되며, 성과에 따라 연장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Q. 개인(비법인)도 지원 가능한가요?
개인사업자, 예비 창업자도 지원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자격 요건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 문의하세요.
아이디어를 실물로 만드는 첫 번째 단계, 시제품. 수천만 원대 장비를 무상으로 쓸 수 있는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에서, 비용 부담 없이 시제품을 완성하세요. 하드웨어 스타트업, 메이커, 1인 발명가 — 만들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3월 26일 마감,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