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부스터 2026은 인천에 본사를 둔 초기 캐릭터 콘텐츠 기업이 바로 확인해야 할 사업입니다. 2026년 4월 29일 17시까지 e나라도움으로 접수하며, 10개사를 뽑아 기업당 1,3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을 지원합니다. 마감 당일에는 시스템 오류가 날 수 있으니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참여인력 서류를 먼저 압축해 두고 제출 상태가 제출로 바뀌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목차
- 인천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부스터 핵심 요약
- 신청 대상: 인천 3년 이내 캐릭터 콘텐츠 기업
- 1,300만원 지원금과 멘토링 활용법
- 마감 당일 e나라도움 접수 순서
- 제출서류와 평가 기준
- 신청 전 실무 체크리스트
- 자주 묻는 질문
인천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부스터 핵심 요약
| 항목 | 내용 |
|---|---|
| 사업명 | 2026 인천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부스터 프로젝트 |
| 주관 | 재단법인 인천테크노파크 콘텐츠기업지원센터 |
| 접수기간 | 공고일 ~ 2026년 4월 29일 17:00 |
| 지원규모 | 총 1억3,000만원, 10개사, 과제당 1,300만원 |
| 지원기간 | 협약체결일 ~ 2026년 11월 30일 |
| 접수방법 | e나라도움 온라인 접수 |
이번 공고의 핵심은 “인천 소재 캐릭터 IP 기업”입니다. 단순히 캐릭터 이미지를 홍보물에 쓰는 기업은 대상이 아닙니다. 자체 캐릭터 IP를 보유하고, 그 캐릭터를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상품화·라이선싱 등 사업 활동을 하는 기업이어야 합니다.
지원금은 기업 통장으로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 아니라 e나라도움 시스템을 통해 교부·집행·정산됩니다. 부가가치세는 사업비로 인정되지 않고, 협약 전 집행액이나 협약 종료 후 집행액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받을 수 있나”보다 “우리 과제가 정산 가능한 구조인가”를 먼저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대상: 인천 3년 이내 캐릭터 콘텐츠 기업
지원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인천에 본사를 둔 콘텐츠 기업입니다. 개인사업자와 법인 모두 가능하지만, 사업자등록이 완료되어 있어야 하고 창업 3년 이내여야 합니다. 법인전환 기업은 전환 이전 개인사업자의 설립일자를 창업일로 봅니다.
다만 2025년 스타트업 부스터 프로젝트 또는 스타트업 라이징 프로젝트를 수행 완료한 단계별 성장지원 대상 기업은 창업 5년 이내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전년도 수행기업 중 우수 기업을 이어서 키우는 구조이기 때문에, 해당 기업은 3년 제한만 보고 포기하지 말고 별도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구분 | 확인할 기준 | 실무 판단 |
|---|---|---|
| 소재지 | 본사 소재지가 인천인지 | 선정 후 지원기간 중 인천 외 지역으로 이전하면 환수 가능 |
| 업력 | 원칙적으로 창업 3년 이내 | 단계별 성장지원 대상은 창업 5년 이내 가능 |
| 사업 분야 | 자체 IP 캐릭터 보유 | 홍보용 캐릭터만 있는 경우는 위험 |
| 활동 범위 | 콘텐츠 제작, 상품화, 라이선싱 | 캐릭터가 매출 모델과 연결되어야 유리 |
캐릭터 콘텐츠 기업의 범위는 2D, 3D, 버추얼 캐릭터까지 포함합니다. 중요한 것은 형태가 아니라 IP의 사업성입니다. 평가에서는 캐릭터 콘텐츠의 상용화 가능성, 독창성, 우수성이 크게 반영되므로 캐릭터 세계관, 상품화 계획, 라이선싱 가능성, 보유 권리 관계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1,300만원 지원금과 멘토링 활용법
인천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부스터 2026은 과제당 1,300만원을 지원합니다. 금액이 아주 큰 R&D 사업은 아니지만, 초기 캐릭터 기업에게는 시제품 제작, 콘텐츠 고도화, 패키지 디자인, 마케팅 테스트, IP 상용화 준비에 쓰기 좋은 규모입니다.
지원내용은 크게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입니다. 멘토링은 브랜드 스토리, 캐릭터 세계관 구축, 사업계획서와 IR 자료 작성, 회계·노무·ESG 운영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다룹니다. 즉 단순 제작비 공모가 아니라 캐릭터 IP를 시장에 내놓을 준비를 돕는 사업에 가깝습니다.
| 활용 방향 | 가능성이 높은 항목 | 주의할 점 |
|---|---|---|
| 콘텐츠 제작 | 캐릭터 기반 콘텐츠 1건 이상 완성 | 협약 종료일까지 결과물이 완성되어야 함 |
| 상품화 준비 | 시제품, 패키지, 브랜드 고도화 | 자산취득비는 집행 불가 |
| 사업화 문서 | IR 자료, 사업계획서, 수익모델 정리 | 증빙자료를 사업비 산정기준에 맞춰야 함 |
| 운영 컨설팅 | 회계, 노무, ESG, 브랜드 매니징 | 간접성 경비·식비·회의비 집행은 제한 |
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지급됩니다. 1차 지원금은 협약체결 후 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이 끝나야 받을 수 있고, 2차 지원금은 중간평가에서 “계속 지원”으로 평가되어야 지급됩니다. 개발 미완성, 최종평가 실패, 기업 사정으로 인한 협약 해약이 발생하면 지원금 전액 환수 가능성이 있으므로 과제 범위를 너무 크게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마감 당일 e나라도움 접수 순서
신청은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공고문과 제출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서류 파일을 모두 압축해 첨부해야 합니다. 마감일에는 접속자가 몰릴 수 있으므로 4월 29일 17시를 “작성 시작 시간”이 아니라 “제출 상태 확인 시간”으로 봐야 합니다.
- BizOK 또는 공고문에서 사업명과 첨부 양식을 다시 확인합니다.
- e나라도움 회원가입과 기관 등록을 먼저 끝냅니다.
- 사업명은
2026 스타트업 부스터 프로젝트_과제명형식으로 입력합니다. - 재원조달계획의 지원금 항목은 국고보조금으로 설정합니다.
- 제출서류를 하나의 압축파일로 묶어 업로드합니다.
- 제출 후 사업신청목록에서 진행상태가
제출인지 확인합니다.
특히 e나라도움이 처음인 기업은 공동인증서, 기관 등록, 공모형 사업신청 매뉴얼 숙지가 필요합니다. 파일 용량도 50MB 제한을 고려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 이미지를 너무 크게 넣으면 업로드가 막힐 수 있고, 반대로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화질을 낮추면 평가 자료로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제출서류와 평가 기준
필수 제출서류는 사업신청서, 사업수행계획서, 직접 참여인력 및 이해관계자 리스트, 참여인력 이력사항,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4대보험가입자명부, 최근 3개년 재무제표, 참가기준 체크리스트, 성폭력 관련 사실 확인서, 국세·지방세·사업장 4대보험 완납증명서 등입니다. 법인사업자는 법인등기부등본이 필요하고, 1인 기업은 1인기업 확인서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로 대체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서류평가를 통과하면 발표평가 자료를 별도로 제출합니다. 발표자료는 PPT 또는 PDF 자유양식이고, 서체 지원이 불가하다고 공고되어 있으므로 글꼴 깨짐이 없도록 PDF 제출을 우선 고려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평가 단계 | 주요 배점 | 준비 포인트 |
|---|---|---|
| 서류평가 | 창업자 역량 20점, 경영전반 30점, 캐릭터 콘텐츠 40점, 지역 기여도 10점 | 대표와 팀의 실행력, 사업비 계획, 캐릭터 IP 상용화 근거를 명확히 작성 |
| 가점 | ESG 친환경 소재 2점, 인천콘텐츠코리아랩 지원사업 연계 3점 | 보유 제품·이전 지원사업 이력이 있으면 증빙 정리 |
| 발표평가 | 독창성·창의성 40점, 마케팅·상용화·일자리 35점, 기업역량 25점 | 시장성, 매출모델, IP 권리화 계획, 수행 의지를 숫자로 설명 |
평균점수 70점 이상을 적격으로 보고 고득점순으로 선정합니다. 동점이면 최고·최저점을 포함한 총점, 그다음 고배점 평가항목 총점이 우선순위가 됩니다. 따라서 “예쁜 캐릭터”보다 “왜 팔릴 수 있는 캐릭터인지”를 보여주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신청 전 실무 체크리스트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본사 소재지와 창업일입니다. 인천 소재 요건은 선정 후에도 유지되어야 하며, 지원기간 중 본사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면 전액 환수 조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4대보험가입자명부는 공고일 이후 발급분을 요구하는 항목이 있으므로 오래된 서류를 재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캐릭터 IP의 권리 관계입니다. 직접 만든 캐릭터인지, 외주 제작물이라면 저작권과 2차 활용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지, 상표권이나 디자인권 출원 계획이 있는지를 정리해야 합니다. 발표평가에는 IP 권리화 계획도 들어가므로 “출원 예정”이라도 일정과 대상 분류를 구체화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는 사업비 집행 구조입니다. 부가가치세, 회의비, 식비, 자산취득비처럼 인정되지 않는 항목을 사업비에 넣으면 선정 후 조정 부담이 커집니다. 결과물은 최소 1건 이상 완성해야 하므로, 개발 범위를 욕심내기보다 협약기간 안에 실제 완성 가능한 산출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와 시장 자료를 한 번 더 정리해야 합니다. 캐릭터 소개서, 세계관, 타깃 고객, 유통 채널, 예상 매출 구조, 기존 판매·전시·SNS 반응을 함께 제시하면 평가자가 사업성을 판단하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천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부스터는 예비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이번 공고는 인천 내 사업자등록이 완료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예비창업자 전용 공고가 아니라, 공고 마감일 기준 사업자등록과 본사 소재지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캐릭터를 마케팅용으로만 쓰는 회사도 지원 대상인가요?
위험합니다. 공고문은 자체 IP 캐릭터를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상품화, 라이선싱 등을 주 사업으로 하는 캐릭터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별도 주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캐릭터를 보조적으로 쓰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지원금 1,300만원은 기업 계좌로 바로 들어오나요?
아닙니다. 사업비는 e나라도움 시스템을 통해 교부·집행·정산됩니다. 협약 후 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중간평가 결과 등에 따라 1차와 2차 지원금 지급이 진행됩니다.
마감일 17시 이후 보완 제출이 가능한가요?
공고문은 접수기한 종료 후 어떤 사유로도 추가접수를 받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파일 업로드, 압축파일 오류, 제출 상태 미확인까지 모두 기업 책임이 될 수 있으므로 최소 몇 시간 전 제출을 목표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오늘은 자격 확인보다 제출 완료가 우선입니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부스터 2026은 인천 캐릭터 콘텐츠 기업에게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을 함께 주는 실전형 공고입니다. 다만 마감이 2026년 4월 29일 17시라서, 지금은 사업을 새로 기획하기보다 이미 보유한 캐릭터 IP와 제출서류를 빠르게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본사가 인천이고, 창업 3년 이내이며, 자체 캐릭터 IP로 콘텐츠 제작·상품화·라이선싱을 준비 중이라면 우선 e나라도움 제출 가능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그다음 사업비 인정 항목, 결과물 1건 이상 완성 가능성, IP 권리화 계획을 점검하면 마감 당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