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메디엑스포 및 수출상담회는 경북 의료분야 중소기업이 대구 EXCO 전시와 해외 바이어 상담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입니다. 2026년 신청은 6월 4일 18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전시참가비·부스 기본 장치비·수출상담회를 지원하고 모집 규모는 7개사 정도입니다.
목차
- 경북 메디엑스포 수출상담회 핵심 일정
- 누가 신청할 수 있나
- 지원내용은 어디까지인가
- 제출서류 준비 순서
- 평가표에서 점수 나는 부분
- 이메일 신청 전 실무 체크리스트
- 신청하면 좋은 기업과 신중해야 할 기업
- 자주 묻는 질문
- 결론: 6월 4일 전, 서류보다 상담자료를 먼저 맞춰야 합니다

경북 메디엑스포 수출상담회 2026 공고는 의료기기, 의료정보시스템, 헬스기기, 제약, 건강식품처럼 의료분야 제품을 가진 경북 중소기업이 눈여겨볼 만한 지원사업입니다. 단순히 전시회 부스만 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메디엑스포 코리아 현장 참가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함께 묶어 판로 개척 기회를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번 모집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진행하며, 신청 마감은 2026년 6월 4일 18시입니다. 전시기간은 2026년 7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3일간이고 장소는 대구 EXCO입니다. 신청 전에 공식 공고와 제출 양식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경북 메디엑스포 수출상담회 핵심 일정
이번 사업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일정입니다. 접수는 길지 않고, 선정 후 전시까지 남는 기간도 약 한 달 정도입니다. 따라서 신청서 작성, 외국어 홍보자료 준비, 전시 품목 정리, 상담 희망 바이어 정보 입력을 동시에 진행해야 합니다.
| 구분 | 내용 | 실무 체크 |
|---|---|---|
| 신청기간 | 2026.05.21 ~ 2026.06.04 18:00 | 이메일 도착 기준으로 마감 전 제출 |
| 제출서류 보완·평가 | 2026.06.04 ~ 2026.06.05 | 누락 서류가 있으면 바로 대응할 담당자 지정 |
| 최종 선정 | 2026.06.06 예정 | 선정 결과는 기업별 개별 통보 |
| 전시기간 | 2026.07.03 ~ 2026.07.05 | 대구 EXCO 현장 상주 인원 확정 |
| 모집규모 | 7개사 정도 | 의료분야 중소기업끼리 경쟁 가능성 있음 |
신청 마감이 6월 4일이라 시간 여유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중소기업확인서, 납세증명서, 수출실적증명원, 고용보험가입자명부는 발급처가 각각 달라 하루 만에 모두 맞추기 어렵습니다. 서류 담당자와 전시 담당자를 나눠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지원대상은 경상북도 제조 또는 수출 중소기업 중 의료분야 기업입니다. 공고문은 대상 조건을 넓게 열어두되, 경북 소재성과 의료분야 적합성을 함께 봅니다. 단순 유통사나 전시 품목과 맞지 않는 기업은 선정 제외 또는 취소될 수 있으므로, 내 회사가 제조·수출 기업으로 설명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신청 기준 | 확인 방법 | 주의할 점 |
|---|---|---|
| 경북도내 공장등록증 보유 | 공장등록증 사본 | 본사만 경북이고 공장이 타지역이면 감점 또는 부적합 가능 |
| 제조시설 500㎡ 미만 | 건축물대장 용도 확인 | 건축물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로 명시되어야 함 |
| 수출신고필증 내 경북 표기 | 수출대행자·수출화주·제조자 정보 | 경북 소재가 증빙되지 않으면 대상성 설명이 약함 |
| 의료분야 품목 | 제품 소개서·카탈로그 | 일반 소비재보다 의료기기·헬스케어 연관성이 중요 |
모집품목은 의료기기, 의료정보시스템, 헬스기기, 제약, 건강식품 등입니다. 신청서 양식에는 AI 의료기기, 영상의료기기, 수술 관련 기기, 의료기기 부품 및 소재, 고령친화용품, 계측의료기기, 병원설비, 재활의료기기, 스마트헬스기기, 치과 관련 기기, 건강식품 및 용품, 피부미용뷰티 등 세부 품목 체크란이 있습니다. 이 항목과 회사 제품 설명이 맞아야 심사자가 빠르게 이해합니다.
지원내용은 어디까지인가
경북 메디엑스포 수출상담회 2026의 지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전시참가비, 전시운영비, 수출상담회입니다. 즉, 전시회에 들어가는 기본 참가 구조와 해외 바이어 상담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반대로 물품 운송비나 체류비처럼 기업별로 달라지는 비용은 기업부담입니다.
| 지원 항목 | 지원 내용 | 기업이 따로 준비할 것 |
|---|---|---|
| 전시참가비 | 전시 등록, 전시회 디렉토리북 등재 등 | 전시용 기업 소개문, 영문 회사명, 제품명 |
| 전시운영비 | 1개사당 3m × 3m 부스 임차 및 기본 장치비 | 추가 비품, 별도 장치, 배너 디자인 |
| 수출상담회 |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참가 지원 | 상담 희망 국가·바이어 유형, 가격표, MOQ |
| 기업부담금 | 지원항목 외 비용은 기업 부담 | 전시물품 운송비, 전시기간 체류비, 추가 장치비 |
이 사업을 단순 무료 부스 지원으로만 보면 준비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수출상담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제품 스펙, 인증 현황, 공급 가능 수량, 납기, 최소주문수량, 해외 거래 조건을 정리해야 합니다. 의료기기나 건강식품은 국가별 규제와 인증 이슈가 상담의 핵심이 될 수 있으니, 가능한 국가와 불가능한 국가를 나눠 말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공고문 원문에는 추진절차와 제외조건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세부 항목을 놓치지 않으려면 공고 PDF를 내려받아 체크하는 편이 좋습니다.
제출서류 준비 순서
제출은 사업담당자 이메일 `uujin0110@gepa.kr`로 진행합니다. 이메일 접수는 편해 보이지만, 파일 누락·파일명 혼선·양식 미사용 때문에 실무 오류가 자주 납니다. 신청서 양식, 기업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각종 증빙을 하나의 폴더에서 버전 관리한 뒤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제출서류 | 용도 | 준비 팁 |
|---|---|---|
| 사업 신청서 | 기업 기본정보와 참가 목적 확인 | 국문·영문 기업명, 담당자, 전시 상주 인원 정확히 작성 |
| 기업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 개인정보·기업정보 활용 동의 | 대표자 직인 또는 서명 누락 주의 |
| 사업자등록증 | 기업 기본 자격 확인 | 최근 정보와 주소 일치 확인 |
| 공장등록증·건축물대장·수출신고필증 | 경북 소재 제조·수출 기업 증빙 | 셋 중 회사에 유리한 증빙을 명확히 제출 |
| 중소기업확인서 | 중소기업 여부 확인 | 유효기간 만료 여부 확인 |
|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 체납 여부 확인 | 공고일 기준 발행 조건 확인 |
|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 매출 평가 기초자료 | 2025년 매출액 평가와 연결 |
| 수출실적증명원 | 수출액 평가 기초자료 | 직접수출 KITA, 간접수출 KTNET U tradehub 확인 |
| 고용보험가입자명부 | 지역기여도 평가 | 인원 기준 평가에 활용될 수 있음 |
| 외국어 홍보자료 | 전시참가의지 평가 | 영문 카탈로그·영문 홍보영상·영문 홈페이지 우선 |
신청서 양식에는 바이어 마케팅용 회사 및 제품소개, 수출 진행 여부, 대상 국가, 희망 바이어 정보가 포함됩니다. 빈칸을 형식적으로 채우면 전시참가의지가 약해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을 실제로 어떤 국가에 팔고 싶은지, 어떤 유통사·병원·딜러·바이어를 만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적는 편이 유리합니다.
신청 양식은 공고문과 별도로 제공됩니다. 제출 전에 양식의 전시품목 체크란과 회사 소개 문항을 먼저 확인하세요.
평가표에서 점수 나는 부분
선정은 평가표에 따른 고득점 순입니다. 평가 대상 기업이 모집 규모를 초과하면 점수순으로 후보가 정해집니다. 공고문은 전년도 매출액, 수출액, 업력, 지역기여도, 소재지, 전시참가의지, 가점을 평가 항목으로 제시합니다.
| 평가항목 | 배점 | 점수 전략 |
|---|---|---|
| 2025년 매출액 | 20점 |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과 신청서 숫자 일치 |
| 2025년 수출액 | 20점 | 직접·간접 수출실적증명원을 가능한 범위까지 확보 |
| 업력 | 10점 | 사업자등록증 기준 설립연수 확인 |
| 지역기여도 | 10점 | 고용보험가입자명부로 고용 인원 증빙 |
| 소재지 | 20점 | 본사와 공장이 모두 도내 소재면 유리 |
| 전시참가의지 | 20점 | 외국어 카탈로그·홍보영상·홈페이지 등 자료 수량 중요 |
| 가점 | 최대 5점 | 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경북PRIDE, 여성기업 등 확인 |
특히 전시참가의지 20점은 준비로 개선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평가표는 국문자료를 외국어 소개자료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영문 카탈로그만 있어도 1개 항목으로 점수를 받을 수 있고, 영문 홍보영상이나 영문 홈페이지가 있으면 더 유리합니다. 의료기기 기업이라면 제품 브로슈어에 인증, 임상·시험성적, 사용처, 수출 가능 국가를 간단히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동점이 생기면 매출액, 수출액, 소재지, 전시참가의지, 업력, 지역기여도 순으로 우선순위를 본다고 되어 있습니다. 실적이 없는 창업기업은 최저점이 부여될 수 있으므로, 실적이 약한 기업일수록 외국어 홍보자료와 바이어 상담 준비도를 보강해야 합니다.
이메일 신청 전 실무 체크리스트
이 사업은 현장 전시와 수출상담을 함께 하는 만큼, 서류 제출만 끝내면 되는 사업이 아닙니다. 선정 후 바로 전시 준비로 넘어가기 때문에 신청 단계에서 실제 참가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 전시기간 2026년 7월 3일~7월 5일에 상주 가능한 인원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의료분야 제품 샘플을 대구 EXCO까지 운송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기본 부스 외 추가 장치비, 비품비, 체류비 예산을 별도로 잡습니다.
- 영문 회사소개, 영문 제품 소개, 가격표, 인증자료를 하나의 상담 패키지로 정리합니다.
- 희망 바이어 국가와 바이어 유형을 신청서에 구체적으로 씁니다.
- 타 기관에서 같은 전시회로 중복 지원을 받는지 확인합니다.
- 대표자 직인, 파일명, PDF 변환, 첨부파일 누락 여부를 발송 전 점검합니다.
이메일 제목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메디엑스포 및 수출상담회 참가신청_기업명`처럼 사업명과 기업명을 함께 넣으면 담당자가 확인하기 쉽습니다. 첨부파일은 신청서, 동의서, 증빙서류, 홍보자료를 구분하고, 제출 후에는 발송 메일과 첨부파일 사본을 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하면 좋은 기업과 신중해야 할 기업
경북 메디엑스포 수출상담회는 모든 의료 관련 기업에 똑같이 맞는 사업은 아닙니다. 전시와 상담은 준비가 된 기업일수록 성과가 납니다. 반대로 제품 설명서도 없고 가격 정책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면 부스 지원을 받아도 상담이 거래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 구분 | 신청 추천 | 신중 검토 |
|---|---|---|
| 제품 상태 | 완제품 또는 시연 가능한 샘플 보유 | 컨셉 단계라 실제 상담이 어려움 |
| 수출 준비 | 영문 자료, 인증, 가격표 일부 준비 | 국내 판매자료만 있고 영문 설명 불가 |
| 대상 시장 | 의료기기·헬스기기·건강식품 바이어를 찾는 기업 | 의료분야와 관련성이 약한 일반 소비재 |
| 인력 | 전시기간 상주 가능 인력 확보 | 대표자 혼자 모든 업무를 해야 함 |
| 비용 | 운송비·체류비·추가 장치비 부담 가능 | 기업부담 비용을 전혀 잡지 못함 |
좋은 신청서는 “우리 회사가 왜 메디엑스포에 가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의료정보시스템 기업이라면 병원·검진센터·해외 유통사를 목표로 설명할 수 있고, 헬스기기 기업이라면 제품 인증, 사용 장면, 납품 가능 수량을 중심으로 설득할 수 있습니다. 건강식품 기업은 기능성 표현과 국가별 표시 규정을 조심하면서, 해외 바이어가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제품 스토리를 준비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경북 메디엑스포 수출상담회 신청 마감은 언제인가요?
2026년 6월 4일 목요일 18시까지입니다. 접수는 이메일로 진행되므로, 마감 직전 발송보다 최소 몇 시간 전에 제출하고 첨부파일 열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모집 규모 7개사는 확정인가요?
공고문은 7개사 정도라고 안내합니다.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고, 평가표에 따른 고득점 순으로 선정됩니다. 신청 기업이 많으면 매출액, 수출액, 소재지, 전시참가의지 같은 항목이 중요해집니다.
지원받으면 모든 비용이 무료인가요?
아닙니다. 전시 등록, 디렉토리북 등재, 3m × 3m 기본 부스 임차 및 기본 장치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지원되지만 전시물품 운송비, 전시기간 체류비, 기본 비품 외 추가 장치비 등은 기업 부담입니다.
외국어 홍보자료가 없으면 신청하면 안 되나요?
신청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평가표상 전시참가의지 항목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국문자료는 외국어 자료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으므로, 최소한 영문 회사소개서나 제품 카탈로그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유통사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문은 참가사가 단순 유통사인 경우 선정 제외 또는 취소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제조 또는 수출 중소기업이라는 점과 경북 소재성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론: 6월 4일 전, 서류보다 상담자료를 먼저 맞춰야 합니다
경북 메디엑스포 수출상담회 2026은 부스 지원보다 수출상담 준비가 핵심입니다. 경북 의료분야 기업이라면 신청서 제출 전에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경북 소재 제조·수출 기업이라는 증빙이 충분한가. 둘째, 전시기간에 실제로 보여줄 제품과 상주 인력이 있는가. 셋째, 해외 바이어에게 설명할 영문 자료와 상담 조건이 준비되어 있는가.
서류는 제출 조건이고, 상담자료는 성과 조건입니다. 6월 4일 18시 마감 전에 신청서와 증빙을 맞추되, 영문 카탈로그·제품 설명·희망 바이어 정보까지 함께 정리한 기업이 더 유리합니다. 의료기기, 의료정보시스템, 헬스기기, 제약, 건강식품 분야에서 해외 판로를 찾고 있다면 이번 공고를 빠르게 검토해볼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