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협력스타트업 2026은 물산업·기후테크 혁신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K-water 사업부서 매칭과 최대 1,500만원 협업과제, 테스트베드, 넷제로 챌린지X 연계 특전까지 제공한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제21기 접수는 마감됐지만 다음 기수를 준비하는 기업은 K-water 현장 문제, 실증 KPI, 블라인드 제출자료, 탄소중립 효과를 미리 정리해야 합니다.
목차
- 사업 핵심 요약
- 지원대상과 제외대상
- K-water 협력스타트업 지원내용
- 넷제로 챌린지X와 연결되는 이유
- 선정절차와 평가표로 보는 전략
- 제출서류는 블라인드 심사를 의식해야 한다
- 다음 기수 준비 순서 6가지
- 자주 묻는 질문

사업 핵심 요약
제21기 K-water 협력스타트업 모집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물산업과 기후테크 분야의 혁신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와 7년 이내 창업기업을 선발해 K-water 부서 매칭, 실증, 멘토링, 판로, 투자유치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 접수는 3월 18일부터 4월 7일 18시까지로 현재는 마감됐지만, 협력스타트업은 매년 반복되는 성격이 강해 다음 기수를 준비하는 기업에게 참고 가치가 큽니다.
이번 공고에서 눈여겨볼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단순 멘토링 사업이 아니라 K-water 사업부서와 공동개발·테스트베드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 정부 넷제로 챌린지X와 연계되어 탄소중립 기여도가 있는 기업은 후속 보육, 규제특례, 공공조달, 보증, 특허 등 간접지원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사업명 | 제21기 K-water 협력스타트업 모집 공고 |
| 주관기관 |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기후테크혁신처 |
| 접수기간 | 2026.03.18 09:00~2026.04.07 18:00, 현재 마감 |
| 지원분야 | 물산업, 기후테크, 통합물관리, 물 에너지, 스마트시티, 수처리·수자원 혁신기술 |
| 신청대상 | 물산업 및 기후테크 혁신기술 보유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
| 주요지원 | 협업과제 최대 1,500만원, 기술멘토링, 테스트베드, 투자유치, 판로·홍보, 벤처나라 추천 |
| 협약기간 | 기본 2년, 성과평가에 따라 최장 2년 연장 가능 |
| 접수경로 | K-물산업지원포털 온라인 접수 |
공고의 지원분야는 물산업으로 좁아 보이지만 실제 범위는 꽤 넓습니다. 통합물관리, 물 에너지, 스마트시티와 연계되는 기술이면 검토 대상이 될 수 있고, IoT, 첨단센서, 빅데이터, 드론, AR·VR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도 예시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초격차·글로벌 선도기술로는 디지털전환, AI정수장, 해수담수, 초순수, 수열, 그린수소, 조력, 수상태양광, 지하저류댐, 수자원위성, 수도자산관리 등이 언급됐습니다.
따라서 다음 공고를 노린다면 물 관련 기업인가만 볼 게 아니라 K-water가 운영하는 댐, 정수장, 수도, 수자원 데이터, 에너지, 시설관리 현장에 우리 기술이 어떤 방식으로 붙을 수 있는지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지원대상과 제외대상
신청대상은 물산업 및 기후테크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기업입니다. 예비창업자도 가능하지만 제출서류에서 사업자등록 여부 사실증명, 경력 증빙, 기술 소개자료 등을 요구하므로 아이디어만 있는 단계보다는 기술·제품·서비스의 구체성이 있는 팀이 유리합니다.
제외대상도 반드시 봐야 합니다.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제4조에 해당하는 업종, 국세·지방세 체납 또는 금융기관 채무불이행 기업, 타인의 아이디어·기술 도용이나 허위서류 제출 기업, 신청일 현재 휴업 중인 기업, 창업보육센터 강제퇴거 기업, 정부 지원사업 참여 제한 제재기업은 신청이 어렵습니다.
| 구분 | 체크 기준 | 실무 준비 |
|---|---|---|
| 예비창업자 | 물·기후테크 혁신기술과 창업계획 보유 | 사업자등록 사실증명, 경력·기술 증빙, 사업계획서 준비 |
| 창업기업 |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최근 3개월 이내 발급 |
| 기술분야 | 물산업·기후테크와 K-water 주요사업 연계 | 정수장, 댐, 수자원, 수도자산, 수열·그린수소 등 적용 현장 명시 |
| 제외 리스크 | 체납, 채무불이행, 휴업, 제재, 도용·허위서류 | 완납증명서와 참여제한 여부를 공고 전 미리 확인 |
이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보다 K-water 현장과의 연결성입니다. 같은 AI 기술이라도 범용 이미지 분석보다 정수장 이상감지, 관망 누수탐지, 수질 예측, 수도시설 안전관리, 물 에너지 효율화처럼 K-water 내부 부서가 함께 검증할 이유가 있는 기술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K-water 협력스타트업 지원내용
지원내용은 여러 단계로 나뉩니다. 가장 직접적인 혜택은 K-water 부서와 스타트업을 매칭해 솔루션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아이디어 구체화·시제품 제작·테스트 비용을 협업과제로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공고문 기준 협업과제 지원은 최대 1,500만원까지 안내되어 있습니다.
| 지원항목 | 내용 | 준비 포인트 |
|---|---|---|
| 사업 연계 협업과제 | K-water 부서 매칭, 솔루션 공동개발, 최대 1,500만원 테스트·시제품 비용 | 어떤 부서·현장과 어떤 문제를 풀지 제안서에 구체화 |
| 기술 멘토링·컨설팅 | K-water 내부 전문가 매칭, 기술자문 제공 | 기술 완성도보다 현장 적용 리스크와 보완계획 정리 |
| 테스트베드 연계 | 전국 사업장·연구시설 활용 실증, 협력스타트업 패스트트랙 | 필요한 데이터, 장비, 장소, 기간, KPI를 미리 제시 |
| 투자유치 연계 | K-water 출자 벤처펀드 운용사 추천, IR 데모데이 | 물산업 시장규모와 매출 전환 시나리오 준비 |
| 판로·홍보 | 국내외 전시회, 구매상담회, 액셀러레이팅 참여 지원 | 공공·민간 고객별 레퍼런스 활용 계획 작성 |
| 벤처나라 추천 | 조달청 벤처나라 벤처혁신조달상품 추천 | 공공조달 상품화 가능성과 인증·지재권 점검 |
협력스타트업 협약기간은 2년이며,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최장 2년 연장될 수 있습니다. 단기 공모사업처럼 한 번 지원받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K-water 현장 실증과 후속 판로를 쌓는 장기 관계로 설계해야 합니다.
넷제로 챌린지X와 연결되는 이유
이번 제21기 모집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넷제로 챌린지X와 연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협력스타트업 선정기업 중 탄소중립기여도 평가를 통과한 기업은 넷제로 챌린지X Tier 1 기업으로 공동 선정될 수 있습니다. 이후 Tier 2, Tier 3 참여기관의 추가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생깁니다.
Tier 2는 추가 보육에 가깝습니다. 창업패키지, 입주공간 등 후속 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선발, 서류평가 면제, 가점 부여 같은 혜택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Tier 3는 공통 간접지원입니다. 규제 샌드박스, 공공조달, 녹색금융, 대출, 보증, 특허, 멘토링, 네트워킹, 통합솔루션처럼 사업화와 지속가능성 확보에 필요한 제도성 지원이 포함됩니다.
다만 넷제로 챌린지X는 별도 탄소중립기여도 평가가 있습니다. 물 절감, 에너지 절감, 탄소배출 저감, 재이용·순환, 수처리 효율화 같은 효과를 수치로 설명하지 못하면 단순 물산업 기술로만 보일 수 있습니다. 다음 모집을 준비하는 기업은 탄소중립에 기여한다가 아니라 연간 전력 사용량, 물 손실량, 약품 사용량, 점검 인력 시간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처럼 지표를 만들어야 합니다.
선정절차와 평가표로 보는 전략
선발은 물산업지원포털 온라인 접수, 사전검토, 서류평가, 발표평가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2026년 공고 기준 참가기업 공모는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였고, 선정평가는 4월 8일부터 4월 24일 사이, K-water 협력스타트업 최종 선정은 4월 말, 넷제로 챌린지X 추천·평가는 5월 중으로 안내됐습니다.
| 단계 | 주요내용 | 기업이 준비할 것 |
|---|---|---|
| 온라인 접수 | K-물산업지원포털 공고·신청 메뉴 접수 | 신청서, 사업계획서, 소개자료, 증빙서류 일괄 업로드 |
| 사전검토 | 자격, 업력, 체납, 필수서류 누락 확인 | 최근 3개월 서류와 완납증명서 유효기간 확인 |
| 서류평가 | 기술 혁신성 30, 비즈니스 모델 20, 사회적 가치 20, K-water 협업 필요성 30 | 기술보다 K-water와 왜 협업해야 하는지 강조 |
| 발표평가 | 목표시장·문제 해결방안 15, 기업역량 25, 경쟁우위·사회적 가치 등 평가 | 20쪽 내외 소개자료로 실증 KPI와 매출 전환 계획 설명 |
| 넷제로 평가 | 탄소중립기여도 별도 평가 | 감축량, 효율 개선, 환경성과를 수치로 제시 |
서류평가에서 가장 큰 배점은 기술 혁신성 30점과 K-water 협업 필요성 30점입니다. 이 조합을 보면 단순한 기술 소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 기술이 새롭다는 점과 K-water 현장에서 검증해야 한다는 점을 동시에 보여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누수탐지 솔루션이라면 정확도만 말하지 말고, 어떤 관망 데이터가 필요하고, 현장 적용 시 탐지시간·복구비·무수수량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써야 합니다.
우대사항도 확인해야 합니다. K-water 주관 물산업 혁신창업대전 최근 2년 이내 입상기업, K-water 주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물산업 유망기업, K-water 주요사업 연계성이 높아 부서장이 추천한 기업은 서류평가 면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K-water 개발 필요기술 보유기업, 환경데이터 공모전 물 관련 입상기업,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K-water 협업과제형 선정기업은 5점 가점 대상입니다.
제출서류는 블라인드 심사를 의식해야 한다
필수 제출서류 누락 시 평가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공고문은 사업계획서와 기업 및 혁신기술 소개자료가 블라인드 심사 대상이라고 명시했습니다. 기업명을 포함한 식별정보를 넣지 말라는 뜻입니다. IR 자료를 평소 쓰던 회사소개서 그대로 올리면 로고, 회사명, 대표자명, 고객사명이 들어가 있을 수 있어 위험합니다.
| 번호 | 서류 | 필수 여부 | 주의사항 |
|---|---|---|---|
| 1 | 참가신청서 | 필수 | 제1호 서식 사용 |
| 2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 필수 | 출력·날인·스캔 필요 여부 확인 |
| 3 | 사업계획서 | 필수 | 블라인드 심사 대상, 기업 식별정보 제거 |
| 4 | 기업 및 혁신기술 소개자료 | 필수 | 자유양식 PPT 20쪽 내외, 발표평가 사용 |
| 5 |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예비창업자는 사실증명 | 필수 | 최근 3개월 이내 발급 |
| 6 |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 필수 | 공고 마감일 기준 유효기간 내 증명서 |
| 7 | 기타 증빙서류 | 선택 | 상장, 특허증, 인증서, 투자확인 등 |
| 8 | K-water 사업부서 추천서 | 선택 | 사업부서 추천기업만 해당 |
| 9 | 넷제로 챌린지X 참가신청서 | 필수 | 연계평가를 위해 함께 제출 |
| 10 | 기후위 제3자 정보제공 동의서 | 필수 | 제7호 서식 사용 |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 블라인드 자료와 증빙 유효기간입니다. 발표자료는 보기 좋게 만드는 것보다 기업 식별정보를 제거한 버전으로 별도 저장하는 게 먼저입니다. 완납증명서, 등기부등본, 사업자등록증도 예전에 발급받은 파일을 재사용하지 말고 공고가 뜬 뒤 새로 발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음 기수 준비 순서 6가지
1. K-water 현장 문제를 하나로 좁히기
정수장, 관망, 댐, 수질, 수자원 데이터, 수도자산관리, 수열·그린수소 등 적용 현장을 넓게 쓰면 평가자가 실증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한 공정, 한 시설, 한 데이터셋으로 좁혀서 문제를 정의해야 합니다.
2. 실증 KPI를 숫자로 만들기
정확도 향상, 전력 절감, 누수 탐지시간 단축, 약품 사용량 감소, 유지보수 비용 절감처럼 측정 가능한 KPI가 필요합니다. 효율 향상보다 기존 대비 점검시간 30% 단축 목표처럼 써야 발표에서 강합니다.
3. 협업과제 1,500만원 사용계획을 나누기
시제품 제작, 센서·부품, 데이터 정제, 시험분석, 현장 검증비처럼 항목을 쪼개야 합니다. 지원금처럼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공동개발·테스트 비용 성격이므로 K-water 협업과 연결되지 않는 마케팅비 중심 계획은 약합니다.
4. 블라인드 사업계획서 버전을 따로 만들기
회사명, 로고, 대표자명, 고객사명, 수상 사진, 이메일 도메인까지 식별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 IR Deck과 제출용 블라인드 Deck을 분리해두면 마감 직전 수정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5. 넷제로 효과를 별도 장으로 정리하기
물 절감, 에너지 절감, 탄소배출 저감, 재이용률, 화학약품 사용량 감소 같은 환경성과를 한 장으로 정리해야 넷제로 챌린지X 연계평가에 대응하기 좋습니다.
6. 물산업지원포털 접수 동선을 미리 확인하기
접수는 K-물산업지원포털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다음 공고가 뜨면 계정, 메뉴 위치, 파일 업로드 제한, 마감시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마감 당일 접속 장애나 파일 형식 오류가 나면 복구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K-water 협력스타트업 2026은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제21기 공고의 접수기간은 2026년 4월 7일 18시까지라 현재는 마감됐습니다. 다만 협력스타트업은 기수제로 반복되는 프로그램이므로 다음 모집 전 공고문 구조, 제출서류, 평가표를 기준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비창업자도 K-water 협력스타트업에 지원할 수 있나요?
공고 기준으로는 물산업 및 기후테크 혁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도 신청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사업계획서, 기술 소개자료, 사실증명, 경력 증빙이 필요하므로 기술 실현 가능성과 창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최대 1,500만원은 모든 기업이 받는 지원금인가요?
공고에는 사업 연계 협업과제에서 아이디어 구체화, 시제품 제작, 테스트 비용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일반 현금성 지원금이라기보다 K-water 부서와의 공동개발·실증을 위한 비용으로 이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떤 기술이 유리한가요?
K-water 주요 사업과 연결되는 기술이 유리합니다. 통합물관리, 정수장, 관망, 수질, 수자원위성, 수도자산관리, 해수담수, 초순수, 수열, 그린수소, 조력, 수상태양광처럼 K-water 현장에서 실증 가능한 기술이면 평가 설득력이 커집니다.
발표자료는 일반 회사소개서를 쓰면 되나요?
공고문은 기업 및 혁신기술 소개자료를 20쪽 내외 자유양식으로 요구하면서 발표평가에 해당 자료를 사용한다고 안내했습니다. 동시에 사업계획서와 소개자료는 블라인드 심사 대상이므로 기업명, 로고, 대표자명 등 식별정보를 제거한 제출용 버전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