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he B 글로벌 거점 확산 2026, K-뷰티 파트너사 2억원 신청 실무 가이드

B the B 글로벌 거점 확산 파트너사 모집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실제 매장 운영과 프로모션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입니다. 해외 상설 매장을 이미 보유했거나 2026년 11월 안에 새로 확보할 수 있는 국내외 기업이 대상이며, 선정되면 기업당 2억원 내외의 홍보·프로모션 비용과 B the B 브랜드 활용, 디자인·설계 도서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접수는 2026년 5월 28일 17시까지라서, 매장 확보 증빙과 민간부담금 출자 계획부터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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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B the B 글로벌 거점 확산 2026, K-뷰티 파트너사 2억원 신청 실무 가이드 썸네일

B the B 글로벌 거점 확산 사업은 무엇인가

B the B 글로벌 거점 확산 사업은 단순히 뷰티 브랜드 몇 곳을 해외 박람회에 보내는 형태가 아닙니다. 서울 K-뷰티 브랜드를 해외 상설 매장, 체험 공간, 현지 프로모션과 연결할 수 있는 파트너사를 뽑는 구조입니다.

운영 주체는 서울경제진흥원 뷰티기업육성팀입니다. 사업의 핵심은 해외 현장에서 B the B 콘셉트의 K-뷰티 매장을 만들고, 서울시 우수 뷰티기업 입점과 현지 유통 확대를 함께 추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청 기업은 해외 유통망, 매장 운영 경험, 프로모션 실행력, 정산·성과관리 역량을 같이 보여줘야 합니다.

이 글을 읽는 기업이 단순 브랜드 제조사라면 바로 신청하기보다, 해외 매장 운영 또는 현지 유통 파트너십을 갖추고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대로 이미 해외 상설 매장을 운영 중인 유통사, 리테일 운영사, 현지 마케팅 파트너라면 이번 공고는 지원금 규모와 브랜드 연계성이 모두 큰 편입니다.

구분 핵심 내용
사업명 2026년 B the B 글로벌 거점 확산 파트너사 모집
주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뷰티기업육성팀
접수기간 2026.05.08 00:00 ~ 2026.05.28 17:00
지원규모 기업당 2억원 내외 홍보·프로모션 비용 지원
주요대상 해외 상설 매장 보유 또는 2026년 11월 이내 확보 가능한 국내외 기업
평가방식 적격검토·정량평가 후 제안서 발표평가

신청 대상, 여기서 대부분 갈립니다

B the B 글로벌 거점 확산 사업의 신청 대상은 “해외에서 K-뷰티 매장을 운영하고 싶다”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공고 기준으로는 해외 상설 매장을 이미 보유했거나, 2026년 11월 이내에 신규 확보 또는 조성이 가능한 기업이어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조건은 B the B 콘셉트 매장을 해외에 연출하고 상설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팝업 이벤트만 하고 끝나는 방식보다, 일정 기간 이상 현지 고객 접점과 판매·홍보 흐름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이 유리합니다.

민간부담금도 반드시 봐야 합니다. SBA 지원금과 동일 규모 이상의 자부담금을 현물 또는 현금으로 출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업당 2억원 내외 지원을 기대한다면, 그에 대응하는 민간부담금 계획도 같이 설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부분을 가볍게 보고 신청하면 예산서와 출자 확약서 단계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아래 4가지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해외 상설 매장의 주소, 임대차계약서, 입점확약서 등 증빙을 낼 수 있는가
  • K-뷰티 브랜드를 현지 소비자에게 보여줄 매장 운영 계획이 구체적인가
  • SBA 지원금과 같은 규모 이상의 민간부담금을 설명할 수 있는가
  • 분기별 성과공유와 정산자료 제출까지 감당할 운영 인력이 있는가

지원내용 2억원, 실제로 어디에 쓰는가

이번 공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기업당 2억원 내외의 홍보·프로모션 비용입니다. 다만 이 돈을 자유롭게 쓰는 운영자금으로 보면 안 됩니다. 목적은 B the B 글로벌 거점을 통한 K-뷰티 브랜드 홍보, 프로모션, 매장 연출, 현지 유통 확대입니다.

지원내용에는 B the B 브랜드 활용 라이선스 제공, 서울시 우수 뷰티기업 입점 연계, 디자인·설계 도서 제공도 포함됩니다. 디자인·설계 도서는 5천만원 내외 규모로, 대행사 위탁수행 형태로 제공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돈을 받는 사업”이라기보다 “해외 거점 운영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는 사업”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선정 후에는 분기별 성과공유와 정산자료 제출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매장 방문자 수, 브랜드 입점 수, 판매 또는 상담 실적, 프로모션 집행 내역을 추적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미리 만들어야 합니다.

지원 항목 신청기업이 준비할 포인트
홍보·프로모션 비용 현지 채널, 캠페인 일정, 집행 항목, 성과지표를 예산서와 연결
B the B 라이선스 매장 콘셉트와 브랜드 사용 범위를 공고문 기준으로 확인
서울시 우수 뷰티기업 입점 연계 입점 브랜드 큐레이션, 판매 방식, 현지 소비자 반응 수집 계획 필요
디자인·설계 도서 매장 규모, 동선, 진열 방식, 체험 공간 구성을 미리 정리
성과공유·정산 분기별 실적표, 증빙자료, 비용 집행내역 관리 체계 필요

제출서류는 제안서보다 증빙이 먼저입니다

B the B 글로벌 거점 확산 파트너사 모집은 제안서만 멋있게 만든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인감증명서, 개인정보 및 기업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처럼 기본 행정서류가 먼저 필요합니다.

그 다음이 예산과 실행력 증빙입니다. 세부 예산서와 민간부담금 출자 확약서, 최근 유사사업 실적총괄표, 2025년 표준재무제표 또는 해외기업의 외화 재무제표 환산 근거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해외 거점 확보 증빙도 핵심입니다. 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서, 입점확약서(LOI)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제안서는 PPT 또는 PDF 발표자료 1부로 준비합니다. 발표평가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제안서에는 “무엇을 하겠다”보다 “이미 무엇을 갖고 있고, 지원을 받으면 어떤 성과를 언제까지 만들 수 있는가”가 드러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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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전 점검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해외 거점 확보 증빙을 가장 먼저 확보합니다.
  • 민간부담금 출자 가능 금액과 현물·현금 구성을 정리합니다.
  • 유사사업 실적을 국가, 도시, 매장 형태, 매출 또는 방문자 지표로 나눕니다.
  • 서울 K-뷰티 브랜드 입점·홍보·판매 흐름을 도식화합니다.
  • 정산자료 제출을 위한 비용 항목과 증빙 방식을 예산서에 맞춥니다.

선정평가에서 강하게 보여줘야 할 5가지

공고에 따르면 선정은 1차로 신청자격 및 제출서류 기반 적격검토와 정량평가를 거치고, 2차로 외부 전문가 제안서 발표평가를 진행합니다. 점수 구조는 정량 20점, 정성 80점입니다. 즉 기본 자격을 통과한 뒤에는 제안서의 완성도와 실행 가능성이 훨씬 중요합니다.

정량평가는 기존 실적, 재무 안정성, 거점 보유 여부처럼 문서로 확인 가능한 요소가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정성평가는 B the B 콘셉트 이해도, K-뷰티 브랜드와의 연결 방식, 현지 시장 적합성, 프로모션 전략, 성과관리 계획이 핵심입니다.

특히 해외 매장을 새로 확보할 예정인 기업은 “확보 가능성”을 말로만 쓰면 약합니다. 입점확약서, 현지 파트너 계약 진행 상황, 후보지 사진, 예상 면적, 운영 일정, 인허가 리스크 대응 등을 함께 제시해야 설득력이 생깁니다.

평가 포인트 제안서에 넣을 내용
해외 거점 실현 가능성 매장 위치, 확보 증빙, 개장 가능 시점, 운영 인력
K-뷰티 브랜드 연계 서울시 뷰티기업 입점 방식, 선발·진열·프로모션 기준
현지 소비자 접근 타깃 고객, 유통 채널, 오프라인 체험, SNS·인플루언서 계획
예산 타당성 SBA 지원금과 민간부담금 사용처, 산출근거, 정산 방식
성과관리 방문자, 판매, 상담, 바이어 연결, 브랜드별 성과 리포트

신청 전 실무 체크리스트

마감은 2026년 5월 28일 17시입니다. 해외 거점 증빙, 재무자료, 제안서, 예산서가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마감 직전에 시작하면 위험합니다. 특히 인감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표준재무제표, 해외 서류 환산 근거는 담당자 확인과 내부 결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민간부담금 출자 확약서는 단순 서명 문서가 아닙니다. 실제 자금 또는 현물 투입 계획을 설명해야 하므로 회계·재무 담당자와 먼저 맞춰야 합니다. 홍보비, 공간 운영비, 인력 투입, 물류·진열·행사 비용을 어떻게 나눌지 정리해 두면 예산서 품질이 좋아집니다.

신청 전 마지막으로 확인할 것은 “내 기업이 파트너사인가, 입점 브랜드인가”입니다. 이번 공고는 해외 거점을 운영할 파트너사를 모집하는 성격입니다. 서울 K-뷰티 브랜드 한 곳이 단독으로 해외 입점을 희망하는 경우라면, 파트너사 요건과 맞지 않을 수 있으니 공고문과 SBA 문의처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모집공고문 PDF 받기 →

실무적으로는 다음 순서가 가장 안전합니다.

  • 1단계: 해외 상설 매장 보유 또는 확보 가능성을 문서로 확인
  • 2단계: 민간부담금 규모와 현물·현금 배분 확정
  • 3단계: 서울 K-뷰티 브랜드 입점·홍보 시나리오 작성
  • 4단계: 제안서 발표평가용 핵심 메시지 3개 선정
  • 5단계: 정산·성과공유 담당자와 증빙자료 보관 방식 확정

자주 묻는 질문

B the B 글로벌 거점 확산 사업은 K-뷰티 브랜드가 직접 신청하는 사업인가요?

공고상 신청대상은 B the B 글로벌 거점 운영을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입니다. 해외 상설 매장을 보유했거나 2026년 11월 이내 확보할 수 있어야 하므로, 단순 브랜드 입점 희망 기업보다는 해외 매장 운영·유통·프로모션 역량을 가진 파트너사에 더 가깝습니다.

지원금 2억원은 현금으로 바로 지급되나요?

공고에는 비더비 글로벌 거점 홍보·프로모션 비용을 기업당 2억원 내외 지원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정산자료 제출과 분기별 성과공유가 필요하고, 지원 목적도 해외 거점 운영과 프로모션에 맞춰져 있습니다. 자유 운영자금처럼 쓰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민간부담금은 꼭 필요한가요?

네. SBA 지원금과 동일 규모 이상의 자부담금을 현물 또는 현금으로 출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전 현금 부담 가능 금액, 인력·공간·운영비 등 현물 인정 가능 항목, 내부 승인 절차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 매장을 아직 계약하지 않았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11월 이내 신규 확보 또는 조성이 가능한 기업도 신청대상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실제 평가에서는 입점확약서, 임대차 협의자료, 후보지 정보처럼 확보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빙이 중요합니다. 말로만 계획을 쓰는 것보다 문서와 일정표를 제시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어떤 기업이 우선 검토해볼 만한가요?

해외 상설 매장이나 리테일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고, 서울 K-뷰티 브랜드를 현지 소비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유통·마케팅 역량이 있는 기업이 우선 검토할 만합니다. 반대로 해외 거점이 전혀 없고 민간부담금 계획도 불명확하다면 준비기간을 더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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