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전문기업과 기술기업의 협업을 통해 혁신 상품을 개발하는 디자인-기술협업 전주기 지원사업 1단계(상품화)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디자인기업과 기술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컨소시엄별 최대 1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마감은 2026년 3월 24일(화) 17:00입니다.
목차
디자인-기술협업 전주기 지원사업이란
디자인-기술협업 전주기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정부 지원사업입니다. 디자인 전문 역량을 가진 기업과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함께 개발하도록 지원합니다.
사업 이름에 ‘전주기’가 들어간 이유는, 선정 후 2년간 단계별로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1단계에서 상품 개발을 완료하면 2단계(사업화)에서 시장 출시까지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사업명 | 2026년 디자인-기술협업 전주기 지원 1단계(상품화) |
|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
| 지원 금액 | 컨소시엄별 최대 1억 원 (차등 지원) |
| 선발 규모 | 약 26개 컨소시엄 내외 |
| 접수 마감 | 2026년 3월 24일(화) 17:00 |
| 지원 기간 | 선정 후 2년 (1단계 상품화 + 2단계 사업화) |
1단계(상품화) 지원 내용
1단계(상품화)는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드는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합니다. 디자인기업과 기술기업이 함께 신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전 과정이 대상입니다.
지원 범위
- 신제품 기획: 시장 조사, 사용자 분석, 제품 콘셉트 개발
- 디자인 개발: 제품 디자인, UX/UI 설계, 패키지 디자인
- 시제품 제작: 프로토타입 제작, 목업, 금형 비용
- 지원 금액: 컨소시엄별 최대 1억 원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차등)
2단계(사업화) 연계 지원
1단계 상품 개발에 성공하면 2단계 사업화로 연계됩니다. 2단계에서는 양산 준비, 마케팅, 판로 개척, 국내외 프로모션 참가 등 시장 출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단계는 별도 모집 공고를 통해 진행됩니다.
왜 ‘컨소시엄’인가?
이 사업의 핵심은 디자인기업과 기술기업의 협업입니다. 기술은 있지만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기업, 디자인 전문성은 있지만 적용할 기술 제품이 없는 기업이 만나 시너지를 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두 기업이 하나의 팀(컨소시엄)을 이루어 함께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대상 및 컨소시엄 구성
컨소시엄 구성 요건
| 구분 | 요건 |
| 디자인전문기업 | 산업디자인진흥법 제9조에 따른 산업디자인전문회사로, 활발히 신제품 개발 중인 기업 |
| 기술기업 | 기술 전문성이 있고 디자인과 협업 의지가 있는 창업·중소·중견 기업 (전담인력 최소 3인 이상) |
디자인전문기업 1곳과 기술기업 1곳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하나의 프로젝트로 신청합니다. 기술기업의 제품에 디자인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구조입니다.
기술기업은 창업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담인력이 최소 3인 이상이어야 하므로, 1~2인 규모의 초기 창업기업은 인력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방법 및 선정 절차
신청 정보
- 접수 방식: 온라인 접수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Google Forms)
- 접수 마감: 2026년 3월 24일(화) 17:00
- 선발 규모: 약 26개 컨소시엄 내외
- 문의: 한국디자인진흥원 산업육성실 동반성장팀 031-780-2111, 2125
선정 절차 (3단계 심층 평가)
| 단계 | 내용 |
| 1차 서류평가 | 사업계획서, 기업 역량, 협업 계획 등 서류 심사 |
| 2차 발표평가 | 평가위원 앞에서 프로젝트 발표 및 질의응답 |
| 3차 현장검증 |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실행 역량 검증 |
3단계 심층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됩니다. 특히 디자인기업과 기술기업 간의 협업 시너지, 개발하려는 신제품의 시장성, 그리고 양 기업의 실행 역량이 핵심 평가 기준입니다.
디자인-기술협업 밋업 행사
아직 협업 파트너를 찾지 못한 기업을 위해,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기술협업 밋업(Meet-up) 행사를 별도로 운영합니다.
- 일시: 2026년 3월 10일(화) 14:00 ~ 18:00
- 장소: 코리아디자인센터 지하 1층 DK 캠퍼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322)
- 내용: 디자인기업과 기술기업 간 매칭 프로그램
밋업에 참여하면 별도 플랫폼을 통해 디자인기업-기술기업 간 매칭이 이루어집니다. 컨소시엄 파트너를 구하고 있다면 밋업을 적극 활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디자인 파트너 없이 기술기업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단독 신청은 불가합니다. 이 사업은 디자인전문기업과 기술기업이 반드시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합니다. 아직 파트너가 없다면 3월 10일 밋업 행사에 참여하여 매칭을 받거나, 한국디자인진흥원(031-780-2111)에 문의하여 파트너 연결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Q. 스타트업도 기술기업으로 참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기술기업의 범위는 ‘창업·중소·중견 기업’으로 창업기업도 포함됩니다. 다만 전담인력 최소 3인 이상을 보유해야 하므로, 1~2인 규모라면 인력 보충 후 신청하거나, 다음 기수를 노리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Q. 최대 1억 원은 어떻게 사용할 수 있나요?
지원금은 신제품 기획,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등 상품화 과정에 직접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합니다. 디자인 리서치 비용, 3D 모델링, 목업 제작, 금형 비용, 사용성 테스트 등이 포함됩니다. 지원 금액은 프로젝트 규모와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되므로, 모든 컨소시엄이 1억 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Q. 1단계를 마치면 2단계(사업화)는 자동 연계되나요?
1단계 상품 개발 성과가 우수한 컨소시엄은 2단계 사업화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습니다. 다만 2단계는 별도 모집 공고와 평가를 거치므로 자동 연계는 아닙니다. 1단계에서 완성도 높은 시제품과 구체적인 사업화 계획을 갖추면 2단계 선정에 유리합니다.
Q. IT 서비스(앱, 플랫폼)도 대상인가요?
가능합니다. ‘제품’뿐 아니라 서비스 디자인도 지원 범위에 포함됩니다. UX/UI 디자인이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 IoT 제품, 스마트 디바이스 등 디자인과 기술의 결합이 필요한 프로젝트라면 신청 대상이 됩니다. 자세한 범위는 공고문 첨부파일에서 확인하세요.
기술력은 있는데 디자인이 부족해 제품 경쟁력이 아쉬운 기업, 반대로 디자인 역량은 뛰어나지만 적용할 기술 제품을 찾는 디자인기업이라면, 이 사업이 좋은 기회입니다. 컨소시엄별 최대 1억 원을 지원받으며 2년간 상품화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3월 24일 마감 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한국디자인진흥원 동반성장팀(031-780-2111, 2125)으로 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