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글로벌 스타트업 패키지 2026은 경북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교육·컨설팅·VC Pre-IR·현지 프로그램·사업화지원금을 묶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접수는 2026년 5월 6일 14시까지이며, 네이버폼 접수와 이메일 서류 제출을 함께 챙겨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접수기간은 2026년 4월 16일부터 5월 6일 14시까지입니다.
- 모집대상은 경북에 본사·지사·공장·연구소 등 사업장을 둔 7년 이내 창업기업입니다.
- 신산업 분야 기업은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지만, 해당 분야 설명과 증빙이 필요합니다.
- 선정규모는 10개사이며 기업별 1,800만원 사업화지원금이 후정산 방식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 미국 트랙 5개사, 아시아 트랙 5개사 중심의 현지 프로그램과 글로벌 VC Pre-IR이 포함됩니다.
목차
- 경북 글로벌 스타트업 패키지 개요
- 신청조건과 업력 기준
- 지원내용과 1800만원 사용 범위
- 미국·아시아 트랙 선택 기준
- 제출서류와 접수 순서
- 선정평가 전 준비 포인트
- 자주 묻는 질문
경북 글로벌 스타트업 패키지 개요
경북에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중 하나를 두고 있는 창업기업이라면 2026년 경북 글로벌 스타트업 패키지를 먼저 확인할 만합니다. 이번 사업은 해외 전시회 한 번 보내주는 단발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글로벌 실전 교육부터 VC Pre-IR, 해외진출 컨설팅, 현지 프로그램, 해외법인 설립 자문, 사업화지원금까지 묶은 패키지형 지원사업입니다.
사업의 목적은 경북 지역의 유망 벤처·스타트업이 해외시장 진출을 실제로 준비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선정기업은 협약 시작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모집과 선정 이후 글로벌 현지 실전창업 교육, 해외진출 컨설팅, 글로벌 현지 프로그램, 통합 데모데이, 사업화지원 순서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신청 단계부터 “어느 국가로 가고 싶은가”, “현지에서 누구를 만나야 하는가”, “IR 자료가 영어로 설명 가능한가”를 미리 정리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단순 참가보다 해외 고객·투자자 검증 목표가 분명한 기업에 더 잘 맞는 사업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사업명 | 2026년 경북 글로벌 스타트업 패키지 |
| 주관 |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
| 모집규모 | 10개사 |
| 협약기간 | 협약 시작일 ~ 2026년 12월 31일 |
| 접수마감 | 2026년 5월 6일 14시 |
| 문의 |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성장팀 054-470-2628 |
신청조건과 업력 기준
가장 먼저 봐야 할 조건은 소재지입니다. 공고일인 2026년 4월 16일 기준으로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등 사업장이 경북에 있어야 합니다. 이전 예정 기업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안내되어 있으므로, 향후 경북 이전을 계획하는 단계라면 이번 사업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업력은 일반 창업기업 7년 이내가 기본입니다. 다만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상 신산업 창업 분야에 해당하면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첨부 양식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블록체인, 서비스플랫폼, 실감형콘텐츠, 지능형 로봇, 스마트제조, 시스템반도체, 자율주행차, 바이오, 의료기기, 드론, 미래형 선박, 스마트시티, 이차전지, 우주, 사이버 보안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실무적으로 중요한 점은 “신산업 같다”가 아니라 서류로 설명 가능한지입니다. 사업계획서의 기술분야, 제품 설명, 매출·수출·투자 실적, IR 자료가 같은 방향을 보여야 평가 과정에서 설득력이 생깁니다.
신청 전 빠르게 걸러볼 조건
- 공고일 기준 경북 소재 사업장이 있는가
- 창업 후 7년 이내이거나, 신산업 분야로 10년 이내 기준을 설명할 수 있는가
- 해외진출 목표시장과 제품·서비스 검증 계획이 있는가
- 국세·지방세 체납이나 채무불이행 등 제외 사유가 없는가
지원내용과 1800만원 사용 범위
경북 글로벌 스타트업 패키지의 장점은 해외진출 준비 비용과 실행 프로그램이 함께 묶여 있다는 점입니다. 사업화지원금은 기업별 1,800만원으로 안내되어 있고, 운영방식은 글로벌 진출 항목 범위 내 후정산 방식입니다. 공고문 기준 예시는 해외 현지박람회 참가비, 부스 설치비, 현지법인 설립 등록비, 글로벌 진출용 홍보영상·리플릿 제작비 등입니다.
다만 후정산 방식은 먼저 비용을 집행하고 증빙을 맞춰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현금흐름이 빠듯한 기업은 지원금 규모만 보지 말고 자부담, 증빙, 정산 가능 항목, 집행 시점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현지 프로그램에서는 항공료 50%를 최대 2인까지 지원한다고 되어 있지만, 나머지 항공료와 숙박료 등 체류비는 자부담입니다.
| 지원항목 | 신청 전 확인할 점 |
|---|---|
| 사업화지원금 | 기업별 1,800만원, 후정산 방식, 해외진출 관련 항목 중심 |
| 글로벌 실전 창업교육 | 총 3회, 해외시장·진출절차·투자환경 이해 중심 |
| 글로벌 VC Pre-IR | 기업별 1회 이상, 해외 투자자 대상 사전 미팅 |
| 해외진출 컨설팅 | 기업별 3회, IR 스피치·Global IR Deck·시장진출 자문 |
| 현지 프로그램 | 미국 5개사, 아시아 5개사, 7월~11월 운영 예정 |
| 해외법인 설립 컨설팅 | 총 5회, 법무·회계·세무 자문 연계 |
미국·아시아 트랙 선택 기준
현지 프로그램은 미국 트랙과 아시아 트랙으로 나뉩니다. 미국 트랙은 미국 현지 진출과 IR 지원을 중심으로 하며, 아시아 트랙은 싱가포르 SWITCH 참가와 일본 현지 진출·IR 지원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두 트랙 모두 7월부터 11월 사이 운영될 예정이고, 각 5개사 규모입니다.
신청서에는 미국 트랙과 아시아 트랙의 희망순위를 쓸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1개 트랙만 참여 가능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미국이 커 보인다”가 아니라, 현재 제품의 인증, 언어, 고객군, 파트너 후보, 가격정책을 기준으로 골라야 합니다. B2B SaaS, 제조 솔루션, 로봇·하드웨어 기업은 어느 지역에서 파일럿 고객을 만날 수 있는지가 중요하고, 콘텐츠·플랫폼 기업은 현지 유통 파트너와 규제 적합성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준비 방식은 목표국가를 하나로 좁히고, 그 국가에서 만나야 할 투자자·고객·파트너 목록을 10개 안팎으로 적어보는 것입니다. 이 목록이 있어야 Pre-IR, 컨설팅, 현지 프로그램을 “견학”이 아니라 “검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제출서류와 접수 순서
접수는 네이버폼 제출과 이메일 서류 제출을 함께 챙겨야 합니다. 공고문에는 신청서류를 1231@ccei.kr로 제출하라고 되어 있고, 파일명은 “1)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2) 신산업 창업 분야 확인서”처럼 순번을 붙여 저장한 뒤 전체 파일을 압축해 보내는 방식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필수 서류는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또는 2024·2025년 재무제표, 2025년 12월 31일 기준 4대보험 가입자명부,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입니다. 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이 필요하고, 투자·수출 실적자료, 제품 소개자료, 해외법인 설립 증빙은 해당 시 제출합니다.
선정평가 전 준비 포인트
주요 일정은 서류평가 5월 13일, 발표평가 5월 21일, 선정 공지 5월 마지막 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일정은 변경될 수 있지만, 마감 직후 평가가 빠르게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신청서만 제출하고 발표자료를 나중에 만들면 시간이 부족할 가능성이 큽니다.
평가 전에 최소한 세 가지를 정리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첫째, 해외진출 목표가 매출인지 투자유치인지 파트너십인지 명확해야 합니다. 둘째, 1,800만원 사업화지원금을 어디에 쓸지 항목과 증빙 가능성을 나눠야 합니다. 셋째, 현지 프로그램에서 검증할 가설을 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제조사 대상 PoC 2건 확보”, “싱가포르 유통 파트너 3곳 미팅”, “일본 법인 설립 비용과 인증 요건 확인”처럼 결과물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지원 제외대상도 미리 봐야 합니다. 금융기관 채무불이행, 국세·지방세 체납, 허위서류, 지식재산권 침해 소지, 동일 사업 참여 이력이나 동기간 유사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같은 경북센터 사업에 이미 참여한 이력이 있다면 신청 전 문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경북 글로벌 스타트업 패키지 2026은 해외진출을 처음 상상하는 기업보다, 목표시장과 제품 검증 계획이 어느 정도 있는 기업에 더 잘 맞습니다. 마감 전에는 자격요건, 사업화지원금 사용계획, 현지 트랙 선택, 제출서류를 먼저 맞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경북으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문은 공고일 기준 경북에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등 사업장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이전 예정 기업은 불가하다고 안내합니다. 현재 소재지가 경북이 아니라면 신청 전 공식 문의가 필요합니다.
Q2. 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기준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로봇, 스마트제조, 바이오, 우주, 사이버 보안 등 공고 첨부의 신산업 창업 분야에 해당해야 합니다. 단순 업종명보다 제품·기술·사업계획서가 해당 분야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Q3. 사업화지원금 1,800만원은 현금으로 먼저 받나요?
공고문에는 글로벌 진출 항목 범위 내 사업화지원금을 후정산 방식으로 지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실제 집행 가능 항목, 증빙서류, 정산 시점은 선정 후 안내와 협약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Q4. 미국 트랙과 아시아 트랙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나요?
신청할 때 희망순위 기재는 가능하지만 선정 시에는 희망순위에 따라 트랙이 배정되며, 미국 트랙과 아시아 트랙 중 1개 트랙만 참여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Q5. 신청 전 가장 먼저 준비할 자료는 무엇인가요?
사업계획서와 IR 자료입니다. 이 사업은 해외 투자자 미팅, IR 코칭, 현지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므로 제품 소개, 목표시장, 수출·투자 실적, 해외진출 가설을 한 문서 안에서 일관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