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광·마이스 그로우업 2026은 부산 소재 관광·MICE 유관 기업이 청년 정규직 채용과 기업 성장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할 때 볼 만한 지원사업입니다. 공고문 기준 지원규모는 일자리 창출 40명이며, 신규 채용 1인당 800만원 이내,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총 2400만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집행 후정산 구조이고, 2026년 12월 31일까지 고용유지가 핵심 조건이라 채용계획부터 먼저 맞춰야 합니다.
목차
부산 관광·마이스 그로우업 핵심 구조
이번 공고의 정식 명칭은 부산 관광·마이스 그로우업(Grow-up) 지원사업입니다. 부산경영자총협회가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며, 단순 채용장려금만 보는 사업은 아닙니다. 관광·마이스 기업이 청년 인력을 채용하고, 동시에 기업 맞춤형 컨설팅·행사 참여·프로그램 개발·근로자 역량강화를 묶어서 성장 기반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접수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12월 31일 23시 59분까지입니다. 기간은 길지만 공고문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되어 있으므로, 실제로는 채용계획이 잡힌 기업부터 빨리 검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구분 | 내용 |
|---|---|
| 주관 | 부산경영자총협회 |
| 대상 지역 | 사업자등록증상 부산 소재 기업 |
| 지원 규모 | 일자리 창출 40명, 기업당 최대 3명 |
| 지원금 | 신규 채용 1인당 800만원 이내, 기업별 최대 2400만원 |
| 신청방법 | 이메일 접수 local@bsef.kr |
신청 대상과 근로자 조건
신청기업은 부산 소재 관광·마이스 유관 기업이어야 합니다. 국제회의기획업, 전시기획업, 전시컨벤션 및 행사대행업, 여행업, 관광숙박업, 의전수송, 장비장치, 콘텐츠 등 전시컨벤션 관련 서비스업이 공고문에 예시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10년 미만 기업 또는 상시근로자 20인 미만의 초기~성숙단계 기업이 우선 검토되는 구조라, 회사 연혁과 고용보험 사업장 총괄카드 기준을 같이 봐야 합니다.
근로자 조건도 중요합니다. 채용일 기준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어야 하고, 공고일 이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되어야 합니다. 주 30시간 이상 근로계약, 고용보험 가입, 최저임금 이상 지급도 기본 조건입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계약직으로 취업한 근로자가 공고일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우에는 정규직 전환 시점부터 지원대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체크 항목 | 실무 확인 포인트 |
|---|---|
| 기업 소재지 | 사업자등록증상 부산 소재인지 확인 |
| 업종 | 관광·마이스 유관 업종임을 사업자등록증과 사업계획서에서 설명 |
| 근로자 | 부산 거주, 만 39세 이하, 정규직, 주 30시간 이상, 고용보험 가입 |
| 고용유지 | 최소 1개월 이상 근속과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지 여부 확인 |
지원금·컨설팅·교육 내용
부산 관광·마이스 그로우업 지원사업은 채용약정형 성격이 강합니다. 신규 채용 1인당 800만원 이내,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 가능하므로 최대 2400만원이라는 숫자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채용 직무, 급여, 근로계약, 고용보험 가입일, 고용유지 가능성을 먼저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원금은 대상 기업이 비용을 먼저 집행하고 이후 증빙 검토를 거쳐 정산받는 방식이며, 부가세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원 프로그램은 크게 3단계입니다. 1단계는 기업 맞춤형 컨설팅으로 상품·서비스 검토, 비즈니스 모델 진단, 기술 도입,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을 다룹니다. 2단계는 행사 기획·참여와 관광·마이스 콘텐츠 또는 프로그램 개발입니다. 3단계는 재직자, 신규 입직자, CEO·관리자 대상 역량강화와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입니다. 결국 채용만 하는 기업보다 채용 이후 어떤 업무를 맡기고 어떤 성장 프로젝트에 연결할지 설명한 기업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와 제출서류
신청은 이메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서류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사업계획서, 참여기업 확약서, 채용자 명단, 참여자 확약서, 주민등록초본 또는 등본,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사업장 총괄카드, 고용보험 자격취득자 명부,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4대보험 가입자명부, 근로계약서와 이력서, 최종학력증명서까지 챙겨야 합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지원금 사용계획만 쓰고 고용유지 리스크를 덜 보는 것입니다. 참여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퇴사하면 퇴사일로부터 2개월 이내 대체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지만, 대체 채용도 같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채용약정을 지키지 못하면 환수 조치와 다음 연도 사업 참여 배제까지 생길 수 있으니, 채용 예정자와 직무 배치 계획을 실제 일정에 맞춰 잡아야 합니다.
준비 순서
- 사업자등록증 기준 업종과 부산 소재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 채용 예정자의 연령, 주민등록지, 고용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점검합니다.
- 사업계획서에는 채용 직무와 1~3단계 Grow-up 지원을 연결해 씁니다.
- 선집행 후정산이므로 지출 증빙과 부가세 제외 기준을 별도로 관리합니다.
- 연말까지 고용유지가 가능한지, 중도퇴사 시 대체채용 플랜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평가 기준과 사업계획서 작성 포인트
선정은 1차 정량심사와 2차 정성심사로 나뉩니다. 1차에서는 부산 소재 관광·마이스 유관 기업 여부가 먼저 걸러지고, 기업 규모와 고용계획, 필수서류 제출, 신청내용 적합성이 점수로 반영됩니다. 2차에서는 신청 배경과 목적, 기업과 신청내용의 부합성, 사업 방향, 시장성, 실현 가능성, 신규 고용창출과 고용유지 가능성을 봅니다.
사업계획서는 지원금 사용처만 적는 문서가 아니라 채용과 성장 과제를 연결하는 문서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전시 부스 운영 인력을 채용한다면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니라 어떤 행사 참여, 어떤 콘텐츠 개발, 어떤 고객 경험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까지 써야 합니다. 마케팅 담당자를 뽑는다면 국내외 홍보마케팅, 콘텐츠 제작, 예약·문의 전환 개선 같은 측정 가능한 과제를 붙이는 방식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또 하나는 환수 리스크입니다. 채용약정 미준수, 허위서류, 유사사업 중복참여, 인위적 감원은 지원 취소나 반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대표자, 인사 담당자, 회계 담당자가 고용보험 자료와 지출증빙 관리 방식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산 관광·마이스 그로우업은 창업기업만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상 대상은 일반기업이며, 사업자등록증상 부산 소재 관광·마이스 유관 기업이면 검토 대상입니다. 다만 10년 미만 또는 상시근로자 20인 미만 기업이 우선 선정될 수 있으므로 초기·성장단계 기업은 이 조건을 분명히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 2400만원은 바로 지급되나요?
아닙니다. 공고문은 대상 기업 비용을 먼저 집행하고 이후 증빙을 검토해 정산하는 구조로 안내합니다. 신규 채용 1인당 800만원 이내, 기업당 최대 3명까지 가능하지만 고용유지와 지출 증빙이 맞아야 합니다.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경우도 가능한가요?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한 계약직 근로자가 공고일인 2026년 3월 17일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우에는 정규직 전환 시점부터 지원대상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부산 거주, 만 39세 이하, 주 30시간 이상, 고용보험 가입 등 다른 조건도 함께 맞아야 합니다.
신청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평가지표상 기업 규모와 고용계획, 신청내용 적합성, 신청 목적, 향후 발전 가능성, 신규 고용창출과 고용유지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인건비 지원을 받겠다는 설명보다 채용 직무, 관광·마이스 사업 확장 계획, 컨설팅·마케팅·교육 활용 흐름을 한 문서 안에서 연결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