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6 라이선싱 엑스포 참가사를 모집합니다. 캐릭터·브랜드·콘텐츠 IP를 보유한 중소기업·스타트업에 전시 부스,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을 지원합니다. 마감 2026.03.12
목차
사업 개요
좋은 캐릭터, 매력적인 브랜드 IP를 만들었는데 어디에 팔아야 할지 모르겠다 — 콘텐츠 기업의 공통 고민입니다. 라이선싱 엑스포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행사입니다. IP 보유 기업과 이를 활용하려는 제조사·유통사가 한자리에 모여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는 B2B 전시회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매년 라이선싱 엑스포에 한국 콘텐츠관을 운영하며,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참가를 지원합니다. 부스비, 장치비, 통역, 바이어 매칭까지 참가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항목 | 내용 |
| 사업명 | 2026 라이선싱 엑스포 참가사 모집 |
| 주관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
| 분야 | 캐릭터·브랜드·콘텐츠 IP 라이선싱 |
| 유형 | 전시회 참가 지원 |
| 접수 기간 | 2026.02.23 ~ 2026.03.12 |
지원 내용
1. 전시 부스 지원
- 한국 콘텐츠관 내 독립 부스 배정
- 부스 임차료·장치비 지원 (자부담 일부)
- 전시 그래픽 디자인, IP 카탈로그 제작 지원
2.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 국내외 라이선시(licensee) 기업과 1:1 비즈니스 미팅 주선
- 완구, 문구, 의류, 식품, 생활용품 등 업종별 바이어 매칭
-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3. 마케팅·홍보 지원
- 행사 공식 홈페이지·SNS 참가사 홍보
- 전시회 기간 중 IP 쇼케이스·피칭 세션 참가 기회
- 참가사 제품 영상, 사진 촬영 지원
4. 컨설팅 · 교육
- 라이선싱 계약서 작성법 교육 (로열티 구조, 계약 조건 등)
- IP 가치 평가 및 라이선싱 전략 전문가 1:1 컨설팅
- 저작권·상표권 보호 전략 자문
지원 대상 및 자격
신청 자격
| 항목 | 조건 |
| 기업 유형 | 캐릭터·브랜드·콘텐츠 IP 보유 기업 |
| 규모 | 중소기업·스타트업 (대기업 제외) |
| IP 요건 | 라이선싱 가능한 자체 IP 보유 (상표등록 완료 우대) |
| 소재지 | 전국 (지역 제한 없음) |
대상 IP 분야
| 분야 | 예시 |
| 캐릭터 | 오리지널 캐릭터, 이모티콘 IP, 마스코트 |
| 애니메이션·웹툰 |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시리즈, 그림책 |
| 게임·엔터 | 게임 캐릭터 IP, K-POP 아티스트 IP, 드라마 IP |
| 아트·디자인 | 아트워크, 일러스트, 디자인 패턴 |
| 브랜드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F&B 브랜드, 스포츠 브랜드 |
신청 방법
신청 절차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kr) 사업공고에서 공고문 확인
- 참가신청서 + IP 소개자료 + 사업자등록증 제출
- 심사 (IP 경쟁력, 라이선싱 가능성, 사업 실적 등 평가)
- 선정 통보 → 참가 준비 (부스 디자인, 카탈로그 등)
- 전시회 참가 → 바이어 상담 → 계약 체결
⚠️ 선정 핵심 팁
IP 소개자료가 승부처입니다. 라이선싱 적용 사례(굿즈, 콜라보 상품 등)가 있으면 반드시 포함하세요. 아직 실적이 없더라도 구체적인 상품화 기획안(어떤 카테고리에 적용 가능한지)을 보여주면 심사에서 유리합니다. 상표등록 완료 IP는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처
| 기관 | 연락처 |
| 한국콘텐츠진흥원 | 1566-1114 |
| 홈페이지 | www.kocca.kr |
라이선싱 비즈니스란?
IP를 빌려주고 로열티를 받는 비즈니스
라이선싱은 IP(지식재산권)의 사용 권한을 다른 기업에 허락하고 대가(로열티)를 받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예를 들어 캐릭터 IP를 보유한 A사가 문구 제조사 B에게 캐릭터 사용권을 주면, B사는 캐릭터 노트를 만들어 팔고, A사는 매출의 일정 비율(보통 5~15%)을 로열티로 받습니다.
17조 원 시장, 스타트업에게도 열려 있다
국내 캐릭터 라이선싱 시장 규모는 약 17조 원에 달합니다. 과거에는 디즈니, 산리오 같은 대형 IP만의 영역이었지만, 지금은 인디 크리에이터·스타트업의 오리지널 IP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잔망루피, 에스더바니, 최고심 등 한국발 IP가 국내외에서 수백억 원대 라이선싱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왜 라이선싱 엑스포에 참가해야 하나?
온라인으로는 만날 수 없는 핵심 바이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대형 유통사, 제조사, 해외 에이전트가 라이선싱 엑스포에 모여 새로운 IP를 발굴합니다. 3일간의 전시회에서 수십 건의 상담이 진행되고, 현장 계약도 빈번합니다. 신생 IP에게는 시장 검증과 첫 계약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개인 크리에이터도 신청 가능한가요?
기본적으로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합니다. 개인 크리에이터는 1인 사업자등록을 한 뒤 신청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나 팀 형태로 활동 중이라면 사업자등록 후 지원하세요.
Q. 라이선싱 실적이 없어도 되나요?
네, 라이선싱 계약 실적이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IP의 상품화 가능성이 심사의 핵심이므로, 어떤 카테고리(문구, 의류, 식품 등)에 적용 가능한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인가요?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의 상당 부분을 KOCCA가 지원하지만, 자부담 금액이 일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지원 비율은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자비로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보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Q.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도 지원되나요?
네, KOCCA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 상담회를 진행합니다. 통역도 지원되므로 영어에 자신이 없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본, 동남아, 중국 등 한국 캐릭터 수요가 높은 지역 바이어가 주로 참가합니다.
캐릭터, 브랜드, 콘텐츠 IP를 가지고 있다면 라이선싱 엑스포가 사업의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부스비 부담 없이 참가하고, 바이어를 만나 첫 라이선싱 계약을 만들어보세요. 마감은 3월 12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