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제조데이터 기반 디지털전환 실증은 경기도 제조기업 10개사에 데이터 수집 장비, 공정 모니터링 대시보드, AI 추이 분석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 6월 30일까지 선착순 이메일 접수라서 공장 데이터 수집 가능 여부와 필수서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목차
- 제조데이터 디지털전환 실증 지원내용 핵심
- 신청 대상과 제외대상 확인
- 무료 대시보드로 받을 수 있는 기능
- 신청서 작성 전 준비할 자료
- 현장점검에서 중요한 3가지
- 이런 기업은 바로 검토해볼 만합니다
- 신청 순서와 마감 전 체크리스트
- 자주 묻는 질문
- 결론: 데이터가 있는 경기 제조기업이면 빠르게 확인할 공고

경기테크노파크가 공고한 제조데이터 디지털전환 실증 2026 사업은 경기도 제조기업이 무료로 제조 현장 데이터를 모으고, 공정 상태를 대시보드로 확인하고, 누적 데이터를 AI 분석까지 연결해 볼 수 있는 실증 지원입니다.
핵심은 단순 컨설팅이 아니라 제조 현장에 데이터 수집용 전용장비를 설치하고, 디지털전환허브 안산 제조데이터센터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히스토리 조회 기능을 써보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모집규모는 총 10개사이고, 경기도 소재 기업 4개사와 안산시 소재 기업 6개사로 나뉩니다. 접수는 2026년 6월 30일까지지만 선착순이라 실제로는 빨리 준비하는 기업이 유리합니다.
제조데이터 디지털전환 실증 지원내용 핵심
이 사업은 제조데이터를 이미 어느 정도 갖고 있거나, 설비·센서·제어장치에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기업에게 맞습니다. 경기테크노파크 공고문 기준 지원내용은 제조 데이터 모니터링 및 분석 서비스 무료 제공입니다.
| 구분 | 내용 | 신청 전 확인 포인트 |
|---|---|---|
| 사업명 | 제조데이터 기반 디지털전환 실증 | 스마트공장 구축비 지원이 아니라 데이터 수집·모니터링 실증임 |
| 주무부처 | 산업통상부, 경기도, 안산시 | 지역·제조업 요건이 중요함 |
| 주관기관 | 경기테크노파크 | 문의는 디지털전환팀으로 진행 |
| 모집규모 | 총 10개사 | 경기도 4개사, 안산시 6개사 |
| 비용 | 무료 | 장비 설치와 서비스 제공 중심 |
| 접수 | 2026년 6월 30일까지 선착순 | 늦게 내면 요건이 맞아도 마감될 수 있음 |
지원 기능은 현장 데이터 자동 수집, 통합 저장,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 맞춤형 대시보드, 누적 데이터 히스토리 조회, AI 추이 분석으로 구성됩니다. 공고문에는 LLM을 연동해 누적 데이터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상황을 예측해 작업자 참고 의견을 제안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AI 분석은 완성형 자동운전 시스템을 바로 도입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신청기업의 공정 데이터가 충분히 수집 가능한지, 어떤 지표를 모니터링할지, 실증기간 안에 의미 있는 결과를 볼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생산량, 가동시간, 온도, 압력, 전력, 불량률, 설비 알람, 작업 조건 같은 데이터를 이미 관리하고 있다면 신청서 작성이 훨씬 수월합니다.
신청 대상과 제외대상 확인
신청 대상은 제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경기도 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입니다. 본사만 경기도에 있고 실제 제조공장이 다른 지역에 있거나, 제조 공정 데이터가 전혀 없다면 선정이 어렵습니다. 공고문은 제조 공장을 보유하지 않았거나 제조 데이터를 전혀 보유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대상으로 명시합니다.
| 항목 | 가능성이 높은 기업 | 주의해야 할 기업 |
|---|---|---|
| 지역 | 경기도 내 공장을 보유한 제조기업 | 당해연도 경기도 외 이전 계획이 있는 기업 |
| 데이터 | 설비·센서·MES·ERP·제어시스템 데이터가 있는 기업 | 제조데이터가 전혀 없는 기업 |
| 업종 | 실제 제조공정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 | 유흥·향락업, 숙박·음식점, 불건전 오락용품 제조업 |
| 상태 | 국세·지방세 완납, 정상 영업 중 | 부도, 휴·폐업, 체납, 파산·회생절차 기업 |
| 정부사업 이력 | 참여제한이 없는 기업 |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제한 또는 의무사항 불이행 기업 |
특히 이 사업은 공장 현장을 직접 점검합니다. 서류상으로만 데이터가 있다고 쓰기보다, 어떤 설비에서 어떤 데이터가 나오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출공정 온도 편차, 가공설비 가동률, 검사공정 불량률, 포장라인 정지시간처럼 실제 현장 문제가 분명하면 실증 필요성을 설득하기 좋습니다.
안산시 소재 기업은 별도 6개사 배정이 있어 안산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우선 검토할 만합니다. 경기도 내 다른 지역 기업도 4개사 모집이 있으므로 수원, 화성, 시흥, 부천, 성남, 평택, 김포, 파주 등 제조업체라면 신청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료 대시보드로 받을 수 있는 기능
제조데이터 디지털전환 실증의 가장 실무적인 장점은 데이터를 엑셀이나 수기 점검표에 흩어 놓지 않고 한곳에서 보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장 데이터 수집용 전용장비를 설치하고, 온라인 대시보드에서 공정 현황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 지원 기능 | 현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 | 신청서에 쓰면 좋은 표현 |
|---|---|---|
| 데이터 자동 수집 | 작업자가 직접 기록하는 시간을 줄임 | 특정 공정의 설비·품질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고 싶음 |
| 통합 저장 | 설비별 파일, 엑셀, 수기 기록을 연결 | 공정별 데이터 이력을 한곳에 축적하고 싶음 |
| 실시간 모니터링 | 이상 징후를 빠르게 확인 | 온도·압력·가동률·불량률 변화를 즉시 보고 싶음 |
| 맞춤형 대시보드 | 담당자별 필요한 지표를 보기 쉽게 구성 | 생산·품질·설비 담당자별 KPI 화면이 필요함 |
| AI 추이 분석 | 누적 데이터 변화와 예측 참고 의견 확보 | 불량 발생 전후 패턴과 설비 이상 조짐을 분석하고 싶음 |
실증기간은 협약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입니다. 활용기간은 실증 후 5년, 즉 2031년 12월까지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단, 플랫폼 운영이 종료되면 실증 서비스도 종료될 수 있고, 활용기간 동안 설치된 장비를 계속 보유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따라서 무료 지원이라고 해서 단기 체험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장비 설치 위치, 네트워크 연결, 설비 데이터 접근 권한, 현장 담당자 협조, 보안 정책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공장 네트워크가 외부 연결을 제한하는 구조라면 신청 전 내부 IT 담당자와 데이터 수집 방식부터 맞춰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서 작성 전 준비할 자료
신청은 이메일 ksh@gtp.or.kr로 접수합니다. 제출서류는 많지 않지만, 신청서 안에 실증 목표와 기존 보유 시스템 현황을 적는 부분이 있어 대충 쓰면 현장점검에서 약해질 수 있습니다.
| 제출서류 | 준비 방법 | 주의사항 |
|---|---|---|
| 참여 신청서 | 서식 제1호 작성 | 신청서는 1장 이내 작성 안내가 있음 |
| 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 서식 제2호 작성 | 대표자 서명 또는 인 확인 |
| 사업자등록증 사본 | 최신 사본 준비 | 종된사업장일 경우 종된사업자등록증명원 제출 |
| 공장등록증 | 본사와 공장주소가 다를 때 추가 | 실제 실증 희망 공장 주소와 일치해야 함 |
|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원 | 공고일 이후 발급분 | 체납 이슈가 있으면 제외될 수 있음 |
| 중소·중견기업 확인서 | 유효기간 확인 | 신청일 기준 유효해야 함 |
신청서의 기존 보유 시스템 현황에는 MES, ERP, PLM, SCM, APS, FEMS 같은 소프트웨어와 자동화설비, 제어시스템, 컨트롤러, 센서, RFID, 머신비전, 산업용 로봇 같은 하드웨어 체크 항목이 있습니다. 해당되는 항목을 표시하고, 없더라도 데이터 수집 가능한 설비나 장비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실증 목표는 막연히 “디지털전환을 하고 싶다”보다 구체적인 문장이 낫습니다. 예를 들어 “CNC 가공 설비의 가동시간과 비가동 원인을 수집해 설비 운영률을 모니터링”, “포장 공정의 온도·속도·불량 데이터를 연계해 불량률 변화를 대시보드로 확인”, “LLM 기반 분석으로 누적 알람과 정지 이력을 정리해 작업자 참고 의견을 확보”처럼 쓰면 사업 취지와 맞습니다.
현장점검에서 중요한 3가지
선정방법은 서류 요건검토 후 현장점검입니다. 점검위원의 현장점검 결과가 모두 적격일 경우 선정되는 구조입니다. 공고문에 나온 현장점검 기준은 실증 필요성,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등 실증 가능성, 과업기간 내 실증 달성 가능 여부입니다.
| 현장점검 기준 | 의미 | 준비 질문 |
|---|---|---|
| 실증 필요성 | 왜 지금 데이터 모니터링이 필요한가 | 불량, 정지, 납기, 원가 중 어떤 문제가 가장 큰가 |
| 실증 가능성 | 실제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가 | 어떤 설비에서 어떤 데이터가 나오는가 |
| 과업기간 내 달성 가능성 | 9월 30일까지 실증 결과를 만들 수 있는가 | 설치 위치, 담당자, 일정, 네트워크 준비가 가능한가 |
신청 전 내부적으로는 세 가지를 먼저 정리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첫째, 실증 대상 공정을 하나로 좁힙니다. 전 공장을 한 번에 바꾸겠다는 식보다 병목이 분명한 공정 하나를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둘째, 수집할 데이터 항목을 5~10개 정도로 정리합니다. 셋째, 실증 후 어떤 지표가 개선되면 성공이라고 볼지 정합니다.
예를 들어 “설비 정지시간 10% 감소”, “불량 발생 구간 빠른 파악”, “작업자 수기 입력 항목 축소”, “품질 클레임 발생 시 원인 추적 시간 단축” 같은 지표가 있으면 현장점검 때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이런 기업은 바로 검토해볼 만합니다
이번 공고는 선착순 무료 실증이라는 점에서 제조 디지털전환을 처음 시작하는 기업에게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별도 대규모 시스템 구축 예산을 잡기 전에 우리 공장 데이터가 실제로 쓸 만한지 확인하는 용도로도 적합합니다.
- MES나 ERP는 있지만 현장 설비 데이터와 잘 연결되지 않는 기업
- 설비 알람, 온도, 압력, 가동률, 불량률을 엑셀로 따로 관리하는 기업
- 스마트공장 고도화 전 데이터 수집 체계를 먼저 점검하고 싶은 기업
- 안산시 또는 경기도 내 제조공장을 운영하며 디지털전환 실증 레퍼런스가 필요한 기업
- 생산·품질·설비 담당자가 같은 데이터를 보고 의사결정하는 구조를 만들고 싶은 기업
반대로 제조데이터가 전혀 없고, 공장도 없고, 단순 유통·서비스업에 가까운 기업은 이 공고와 맞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 지원이라도 장비 보유 의무와 5년 활용기간 조건이 있으므로 실증에 참여할 담당자와 현장 협조체계가 있어야 합니다.
신청 순서와 마감 전 체크리스트
가장 현실적인 신청 순서는 공고문 확인, 실증 공정 선정, 데이터 항목 정리, 서류 발급, 신청서 작성, 이메일 제출입니다. 선착순 접수라 서류 발급에서 시간을 오래 쓰면 불리합니다.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원과 중소기업 확인서는 미리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 순서 | 할 일 | 빠뜨리기 쉬운 부분 |
|---|---|---|
| 1 | 공고문과 신청서 서식 확인 | 대상 지역과 제조공장 보유 여부 |
| 2 | 실증 대상 공정 선정 | 너무 넓은 범위로 쓰지 않기 |
| 3 | 보유 시스템·설비 정리 | MES, ERP, 센서, 제어장치 체크 |
| 4 | 수집 제조데이터 작성 | 데이터 종류를 구체적으로 적기 |
| 5 | 필수서류 발급 | 완납증명원은 공고일 이후 발급분 |
| 6 | 이메일 제출 | ksh@gtp.or.kr 주소 오타 확인 |
| 7 | 현장점검 준비 | 담당자, 설비 위치, 네트워크 상황 확인 |
제출 후에는 담당기관에서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허위사실이 발견되면 선정 취소될 수 있으므로 현재 보유한 설비와 데이터 수준을 과장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수기로 관리하지만 특정 설비에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고, 이를 대시보드로 보고 싶다는 식으로 현실적인 목표를 제시하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조데이터 디지털전환 실증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과 같은가요?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이 사업은 제조 현장 데이터 수집, 통합 저장, 실시간 모니터링, AI 추이 분석을 무료로 실증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대규모 MES 구축비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라기보다 데이터 기반 운영을 시작해보는 실증형 지원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신청기간이 선착순이면 6월 30일까지 기다려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공고상 모집기간은 공고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지만 선착순 접수입니다. 모집규모가 10개사라서 적격 기업이 먼저 채워지면 마감 전이라도 기회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제조데이터가 조금밖에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제조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야 합니다. 지금 완벽한 데이터 체계가 없어도 설비, 센서, 제어장치, 검사장비, 생산관리 시스템 등에서 데이터를 뽑을 수 있고 실증 목표가 분명하다면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조 공장도 없고 제조 데이터를 전혀 보유하지 않은 경우는 제외대상입니다.
경기도 본사만 있고 공장은 다른 지역이면 가능한가요?
공고문은 경기도 내 중소·중견 제조기업과 제조공장 보유를 전제로 합니다. 실증 대상 공장이 경기도 밖에 있거나 당해연도 경기도 외 지역으로 공장 이전 계획이 있으면 제외될 수 있습니다. 본사와 공장 주소가 다르면 공장등록증 등 증빙을 확인해야 합니다.
무료 지원 후에도 서비스를 계속 쓸 수 있나요?
활용기간은 실증 후 5년, 2031년 12월까지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플랫폼 운영이 종료되면 실증 서비스도 종료될 수 있고, 활용기간 동안 설치 장비를 계속 보유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결론: 데이터가 있는 경기 제조기업이면 빠르게 확인할 공고
제조데이터 디지털전환 실증 2026은 공정 데이터는 있지만 아직 한눈에 보는 대시보드나 AI 기반 추이 분석까지 가지 못한 경기도 제조기업에게 맞는 공고입니다. 비용 부담 없이 데이터 수집 장비와 모니터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고, 실증 후 5년 활용기간까지 안내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선정은 단순 접수순이 아니라 요건검토와 현장점검을 통과해야 합니다. 신청 전에는 실증 대상 공정, 수집할 데이터, 해결하고 싶은 현장 문제, 9월 30일까지 달성 가능한 목표를 짧고 분명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선착순 10개사 모집이므로 경기도 또는 안산시 제조기업이라면 공고문과 신청서를 먼저 내려받아 내부 데이터 수집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