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기도 동부권역 창업가 모집은 가평·광주·구리·남양주·양평·여주·이천·하남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콘텐츠형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6월 19일 14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60명·팀을 먼저 선발한 뒤 교육과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0명·팀에게 최대 2,500만원의 창업자금을 차등 지원합니다.
목차
- 1. 경기도 동부권역 창업가 모집 핵심 일정
- 2. 누가 신청할 수 있나
- 3. 지원 내용은 교육 60팀, 자금지원 20팀 구조
- 4. 사업계획서는 지역자원과 콘텐츠 융복합이 핵심
- 5. 제출서류와 이메일 접수 방식
- 6. 평가에서 불리해지는 흔한 실수
- 7.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자주 묻는 질문

경기도 동부권역 창업가 모집은 가평·광주·구리·남양주·양평·여주·이천·하남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콘텐츠형 사업을 만들려는 예비창업자와 3년 이내 기창업자를 위한 지원사업입니다. 단순히 점포를 하나 더 여는 사업보다, 지역의 역사·문화·농산물·관광·레저·식음료 자원을 새롭게 해석해 브랜드와 콘텐츠로 확장할 팀에게 맞습니다.
2026년 모집은 5월 22일부터 6월 19일 14시까지이며, 1차로 60명 또는 팀을 선발한 뒤 교육과 워크숍,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0명 또는 팀에게 창업자금을 차등 지원합니다. 창업지원금은 최대 2,500만원, 최소 1,000만원 수준으로 공고되어 있으므로 동부권에서 로컬 브랜드, 체험형 콘텐츠, 지역 기반 제품·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면 일정과 자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1. 경기도 동부권역 창업가 모집 핵심 일정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마감 시간입니다. 이번 공고는 2026년 6월 19일 14시까지 접수해야 하며, 접수 방식은 온라인 폼이 아니라 운영사무국 이메일 제출입니다. 마감 당일에는 파일 압축, 서명·날인, PDF 변환, 메일 용량 문제로 시간이 밀릴 수 있으니 최소 하루 전에는 발송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편이 안전합니다.
| 구분 | 일정 | 실무 포인트 |
|---|---|---|
| 모집 접수 | 2026.05.22~06.19 14:00 | 운영사무국 이메일 접수, 마감시간 엄수 |
| 서류평가 | 2026.06.24 예정 |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로 60명·팀 선발 |
| 서류 결과 | 2026.06.26 예정 | 개별 안내 예정 |
| 필수 교육 | 2026.07.01~07.07 |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 일정 구분, 온라인 교육 포함 |
| 아이디어 워크숍 | 2026.07.09 | 전문가 컨설팅과 조별 멘토링 |
| 발표평가 | 2026.07.14~07.15 예정 | 최종 자금지원 20명·팀 선발 |
| 자금집행 교육 | 2026.07.21 예정 | 협약서 작성과 정산 유의사항 확인 |
일정표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교육과 워크숍이 단순 선택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공고문에는 오리엔테이션, 필수교육, 아이디어 워크숍, 발표평가, 선진지 견학, 성과공유회 등 주요 프로그램 불참 시 수료 또는 자금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즉 신청 전부터 7월 일정 참석 가능 여부를 현실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2.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지원 대상은 크게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로 나뉩니다. 예비창업자는 경기 동부권역에서 지역가치 창업가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며, 사업자등록증상 2026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경우도 예비창업자 범주에 가깝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창업자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 창업한 사업자로, 기존 사업의 2차 브랜드나 확장 사업을 경기 동부권역의 지역자원과 콘텐츠 장르에 연결하려는 경우가 대상입니다.
동부권역은 가평, 광주, 구리, 남양주, 양평, 여주, 이천, 하남 8개 시군입니다. 최종 창업자금지원 20명·팀에 선정되면 경기 동부권역 안에 신규 사업자등록 또는 지점 사업자등록이 필요합니다. 종된 사업장으로 처리하는 방식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니, 실제 사업장 등록 계획까지 염두에 두고 신청해야 합니다.
| 신청 유형 | 기본 조건 | 특히 확인할 점 |
|---|---|---|
| 예비창업자 | 동부권역에서 지역자원 활용 창업 예정 | 창업 지역, 아이템, 사업자등록 예정지 명확화 |
| 2026년 신규 창업자 | 2026.01.01 이후 창업한 사업자 | 기존 사업자등록 정보와 동부권역 등록 요건 확인 |
| 기창업자 | 2023.01.01~2025.12.31 창업 | 2차 브랜드 또는 지점 확장 형태로 설명 필요 |
| 팀 신청 | 교육 전 과정 함께 수강 가능한 팀원만 기재 | 추후 투입 예정 인력은 팀원으로 쓰지 않는 편이 안전 |
제외 조건도 중요합니다. 금융기관 채무불이행, 국세·지방세 체납, 정부지원사업 참여 제한, 창업 제외 업종, 동일 아이템으로 중앙정부나 지자체 지원을 이미 받은 경우는 지원 제한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자원을 활용하지 않는 단순 식당이나 카페, 관광 관련 창업”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식음료나 관광 아이템이라도 지역자원과 콘텐츠 융복합 요소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3. 지원 내용은 교육 60팀, 자금지원 20팀 구조
이번 사업은 처음부터 20팀에게 바로 돈을 지급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먼저 지역가치 창업가 60명 또는 팀을 선발하고, 이들이 창업 전문교육 18시간과 아이디어 워크숍 등을 거칩니다. 이후 발표평가를 통해 상위 20명 또는 팀을 최종 자금지원 대상으로 뽑습니다.
자금지원 규모는 총 3억6,000만원이며, 최종 선정된 20건에 대해 최대 2,500만원부터 최소 1,0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지급 방식은 협약 체결 후 일시 지급으로 안내되어 있지만, 사후 정산 의무가 있습니다. 여주시 창업을 제외한 7개 시군 창업은 지원금액의 10% 자부담금이 필수라는 점도 예산표 작성 전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 지원 항목 | 내용 | 신청자가 준비할 판단 기준 |
|---|---|---|
| 창업교육 | 공통교육 18시간, 온라인 교육 포함 | 7월 교육 일정 참석 가능 여부 |
| 아이디어 워크숍 | 전문가 컨설팅, 업종별 조별 멘토링 | 아이템을 지역자원 기반으로 구체화할 준비 |
| 창업자금 | 최종 20팀, 1,000만~2,500만원 차등 | 예산별 집행계획 1,000만·1,700만·2,500만원 안 작성 |
| 멘토링·브랜딩 | 1:1 멘토링, 로고 제작 등 | 단순 교육보다 사업화 실행계획 필요 |
| 숏폼·마켓테스트 | 일부 상위 팀 대상 추가 홍보 지원 | 콘텐츠형 사업의 홍보·검증 계획 제시 |
지원금 인정 항목에는 임차비, 유휴공간 활용 창업 시 인테리어 등 시설비, 시제품 제작비, 홍보비, 일반용역비, 전문가활용비, 출원등록비, 회계감사비 등이 포함됩니다. 반대로 외부 인건비 구성은 제한될 수 있고, 부가세나 사전 승인 없이 바꾼 비용은 불인정될 수 있습니다. 사업계획서 단계에서 “돈을 어디에 쓸지”보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화 결과물이 무엇인지”를 먼저 정리한 뒤 예산을 붙이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
4. 사업계획서는 지역자원과 콘텐츠 융복합이 핵심
지역가치 창업가라는 말은 단순히 로컬에서 창업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공고 안내서는 지역의 유·무형 자원, 예를 들어 역사·문화, 지역특산물, 자연생태, 생활문화 등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만드는 창업가로 설명합니다. 따라서 신청서에는 “어느 지역에서 창업하겠다”보다 “왜 그 지역이어야 하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여주의 쌀이나 도자기, 양평의 자연·관광 자원, 가평의 레저 자원, 이천의 지역 제조·농산물, 남양주의 생활문화 자원을 단순 판매로 끝내지 않고 콘텐츠, 체험, 브랜드, 디지털 홍보, 지역 방문 동선과 연결해야 합니다. 평가 항목에도 지역 이해도, 자원 활용도, 지역 내 파급 효과, 창업 아이템의 차별성, 사업 지속 가능성이 들어가므로 이 부분이 빈약하면 지원금 규모와 관계없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사업계획서에 다음 네 가지 문장을 먼저 만들어 두면 좋습니다. 첫째, 선택한 동부권역 지역자원은 무엇인가. 둘째, 그 자원이 현재 해결하지 못하는 시장 문제는 무엇인가. 셋째, 신청자의 경험이나 역량이 왜 그 문제 해결에 맞는가. 넷째, 교육과 자금지원 이후 10월까지 어떤 결과물을 만들 것인가입니다.
5. 제출서류와 이메일 접수 방식
제출서류는 공고문 붙임 양식을 기준으로 준비합니다. 필수서류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참가자 서약서입니다. 해당되는 경우 가점 확인 신청서와 증빙서류, 기창업자의 사업자등록증, 보충자료 등을 함께 제출합니다. 파일명은 2026 지역 가치 창업가 육성 지원사업(신청지역)_지원기관명.zip 형식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마지막에 압축 파일명까지 점검해야 합니다.
| 제출서류 | 필수 여부 | 준비 팁 |
|---|---|---|
| 사업신청서 | 필수 | 신청지역, 활용자원, 신청유형 누락 주의 |
| 사업계획서 | 필수 | 지역자원·콘텐츠 융복합·예산 사용계획 연결 |
| 개인정보 동의서 | 필수 | 서명 또는 날인 후 스캔 |
| 참가자 서약서 | 필수 | 팀원 포함 여부 확인 |
| 가점 확인 신청서 | 해당 시 | 청년, 경기도민, 장애인 증빙 필요 |
| 사업자등록증 | 기창업자 필수 | 개업연월일과 확장 계획 일치 확인 |
| 보충자료 | 선택 | 이미지, 시제품, 시장 검증 자료는 과하지 않게 |
접수처는 운영사무국 이메일 ask@myshoponshop.co.kr입니다. 이메일 접수 사업은 전송 시간, 첨부 누락, 압축파일 오류가 곧 리스크입니다. 제출 전에는 압축파일을 다른 폴더에 풀어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하고, PDF로 변환한 서류의 서명·날인이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6. 평가에서 불리해지는 흔한 실수
첫 번째 실수는 “지역 이름만 붙인 일반 창업”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반 카페를 열면서 메뉴명에 지역명을 넣는 정도로는 지역가치 창업으로 설득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지역자원 조사, 고객 문제, 콘텐츠화 방식, 판로 계획이 같이 보여야 합니다.
두 번째 실수는 예산표가 사업계획과 따로 노는 것입니다. 시제품 제작비, 홍보비, 공간 임차비, 전문가활용비를 넣더라도 각각이 어떤 목표 결과물과 연결되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특히 1,000만원, 1,700만원, 2,500만원 예산별 활용 계획안을 요구하므로 한 가지 예산안만 대충 쓰면 보완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실수는 7월 필수 일정 참석 가능성을 가볍게 보는 것입니다. 공고문은 교육 미수강 시 수료 불가 및 자금지원 불가 가능성을 반복해서 안내합니다. 팀원으로 기재한 사람도 교육 전 과정을 함께 수강할 수 있어야 하므로, 이름만 올리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7. 신청 전 체크리스트
신청을 결정하기 전에는 아래 항목을 순서대로 점검하면 됩니다.
- 창업 예정지 또는 확장 예정지가 가평·광주·구리·남양주·양평·여주·이천·하남 중 하나인가
- 사업 아이템이 역사문화, 농산물, 관광레저, 식음료 등 지역자원과 직접 연결되는가
- 단순 식당·카페·관광업으로 보이지 않도록 콘텐츠 융복합 요소를 설명할 수 있는가
- 예비창업자, 2026년 신규 창업자, 2023~2025년 기창업자 중 어느 유형인지 명확한가
-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 주요 교육·평가·협약 일정 참석이 가능한가
- 최종 선정 시 동부권역 내 신규 사업자등록 또는 지점 사업자등록이 가능한가
- 지원금 1,000만원, 1,700만원, 2,500만원별 예산안을 각각 작성할 수 있는가
- 국세·지방세 체납, 동일과제 중복지원, 참여제한 등 배제 사유가 없는가
이 사업은 마감 직전 “서류만 넣어보는” 방식보다, 지역자원과 사업모델을 짧고 선명하게 정리한 팀에게 유리합니다. 특히 60팀 선발 후 교육과 발표평가를 거쳐 20팀으로 좁혀지는 구조라서, 신청서 단계에서는 완성된 사업보다 “교육과 자금지원 이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계획”을 보여주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경기도에 살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상 핵심은 경기 동부권역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하거나 확장할 계획입니다. 다만 경기도민은 가점 1점 대상이 될 수 있고, 최종 자금지원 선정 시 동부권역 내 신규 사업자등록 또는 지점 사업자등록이 필요하므로 실제 이전·등록 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Q2. 단순 카페나 식당도 지역 특산물을 쓰면 가능한가요?
공고문은 지역자원을 활용하지 않는 단순 식당이나 카페, 관광 관련 창업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식음료 아이템이라면 지역 농산물 사용만으로 끝내지 말고 브랜드 스토리, 체험, 콘텐츠, 지역 방문 동선, 온라인 홍보 등 콘텐츠 융복합 요소를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Q3. 창업지원금은 누구에게나 지급되나요?
아닙니다. 1차로 지역가치 창업가 60명·팀을 선발하고, 교육과 워크숍 이후 발표평가를 거쳐 상위 20명·팀에게 1,000만~2,500만원이 차등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교육 불참이나 필수 일정 미이수는 자금지원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Q4. 어디로 신청하나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와 기업마당 공고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은 뒤 운영사무국 이메일 ask@myshoponshop.co.kr로 제출합니다. 접수 마감은 2026년 6월 19일 14시이며, 압축파일명과 서명·날인, PDF 변환 여부를 확인한 뒤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Q5. 기창업자는 기존 사업장을 그대로 두고 신청할 수 있나요?
기창업자는 기존 사업의 2차 브랜드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콘텐츠 장르와 연계한 사업을 경기 동부권역으로 확장하려는 경우가 대상입니다. 최종 창업자금지원 선정 시 동부권역 내 신규 사업자등록 또는 지점 사업자등록이 필요하므로, 기존 사업과 신규 지역사업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