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2026년 서울형 R&D 지원사업 통합공고가 발표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서울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합니다. 접수 마감은 2026년 3월 12일이며, K-Startup 또는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목차
서울형 R&D 지원사업이란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서울특별시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연구개발 지원사업입니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수행기관으로, 기업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R&D 비용을 직접 지원합니다.
2026년에는 여러 세부사업을 하나로 묶어 통합공고로 발표했습니다. 기업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세부 트랙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사업명 | 2026년 서울형 R&D 지원사업 (통합공고) |
| 주관 | 서울특별시 / 수행: 서울경제진흥원(SBA) |
| 대상 | 서울 소재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
| 지원 분야 | 기술개발(R&D) |
| 접수 마감 | 2026년 3월 12일 |
지원 내용과 금액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기업이 기술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정부 출연금 형태로 지원합니다. 반환 의무가 없는 무상 지원이므로, 대출이나 투자와 다릅니다.
주요 지원 항목
- 연구개발비: 인건비, 재료비, 외주 연구개발비, 시험 분석비
- 시제품 제작비: 설계, 금형, 시작품 제작에 필요한 비용
- 지식재산권 출원비: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록 비용
- 인증 취득비: KC, CE, FDA 등 국내외 인증 비용
세부 트랙별 지원 규모
| 트랙 | 지원 규모(과제당) | 특징 |
| 기초연구 | 최대 1억 원 내외 | 초기 기술 검증, 타당성 조사 |
| 성장연구 | 최대 2억 원 내외 | 제품화·상용화 단계 R&D |
| 혁신연구 | 최대 3억 원 내외 | 핵심 기술 고도화, 글로벌 진출 |
정확한 지원 금액과 기업 부담금 비율은 세부 트랙별로 다르므로, 반드시 공고문 원본에서 확인하세요.
서울형 R&D의 차별점
중앙정부 R&D 과제(중기부, 과기부 등)보다 서류가 간소하고, 서울 소재 기업만 대상이므로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또한 SBA의 사업화 지원(마케팅, 수출, 입주공간)과 연계할 수 있어 R&D 이후 성장까지 이어지는 패키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청 자격과 대상 분야
기본 자격 요건
- 서울특별시에 본사 또는 연구소가 소재한 중소기업
-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기업
-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하거나, 설립 예정인 기업
-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기업
우대 분야
| 분야 | 예시 |
| AI / 디지털 |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
| 바이오 / 헬스 |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바이오의약 |
| 친환경 / ESG | 탄소저감 기술,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
| 제조 혁신 | 스마트팩토리, 로봇, 3D프린팅, 소재 |
| 콘텐츠 / 서비스 | XR, 메타버스, 핀테크, 에듀테크 |
위 분야 외에도 기술 혁신성과 사업성이 인정되면 분야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서울시 전략 산업과 연관된 기술이라면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및 일정
| 항목 | 내용 |
| 접수 마감 | 2026년 3월 12일 |
| 접수 방법 | 서울경제진흥원(sba.seoul.kr) 온라인 접수 또는 K-Startup |
| 선정 절차 | 서류 심사 → 발표 평가 → 현장 실사 → 최종 선정 |
| 수행 기간 | 협약 체결일부터 약 10~12개월 |
| 문의 | 서울경제진흥원 기술/R&D팀 / K-Startup 문의: 1357 |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팁
- 기술 차별성을 명확히 보여주세요. 기존 기술 대비 어떤 점이 다른지, 특허나 논문 등 객관적 증빙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 사업화 전략이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R&D 결과물을 어떻게 매출로 연결할 것인지, 타겟 시장과 고객을 분명히 제시하세요.
- 서울시 전략 산업과의 연관성을 강조하세요. AI, 바이오, 친환경 등 서울시가 중점 육성하는 분야라면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업부설연구소를 미리 등록하세요. 아직 없다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에서 신고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마감일 3월 12일 — 약 10일 남았습니다
통합공고 형태이므로 여러 세부 트랙의 접수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본인 기업에 적합한 트랙을 먼저 파악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마감 2~3일 전에 제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감 당일 시스템이 느려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본사가 서울이 아니면 신청할 수 없나요?
원칙적으로 서울특별시 내에 본사 또는 연구소가 위치해야 합니다. 본사가 다른 지역이더라도 서울에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가 있다면 신청 가능할 수 있으므로, 공고문의 세부 자격 요건을 확인하세요.
Q. 1인 기업이나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나요?
R&D 지원사업은 일반적으로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1인 기업이더라도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할 수 있다면 자격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구 인력 요건이 있을 수 있으니 트랙별 세부 조건을 확인하세요.
Q. 기업 부담금(매칭)은 얼마나 되나요?
일반적으로 총 사업비의 20~30% 내외를 기업이 부담합니다. 정부 출연금이 70~80%를 차지하는 구조입니다. 트랙과 과제 규모에 따라 비율이 다를 수 있으므로 공고문에서 정확한 부담 비율을 확인하세요. 현물 매칭이 인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중앙정부 R&D 과제와 동시에 수행할 수 있나요?
다른 주제의 과제라면 동시 수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동일한 기술·제품에 대해 중복으로 R&D 지원을 받는 것은 제한됩니다.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에서 기존 수행 과제와의 중복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기업부설연구소가 꼭 있어야 하나요?
트랙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트랙은 연구개발전담부서만 있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에서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처리 기간이 약 2~4주 소요되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중앙정부 R&D보다 접근성이 높고, SBA의 후속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AI, 바이오, 친환경 등 서울시 전략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3월 12일 마감 전에 서둘러 신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