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6년 외국전문인력(E-7-1) 고용추천을 모집합니다. 중소기업이 해외 전문 인력을 채용할 때 필요한 고용추천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개발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 전문 직종의 외국인 인재를 합법적으로 채용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목차
E-7-1 비자와 고용추천이란?
개발자를 뽑고 싶은데 국내에서 구인이 안 된다면, 해외 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하지만 외국인이 한국에서 일하려면 적합한 비자가 필요합니다.
E-7-1(특정활동 비자)은 전문 지식·기술·기능을 보유한 외국인이 한국 기업에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취업 비자입니다. 이 비자를 발급받으려면 고용하려는 기업이 관련 기관의 고용추천서를 받아야 합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고용추천 제도는 중소기업이 E-7-1 비자 발급에 필요한 고용추천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개요
| 항목 | 내용 |
| 사업명 | 2026년 외국전문인력(E-7-1) 고용추천 |
| 주관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
| 대상 | 외국 전문인력 채용 희망 중소기업 |
| 모집 기간 | 상시 접수 (2026.02.13~) |
| 비용 | 무료 |
고용추천 혜택
고용추천서 발급
- E-7-1 비자 신청에 필요한 고용추천서 발급
- 출입국관리사무소 비자 심사 시 가점 효과
- 비자 발급 절차 전반에 대한 행정 안내
채용 가능 직종 예시
| 분야 | 직종 예시 |
| IT·개발 | 소프트웨어 개발자, AI/ML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 제조·엔지니어링 | 기계 설계, 전자 엔지니어, 품질 관리 |
| 디자인 | UX/UI 디자이너, 산업 디자이너 |
| 경영·마케팅 | 해외 마케팅, 무역·통상 전문가 |
| 바이오·화학 | 연구원, 임상시험 전문가 |
신청 대상 및 자격
기업 요건
-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
- 해당 직무의 국내 구인 노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업
- 4대 보험 가입 및 정상 납부 기업
- 전국 소재 기업 지원 가능
외국인 인력 요건
- 해당 분야 학사 학위 이상 또는 관련 경력 보유
- 한국 내 대학 졸업자는 학사 이상 + 관련 전공
- 해외 대학 졸업자는 학사 이상 + 경력 1년 이상 (직종별 상이)
신청 방법
전체 절차
- 채용할 외국인 확정 — 인력 요건 충족 여부 사전 확인
- 국내 구인 노력 — 워크넷 등에 구인 공고 등록 (14일 이상)
- 중진공에 고용추천 신청 —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 서류 심사 — 기업 적격성, 채용 필요성, 인력 자격 검토
- 고용추천서 발급
- 출입국관리사무소에 E-7-1 비자 신청
- 비자 발급 → 근무 시작
필요 서류
- 고용추천 신청서 (중진공 양식)
-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 국내 구인 노력 증빙 (워크넷 구인 공고 등)
- 외국인의 학력·경력 증빙
- 고용계약서(안)
문의처
| 기관 | 연락처 |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1357 (중소기업통합콜센터) |
| 홈페이지 | www.kosmes.or.kr |
중소기업이 해외 인재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
IT 인력난 해소
한국의 IT 인력 부족은 심각합니다. 특히 AI, 반도체, 클라우드 분야의 고급 개발자 구인이 극도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대기업에 인재가 몰리는 구조에서 중소기업이 경쟁하려면 해외 인재풀을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해외 인재는 단순히 인력 보충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언어, 문화, 네트워크가 함께 옵니다. 베트남 출신 개발자를 채용하면 베트남 시장 진출이, 인도 출신 엔지니어를 채용하면 인도 시장 접근이 수월해집니다.
인건비 경쟁력
국내 시니어 개발자 연봉은 연 6,000만~1억 원 수준이지만, 해외 인재는 동일 역량 대비 합리적인 비용으로 채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한국 근로기준법에 따른 적정 급여를 보장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E-7-1과 E-7-4(점수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E-7-1은 기업의 고용추천을 기반으로 특정 직종에 한해 발급되는 비자입니다. E-7-4는 점수제로, 학력·한국어·소득 등을 종합 평가하여 일정 점수 이상이면 비자가 발급됩니다. E-7-1은 기업 주도, E-7-4는 개인 주도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Q. 고용추천서가 있으면 비자가 확정인가요?
아니요, 고용추천서는 비자 심사에 유리한 요소이지, 비자 발급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최종 비자 발급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별도 심사합니다.
Q. 이미 한국에 있는 유학생(D-2)도 대상인가요?
네, 국내 대학 졸업 후 비자 전환(D-2 → E-7-1)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해외 경력 요건이 면제되거나 완화되는 경우가 많아 채용이 더 수월합니다.
Q. 처리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고용추천서 발급까지 약 2~4주, 이후 비자 심사까지 추가 2~4주가 소요됩니다. 전체적으로 1~2개월 정도 예상하면 됩니다. 서류 준비를 미리 하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Q. 비용이 발생하나요?
중진공의 고용추천서 발급은 무료입니다. 다만 비자 신청 시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수수료(약 13만 원)가 발생합니다.
인재 확보가 곧 성장인 시대, E-7-1 고용추천을 활용해 글로벌 인재를 합법적으로 채용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