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벤처캠퍼스 SVC 사전 프로그램 2026, 4,900만원 해외진출자금 신청 기준

스타트업·벤처캠퍼스 SVC 사전 프로그램 2026은 해외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창업기업을 서유럽 권역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사업입니다.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30일 12시부터 5월 22일 15시까지이며, 총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국내·온라인·현지 14주 액셀러레이팅과 기업당 4,900만원 내외 해외진출자금을 지원합니다. 핵심은 업력, 최근 3년 투자유치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 영어 발표와 현지 체류 준비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목차

스타트업·벤처캠퍼스 SVC 사전 프로그램 2026, 4,900만원 해외진출자금 신청 기준 썸네일

스타트업·벤처캠퍼스 SVC 사전 프로그램 2026은 해외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창업기업을 서유럽 권역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사업입니다.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30일 12시부터 5월 22일 15시까지이며, 총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국내·온라인·현지 14주 액셀러레이팅과 기업당 4,900만원 내외 해외진출자금을 지원합니다. 핵심은 업력, 최근 3년 투자유치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 영어 발표와 현지 체류 준비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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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트업·벤처캠퍼스 SVC 핵심 요약

스타트업·벤처캠퍼스 SVC 사전 프로그램은 시장 검증이 어느 정도 끝난 스타트업이 해외 투자자와 현지 파트너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2026년 공고의 대상 권역은 서유럽이며,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 순서로 현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구분 핵심 내용
공고명 2026년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사전 프로그램 창업기업 모집공고
신청기간 2026년 4월 30일 12시부터 5월 22일 15시까지
선정규모 총 10개사 내외
지원대상 최근 3년 내 Series A 수준 누적 투자유치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 실적을 가진 창업기업
업력 기준 일반 창업기업 7년 이내, 신산업창업분야 해당 기업은 10년 이내
지원권역 서유럽 권역, 네덜란드·스페인·영국
지원내용 14주 액셀러레이팅, 현지 투자유치 프로그램, 해외진출자금 4,900만원 내외

2. 신청자격에서 먼저 볼 5가지

첫째, 공고일 기준 7년 이내 창업기업이어야 합니다. 일반 기준으로는 2019년 4월 30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 대상입니다. 다만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스마트제조, 시스템반도체, 사이버보안 같은 신산업창업분야에 해당하면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둘째, 최근 3년 내 Series A 수준의 투자유치 실적이 필요합니다. 공고는 2024년 4월부터 2026년 5월 22일 신청 마감일까지 투자계약이 완료된 누적 투자유치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을 기준으로 봅니다. 투자사는 창투사, 신기사,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PEF, 엔젤투자조합 등이 가능하지만 개인투자자는 투자 증빙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셋째, 중소기업이면서 창업기업 대표자가 신청해야 합니다. 공동대표 또는 각자대표라면 대표자 전원이 신청자격과 제외대상 기준을 통과해야 합니다. 넷째, 2019년부터 2025년까지 K-스타트업 센터 프로그램형 사업에 선정돼 협약한 이력이 있거나, 2026년 다른 글로벌창업 지원사업을 이미 수행 중이면 중복 수행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섯째, 현지 8주 프로그램에 참여할 핵심 인력과 영어 커뮤니케이션 가능 인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3. 지원내용은 돈보다 현지 프로그램이 핵심

SVC 사전 프로그램의 지원내용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국내 3주, 온라인 3주, 현지 8주로 이어지는 14주 액셀러레이팅입니다. 국내 단계에서는 KPI 워크숍, 현지 진출전략 정리, 사업비 교육, 법률·회계 멘토링, 투자상담을 통해 준비도를 끌어올립니다. 이후 현지에서는 AC·VC 네트워크, Closed IR, Demo Day, 투자사 미팅, 현지 파트너십 발굴 같은 활동이 이어집니다.

다른 하나는 해외진출자금입니다. 기업당 정부지원사업비는 4,900만원 내외이며, 총사업비 기준 정부지원사업비는 70% 이하입니다. 창업기업은 자기부담사업비 30% 이상을 부담해야 하고, 이 중 현금 10% 이상과 현물 20% 이하 구조를 맞춰야 합니다. 공고 예시로는 총사업비 7,000만원 중 정부지원사업비 4,900만원, 현금 700만원, 현물 1,400만원 구성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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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항목 공고상 내용 준비 포인트
국내 프로그램 KPI 워크숍, 사전교육, 법률·회계 멘토링, 투자상담 투자유치 목표와 국가별 진출 KPI를 숫자로 정리
온라인 프로그램 현지 네트워크와 사전 매칭, 시장 진입 준비 제품 자료, 영문 피치덱, 가격정책, 고객 사례 번역
현지 프로그램 네덜란드·스페인·영국 8주 참여 필수 대표 또는 핵심 임원 출장 가능 여부와 비자·일정 확인
투자유치 Closed IR, Demo Day, 현지 VC·투자사 미팅 최근 매출, 리텐션, 파이프라인, 투자 라운드 계획 정리
해외진출자금 정부지원사업비 4,900만원 내외 여비, 인건비, 지급수수료 등 사용 가능 비목 확인

4. 서유럽 3개국 프로그램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이번 운영권역은 서유럽입니다. 주관기관은 펜벤처스코리아이고, 현지 액셀러레이터는 영국 London Venture Capital Network, 스페인 Tenity(Madrid), 네덜란드 GI Ventures Netherlands로 공고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네덜란드에서 시작해 스페인, 영국으로 이어지는 방식이 원칙입니다.

이 구조는 단순 해외 전시회 참가와 다릅니다. 네덜란드에서는 현지 네트워크 연계와 1:1 멘토링, BM·GTM 전략 수립이 중요하고, 스페인에서는 시장 진입 전략 진단, 행정·법무 실무 지원, 테크 컨퍼런스 연계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영국에서는 비즈니스 모델 현지화, 공공·민간 파트너십 발굴, 투자자 미팅 준비가 핵심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기업은 “해외에 나가보고 싶다” 수준이 아니라, 어느 국가에서 어떤 고객과 투자자를 만날지까지 써야 평가에서 설득력이 생깁니다.

5. 제출서류와 접수 방식에서 놓치기 쉬운 점

접수는 K-Startup 누리집 온라인 신청만 가능합니다. 대표자 본인이 신청해야 하며, 신청 시 주관기관으로 펜벤처스코리아를 선택해야 합니다. 접수 마감은 5월 22일 15시 정각입니다. 15시 전에 약관동의 후 신청서 작성 단계에 진입해 과제번호를 부여받은 경우에는 17시까지 작성 항목 수정과 사업계획서·증빙서류 추가 업로드가 가능하지만, 신규 신청은 15시에 종료됩니다.

제출서류는 온라인 입력 사업신청서, 첨부 양식 기반 영문 사업계획서, 자격요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사업자등록증명, 신분 확인 서류 등이 기본입니다. 공공마이데이터에 동의하면 일부 행정정보가 자동 제출될 수 있지만, 오류나 누락에 대비해 미리 파일을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서류평가 이후에는 투자증빙서류, 창업기업 확인서, 영문 발표자료가 추가로 요구될 수 있습니다. 실명인증이 안 되는 대표자는 서울신용평가정보 실명등록에 최대 3일이 걸릴 수 있으므로 마감 직전 신청은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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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 기준은 영어 발표와 글로벌 실행력이다

선정은 요건검토, 서류평가, 발표평가, 최종선정 순서로 진행됩니다. 서류평가는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최종 선정규모의 2배수 내외를 발표평가 대상으로 추릴 수 있습니다. 발표평가는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전문가가 온라인 영어 인터뷰로 진행하며, 30분 내외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아이템과 글로벌 진출 계획을 봅니다.

평가 관점 확인되는 내용 신청기업 준비자료
팀 역량 창업자 전문성, 역할 구성, 글로벌 경험 핵심 인력 이력, 영어 대응 가능자, 해외 사업 경험
제품 경쟁력 기술 완성도, 문제 해결력, 차별성, 규제 이해 제품 데모, 고객 사례, 경쟁사 비교, 인증·규제 자료
비즈니스 모델 목표시장 정의, 수익모델, 성장 가능성 국가별 고객 세그먼트, 가격정책, 매출 파이프라인
글로벌 진출 역량 시장 이해도, 네트워크, 진출 전략 구체성 서유럽 진출 로드맵, 파트너 후보, 투자유치 목표
프로그램 적합성 SVC 목표와 기업 방향의 일치 여부 14주 프로그램에서 달성할 KPI와 사후 실행계획
미래 전망 자금 운용 계획, 중장기 목표 실현 가능성 4,900만원 사용계획, 라운드 일정, 현지 법인·채용 계획

서류평가 가점은 최대 1점입니다.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최종평가 우수 창업기업,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진출·수상팀, 2025년 K-스타트업 통합관 참여 기업 등이 대상입니다. 가점은 작지만 동점 상황에서는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해당 기업은 증빙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7. 신청 전 실무 체크리스트

첫째, 투자유치 증빙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계약서에 투자사, 투자금, 계약일이 명확히 들어 있는지, 누적 금액이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지, 개인투자자 금액을 제외해도 기준을 충족하는지 봐야 합니다. 둘째, 영문 사업계획서와 영문 발표자료를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국내 지원사업용 한글 사업계획서를 단순 번역하면 시장 진입 전략과 투자자 설득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셋째, 현지 8주 참여가 실제로 가능한지 대표자와 핵심 임원 일정을 조율해야 합니다. 공고상 최소 1인 이상은 대표자 또는 주요 임원진 등 의사결정권자를 포함해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며,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야 합니다. 넷째, 정부지원사업비 4,900만원을 여비와 인건비 중심으로 어떻게 쓸지 정리해야 합니다. 대표자 인건비는 현금 지급이 불가하고, 인건비는 정부지원사업비 50%까지 계상 가능하다는 기준도 확인해야 합니다.

다섯째, 다른 글로벌창업 지원사업과의 중복 수행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종 선정 후 협약체결확약서를 제출하면 그 전에 신청한 창업진흥원 타 글로벌 창업지원사업의 선정 절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여섯째, 신청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과 문의 폭주가 생길 수 있으므로 K-Startup 회원가입, 실명인증, 기업인증, 공공마이데이터 동의 여부를 최소 2~3일 전에 끝내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투자유치 10억원 미만 기업도 SVC 사전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 기준으로는 어렵습니다. 최근 3년 내 Series A 수준의 누적 투자유치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 실적이 신청자격의 핵심입니다. 투자 증빙은 개인투자자를 제외한 투자사, 투자금, 계약일 등이 포함된 투자계약서를 기준으로 확인됩니다.

Q2. 7년을 넘은 스타트업은 모두 제외되나요?

일반 창업기업은 공고일 기준 7년 이내가 원칙입니다. 다만 중소벤처기업부가 고시하는 신산업창업분야에 해당하면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창업기업 여부와 신산업 해당성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합니다.

Q3. 해외진출자금 4,900만원은 자유롭게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프로그램 참가 목적의 여비, 인건비, 지급수수료 등 공고와 세부관리기준에서 인정하는 비목에 맞춰 집행해야 합니다. 총사업비는 정부지원사업비 70% 이하, 자기부담사업비 30% 이상 구조를 맞춰야 하며, 부정 사용 시 환수와 참여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4. 발표평가는 한국어로 진행되나요?

공고에는 현지 액셀러레이터·전문가가 온라인 영어 인터뷰를 30분 내외로 진행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대표자 참석이 원칙이고, 부득이한 경우 승인받은 C레벨 이상 직원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문 피치덱, 영어 질의응답, 제품 설명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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