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상표 무단선점 심층조사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해외에서 브랜드를 빼앗기기 전에 위험을 점검할 수 있게 돕는 무료 지원사업입니다. 기업 보유 상표 최대 3개와 대상국 최대 10개국을 조사하고, 종합분석보고서와 온라인 상담을 제공합니다. 5월 회차는 K-브랜드보호포털 기준 2026년 5월 20일까지 신청중으로 확인됩니다.
목차

해외 상표 무단선점 심층조사 공고 핵심
해외 상표 무단선점 심층조사 지원사업 2026년 공고는 수출을 준비하거나 이미 해외 판매를 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 꼭 확인해야 할 지식재산 보호 사업입니다. 해외에서 내 브랜드와 같거나 비슷한 상표가 먼저 출원·등록되면 현지 판매, 플랫폼 입점, 통관, 라이선스 협상까지 꼬일 수 있습니다.
기업마당 공고 기준 신청기간은 차수별 상이로 표시되며, K-브랜드보호포털 현재 접수 화면에는 2회차가 2026년 5월 5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청중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공고문은 기본적으로 매월 5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고 안내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사업명 | 2026년 해외 상표 무단선점 심층조사 지원사업 |
| 주관/수행 | 지식재산처 / 한국지식재산보호원 K-브랜드보호실 |
| 신청창구 | K-브랜드보호포털 온라인 접수 |
| 지원대상 | 국내 사업자로 등록된 중소·중견기업, 개인사업자 포함 |
| 지원규모 | 국내기업 300개사 무료 지원 |
| 기업부담금 | 없음, 무료 |
| 문의 | 02-6195-2057, 02-6195-2054 / ipsupport@koipa.re.kr |
누가 신청하면 좋은가
지원대상은 국내 사업자로 등록된 기업 중 해외에서 상표 무단선점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기업, 개인사업자, 중견기업입니다.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도 포함되므로 아직 분쟁 통지를 받지 않았더라도 해외 진출 예정 국가와 브랜드가 정해져 있다면 선제 점검 목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해외 온라인몰, 총판, 박람회, 크라우드펀딩, SNS 판매를 통해 브랜드 노출이 시작된 기업은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상표권은 국가별 권리라서 한국에서 상표를 등록했다는 사실만으로 중국, 동남아, 미국, 유럽 등에서 자동 보호되지 않습니다.
단순 아이디어 단계의 브랜드나 실제 사업자 등록·제품 유통 근거가 부족한 경우에는 서류 준비가 약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사업자등록증, 중소·중견기업 증명서, 수출실적 또는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유통 증빙, 브랜드 사용 자료를 묶어둘 수 있는 기업이 신청 실무상 유리합니다.
지원내용은 무료 조사 보고서와 상담입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현금 보조금이 아니라 전문 조사 서비스입니다. 신청 기업은 보유 상표 최대 3개까지 신청할 수 있고, 대상 국가는 최대 10개국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조사국가를 지정하지 않으면 무단선점 발생 빈도와 업종 특성 등을 고려해 대상 국가가 정해질 수 있습니다.
전문수행기관은 대상국 안에서 동일·유사 상표의 출원·등록 현황, 출원인 기초 정보, 분쟁 성향과 이력, 출원일, 권리 상태, 악의적 상표 브로커 가능성 등을 확인합니다. 선정 기업에는 종합분석보고서가 제공되고 필요하면 온라인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 항목 | 세부 내용 | 신청 전 확인할 점 |
|---|---|---|
| 조사 대상 상표 | 기업 보유 상표 최대 3개 | 실제 사용 중이거나 해외 진출 예정 브랜드 우선 |
| 대상 국가 | 최대 10개국 | 수출 예정국, 플랫폼 판매국, 생산·유통 거점 중심 선택 |
| 조사 내용 | 동일·유사 상표, 출원인, 권리상태, 브로커 여부 | 제품군·영문명·현지명 변형까지 정리 필요 |
| 결과물 | 종합분석보고서와 맞춤형 온라인 상담 | 보고서 수령 후 출원·이의신청·협상 전략 검토 |
| 비용 | 기업부담금 없음 | 무료이지만 서류와 자료 품질은 선정에 영향 |
신청기간과 온라인 접수 순서
공고문은 신청기간을 매월 5일부터 20일까지로 안내합니다. 4월은 시스템 구축 일정으로 13일부터 27일까지 예외 운영되었고, 5월 현재 K-브랜드보호포털에는 2회차 2026년 5월 5일부터 5월 20일까지 접수중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접수는 K-브랜드보호포털에서 진행합니다. 신청서와 제반 서류를 온라인으로 올리는 방식이므로 마지막 날에 사업자등록증이나 중소기업 확인서 발급 문제로 막히면 접수 자체가 밀릴 수 있습니다.
실무 순서는 단순합니다. 먼저 조사할 브랜드명과 상표 1~3개를 정하고, 실제 판매 또는 수출 예정 국가를 기준으로 최대 10개국을 고릅니다. 다음으로 국내 상표 등록·출원 정보, 제품 카탈로그, 온라인 판매 페이지, 수출실적, 해외 거래처 자료를 모읍니다.
제출서류와 선정심사 체크포인트
필수서류는 지원사업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 증명서입니다. 선택 또는 가점 성격의 자료로는 최근 5년 이내 수출실적확인서 사본,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제품 유통 증빙자료, 정성평가 참고자료가 있습니다.
선정심사는 제출서류 자격요건과 사실 여부를 먼저 보고, 필수항목·정량평가·정성평가 등을 확인하는 흐름입니다. 수출실적확인서 또는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제품 유통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대 1점 가점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 서류 | 필수 여부 | 준비 팁 |
|---|---|---|
| 지원사업 신청서 | 필수 | 상표명, 희망 조사국, 피해 우려 사유를 한 번에 맞춰 작성 |
|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 필수 | 대표자·담당자 서명 누락 확인 |
| 사업자등록증 사본 | 필수 | 현재 상호와 신청서 상호 일치 여부 확인 |
| 중소·중견기업 증명서 | 필수 | 유효기간이 신청일을 포함하는지 확인 |
| 수출실적확인서 | 해당 시 제출 | 최근 5년 실적이면 가점 검토 가능 |
| 온라인 플랫폼 유통 증빙 | 해당 시 제출 | 해외몰·국내몰 판매 페이지, 주문·입점 자료 캡처 정리 |
| 정성평가 참고자료 | 제출 권장 | 피해 가능성, 시급성, 활용계획을 1~2쪽으로 요약 |
신청 전 실무 체크리스트
첫째, 조사할 상표를 핵심 브랜드 1~3개로 좁혀야 합니다. 회사명, 제품명, 라인업명 중 해외에서 실제 매출이나 입점 가능성이 높은 이름부터 넣는 편이 좋습니다. 둘째, 국가 선택은 유명한 시장보다 우리 회사의 위험 노출 기준으로 정해야 합니다.
- 피해가 이미 발생했다면 동일·유사 상표 검색 화면, 현지 상표번호, 상대방 회사명, 거래처 문의 내역을 모읍니다.
- 아직 피해가 없다면 해외 전시 참가 예정, 수출계약 협의, 플랫폼 입점 준비, 현지 인증 진행처럼 브랜드 노출이 커지는 일정을 정리합니다.
- 보고서 수령 후 현지 상표 출원, 이의신청, 무효심판, 양도협상, 브랜드명 변경 여부를 내부에서 바로 논의할 수 있게 담당자를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업부담금이 있나요?
없습니다. 공고문은 기업부담금 없음, 무료 지원으로 안내합니다. 다만 무료라고 해서 자동 선정은 아니며,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통해 피해 가능성, 수출·유통 근거, 대응 시급성을 보여줘야 합니다.
상표를 꼭 해외에 출원한 기업만 신청할 수 있나요?
해외 출원 여부보다 국내 사업자 등록, 보유 상표, 해외 진출 또는 피해 우려를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이미 해외 출원 중이면 권리 상태와 국가를 함께 정리하면 좋습니다.
조사 국가는 어떻게 고르는 것이 좋나요?
최대 10개국까지 가능하므로 수출 예정국, 해외 온라인 판매국, 제조·유통 파트너가 있는 국가, 브랜드 도용이 자주 발생하는 국가를 우선하면 됩니다.
선정되면 바로 법적 대응까지 해주나요?
이번 사업은 전문수행기관의 무단선점 조사, 종합분석보고서, 온라인 상담 제공이 핵심입니다. 실제 현지 출원, 이의신청, 소송, 협상 비용을 직접 대납하는 사업은 아니므로 보고서 이후 별도 대응은 기업 상황에 따라 검토해야 합니다.
원문 공고와 첨부파일은 어디서 보나요?
기업마당 상세 페이지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고문 PDF에는 지원절차와 제출서류가 있고, 첨부 HWP에는 수출실적증명서 발급 안내가 들어 있습니다.
마무리 판단 기준
해외 상표 무단선점 심층조사 지원사업은 수출기업 입장에서 문제가 생긴 뒤 대응하기보다 진출 전에 위험을 줄이는 성격이 강합니다. 상표 최대 3개, 최대 10개국, 300개사 무료 지원이라는 조건만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 가치는 보고서를 받은 뒤 어떤 국가에 먼저 출원하고 어떤 상표를 방어할지 판단하는 데 있습니다.
지금 신청할 기업은 세 가지만 정리하면 됩니다. 조사할 핵심 상표 1~3개, 수출·판매·생산과 연결된 우선 국가 최대 10개, 피해가 발생했거나 예상되는 근거 자료입니다. 5월 회차는 2026년 5월 20일 마감으로 보아야 하므로, 사업자등록증과 중소·중견기업 증명서가 준비되어 있다면 먼저 K-브랜드보호포털에서 신청 가능 회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