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전략기술 딥테크 창업 촉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반도체, AI, 바이오, 양자컴퓨팅 등 딥테크(Deep Tech) 분야에서 기술 기반 창업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에게 사업화 자금, 기술 멘토링, 시제품 개발, 투자 연계를 지원합니다. 상시 접수로 운영되며 마감은 2026년 8월 31일입니다.
목차
전략기술 딥테크 창업 촉진 지원사업이란
딥테크(Deep Tech)란 오랜 연구개발 끝에 나오는 핵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을 말합니다. 일반 IT 스타트업이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중심이라면, 딥테크 스타트업은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양자컴퓨팅, 신소재, 우주항공 등 기술 자체가 핵심 경쟁력입니다.
문제는 딥테크 창업이 일반 창업보다 훨씬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기술 개발에 수년이 걸리고, 시제품 제작 비용도 큽니다. 그래서 정부가 딥테크 창업을 별도로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합니다.
전략기술 딥테크 창업 촉진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주)제이엔피글로벌이 수행하는 딥테크 특화 창업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딥테크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나 초기 스타트업이 기술을 사업으로 만들 수 있도록 종합 지원합니다.
| 항목 | 내용 |
| 사업명 | 2026년 전략기술 딥테크 창업 촉진 지원사업 |
| 주관 | 중소벤처기업부 |
| 수행기관 | (주)제이엔피글로벌 |
| 대상 | 딥테크 분야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 |
| 접수 | 상시 접수 (~2026.08.31) |
| K-Startup 조회 | 3,475건 |
지원 내용과 혜택
사업화 자금
딥테크 기술의 사업화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 연구 장비 구입, 인건비,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합니다. 딥테크 스타트업에게 가장 큰 부담인 초기 기술 개발 비용을 정부가 부담해주는 것입니다. 상환 의무가 없는 정부 출연금입니다.
기술 멘토링과 전문가 네트워크
- 기술 전문가 멘토링: 반도체, AI, 바이오 등 분야별 현직 전문가의 1:1 기술 멘토링
- 사업 전략 컨설팅: 딥테크 기술의 시장 진입 전략, BM 설계, 특허 전략 컨설팅
- 연구소·대학 연계: 기술 검증과 공동 연구를 위한 연구기관 매칭
투자 연계
딥테크 스타트업의 가장 큰 고민은 투자 유치입니다. 기술 개발 기간이 길어 일반 VC가 투자를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업은 딥테크 전문 투자자, 기술지주회사,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와의 연결을 지원합니다. 데모데이, IR 피칭, 투자자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제품 개발과 기술 검증
- 시제품(MVP) 제작 비용 지원
- 기술 실증(PoC) 환경 제공
- 특허 출원·등록 지원
딥테크와 일반 IT 스타트업의 차이
일반 IT 스타트업은 기존 기술을 조합해 서비스를 만듭니다. 앱 개발, 플랫폼, SaaS 등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딥테크 스타트업은 기술 자체를 새로 만듭니다. 새로운 반도체 설계, 신약 후보물질 발견, 양자 알고리즘 개발 등이 딥테크입니다. 기술 장벽이 높은 만큼 성공하면 독점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과 대상 분야
대상 기업
| 유형 | 설명 |
| 예비창업자 | 딥테크 분야 기술을 보유한 연구원, 대학원생, 교수 등 예비창업자 |
| 초기 스타트업 | 딥테크 기술 기반으로 창업한 초기 단계 기업 |
| 기술 스핀오프 | 연구소·대학의 기술을 기반으로 분사(스핀오프) 창업하려는 팀 |
딥테크 전략기술 대상 분야
-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설계, 차세대 메모리, 패키징 기술
- 인공지능(AI): 온디바이스 AI, 생성형 AI 핵심 모델, AI 반도체
- 바이오: 신약 개발, 유전자 치료, 합성생물학, 디지털 헬스케어
- 양자컴퓨팅: 양자 프로세서, 양자 암호, 양자 센서
- 우주항공: 소형 위성, 발사체 부품, 우주 데이터 분석
- 첨단 소재: 이차전지 소재, 탄소 소재, 나노 소재
- 로보틱스: 자율주행 로봇, 산업용 로봇, 수술 로봇
- 에너지: 핵융합, 차세대 태양전지, 수소 기술
신청 방법 및 일정
| 항목 | 내용 |
| 접수 방식 | 상시 접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
| 마감 | 2026.08.31 (또는 예산 소진 시) |
| 접수 채널 | K-Startup(k-startup.go.kr) 온라인 접수 |
| 선정 절차 | 신청 → 서류 심사 → 발표 평가 → 최종 선정 |
| 수행기관 | (주)제이엔피글로벌 |
| 문의 | 국번 없이 1357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팁
- 기술의 독창성을 증명하세요. 딥테크는 기술 자체가 핵심입니다. 논문, 특허, 기술 이전 실적이 있으면 적극 어필하세요. “이 기술은 우리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 시장 수요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세요.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시장이 없으면 사업이 안 됩니다. 타겟 시장의 규모, 고객사 후보, 수요 근거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세요.
- 팀의 기술 역량을 보여주세요. 딥테크 창업에서 팀 구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핵심 기술 인력의 학력, 연구 경력, 관련 프로젝트 수행 이력을 상세하게 기재하세요.
- 기술 성숙도(TRL)를 명확히 하세요. 현재 기술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연구 단계, 시제품 단계, 양산 준비 단계 등)를 명확히 기재하면 심사위원이 평가하기 쉽습니다.
상시 접수이지만 빨리 신청하세요
마감은 8월 31일이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됩니다. 딥테크 지원사업은 지원금 규모가 큰 만큼 경쟁도 치열합니다. 관심 있다면 지금 바로 K-Startup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준비를 시작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AI 소프트웨어 스타트업도 딥테크에 해당하나요?
AI 분야는 딥테크에 포함되지만, 기술의 깊이가 중요합니다. 기존 AI 모델을 활용해 서비스만 만드는 것은 딥테크로 보기 어렵습니다. 반면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거나, AI 반도체를 설계하거나, 특정 산업에 최적화된 AI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것은 딥테크에 해당합니다. 핵심은 “원천기술을 직접 개발하는가”입니다.
Q. 대학원생이 창업 전에 신청할 수 있나요?
예비창업자도 대상입니다. 대학원에서 연구한 기술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딥테크 창업은 대학·연구소의 기술이 출발점인 경우가 많으므로, 학생이나 연구원의 기술 창업을 적극 지원합니다.
Q. 다른 창업지원사업과 중복 지원이 가능한가요?
동일한 기술·제품으로 다른 정부 사업화 지원사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기술이나 다른 단계의 지원(예: R&D 사업과 사업화 사업)이라면 가능할 수 있으니, K-Startup 공고문의 세부 기준을 확인하거나 1357 콜센터로 문의하세요.
Q. 수행기관 제이엔피글로벌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제이엔피글로벌은 이 사업의 운영을 위탁받은 수행기관입니다. 신청 접수, 선정 과정 운영,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성과 관리 등 사업 전반의 운영을 담당합니다. 실제 자금은 정부(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되며, 제이엔피글로벌은 이를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Q. 해외 기술을 도입해서 사업화하는 것도 해당되나요?
이 사업의 핵심은 자체 원천기술 보유입니다. 해외 기술을 단순 도입·판매하는 것은 딥테크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해외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기술 개발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경우라면 해당될 수 있습니다. 공고문에서 구체적인 기준을 확인하세요.
전략기술 딥테크 창업 촉진 지원사업은 기술 장벽이 높지만 성장 잠재력이 큰 딥테크 분야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반도체, AI, 바이오, 양자컴퓨팅 등 전략기술 분야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 K-Startup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상시 접수이지만 예산 소진 시 마감되니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