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농식품 수출기업의 잔류농약·식품위생 검사비를 90% 지원합니다. 업체당 연간 최대 8,000만 원까지 활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합니다. 신청은 aT 수출종합지원시스템(global.at.or.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목차
농식품을 수출하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잔류농약 검사와 식품위생 검사입니다. 수출국마다 다른 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검사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는 이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안전성검사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검사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연간 최대 8,000만 원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aT 안전성검사비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 지원 내용, 신청 방법을 정리합니다.
2026 aT 안전성검사비 지원사업이란
aT 안전성검사비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수출 농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출기업이 부담하는 잔류농약 검사비와 식품위생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성 검사는 필수이지만, 중소 수출기업에게는 상당한 비용 부담이 됩니다. 이 사업은 검사비의 90%를 정부가 부담하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사업명 | 2026년 aT 안전성검사비(잔류농약·식품위생) 지원사업 |
| 주관기관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
| 소관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 담당부서 | 농식품육성부 |
| 신청기간 |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접수) |
지원 대상과 신청 자격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농식품 수출업체
- 수출농가(법인 포함)
- 수출을 위해 잔류농약 또는 식품위생 검사를 실시하는 업체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계약을 체결한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출 대상국의 안전 기준에 맞는 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공인 검사기관에서 검사를 실시한 건에 한해 지원됩니다.
지원 제외 대상
- 내수용 제품의 검사비
- 수출 목적이 아닌 자체 품질관리 검사
- 이미 다른 정부 사업으로 검사비를 지원받은 경우
지원 내용과 지원 금액
aT 안전성검사비 지원사업의 핵심은 검사비의 90%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 검사 유형 | 지원 비율 | 업체당 연간 한도 |
|---|---|---|
| 잔류농약 검사 | 검사비의 90% | 연간 8,000만 원 |
| 식품위생 검사 | 검사비의 90% | 연간 8,000만 원 |
예를 들어, 잔류농약 검사 1건에 50만 원이 소요된다면 기업은 5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나머지 45만 원은 aT에서 지원합니다. 연간 한도인 8,000만 원까지 여러 건의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검사 항목
- 잔류농약 검사: 수출 농산물의 농약 잔류량 분석
- 식품위생 검사: 미생물, 중금속, 곰팡이독소, 방사능 등 식품안전 항목 분석
- 수출국 기준 맞춤 검사: 미국 FDA, 일본 후생노동성, EU 등 각국 기준에 맞는 검사
신청 방법과 절차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aT 수출종합지원시스템 접속: global.at.or.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및 로그인
- 온라인 신청서 작성: 사업 신청 메뉴에서 안전성검사비 지원사업 선택 후 신청서 작성
- 제반 서류 제출: 작성한 서류를 관할 지역 aT 지역본부에 제출
- 검토 및 승인: aT에서 서류 검토 후 지원 여부 결정
- 검사 실시 및 비용 정산: 공인 검사기관에서 검사 실시 후 검사비 정산
필요 서류
- 사업 신청서 (온라인 작성)
- 사업자등록증 사본
- 수출 관련 증빙서류 (수출계약서, L/C 등)
- 검사 의뢰서 및 검사 결과서
- 검사비 납부 영수증
문의처
| 문의처 | 연락처 |
|---|---|
| aT 신선수출지원부 | 061-931-0834 |
| 관할지역 aT 각 지역본부 | 공고문 참조 |
이 사업이 중요한 이유
농식품 수출에서 안전성 검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수입국에서 안전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통관이 거부되거나, 수출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특히 최근 각국의 식품 안전 규제가 강화되면서 검사 항목과 비용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미국 FSMA(식품안전현대화법), EU의 MRL(잔류허용기준) 강화 등으로 수출기업의 검사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aT 안전성검사비 지원사업은 이런 비용 부담을 90%까지 줄여주므로, 농식품 수출기업이라면 반드시 활용해야 할 제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신청 기간이 따로 정해져 있나요?
별도의 마감일 없이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합니다. 다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2. 잔류농약 검사와 식품위생 검사를 모두 지원받을 수 있나요?
네, 두 가지 검사 모두 각각 90%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업체당 연간 한도 8,000만 원 내에서 두 검사 유형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Q3. 어떤 검사기관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공인 검사기관에서 실시한 검사만 지원 대상입니다. 구체적인 지정 검사기관 목록은 aT 수출종합지원시스템 또는 관할 지역본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Q4. 수출 실적이 없는 신규 수출기업도 신청 가능한가요?
수출 계약을 체결했거나 수출을 준비 중인 기업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출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