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리빙랩은 부산 소재 7년 이내 스타트업이 시민참가단과 전문가 검증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생활 환경에서 테스트하는 실증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 모집은 2026년 3월 26일부터 4월 16일 18시까지였고, 현재 기준으로는 마감됐습니다. 다만 같은 유형의 시민 실증, PoC, 리빙랩 지원사업을 준비하는 부산 스타트업이라면 다음 모집 전에 자격, 제출서류, 평가항목, 실증개선비 집행 범위를 미리 맞춰 두는 것이 좋습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공고문 기준으로 2026년 솔루션 리빙랩은 4개사를 선발하고, 시민참가단 사용성 실증과 전문가 시장성 검증을 거친 뒤 기업당 1,000만원 이내의 아이템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단순 홍보비가 아니라 제품·서비스 개선 계획, 시민 피드백, 사업운영위원회 평가가 맞물리는 사업이라 신청서에는 “좋은 아이디어”보다 “실증 가능한 소비·생활 분야 서비스”라는 점이 선명해야 합니다.
목차
- 솔루션 리빙랩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 솔루션 리빙랩 신청 자격과 맞는 기업
- 실증개선비 1000만원은 어디에 쓸 수 있나
- 솔루션 리빙랩 평가항목에서 먼저 봐야 할 기준
- 제출서류와 신청서 작성 체크리스트
- 일정별로 준비해야 할 실무 포인트
- 솔루션 리빙랩 신청에서 자주 나는 실수
- 다음 모집 대비 결론
- 자주 묻는 질문
솔루션 리빙랩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솔루션 리빙랩의 핵심은 스타트업이 보유한 아이템을 시민이 직접 써 보고 개선 의견을 내는 데 있습니다. 일반 사업화 지원금처럼 먼저 돈을 받고 집행하는 방식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매칭데이, 시민참가단 실증, 실증의견 보고서, 개선계획 수립, 아이템 개선비 심의까지 이어지는 실증형 프로그램입니다.
| 구분 | 2026년 공고 기준 |
|---|---|
| 사업명 | 솔루션 리빙랩(Solution Living Lab) |
| 주최·주관 | 부산광역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
| 지원기간 | 2026년 3월~12월 |
| 모집기간 | 2026년 3월 26일~4월 16일 18시 |
| 모집규모 | 4개사 |
| 지원대상 | 부산 소재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 |
| 핵심지원 | 시민참가단 실증, 전문가 검증, 기업당 1,000만원 이내 실증개선비 |
| 신청경로 | 부산창업포털 온라인 접수 |
이 사업은 접수 마감 후 바로 끝나는 행사가 아닙니다. 6월 매칭데이에서 스타트업과 시민참가단이 연결되고, 6~7월 1차 실증, 7~11월 상시 밋업과 피드백, 8~11월 아이템 개선비 집행, 11~12월 최종점검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신청 단계부터 “시민이 무엇을 체험하고 어떤 데이터를 줄 수 있는가”를 사업계획서에 넣어야 합니다.

솔루션 리빙랩 신청 자격과 맞는 기업
솔루션 리빙랩 신청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부산인 7년 이내 스타트업입니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상의 개업일, 법인은 등본상의 회사설립 연월일을 기준으로 봅니다. 2026년 공고에서는 2019년 3월 26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 신청 가능한 기준으로 제시됐습니다.
| 점검 항목 | 신청 전 확인할 내용 | 실무 포인트 |
|---|---|---|
| 소재지 | 사업장 소재지가 부산인지 확인 | 사업자등록증 주소와 실제 운영지를 일치시켜야 합니다 |
| 업력 | 7년 이내 창업기업 여부 | 개인사업자와 법인의 기준일이 다릅니다 |
| 분야 | 소비·생활 분야 실증 가능성 | 시민참가단이 직접 써 볼 수 있어야 유리합니다 |
| 아이템 수 | 기업당 1건 아이템만 참여 가능 | 여러 서비스를 한꺼번에 넣지 말고 핵심 기능을 좁히는 편이 좋습니다 |
| 제외대상 | 체납, 채무불이행, 정부사업 참여제한 등 | 국세·지방세와 제재 여부를 미리 정리해야 합니다 |
모집분야는 도시안전, 건강·보건, 문화·관광, 복지, 환경, 교육, 기타 도시문제 해결 서비스로 폭이 넓습니다. 하지만 모든 스타트업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B2B 백오피스 SaaS처럼 일반 시민이 체험하기 어려운 제품은 실증 설계를 별도로 만들어야 합니다. 반대로 위치 기반 관광 안내, 건강관리 앱, 웨어러블, 환경 모니터링, 스마트 휠체어, 에듀테크 기기처럼 시민 사용 시나리오가 명확한 서비스는 리빙랩 구조와 잘 맞습니다.
신청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다음 회차가 열리면 공고문만 보지 말고 부산창업포털의 접수 화면에서 제출 파일 용량, 필수 동의서, 마감 시각을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실증개선비 1000만원은 어디에 쓸 수 있나
솔루션 리빙랩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기업당 1,000만원 이내의 아이템 개선 비용입니다. 다만 공고문상 지원금은 시민참가단과 전문가 실증의견을 토대로 한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바탕으로 최종심의 후 확정됩니다. 즉 신청서에 적은 금액이 자동으로 지급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 지원항목 | 사용 가능 방향 | 주의할 점 |
|---|---|---|
| 시제품 제작 | 자체 개발이 어려운 부분의 외주 제작 | 실증 피드백과 연결되는 개선이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
| 재료비 | 제품·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재료 또는 원료 구입 | 일반 운영비처럼 보이면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 마케팅비 | 홈페이지, 홍보영상, 광고 게재 등 | 단순 홍보보다 실증 결과 확산과 연결해야 합니다 |
| 특허권·무형자산 취득비 |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 창업아이템과 직접 연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
| 창업활동비 | 국내여비, 회의비 | 지원금 최대 5% 범위로 제한됩니다 |
실무적으로는 “1,000만원을 받으면 무엇을 하겠다”보다 “시민 실증에서 어떤 문제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어떤 비용 항목으로 개선하겠다”가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헬스케어 앱이라면 가입 흐름 이탈, 알림 피로도, 건강 데이터 입력 불편, 보호자 공유 기능 같은 사용성 이슈를 예상하고, 개선비는 UI 개편 외주, 테스트 기기 보완, 안내 페이지 제작 등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무실 월세, 인건비, 일반 영업비, 기존에 이미 집행한 비용을 메우는 식으로 쓰겠다고 보이면 리빙랩 취지와 맞지 않습니다. 지원항목 이름은 넓어 보여도 실제 심사에서는 아이템 개선과 시민 피드백의 연결성이 핵심입니다.
솔루션 리빙랩 평가항목에서 먼저 봐야 할 기준
2026년 공고 기준 평가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로 진행됩니다. 서류평가로 선정규모의 3배수 내외를 발표 대상기업으로 추리고, 발표평가는 발표와 질의응답을 포함해 15분 내외로 진행되며 대표자 발표가 원칙입니다.
| 평가항목 | 배점 | 사업계획서에 보여줄 내용 |
|---|---|---|
| 성장성 | 25점 | 시장진출 가능성, 사업 확장성, 투자유치·글로벌 진출 등 후속성과 |
| 사업모델 혁신성 | 25점 | 독창성, 차별성, 수익모델, 신시장 개척 가능성 |
| 기술성 및 파급성 | 20점 | 핵심 기술, 지식재산권, 유사기술 대비 경쟁력, 고용·경제 효과 |
| 적합성 | 20점 | 시민참가단 체험 가능성, 스마트시티 소비·생활 분야 적합성 |
| 팀 역량 | 10점 | 팀 구성, 실행 경험, 사업 참여 의지 |
가장 많이 놓치는 항목은 적합성입니다. 성장성과 기술성은 많은 스타트업이 익숙하게 쓰지만, 리빙랩은 시민참가단의 체험과 피드백이 중심입니다. 제품을 시민이 어떻게 체험할지, 몇 주 동안 어떤 방식으로 피드백을 모을지, 피드백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지까지 그려야 합니다.
발표평가에서는 “우리 기술은 좋다”만 반복하면 약합니다. 15분 안에 문제, 고객, 현재 제품, 실증 설계, 개선비 사용계획, 기대성과를 압축해야 합니다. 대표자가 직접 발표해야 하므로 기술 담당자에게만 맡기지 말고 대표가 숫자와 일정까지 숙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제출서류와 신청서 작성 체크리스트
공고문에서 요구한 필수서류는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1부입니다. 해당 기업은 법인등기부등본, 특허 등록·출원, 투자유치 등 실적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제출서류는 하나의 파일로 첨부하고, 파일명은 “솔루션 리빙랩 참가신청서_기업명” 형태로 맞추도록 안내됐습니다.
| 서류 | 필수 여부 | 준비 팁 |
|---|---|---|
| 참가신청서 | 필수 | 기업명, 대표자, 소재지, 업력 기준을 사업자등록증과 맞춥니다 |
| 사업계획서 | 필수 | 시민 실증 시나리오와 개선비 사용계획을 분리해 씁니다 |
| 개인정보 동의서 | 필수 | 누락 시 접수 미비가 될 수 있으니 서명 여부를 확인합니다 |
| 사업자등록증 | 필수 | 부산 소재지와 개업일 확인 자료입니다 |
| 법인등기부등본 | 해당 시 | 법인은 설립일 기준 확인에 필요합니다 |
| 특허·투자 증빙 | 해당 시 | 기술성, 성장성, 팀 역량 보강 자료로 활용합니다 |
다음 모집을 노린다면 사업계획서 초안에는 최소 세 가지를 먼저 넣어야 합니다. 첫째, 시민참가단이 실제로 만질 수 있는 기능 단위입니다. 둘째, 실증 중 측정할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재사용률, 불편 신고 수, 기능별 만족도, 이탈 지점, 설치 시간 같은 지표가 필요합니다. 셋째, 피드백 이후 1,000만원 이내에서 어떤 개선을 할지입니다. 이 연결고리가 약하면 좋은 제품이어도 솔루션 리빙랩과 맞지 않는다고 보일 수 있습니다.
일정별로 준비해야 할 실무 포인트
2026년 공고 일정은 접수, 서류평가, 발표평가, 프로그램 지원으로 나뉩니다. 접수는 4월 16일 18시까지였고, 서류평가 결과 안내는 4월 30일, 발표평가는 5월 7일, 발표 결과 안내는 5월 14일, 프로그램 지원은 6월부터 12월까지로 제시됐습니다.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다음 회차에서도 공고문 최종본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 시점 | 해야 할 일 | 놓치면 생기는 문제 |
|---|---|---|
| 공고 직후 | 자격, 업력, 부산 소재지, 제외대상 확인 | 준비 후 자격 미달을 알게 됩니다 |
| 접수 전 | 신청서·사업계획서·동의서·증빙자료 하나의 파일로 정리 | 파일 누락이나 서명 누락 위험이 커집니다 |
| 서류평가 전 | 시민 실증 시나리오와 개선비 항목을 다시 정리 | 리빙랩 적합성 점수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
| 발표평가 전 | 대표자 발표 15분 리허설 | 질의응답에서 일정·비용 답변이 흔들립니다 |
| 선정 후 | 시민참가단 매칭과 실증 지표 설계 | 피드백 보고서가 추상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
| 개선비 집행 전 | 개선계획과 예산 항목을 심의 기준에 맞춤 | 지원금 일부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특히 6~7월 제품·서비스 실증 단계는 “시민이 써 봤다”로 끝내면 안 됩니다. 스타트업은 시민참가단의 의견을 기능 개선, UX 개선, 가격 정책, 안내 문구, 온보딩, 고객지원 흐름으로 바꿔야 합니다. 7~11월 상시 밋업과 실증보고서 단계는 최종 개선비 집행의 근거가 되므로, 피드백 원문과 개선 결정 이유를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솔루션 리빙랩 신청에서 자주 나는 실수
솔루션 리빙랩은 지원금 이름만 보고 접근하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사업의 중심은 “실증”이고, 지원금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개선”에 붙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업화자금 신청서처럼 시장 규모, 매출 목표, 마케팅 계획만 크게 쓰면 핵심이 빠질 수 있습니다.
- 시민참가단이 실제로 체험할 기능을 좁히지 않고 서비스 전체를 설명한다.
- 부산 소재지, 창업일, 제외대상 확인을 뒤로 미룬다.
- 실증개선비를 홍보비 중심으로만 편성한다.
- 피드백을 받을 질문지, 관찰 항목, 성공 지표가 없다.
- 발표평가에서 대표자가 실증 일정과 비용 구조를 정확히 답하지 못한다.
- 성과관리시스템 가입과 5년 정보제공 동의 조건을 가볍게 본다.
공고문에는 선정 시 성과관리시스템 가입과 5년 정보제공 동의가 필수라고 되어 있습니다. 후속 지원과 성과조사를 위한 조건이므로, 개인정보·기업정보 제공에 민감한 팀은 신청 전 내부 동의를 받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신청 내용 허위기재나 누락, 타인의 아이디어·기술 모방, 체납·채무불이행·참여제한 상태는 선정 취소나 참여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음 모집 대비 결론
솔루션 리빙랩은 부산 스타트업에게 시민 실증과 최대 1,000만원 이내 실증개선비를 함께 노릴 수 있는 사업입니다. 2026년 접수는 마감됐지만, 다음 회차를 준비한다면 지금 해야 할 일은 단순히 공고를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부산 소재지와 업력 기준을 정리하고, 시민이 직접 써 볼 수 있는 기능을 좁히고, 피드백 지표와 개선비 사용 항목을 미리 설계해야 합니다.
지원 우선순위는 명확합니다. 첫째, 시민 체험 가능성이 높은 소비·생활 분야 아이템인지 봅니다. 둘째, 실증 결과가 제품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인지 봅니다. 셋째, 성장성·혁신성·기술성·적합성·팀 역량을 표와 일정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세 가지가 맞으면 솔루션 리빙랩은 단순 지원금보다 더 좋은 시장 검증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솔루션 리빙랩은 현금성 지원금 사업인가요?
단순 현금 지원사업으로 보면 안 됩니다. 시민참가단과 전문가 실증을 거친 뒤 아이템 개선 계획을 바탕으로 기업당 1,000만원 이내 실증개선비를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실증과 개선의 연결성이 핵심입니다.
부산이 아닌 스타트업도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공고 기준 모집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부산인 7년 이내 스타트업입니다. 다음 회차도 지역 조건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업자등록증 주소와 실제 사업장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분야가 솔루션 리빙랩에 유리한가요?
도시안전, 헬스케어, 문화관광, 복지, 환경, 교육, 스마트시티 관련 생활 서비스처럼 시민참가단이 직접 써 보고 의견을 줄 수 있는 분야가 유리합니다. 시민 체험이 어려운 B2B 서비스는 실증 시나리오를 별도로 설계해야 합니다.
실증개선비는 마케팅비로만 써도 되나요?
공고문에는 마케팅비 항목이 있지만, 단순 광고 집행만 강조하면 리빙랩 취지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시민 피드백으로 확인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홈페이지 개선, 안내 콘텐츠, 홍보영상 제작처럼 실증 결과와 연결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다음 모집을 기다리는 동안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특허·투자 증빙, 개인정보 동의서 양식 같은 기본서류를 정리하고, 시민 실증 질문지와 개선비 사용계획을 먼저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솔루션 리빙랩은 마감 직전에 쓰는 신청서보다 실증 설계가 준비된 팀이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