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가 2026년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기업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합니다. 전기차·수소차의 배터리 열관리, 공조 시스템 등 핵심 부품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며, 시제품 제작·시험평가·인증 취득까지 종합 지원합니다. 마감 2026.03.20
목차
사업 개요
전기차의 성능과 수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열관리(Thermal Management)입니다. 배터리는 너무 뜨거우면 폭발하고, 너무 차가우면 성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배터리 온도를 최적 구간(20~40℃)에 유지하는 것이 열관리 기술의 핵심입니다.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이 핵심 기술 분야에서 경남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기술 전환을 돕기 위해 이 사업을 운영합니다. 기존에 내연기관 냉각·공조 부품을 만들던 기업이 전기차·수소차 열관리 부품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합니다.
| 항목 | 내용 |
| 사업명 | 2026년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기업지원사업 |
| 주관 | 경상남도 / 경남테크노파크 |
| 분야 | 전기차·수소차 배터리 열관리, 공조 시스템 부품 |
| 접수 기간 | 2026.02.23 ~ 2026.03.20 |
지원 내용
1.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 열관리 분야 | 기술 예시 |
| 배터리 냉각 | 액냉식 쿨링 플레이트, 냉각수 펌프, 히트파이프 |
| 배터리 히팅 | PTC 히터, 히트펌프 시스템, 열전소자 |
| 차량 공조 | 전동 컴프레서, CO₂ 냉매 시스템, 통합 열관리 모듈 |
| 수소 연료전지 냉각 | 스택 냉각기, 수소차 전용 라디에이터 |
2. 시험평가 및 인증
- 내구성·안전성 시험 — 고온/저온 환경 시험, 진동·충격 테스트
- 성능 평가 — 냉각 효율, 열전달 계수, 에너지 소비량 측정
- 인증 취득 지원 — 자동차 부품 국제 인증(IATF 16949 등) 컨설팅
- 경남테크노파크 전문 시험장비 무상 활용
3. 사업화 및 판로 개척
- 완성차 업체(현대차·기아 등) 납품 연계
- 전시회·비즈니스 매칭 참가 지원
- 기술 컨설팅, 특허 전략 수립, 마케팅 지원
지원 대상 및 자격
| 항목 | 조건 |
| 업종 | 자동차 열관리·공조·냉각 관련 부품 제조 기업 |
| 규모 | 중소·중견기업 |
| 소재지 | 경남 소재 기업 우대 (전국 가능) |
| 핵심 조건 | 전기차·수소차 열관리 기술의 사업화 의지 |
이런 기업이 딱 맞습니다
- 기존 내연기관 냉각·공조 부품을 만들다가 전기차 부품으로 전환하려는 기업
- 배터리 열관리 신기술(액냉식, 히트펌프, 상변화 물질 등)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
- 수소차 연료전지 냉각 시스템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
- 자동차용 전동 컴프레서, 워터펌프, 라디에이터 등을 제조하는 기업
신청 방법 및 일정
| 단계 | 일정 | 내용 |
| 접수 | 2/23 ~ 3/20 | 기업마당 온라인 접수 |
| 심사 | 4월 중 | 서면심사 → 발표심사 |
| 선정·착수 | 5월 중 | 협약 → 기술개발·시제품 제작 착수 |
💡 합격 핵심 팁
- “기존 기술 vs 전환 기술”을 비교 설명 — 내연기관 부품에서 어떤 기술을 살리고, 무엇을 새로 개발하는지 명확하게
- 완성차 OEM 납품 가능성 — 현대차·기아 등과의 기존 거래 관계나 향후 납품 계획이 있으면 강력한 어필 포인트
- 구체적인 시험평가 계획 — 어떤 시험을 왜 해야 하고, 그 결과로 어떤 인증을 취득할 건지 로드맵 제시
문의처
| 기관 | 연락처 |
| 경남테크노파크 | 055-292-6114 |
| 기업마당 | bizinfo.go.kr |
열관리 시장이 폭발하는 이유
전기차의 아킬레스건 = 열
전기차 화재의 대부분은 배터리 열폭주(Thermal Runaway)에서 시작됩니다. 배터리 셀 내부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면 연쇄 반응으로 화재·폭발이 발생합니다. 열관리 시스템은 이 재앙을 막는 마지막 방어선입니다. 전기차가 많아질수록 열관리 기술의 중요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글로벌 시장 40조 원 돌파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 시장은 2028년까지 약 4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특히 히트펌프 시스템(냉방과 난방을 하나로 통합)과 액냉식(Liquid Cooling) 배터리 냉각 기술이 가장 빠르게 성장합니다. 한국 기업이 경쟁력을 가진 분야입니다.
경남은 자동차 부품의 심장
경남은 현대트랜시스, 한온시스템 등 글로벌 자동차 열관리 기업이 집중된 지역입니다. 특히 한온시스템(구 한라비스테온)은 세계 3위 자동차 공조 기업으로, 경남에 주요 생산시설이 있습니다. 이 생태계 안에서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열관리 전문 기업이 아니어도 되나요?
기존에 자동차 냉각 부품(라디에이터, 워터펌프, 호스 등)을 만들던 기업이라면 충분히 해당됩니다. “내연기관 냉각 → 전기차 열관리”로 기술을 전환하려는 의지가 핵심입니다.
Q. 경남에 없으면 불가능한가요?
전국 기업 지원 가능합니다. 다만 경남 소재 기업이 우대됩니다. 경남테크노파크의 시험평가 장비를 활용하려면 현장 방문이 필요합니다.
Q. 스타트업도 지원할 수 있나요?
네. 열관리 관련 신기술(상변화 물질, 열전소자, AI 기반 열관리 제어 등)을 가진 기술 스타트업도 환영합니다. 오히려 기존 기업에 없는 혁신 기술이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지원금 규모는 얼마인가요?
과제별 지원 규모는 공고문 세부요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경남 지역 기업지원사업으로 기업당 수천만 원~수억 원 규모가 일반적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경남테크노파크(055-292-6114)에 문의하세요.
전기차 시대, 열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입니다. 배터리 냉각, 히트펌프, 전동 컴프레서 — 이 분야의 기술을 가진 기업이라면, 경남테크노파크의 시험장비와 사업화 지원을 활용해 완성차 납품까지 도약할 기회입니다. 3월 20일 마감, 서두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