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Rise 2026, Seoul 1:1 Meetup은 스타트업이 국내외 대·중견기업과 VC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산업은행 공고 기준으로 스타트업 신청 마감은 2026년 5월 13일 23시 59분까지입니다. 마감일 당일 공고라 여유가 거의 없기 때문에, 대상 기업은 회사 소개자료와 밋업 목적부터 빠르게 정리해야 합니다.
이번 글은 K-Startup 공고와 NextRise 공식 1:1 밋업 안내를 기준으로 신청 대상, 제출서류, 선정 방식, 행사 일정, 실제 준비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단순 전시 관람이 아니라 사업협력·투자유치 상담을 신청하는 절차라서, IR자료의 방향을 잘못 잡으면 선정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목차
- 핵심 요약
- NextRise 2026 1:1 Meetup이 맞는 기업
- 신청 전 가장 중요한 것은 IR자료 방향입니다
- 일정은 현장 밋업과 온라인 밋업을 나눠 봐야 합니다
- 마감 당일 신청 체크리스트 5가지
-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자료 구성
- 자주 묻는 질문
- 마무리 판단 기준

핵심 요약
| 구분 | 내용 |
|---|---|
| 공고명 | 「NextRise 2026, Seoul」 1:1 Meetup 스타트업 모집 |
| 주관기관 | 한국산업은행 |
| 지원분야 | 행사·네트워크 |
| 신청기간 | 2026.05.12 13:00 ~ 2026.05.13 23:59 |
| 신청대상 | 국내외 대·중견기업, VC 약 270여개사와 상담을 원하는 벤처·스타트업 |
| 제출서류 | 회사 소개자료, IR자료 |
| 현장 밋업 | 2026.06.18 ~ 06.19,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 |
| 온라인 밋업 | 2026.06.23 ~ 06.24 |
| 문의 | 밋업 운영 사무국 02-3475-2646, nextrise.seoul.meetup@gmail.com |
NextRise 2026 1:1 Meetup이 맞는 기업
이번 모집은 정부지원금처럼 현금을 지급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핵심은 국내외 대·중견기업, VC와의 1:1 Meetup 매칭과 행사장 내 상담공간 제공입니다. 따라서 “자금을 바로 받고 싶다”보다 “투자자나 전략적 파트너를 만나고 싶다”는 기업에 더 적합합니다.
특히 B2B 솔루션, 제조·모빌리티·바이오·AI·콘텐츠·핀테크처럼 대기업 협업이나 VC 검토가 중요한 스타트업이라면 우선 검토할 만합니다. 반대로 아직 제품 설명자료가 없거나, 어떤 기업·투자자를 만나야 하는지 정리되지 않은 팀은 신청 전에 목적을 좁혀야 합니다.
| 신청 적합도 | 판단 기준 |
|---|---|
| 우선 검토 | 투자유치, PoC, 공동개발, 유통·해외진출 파트너를 찾는 스타트업 |
| 적극 검토 | IR자료가 준비되어 있고 대기업·VC별 제안 포인트를 나눌 수 있는 기업 |
| 보완 후 신청 | 기술은 있으나 고객 문제, 매출모델, 협업 요청사항이 불명확한 기업 |
| 주의 필요 | 전시 관람만 원하거나 회사 소개자료가 아직 없는 초기 아이디어 단계 |
신청 전 가장 중요한 것은 IR자료 방향입니다
K-Startup 공고의 제출서류는 회사 소개자료, 즉 IR자료입니다. 선정 방식도 벤처·스타트업이 신청한 밋업 목적과 산업분야 등에 따라 대·중견기업과 VC가 각각 회사 소개자료를 검토하는 구조입니다. 결국 신청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기업을 왜 만나야 하는지”를 IR자료 안에서 바로 보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IR자료는 길게 쓰는 것보다 목적별로 선명해야 합니다. VC 미팅을 원한다면 시장 규모, 성장률, 매출·지표, 투자유치 계획이 앞쪽에 와야 합니다. 대기업 사업협력을 원한다면 기술 차별성, PoC 가능 범위, 예상 협력 모델, 필요한 리소스를 구체적으로 적는 편이 좋습니다. 해외시장 진출이 목적이라면 이미 검증된 국내 성과와 현지 파트너에게 줄 수 있는 이익을 보여줘야 합니다.
일정은 현장 밋업과 온라인 밋업을 나눠 봐야 합니다
K-Startup 공고상 행사는 2026년 6월 18일 목요일부터 6월 19일 금요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 1층 전관과 2~4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됩니다. NextRise 공식 안내에는 온라인 밋업이 2026년 6월 23일 화요일부터 6월 24일 수요일까지 이어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일정 구조 때문에 신청 기업은 현장 미팅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현장 밋업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강한 첫인상을 남겨야 하고, 온라인 밋업에서는 자료 공유와 후속 질문 대응이 더 중요합니다. 선정 이후에는 미팅별로 1페이지 요약자료, 데모 가능 여부, NDA 필요 여부, 후속 미팅 제안 문구까지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일정 | 준비 포인트 |
|---|---|
| 신청 마감 2026.05.13 23:59 | IR자료 업로드, 밋업 목적·산업분야 정리 |
| 선정 절차 | 대·중견기업과 VC가 회사 소개자료 검토 |
| 현장 밋업 2026.06.18~06.19 | 짧은 피칭, 명함·요약자료, 상담 후속 액션 준비 |
| 온라인 밋업 2026.06.23~06.24 | 화면공유용 자료, 링크, 후속 메일 템플릿 준비 |
마감 당일 신청 체크리스트 5가지
첫째, IR자료 첫 3장 안에 제품, 고객 문제, 협업 목적이 보여야 합니다. 밋업 검토자는 많은 회사를 빠르게 비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사 연혁을 길게 앞에 두기보다 “무엇을 해결하는 회사인지”를 먼저 보여주는 편이 낫습니다.
둘째, 투자유치와 사업협력을 한 문장으로 분리해야 합니다. VC에게는 성장성과 투자 라운드를, 대기업에게는 PoC·공동개발·도입 가능성을 보여줘야 합니다. 같은 자료를 쓰더라도 강조 순서를 다르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만나고 싶은 산업군을 너무 넓게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대기업과 협업 가능”보다 “물류 자동화가 필요한 제조·유통 대기업”, “의료 데이터 분석 PoC가 가능한 병원·보험 파트너”처럼 구체적인 쪽이 매칭에 유리합니다.
넷째, 상담 후 바로 제안할 다음 단계를 적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4주 PoC, 파일럿 도입, 공동 세미나, 투자 검토 미팅, 해외 파트너 소개처럼 후속 액션을 정해두면 상담이 단순 소개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섯째, 마감 시간이 23시 59분이라도 업로드를 늦추지 않아야 합니다. 파일 용량, 브라우저 오류, 계정 로그인 문제로 마감 직전 실패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마감 몇 시간 전에는 제출을 끝내고 접수 완료 화면이나 확인 메일을 보관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자료 구성
1:1 밋업 자료는 투자자용 IR과 영업소개서의 중간 형태가 좋습니다. 너무 투자자 중심으로만 쓰면 대기업 담당자가 협업 포인트를 찾기 어렵고, 너무 제품 소개서처럼 쓰면 VC가 성장성을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첫 부분은 회사의 핵심 문제와 솔루션, 중간은 기술·시장·성과, 마지막은 원하는 미팅 목적과 협업 제안으로 구성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자료 마지막에는 “이번 밋업에서 논의하고 싶은 주제”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투자유치라면 목표 라운드와 사용 계획, 사업협력이라면 PoC 범위와 필요 데이터, 해외진출이라면 목표 국가와 원하는 파트너 유형을 쓰는 식입니다. 검토자가 미팅 이유를 쉽게 이해할수록 매칭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 자료 파트 | 넣어야 할 내용 |
|---|---|
| 첫 1~3장 | 문제, 솔루션, 핵심 고객, 한 줄 가치제안 |
| 중간 파트 | 시장 규모, 제품 구조, 기술 차별성, 매출·고객·PoC 성과 |
| 협업 파트 | 대기업·VC에게 요청할 내용, 예상 협력 모델, 후속 단계 |
| 마지막 장 | 연락처, 담당자, 미팅 희망 산업군, 자료 공유 가능 범위 |
자주 묻는 질문
NextRise 2026 1:1 Meetup은 지원금을 주는 사업인가요?
아닙니다. 공고상 지원내용은 국내외 대·중견기업 및 VC와의 1:1 Meetup 매칭과 NextRise 행사장 내 상담공간 제공입니다. 직접 현금 지원보다 투자유치, 사업협력, 공동개발, 해외시장 진출 상담 기회에 가깝습니다.
신청 대상에 업력 제한이 있나요?
K-Startup 공고에는 대상과 창업업력이 전체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핵심 대상은 국내외 대·중견기업, VC 약 270여개사와 사업협력 및 투자유치 상담을 희망하는 벤처·스타트업입니다. 다만 신청 화면의 세부 입력 조건은 제출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제출서류는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
공고상 제출서류는 회사 소개자료, IR자료입니다. 단순 회사소개서보다 밋업 목적, 산업분야, 협업 요청사항, 투자유치 계획이 드러나는 자료가 더 적합합니다. 파일을 올리기 전에는 연락처와 담당자 정보가 정확한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 밋업과 온라인 밋업은 모두 참여해야 하나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현장 밋업은 6월 18일~19일, 온라인 밋업은 6월 23일~24일에 진행됩니다. 실제 배정 방식은 선정 이후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선정되면 운영 사무국 안내와 매칭 일정을 기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마무리 판단 기준
NextRise 2026 Seoul 1:1 Meetup은 짧은 신청기간 때문에 준비 시간이 부족해 보이지만, IR자료가 이미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빠르게 신청해볼 만한 네트워킹 기회입니다. 2025년에는 1,600여개 스타트업과 250여개 글로벌 대·중견기업 및 VC가 참여해 약 3,700여건의 밋업이 진행됐고, 공식 안내 기준 90%가 재참여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다만 단순히 “좋은 회사 만나고 싶다”로는 약합니다. 신청 전에는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 어떤 협업이나 투자를 원하는지, 상담 후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까지 정리해야 합니다. 마감 전에는 IR자료 첫 장, 밋업 목적, 산업군, 연락처, 제출 완료 여부만큼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