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주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 대상: 드라마·영상 콘텐츠 제작사 및 스타트업
- 지원 내용: 제작비 지원 + 글로벌 OTT DramaBox 유통 연계
- 신청: KOCCA 사업공고 포털(온라인)
- 특이사항: DramaBox는 글로벌 숏폼 드라마 OTT로 급성장 중인 플랫폼
목차
2026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지원 사업이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2026년 새롭게 공고한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지원 사업’은 드라마·영상 콘텐츠 제작사가 단순히 국내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제작비 지원과 유통 채널을 동시에 연결해주는 패키지형 지원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의 핵심 파트너는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DramaBox입니다. DramaBox는 중국계 글로벌 OTT 플랫폼으로, 짧은 분량의 세로형 드라마 콘텐츠를 전 세계 이용자에게 서비스하며 최근 몇 년 사이 급성장한 신흥 강자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 플랫폼과 협력해 국내 제작사가 만드는 양질의 한국 드라마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공급될 수 있는 루트를 열어두었습니다.
DramaBox는 어떤 플랫폼인가?
DramaBox는 중국 IT 그룹 계열의 글로벌 숏폼 드라마 전문 OTT 플랫폼입니다. 기존 넷플릭스나 왓챠 같은 장편 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와 달리, 회당 1~5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제작되는 세로형 숏폼 드라마 콘텐츠를 전세계에 서비스하는 플랫폼입니다.
| 항목 | 내용 |
|---|---|
| 플랫폼 유형 | 글로벌 숏폼 드라마 OTT |
| 운영 주체 | 중국계 글로벌 기업 |
| 주요 시장 | 북미, 동남아, 유럽, 중남미 등 글로벌 |
| 콘텐츠 포맷 | 회당 1~5분, 세로형 드라마 |
| 수익 모델 | 유료 에피소드 잠금 해제(코인/구독) |
| 성장세 | 최근 2~3년간 급격한 글로벌 성장 |
숏폼 드라마 시장은 2023년부터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가장 주목받는 새로운 포맷으로 부상했습니다. 특히 북미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며, DramaBox는 그 중심에서 한국 콘텐츠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사업 핵심 지원 내용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제작비 지원과 글로벌 유통 연계를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자금만 받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콘텐츠가 실제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경로까지 함께 마련해주는 구조입니다.
| 지원 항목 | 세부 내용 |
|---|---|
| 제작비 지원 | 드라마·영상 콘텐츠 제작에 소요되는 직접 제작비 |
| 플랫폼 유통 연계 | DramaBox 글로벌 OTT 플랫폼 유통 경로 제공 |
| 주관 기관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
| 신청 경로 | KOCCA 사업공고 포털(온라인) |
| 대상 기업 | 드라마·영상 콘텐츠 제작사 |
제작비 지원 규모 및 선정 건수 등 세부 조건은 KOCCA 공식 사업공고 포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고문에는 지원 금액, 신청 자격, 제출 서류, 선정 기준, 일정 등이 모두 명시되어 있습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
이 사업은 주로 드라마·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창업 초기 스타트업부터 중소 제작사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숏폼 드라마 포맷에 대한 이해가 있거나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는 제작사라면 이번 사업에 특히 잘 맞는 조건입니다.
주요 지원 대상 유형
- 드라마·영상 콘텐츠 전문 제작사
- 숏폼 드라마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
- 글로벌 OTT 플랫폼 납품 경험이 있거나 목표로 하는 제작사
-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하고 콘텐츠로 개발하려는 기업
지원 자격 세부 요건(법인 여부, 업력, 자본금 조건 등)은 공고문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KOCCA 사업공고 포털에서 해당 공고를 검색하면 원문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숏폼 드라마 시장, 왜 지금인가?
숏폼 드라마는 2023~2025년 사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포맷 중 하나입니다. 스마트폰 보급 확산, 짧은 집중력에 익숙해진 소비자 패턴, 그리고 플랫폼의 구독/코인 모델이 맞물리면서 콘텐츠 소비 방식 자체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시작된 숏폼 드라마 열풍은 북미와 동남아, 중남미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으며, 한국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팬덤(‘한류’)이 형성된 상황에서 한국 숏폼 드라마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유망한 포맷으로 꼽힙니다.
숏폼 드라마 시장 성장 주요 배경
- 모바일 중심 콘텐츠 소비 환경 정착
- 1~5분 분량의 에피소드로 빠른 몰입과 연속 시청 유도
- 유료 잠금 해제 모델을 통한 안정적 수익 구조
- 제작 단가가 기존 장편 드라마 대비 낮아 진입 장벽 낮음
- 글로벌 플랫폼들의 한국 콘텐츠 수요 증가
신청 방법 및 절차
신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식 사업공고 포털(KOCCA PIMS)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일반적인 신청 절차
- KOCCA 사업공고 포털 접속 및 해당 공고 확인
- 사업계획서 등 제출 서류 준비
-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서류 업로드
- 서면 심사 → 발표 심사(필요 시)
- 최종 선정 후 협약 체결 및 지원금 집행
신청 마감일, 심사 일정, 결과 발표 일정 등은 공고문에 명시된 날짜를 기준으로 하므로 반드시 원문 공고를 확인하고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업의 차별점 – 왜 주목해야 하는가?
기존의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들은 대부분 ‘제작비 지원’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은 제작 이후의 ‘유통’까지 함께 연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 일반 제작지원 사업 | 글로벌 OTT 연계형 제작지원 사업 |
|---|---|
| 제작비 지원 중심 | 제작비 + 유통 동시 지원 |
| 국내 유통에 집중 | 글로벌 OTT 유통 경로 직접 연계 |
| 플랫폼 협력 없음 | DramaBox 등 글로벌 OTT와 파트너십 |
| 제작 후 자체 판로 개척 필요 | 사업 내에서 유통 채널 확보 |
특히 영상 콘텐츠 스타트업이나 창업 초기 제작사의 경우,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도 글로벌 플랫폼과의 계약이나 납품 경로를 개척하는 것이 큰 장벽이 됩니다. 이번 사업은 그 장벽을 정부 차원에서 낮춰주는 구조라는 점에서 스타트업에게 특히 주목할 만한 기회입니다.
FAQ
DramaBox 플랫폼에 콘텐츠를 납품하려면 어떤 포맷으로 제작해야 하나요?
DramaBox는 세로형(9:16) 비율의 짧은 에피소드 포맷을 주로 서비스합니다. 일반적으로 회당 1~5분 내외의 분량이 많으며, 구체적인 납품 스펙이나 콘텐츠 가이드라인은 사업 선정 후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플랫폼 측과의 협의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제작을 완료한 콘텐츠도 신청이 가능한가요?
이 사업은 기본적으로 신규 제작 지원을 목적으로 합니다. 기완성 콘텐츠의 유통 지원 여부는 공고문의 세부 지원 조건을 확인하거나 담당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숏폼 드라마 제작 경험이 없는 제작사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문의 신청 자격 요건을 우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드라마·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기업이라면 숏폼 포맷 경험 유무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나, 선정 심사에서는 글로벌 시장 이해도나 포맷 적합성이 평가 항목이 될 수 있습니다.
지원금 외에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나요?
제작비 지원 외에 DramaBox 글로벌 플랫폼 유통 연계가 핵심 혜택입니다. 사업 선정 시 단순 제작비 지원에서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가 함께 주어지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부가 가치입니다.
신청 서류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일반적으로 사업계획서, 기업 현황 자료, 콘텐츠 기획안 등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제출 서류 목록은 KOCCA 사업공고 포털의 공고문 원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