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 글로벌특화 소공인코워킹스페이스가 2026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화장품이나 뷰티 기기를 제조하는 소공인과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며, 입주비 무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멘토링, 수출지원, 대기업 상생협력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K-뷰티 분야 창업자에게 좋은 기회다. 30개사 선착순 모집 중이므로 서둘러 신청하자.
목차
어떤 공간인가
화장품이나 뷰티 기기를 만드는 소공인이라면 주목할 만한 지원사업이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K-브랜드 글로벌특화 소공인코워킹스페이스가 2026년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이 공간은 입주비 무료에 멘토링, 수출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K-뷰티 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다.
K-브랜드 글로벌특화 소공인코워킹스페이스는 화장품과 뷰티 기기 제조 분야에 특화된 공유 사무공간이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먼우금로 201, KB국민은행 연수중앙지점 3층에 위치해 있다.
공간 구성은 다음과 같다.
- 공유사무실: 사업자 등록이 가능한 전용 사무공간
- 소통라운지: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공간
- 회의실 및 세미나실: 미팅과 교육 진행 가능
- 탕비공간: 휴식 및 간단한 다과 이용
- 공용기기: 복사기, 빔프로젝터 등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지원 대상은 화장품이나 뷰티 기기를 제조하는 소공인과 예비창업자다. 구체적인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자격 요건 |
|---|---|
| 기존사업자 | 창업 7년 이내 소공인 (2019년 1월 21일 이후 개업) |
| 예비창업자 | 사업자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자 (입주 6개월 내 등록 가능해야 함) |
| 업종 | 화장품 제조(C20), 뷰티기기 제조(C29), 미용소도구 제조(C33) |
| 상시근로자 | 10인 미만 |
소공인이란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제조업 사업자를 말한다.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소형 미용기계 등을 만드는 사업자가 해당된다.
단, 다음에 해당하면 신청이 불가하다.
- 휴업 또는 폐업 중인 경우
-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한 경우
- 정부사업 참여제한 중인 경우
지원 내용이 뭔가
가장 큰 혜택은 입주부담금이 없다는 점이다. 무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지원 항목 | 내용 |
|---|---|
| 공용사무실 | 전용 사무공간 제공, 사업자 등록 가능 |
| 교육 프로그램 | 사업화 과정, 투자유치 과정, 수출지원 교육 |
| 멘토링 | 맞춤형 1:1 멘토링 지원 |
| 사업연계 | 지원사업 연계, 대기업 상생협력 지원 |
| 네트워킹 | 입주사 간 정기 네트워킹 데이 |
입주 형태는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정석(전일 활용)은 18개사, 격일 공용석은 12개사를 모집한다. 총 30개사가 입주할 수 있으며, 입주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연장심사를 통과하면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절차
신청 절차는 비교적 간단하다. 이메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 2026년 1월 21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상시 접수)
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 (kmk@imi.or.kr)
필수 서류 (기존사업자)
-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5장 이내)
- 사업자등록증명원 (1개월 이내 발급분)
-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 매출액 확인 서류 (표준재무제표증명 또는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필수 서류 (예비창업자)
- 신청서 (3장 이내)
-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선정은 서류평가로 진행된다. 경영능력(30점), 추진계획(30점), 사업화 가능성(20점), 기대효과(20점)를 평가하며, 화장품/뷰티기기 제조 소공인은 5점, 인천 소재 사업자는 3점의 가점을 받는다.
문의처
신청이나 공고 관련 문의는 아래로 연락하면 된다.
- 담당: 인천 소공인코워킹스페이스
- 전화: 032-715-6380
- 이메일: kmk@imi.or.kr
자주 묻는 질문
네,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입주 후 6개월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없다. 입주부담금 없이 무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가능하다. 다만 인천 소재 사업자는 평가 시 3점의 가점을 받는다.
기본 입주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연장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정해진 마감일은 없다. 30개사 모집이 완료될 때까지 상시 접수하므로 관심 있다면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