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비키 제작지원 2026, 20억 신청 기준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글로벌 OTT 플랫폼 Rakuten Viki와 연계해 장편 드라마 제작사를 지원하는 2026년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지원 사업입니다. 이 글은 이미 공개된 공고문과 PMS 자료를 기준으로 지원대상, 최대 지원금, 제출서류, 평가 기준, 자부담 계산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단, 해당 공고의 접수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16일 14시까지로 종료됐습니다. 지금 읽는 제작사는 당장 접수보다 다음 회차 또는 유사한 글로벌 OTT 제작지원 공고를 준비하는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특히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은 단순 제작비 공모가 아니라 IP 공동보유, 플랫폼 투자, 2027년 내 1차 방영까지 연결되는 구조라서 기획안과 사업비 계획의 완성도가 중요합니다.

목차

KOCCA 라쿠텐 비키 공고 원문 보기 →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 핵심 구조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의 정식 사업명은 2026년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지원입니다. 연계 글로벌 파트너는 라쿠텐 비키이며,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사가 글로벌 OTT에 서비스할 수 있는 장편 드라마를 제작하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선정작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글로벌 파트너가 공동으로 평가하며, 선정 이후 라쿠텐 비키와 제작사 간 별도 협의를 통해 세부 투자비율과 공동사업 조건을 정하게 됩니다.

이 사업을 볼 때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점은 “제작비 일부 지원”과 “플랫폼 방영 연계”가 함께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정부지원금만 받는 구조가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의 투자와 플랫폼 편성, IP 공동보유 논의가 뒤따릅니다. 따라서 신청서에는 작품 자체의 매력뿐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를 상대로 왜 팔릴 수 있는지 보여줘야 합니다. 어떤 권리 구조로 수익을 만들 것인지도 필요합니다. 2027년 내 1차 방영을 실제로 맞출 수 있는지도 보여줘야 합니다.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 심사는 이 세 가지를 함께 봅니다.

구분 공고 기준 핵심 내용 준비할 때 봐야 할 포인트
사업명 2026년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지원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으로 검색·정리
파트너 Rakuten Viki 아시아 콘텐츠 글로벌 서비스에 맞는 기획 필요
지원장르 드라마 장편 부문 최소 10부작, 회당 45분 이상 구조 점검
지원규모 작품당 최대 20억 원, 총 2편 내외 지원금만으로 총제작비를 채우는 구조는 위험
협약기간 협약 체결일~2027년 4월 30일 제작·계약·납품 일정을 역산해야 함
방영조건 2027년 내 1차 방영 필수 촬영·후반·플랫폼 납품 가능성 증명 필요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은 “글로벌 OTT 진출을 희망하는 드라마 제작사”에는 매력적인 기회입니다. 하지만 기획개발 초기 단계의 아이디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공고문에는 접수 마감일 기준 방영 중이거나 제작 진행률이 50%를 초과하는 작품은 신청할 수 없다고 되어 있으므로, 너무 늦은 작품도 어렵고 너무 이른 작품도 설득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 기획안, 대본, 예산, 캐스팅 전략, 추가 재원 조달 계획이 함께 맞아야 합니다.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 2026, 20억 신청 기준 썸네일



지원대상과 지원규모, 먼저 걸러야 할 조건

지원대상은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사인 법인사업자입니다. 방송영상독립제작사 신고필증 제출이 필수이며, 방송법상 방송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즉 개인 창작자, 단순 기획사, 신고필증이 없는 법인, 방송사업자에 해당하는 회사는 먼저 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드라마를 직접 제작할 역량과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적법한 저작권 또는 제작·개발 권리를 갖춘 사업자가 기본 출발선입니다.

지원규모는 작품당 최대 20억 원이고 선정편수는 총 2편 내외입니다. 최소분량은 총 450분 이상이며, 공고문은 최소 10부작, 회당 45분 기준을 제시합니다. 협약 종료 후에는 작품 전편을 제출해야 하므로, 신청 단계부터 전체 시즌의 제작 일정과 후반작업 일정이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일단 선정되고 나서 맞추겠다”는 식의 일정표는 발표평가에서 설득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항목 중소기업 기준 기타 기업 기준 실무 해석
국고지원금 상한 최대 20억 원 최대 20억 원 최종 지원액은 조정될 수 있음
자기부담금 총사업비의 10% 이상 현금 총사업비의 20% 이상 현금 현금 편성이 원칙이며 선집행을 고려해야 함
선정편수 약 2편 내외 약 2편 내외 경쟁률보다 작품 완성도와 실행력이 중요
최소분량 총 450분 이상 총 450분 이상 10부작·회당 45분을 기본 설계로 봐야 함
지원항목 콘텐츠 제작 관련 제반 비용 콘텐츠 제작 관련 제반 비용 세부 편성 가능·불가 항목 확인 필요

자기부담금은 계산을 잘못하면 사업비 계획 전체가 흔들립니다. 예를 들어 중소제작사가 지원금 20억 원을 신청한다면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기부담금으로 편성해야 하므로, 단순히 2억 원을 더하면 끝이라고 보면 안 됩니다. 자기부담금 비율은 자기부담금 ÷ 지원금과 자기부담금의 합계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지원금 20억 원 기준으로 10% 이상을 맞추려면 최소 약 2억 2,300만 원 수준의 현금 자부담을 검토해야 합니다.

또 하나의 제한은 동시 수행 과제 수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당해 연도에 동시에 수행하는 지원과제가 2개 이상이면 지원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개별 수행기관이 교부받은 지원금이 1억 원 이하인 과제는 수에 포함하지 않는다는 예외가 있습니다. 이미 KOCCA 제작지원 사업을 수행 중인 제작사는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 신청 전에 현재 과제 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금 규모도 봐야 합니다. 동일 작품 중복 신청 여부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은 중복 과제 리스크를 가볍게 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기간과 제출서류는 압축파일 하나로 정리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의 공고기간은 2026년 3월 27일부터 4월 16일 14시까지였고, 접수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16일 14시까지였습니다. 신청은 KOCCA 홈페이지, 우편, 방문 접수가 아니라 e나라도움을 통한 접수 방식입니다. 공고문은 접수기간 외 접수가 절대 불가하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다음 회차를 준비할 때도 마감일 당일 업로드는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서류는 번호 순으로 정리한 뒤 1개의 압축파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명은 주관기관명_과제명.zip 형태이며, 신청서류 압축파일 용량은 50MB 미만이어야 합니다. 맥에서 작업한 경우 윈도우OS에서 압축 해제와 파일 실행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작은 안내처럼 보이지만, 실제 접수에서는 파일명, 확장자, 서명 누락, 압축 오류가 평가대상 제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출 시점 필수 서류 주의사항
접수 시 공통 사업신청서 표지 및 내지, 제작계획서, 산출내역서 표지와 일부 양식은 직인생략 기준 확인
접수 시 붙임 작품 내용, 기획안, 구성안, 시놉시스, 대본 작품 대본은 최소 4부 이상 제출 필수
접수 시 증빙 지원요건 체크리스트, 개인정보 동의서, 인권 보호 서약서 개인정보 동의서는 서명 필요
법인·자격 증빙 사업자등록증, 방송영상독립제작사 신고필증, 중소기업 확인서 신고필증 누락은 치명적
별첨 직접 참여 인력 및 이해관계자 리스트 반드시 xls 확장자, PDF 변환 금지
서면평가 통과 후 참고 영상, 2025년 표준계약서 활용실적 증빙 별도 안내에 따라 제출

PMS 공모 상세와 첨부파일 확인하기 →

신청서 안에서는 사업명을 공고에서 요구한 형식에 맞춰 써야 합니다. 공고문은 e나라도움 신청 시 사업명을 「2026년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라쿠텐비키) 제작지원__작품명」 형태로 기입하라고 안내합니다. 작품명에는 특수문자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작품명, 과제명, 압축파일명, 신청서 내 표기명이 서로 다르면 행정 확인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제출 전 한 번에 맞춰야 합니다.

제출서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품 내용입니다.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은 드라마 장편 부문입니다. 그래서 단순 회사소개서보다 기획안, 시놉시스, 대본, 캐스팅 계획이 더 중요합니다. 제작 일정과 글로벌 유통 계획도 직접적으로 평가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Viki 가이드라인은 글로벌 시청자 대상의 장르적 소재, 보편적 가치, 제작 품질, 추가 재원 확보 계획을 강조합니다. 신청서류를 채울 때 이 네 가지가 각 항목에 흩어져 보이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기준은 작품성과 실행 가능성을 함께 본다

선정절차는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 체불신고 및 체불사업주 조회, 종합심의, 협약체결 순서입니다. 1차 서면평가는 제출한 신청서와 제작계획서 등 서류를 검토하며, 70점 이상 기업 중 상위 2배수 내외가 발표평가 대상이 됩니다. 2차 발표평가도 70점 이상이어야 종합심의 대상이 되며, 최종 종합점수는 1차 서면평가 40%와 2차 발표평가 60%를 합산합니다.

1차 서면평가에서는 수행기관 15점, 참여인력 15점, IP 활용 계획 10점, 사업비 10점, 과제기획력 25점, 과제내용 25점으로 총 100점입니다. 여기서 눈에 띄는 부분은 작품 자체와 관련된 과제기획력·과제내용이 합계 50점이라는 점입니다. 회사가 아무리 탄탄해도 작품의 독창성, 완성도, 대중성, 경쟁력이 약하면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

2차 발표평가에서는 과제기획력 35점, IP 활용 계획 20점, 기대성과 30점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특히 기대성과에는 시장성, 예상 수요, 매출, 수출 규모, 사회적 파급효과가 들어갑니다. 발표자료는 줄거리 소개에 머물지 말고 “왜 라쿠텐 비키 시청자에게 통할 수 있는가”, “어떤 국가와 시청층을 겨냥하는가”, “국내외 권리와 매출 계획은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를 숫자와 근거로 설명해야 합니다.

평가 단계 배점이 큰 영역 준비 방향
1차 서면평가 과제기획력 25점, 과제내용 25점 기획의 차별성, 작품성, 대중성, 시장 경쟁력을 문서로 증명
1차 서면평가 수행기관·참여인력 각 15점 제작 이력, 핵심 스태프, 참여율, 관리체계 제시
1차 서면평가 IP 활용 계획 10점, 사업비 10점 수익모델과 자부담 조달계획을 현실적으로 작성
2차 발표평가 과제기획력 35점 사업 목적 부합성, 작품 완성도, 경쟁 우위 설명
2차 발표평가 기대성과 30점 예상 매출, 수출, 글로벌 시청자 확장성을 근거화
2차 발표평가 ESG 8점 일자리, 지역균형, 표준계약서, 인권보호 서약 준비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은 “글로벌”이라는 단어를 장식처럼 쓰는 것입니다.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 문서에서는 글로벌 근거가 숫자와 장르 전략으로 보여야 합니다. Viki 가이드라인은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전 세계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 의식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한국 로컬 정서만 강한 기획이라면 어떤 보편 감정으로 번역될 수 있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반대로 해외 취향만 따라가다 한국적 차별성이 사라져도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작품의 제작 진행률도 중요합니다. 접수 마감일 기준 이미 방영 중이거나 제작 진행률이 50%를 초과한 작품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 조건은 “완성에 가까운 작품을 뒤늦게 지원받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제작사는 개발 단계, 프리프로덕션 단계, 일부 촬영 여부, 투자 확정 여부를 내부 기준으로 정리해두고, 신청서와 발표에서 모순 없이 설명해야 합니다.

사업비와 계약 조건에서 틀리기 쉬운 지점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의 지원금은 세 차례에 나눠 지급됩니다. 1차 지원금 40%는 협약체결 이후, 2차 지원금 30%는 글로벌 OTT 플랫폼과 제작사 간 계약 및 1차 중간점검 이후, 3차 지원금 30%는 2차 중간점검 이후 지급됩니다. 이 구조 때문에 제작사는 초반 현금흐름을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지원금 전액을 처음부터 받는다고 가정하고 촬영 계약을 진행하면 중간에 자금 공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업추진 일정도 빠듯합니다. 공고문 기준 협약체결은 5월 중, 1차 중간점검은 10~11월, 2차 중간점검은 2027년 1월, 결과물 접수는 2027년 5월 10일까지입니다. 협약 종료일은 2027년 4월 30일이므로, 실제로는 촬영 종료, 후반작업, 검수, 플랫폼 대응, 결과보고서 작성까지 모두 역산해야 합니다. 글로벌 OTT 대응에는 자막, 납품 포맷, 권리 확인, 음악·원작 사용 계약 정리도 따라붙습니다.

체크 항목 왜 중요한가 준비 방법
3회 분할 지급 초반 제작비 부족 가능성 자부담, 투자금, 선판매 계획을 월별 현금흐름으로 작성
플랫폼 계약 2차 지원금 지급 조건과 연결 선정 후 Viki와 협의할 권리·투자 조건 예상안 준비
표준계약서 결과평가와 제재 가능성 연결 스태프·출연자 계약서 양식과 사용실적 관리
최저임금 10,320원 사업비 정산과 인건비 인정에 영향 예상 근로시간, 임금, 추가 지급 조항을 계약서에 반영
보험 가입 모든 촬영에 보험 가입 필수 안내 상해·여행자·책임보험 비용을 사업비에 편성
이행보증보험 15억 원 이상 지원 시 협약체결 조건 보험증권 발급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

사업비 편성에서도 대표자와 과제책임자 인건비를 주의해야 합니다. 공고문은 지원금으로 회사대표와 과제책임자 인건비를 편성할 수 없고, 자기부담금으로는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경우에 한해 편성할 수 있다는 취지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내부 참여인력 인건비는 협약 기간 내 인건비만 인정되고 표준근로계약서 체결이 필요합니다. 산출내역에는 단가, 건수, 인원수, 기간을 구체적으로 써야 합니다.

또한 수행기관은 정부지원금 사용에 앞서 자부담을 우선 집행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 회계 문구가 아닙니다. 자기부담금 확보 증빙, 통장사본, 세목별 집행 순서가 나중에 정산과 연결됩니다. 자부담을 실제로 확보하지 못하면 지원금 반납이나 차년도 예산 감액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재무팀과 제작팀이 같은 숫자를 보고 있어야 합니다.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 준비 체크리스트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은 마감된 공고라도 다음 글로벌 OTT 제작지원 준비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 기준을 먼저 정리하면 다른 플랫폼 연계형 공고도 비교하기 쉽습니다. 준비 순서는 작품을 먼저 다듬고, 그다음 회사 역량과 사업비를 붙이는 방식이 좋습니다. 반대로 공고가 뜬 뒤 서류 목록부터 채우면, 기획안과 예산표가 서로 맞지 않거나 글로벌 유통 계획이 빈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작품 로그라인과 장르를 글로벌 시청자 관점에서 다시 써야 합니다. Viki는 전 세계 190개국 이상에 아시아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플랫폼입니다. 한국적 소재를 쓰더라도 가족, 성장, 복수, 로맨스, 정의, 관계 회복처럼 번역 가능한 보편 감정이 보여야 합니다. 장르가 로맨스인지, 미스터리인지, 휴먼 드라마인지도 명확해야 마케팅과 편성 가능성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둘째, 최소 4부 이상 대본과 전체 시즌 구성안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공고문은 작품 대본 최소 4부 이상을 필수 제출로 안내합니다. 대본이 부족하면 심사위원은 제작 가능성보다 아이디어 수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1~4부 대본, 전체 에피소드 시놉시스, 주요 인물표, 시즌 아크, 결말 방향까지 한 묶음으로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셋째, 추가 재원 조달 계획을 숫자로 써야 합니다. Viki 가이드라인은 KOCCA와 Viki 지원금 외 추가 재원 확보 계획을 필수로 봅니다. 투자, 편성, 선판매, 공동제작, 자체 보유금 등 어떤 방식으로 총제작비를 맞출 것인지 제시해야 합니다. “투자 유치 예정” 같은 표현만으로는 약합니다. 협의 중인 투자자, 예상 금액, 확정 시점, 리스크 대응안을 함께 써야 합니다.

넷째, 권리 구조를 초기에 정리해야 합니다.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은 글로벌 파트너와 제작사 간 IP 공동보유가 언급됩니다.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면 원작 사용 권리 취득 계약서가 필요할 수 있고, 음악·배우·작가·감독 계약도 국내외 유통권에 맞춰 정리해야 합니다. 권리가 복잡한 작품일수록 신청 전 법무 검토가 필요합니다.

다섯째, 발표평가용 자료를 서면평가 때부터 염두에 둬야 합니다. 2차 발표평가 비중이 60%로 더 큽니다. 발표자료는 작품 소개, 제작사 역량, 예산, 글로벌 시장성, IP 확장성, ESG 계획을 짧은 시간 안에 보여줘야 합니다. 서면자료와 발표자료의 메시지가 다르면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핵심 메시지를 하나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준비 순서 할 일 완료 기준
1단계 작품 로그라인과 장르 정리 글로벌 시청자에게 통할 한 문장 설명 완성
2단계 대본·시놉시스·구성안 준비 최소 4부 이상 대본과 전체 에피소드 계획 확보
3단계 제작 일정 역산 2027년 내 1차 방영 가능 일정표 작성
4단계 사업비·자부담·추가재원 설계 지원금, 자부담, 투자, 선판매 금액 구분
5단계 권리·계약 검토 원작, 음악, 스태프, 출연자 계약 리스크 정리
6단계 평가기준별 증빙 배치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배점에 맞춰 자료 재배열

e나라도움 접속해 접수 절차 확인하기 →

실무적으로는 “지원금 신청서”가 아니라 “글로벌 OTT 공동사업 제안서”라고 생각하는 편이 맞습니다.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 신청서는 제작비 요청서가 아니라 플랫폼 설득 자료에 가깝습니다. 심사위원과 플랫폼은 제작비가 필요한 이유보다, 이 작품을 선정했을 때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가 날 수 있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 준비자료에는 작품의 재미, 제작사의 실행력, 추가 재원 확보, IP 수익모델, 일정 관리가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




마감 후에도 봐야 할 리스크와 다음 준비 전략

이번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 접수는 종료됐지만, 콘텐츠 제작사는 공고가 닫힌 뒤에도 자료를 버리면 안 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 사업은 매년 유사한 구조로 반복되거나 플랫폼 파트너만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공고의 배점표, 제출서류, 자부담 기준, 표준계약서 기준은 다음 OTT 제작지원이나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에서도 그대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부족한 서류를 체크리스트로 남기는 것입니다.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 공고에서 부족했던 항목을 표시해두면 다음 공고 대응 속도가 빨라집니다. 방송영상독립제작사 신고필증, 중소기업 확인서, 개인정보 동의서, 인권 보호 서약서처럼 행정 서류는 공고가 뜬 뒤 준비해도 되지만, 대본과 사업비 산출내역은 갑자기 만들기 어렵습니다. 특히 xls 파일로 제출해야 하는 직접 참여 인력 및 이해관계자 리스트는 확장자 변환이 금지되어 있어 원본 양식 관리가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회사의 제작 이력과 글로벌 협력 경험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신청서 양식은 최근 3년간 국가·공공기관 제작지원사업 수행실적, 자체 제작실적, 글로벌 플랫폼 협력 경험을 요구합니다. 평소에 방영 채널, 매출, 수상, 제작기간, 총제작비를 정리해두면 다음 공고에서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투자제안서와도 연결되므로 한 번 정리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세 번째는 ESG와 표준계약서 실적입니다. 2차 발표평가에는 일자리 창출, 지역균형, 표준계약서 활용 계획과 2025년 활용 실적, 인권 보호 서약서 항목이 포함됩니다. 배점이 작아 보여도 최종 순위가 촘촘한 사업에서는 작은 점수가 당락을 가를 수 있습니다. 제작사는 표준계약서 사용 내역, 신규 고용 계획, 보험 가입 계획, 교육 참여 계획을 사업 종료 후가 아니라 신청 전부터 관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 같은 글로벌 OTT 연계 사업은 플랫폼별 취향을 따로 분석해야 합니다. DramaBox, Viu, Viki, 국내 OTT 연계형은 이름은 비슷해도 선호 장르, 러닝타임, 수익모델, 시청자층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글로벌 OTT”라는 큰 말로 묶지 말고, 파트너별로 작품을 조정하는 것이 다음 공고에서 더 강한 전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은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공고문 기준 접수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16일 14시까지였고 현재는 종료됐습니다. 다만 지원대상, 지원금, 평가기준, 제출서류는 다음 회차나 유사한 글로벌 OTT 제작지원 공고를 준비할 때 그대로 참고할 가치가 있습니다.

최대 20억 원을 받으면 총제작비를 전부 지원받는 건가요?

그렇게 보면 안 됩니다.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의 KOCCA 및 Viki 지원금은 총제작비의 일부를 구성합니다. 중소기업은 총사업비의 10% 이상, 기타 기업은 20% 이상을 현금 자기부담금으로 편성해야 하며, 추가 투자나 편성, 선판매 등 재원 조달 계획도 중요합니다.

개인 창작자도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에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문 기준 지원대상은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사인 법인사업자입니다. 방송영상독립제작사 신고필증 제출이 필수이고, 방송법상 방송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개인 창작자는 제작사와의 계약 또는 법인 설립 등 별도 구조를 검토해야 합니다.

어떤 작품이 평가에서 유리한가요?

최소 10부작, 회당 45분 이상 장편 드라마로 설계되어야 하며, 글로벌 시청자에게 통할 장르적 소재와 완성도 높은 서사가 중요합니다. Viki 가이드라인은 한국적 소재와 보편적 가치, 제작 품질, 추가 재원 확보, IP 권리 구조, 국내외 유통 계획을 함께 봅니다.

대본은 어느 정도 준비해야 하나요?

공고문은 작품 대본 최소 4부 이상 제출을 필수로 안내합니다. 실무적으로는 4부 대본만 맞추기보다 전체 시즌 구성안, 인물관계, 주요 에피소드 흐름, 제작 일정, 캐스팅 전략을 함께 준비해야 평가에서 실행 가능성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선정되면 지원금은 한 번에 지급되나요?

아닙니다. 지원금은 1차 40%, 2차 30%, 3차 30%로 나뉘어 지급됩니다. 2차는 글로벌 OTT 플랫폼과 제작사 간 계약 및 1차 중간점검 이후, 3차는 2차 중간점검 이후 지급됩니다. 따라서 제작사는 자부담과 외부 재원까지 포함한 현금흐름표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라쿠텐 비키 제작지원은 작품성, 권리 구조, 자금 계획을 함께 맞춰야 통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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