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IP 라이선싱 빌드업은 콘텐츠 IP를 가진 중소기업이 이마트24, 롯데GRS, 현대백화점, 코레일유통 같은 플랫폼사와 실제 콜라보 과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입니다. 단순 홍보가 아니라 패키지, 굿즈, 공간 연출, 팝업스토어까지 연결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지원 대상은 저작권 등록이 완료된 콘텐츠 IP의 원 저작권자 또는 사업권자이며, 매뉴얼북 제작까지 끝난 중소기업 법인·개인사업자입니다. 과제별 중복 지원은 가능하지만 최종 진행은 IP 기준 1개만 가능합니다.
평가 비중은 지원 적합성 30점, 수행기관 25점, 기대성과 20점 순입니다. 결국 우리 IP가 특정 플랫폼 과제와 얼마나 잘 맞는지, 실제 실행 역량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제안이 중요합니다.
목차
플랫폼사별 과제 구성과 사업 핵심
2026 IP 라이선싱 빌드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IP 보유 기업을 선발해 대형 플랫폼사와 실제 협업 과제를 만들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 전시나 판촉이 아니라, 실제 상품화와 공간 연출까지 이어지는 과제라는 점입니다. 콘텐츠 IP를 패키지 상품, 굿즈, 팝업스토어, 역사 내 매장 연출 같은 현실적인 유통 접점으로 옮겨 보는 사업이라고 이해하면 빠릅니다.
공고문 기준 모집 규모는 총 6개사 내외입니다. 이마트24 패키지형 2개사, 롯데GRS 공간형 1개사, 현대백화점 김포 프리미엄아울렛 공간형 1개사, 코레일유통 공간형 1개사, 코레일유통 패키지형 1개사 구조입니다. 과제마다 요구하는 결과물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IP가 어느 채널과 맞는지부터 판단해야 합니다.
| 플랫폼사 | 유형 | 모집 규모 | 협업 내용 |
|---|---|---|---|
| 이마트24 | 패키지 | 2개사 내외 | 빼빼로데이 협업상품 디자인·브랜딩 콜라보 |
| 롯데GRS | 공간 | 1개사 | 엔제리너스 F&B, 굿즈, 매장 공간 연출 |
| 현대백화점 김포 프리미엄아울렛 | 공간 | 1개사 | IP 체험형 팝업스토어 콜라보 |
| 코레일유통 | 공간 | 1개사 | KTX 역사 스토리웨이 여행테마 VMD·굿즈 개발 |
| 코레일유통 | 패키지 | 1개사 | AI 로컬 동행 프로젝트 지역 마스코트 콜라보 굿즈 |
누가 지원할 수 있는지
공고문 기준 자격은 중소기업 법인 및 개인사업자입니다. 다만 아무 콘텐츠 기업이나 되는 건 아닙니다. 저작권 등록이 완료된 콘텐츠 IP의 원 저작권자이거나, 해당 IP의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매뉴얼북 제작이 완료된 IP여야 하므로, 단순 캐릭터 시안이나 세계관 소개 단계보다는 운영 기준과 권리관계가 정리된 팀이 유리합니다.
실무적으로는 IP 자체보다 준비 상태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사와 협업하려면 디자인 가이드, 사용 범위, 상품화 가능성, 납기 대응력까지 함께 봅니다. 그래서 저작권 증빙과 매뉴얼북은 단순 요건이 아니라, 실제 협업에 들어갈 수 있는 팀인지 가르는 기준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 저작권 등록이 끝난 콘텐츠 IP인지 확인합니다.
- 원 저작권자 또는 사업권자라는 점을 서류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매뉴얼북이 실제 협업사가 바로 참고할 수준으로 정리돼 있어야 합니다.
- 패키지형과 공간형 가운데 자사 IP가 더 잘 맞는 유형을 골라야 합니다.
일정과 지원 방식
프로젝트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입니다. 5월에는 플랫폼사와 참가사 매칭이 진행되고, 6월부터 11월까지는 콘텐츠와 시제품 제작, 실제 협업이 이어집니다. 7월과 12월에는 쇼케이스, 네트워킹, 결과발표회가 예정돼 있고 캐릭터라이선싱페어 기획관 전시나 콘텐츠 IP 마켓 연계도 포함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주의점은 과제 런칭 시점입니다. 공고문에는 일부 과제가 내년에 런칭될 수 있다고 적혀 있지만, 과제 완성 자체는 올해 안에 마쳐야 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또 결과물 필수 제출물에 플랫폼사와의 계약체결 서류가 포함돼 있어, 단순 아이디어 제안보다 실제 협업 실행력과 계약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 구간 | 일정 | 실무 포인트 |
|---|---|---|
| 매칭 | 5월 | 플랫폼사 요구사항과 자사 IP의 적합성 조율 |
| 제작·협업 | 6월~11월 | 시제품, 굿즈, 패키지, 공간 연출 등 실제 결과물 제작 |
| 쇼케이스·결과발표 | 7월, 12월 | 전시, 네트워킹, 콘텐츠 IP 마켓 연계 |
과제별 중복 지원은 가능하지만 실제 진행은 IP 기준 1개만 가능합니다. 여러 플랫폼에 지원하더라도 최종 우선순위를 스스로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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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기준과 제출서류
선정은 외부 전문가 7인 내외의 서면 및 발표평가로 진행되고,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 점수로 결정됩니다. 플랫폼사 담당자가 평가위원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적격업체가 없으면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공고문에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IP라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하고, 특정 과제와의 궁합을 실무적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필수 제출서류는 신청서 및 수행계획서, 직접참여인력 및 이해관계자 리스트, 콘텐츠 IP 권리관계 및 등록 증빙, 중소기업확인서 또는 사업자등록증입니다. 선택자료로는 캐릭터 이미지, 기획의도, 기타 평가 보완자료를 넣을 수 있습니다. 파일은 신청기업명 기준 ZIP으로 압축해야 하고, 참가신청서와 별첨서류는 각각 50MB 이내여야 합니다.
| 평가항목 | 배점 | 실무 해석 |
|---|---|---|
| 수행기관 | 25점 | 회사의 실행력, 운영 체계, 협업 대응 능력 |
| 참여인력 | 10점 | 실무 담당자의 경험과 역할 분담 |
| 과제 기획력 | 15점 | IP와 플랫폼을 연결하는 제안의 완성도 |
| 지원 적합성 | 30점 | 해당 과제와 자사 IP의 궁합, 협업 적합도 |
| 기대성과 | 20점 | 매출, 브랜딩, 후속 확장 가능성 |
배점상 가장 중요한 건 지원 적합성과 수행기관입니다. 다시 말해, 이마트24 패키지형에 왜 이 IP가 맞는지, 엔제리너스 공간 연출에 왜 소비자가 반응할지, KTX 스토리웨이와 연결했을 때 어떤 경험을 만들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해야 점수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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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전에 체크할 6가지
- 저작권 등록증과 사업화 권리 증빙이 최신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 매뉴얼북이 실제 협업사가 바로 참고할 수준으로 정리돼 있는지 점검합니다.
- 패키지형과 공간형 가운데 자사 IP에 더 맞는 과제를 고릅니다.
- 플랫폼사별로 제안 포인트를 따로 조정해 제출합니다.
- 실제 계약 체결과 결과물 제작까지 갈 운영 역량을 내부적으로 확인합니다.
- 여러 과제에 지원하더라도 최종적으로 무엇을 우선할지 미리 정합니다.
2026 IP 라이선싱 빌드업은 콘텐츠 IP를 가진 기업에게 꽤 실무적인 사업입니다. 대형 유통·외식·공간 플랫폼과 실제 상품화·공간화 과제를 추진할 수 있기 때문에, 권리관계와 제안 완성도가 갖춰진 기업이라면 좋은 레퍼런스를 만들 기회가 됩니다. 핵심은 우리 IP가 유명하다는 주장보다, 특정 플랫폼 과제와 얼마나 정확히 맞물리는지를 설득하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과제별 중복 지원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 과제 진행은 IP 기준 부문별 1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여러 과제에 지원하더라도 내부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개인사업자도 지원할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공고문은 중소기업 법인뿐 아니라 개인사업자도 지원 대상으로 두고 있습니다. 다만 저작권 등록과 사업권 증빙, 매뉴얼북 요건은 동일하게 충족해야 합니다.
저작권 등록만 되어 있으면 바로 지원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저작권 등록 외에도 사업권 보유 여부, 매뉴얼북 제작 완료, 과제별 지원 자격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실제 협업 가능한 운영 자료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배점상으로는 지원 적합성과 수행기관 비중이 가장 큽니다. 즉, 해당 플랫폼 과제와 자사 IP의 궁합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실제 제작과 협업을 끝까지 수행할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게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