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 2026, FDA·MDR 시험지원 신청 실무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 2026은 FDA·MDR 등 해외 인증을 준비하는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내구성 설계 검토, 강도시험, 피로도 시험, ISO 13485 설계 산출물, IEC 60601 series 시험을 지원하는 상시 모집 사업입니다. 접수는 2026년 5월 2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합니다.

목차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 2026 썸네일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 2026 핵심 요약

2026년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 제로트러스트 기반구축사업은 해외 인증과 수출 확대를 준비하는 국내 바이오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시험·설계 검토를 연결해 주는 지원사업입니다. 산업통상부 바이오산업기반구축사업의 일부로 운영되며,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과제를 수행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참여기관이 기술지원을 맡습니다.

이번 상시 모집의 핵심은 단순 컨설팅보다 더 실무적인 내구성·품질 검토입니다. FDA, MDR, IEC 60601, ISO 13485 같은 해외 인허가 준비 과정에서 제품 구조, 강도, 피로도, 설계 산출물, 전기·전자 의료기기 시험 준비가 막히는 기업이라면 먼저 확인할 만합니다. 기업마당 공고와 KTL 원문 공고를 함께 확인하면 신청 기간과 첨부서류를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기업마당 공고 확인하기 →

구분 내용
사업명 2026년도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 제로트러스트 기반구축사업 참여기업 상시 지원
신청기간 2026년 5월 2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지원기간 2026년 5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대상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 의료기기 제조기업, FDA·MDR 등 해외 인증 준비 기업
신청방법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vision21@ktl.re.kr 제출
문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02-860-1607, vision21@ktl.re.kr





누가 신청하면 좋은가

이 사업은 바이오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실제 신청 판단은 제품과 인허가 단계로 봐야 합니다. 공고의 지원대상은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며 기술지원이 필요한 경쟁력 있는 바이오 의료기기 제조기업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의료기기, 진단기기, 치료기기, 재활기기처럼 제품 구조와 시험 기준이 중요한 기업이 주 대상입니다.

특히 다음 기업은 우선 검토할 만합니다.

  • FDA, MDR, CE, IEC 60601 등 해외 인증을 준비 중인 의료기기 제조기업
  • 신제품 출시 전 내구성이나 강도시험 근거를 보강해야 하는 기업
  • 국내 품목허가 이후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으로 확장하려는 기업
  • 기술문서, 품질문서, 설계 산출물 정리가 부족해 시험기관·인증기관 대응이 늦어지는 기업
  • 자체 RA, 품질, 시험 인력이 부족해 외부 시험·검토 지원이 필요한 기업

신청서 양식도 이 흐름에 맞춰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업 현황, 매출과 수출 비중, 생산시설, R&D·품질·RA 인력, 해외 품목허가 현황, CE/FDA 진행 단계, 진출 희망 국가, 내부 전담인력, 외부 컨설팅 활용 여부를 적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해외 진출 계획이 막연한 기업보다는 제품명, 허가 단계, 시험 필요 항목을 설명할 수 있는 기업이 유리합니다.

지원내용은 무엇이 다른가

이번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은 돈을 직접 계좌로 주는 방식이라기보다, 수요기업과 공급기관을 매칭해 공급기관이 직접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선정기업 수와 지원범위는 총 예산과 프로그램별 지원금액을 보고 정해지며, 일부 지원은 기업부담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원한도를 넘는 비용도 기업이 부담해야 합니다.

지원분야 세부지원내용 계획 건수 지원기관
내구성·품질 바이오 의료기기 내구성 설계 검토 3개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내구성·품질 제품 구조에 맞는 강도시험 3개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내구성·품질 피로도 시험 3개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내구성·품질 ISO 13485에 따른 설계 산출물 작성 1개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내구성·품질 바이오 의료기기 IEC 60601 series 시험 1개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지원 항목을 욕심내서 많이 고르는 것보다, 제품의 해외 인허가 병목과 연결해 고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기·전자 의료기기라면 IEC 60601 series 시험 지원이 직접적일 수 있고, 기구 구조나 반복 사용 문제가 있는 제품이라면 강도시험과 피로도 시험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QMS와 설계 이력 정리가 약한 기업은 ISO 13485에 따른 설계 산출물 작성 지원을 먼저 봐야 합니다.

복수 지원은 가능하다고 되어 있지만, 지원 규모에 따라 선정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서에는 “전부 필요합니다”보다 “FDA 510(k) 또는 EU MDR 대응에서 어떤 시험자료가 부족한지”, “현재 보유 자료가 무엇이고 이번 지원으로 어떤 갭을 줄일지”를 분명히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 전 준비해야 할 서류

신청은 이메일 접수입니다. 첨부된 기업지원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담당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공고문에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홈페이지 공고와 첨부파일을 확인하라고 되어 있으므로, 제출 전 원문 공고의 파일명이 최신인지 다시 보는 것이 좋습니다.

KTL 원문 공고 확인하기 →

구분 제출서류 준비 팁
필수 별첨 1 지원신청서 지원 프로그램을 표시하고 복수 선택 시 우선순위를 정리합니다.
필수 별첨 2 기업 및 제품 현황 제품 단계, 국내외 허가 현황, CE/FDA 진행상태를 사실대로 적습니다.
필수 별첨 3 참여의사 확인 및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대표자와 참여자의 개인정보 동의 여부를 빠뜨리지 않습니다.
필수 별첨 4 신청자격 적정성 확인서 의무사항 불이행, 중복과제, 체납, 채무불이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필수 최근 2개년도 결산재무제표 재무 상태 확인용입니다. 최신 결산 기준으로 준비합니다.
필수 국세 및 지방세 완납 증명서 접수일 기준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필수 사업자등록증 또는 공장등록증·기업부설연구소 인증서 제조기업임을 설명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봅니다.
선택 기술문서, 시험성적서, 해외규격인증서, 특허자료, 중소기업확인서 등 가산점·제품 역량·인허가 준비도를 보여주는 증빙입니다.

신청서의 별첨 2가 실제 평가와 가장 가깝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 연매출, 수출 비중, 생산시설, 품질·RA 인력, 해외 품목허가, 제품 사업화 단계, 진출 희망 국가, 기술문서 보유 여부를 묻습니다. 해외 진출 경험이 없는 기업도 신청 여지가 있지만, 그 경우에는 어느 국가를 목표로 하고 어떤 인증을 준비할지 구체적으로 써야 합니다.

평가기준과 선정 흐름

선정은 내부위원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진행합니다. 단순 선착순이라고 보기 어렵고, 서류 누락 여부와 지원·제외 대상 해당 여부를 먼저 본 뒤 사업 목적 적합성, 지원 필요성, 기술력,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합니다.

평가분야 배점 평가내용
제품의 적절성 25점 제품의 기술적·사회적·현실적 특성, 지원내용과 제품의 부합성
제품지원 필요성 25점 해당 기업의 지원 필요성, 지원 타당성, 품질개선과 기술고도화 기대효과
제품 시장성 25점 국내외 시장성, 제품화 계획, 판매 계획, 전담 조직과 네트워크
제품 기술력 25점 지식재산권, 지원 후 확장성, MDR 또는 FDA 인허가 접수·획득 가능성

우대사항도 있습니다. 벤처기업 또는 중소기업은 3점, 여성기업·장애인기업·사회적기업·녹색기업은 각각 1점이 우대됩니다. 해당 증빙이 있다면 선택서류라고 가볍게 넘기지 말고 같이 제출하는 편이 좋습니다.

절차는 신청서 접수 후 1주 이내 기업 진단과 적정성 검토, 3주 이내 지원기업 선정 및 통보, 4주 이내 협약체결, 이후 기술·서비스 지원 순서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선정 결과는 평가 종료 후 1주일 이내 신청서의 실무자 이메일로 개별 통지하며, 평가 점수는 원칙적으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신청서 작성에서 자주 생기는 실수

첫 번째 실수는 지원 항목과 제품 문제를 따로 적는 것입니다. “해외 인증 지원이 필요하다”는 문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제품 구조상 반복 하중 이슈가 있어 피로도 시험이 필요하다, 사용오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내구성 설계 검토가 필요하다, IEC 60601 시험 전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제품 문제와 지원 항목을 연결해야 합니다.

두 번째 실수는 해외 진출 계획을 너무 크게 쓰는 것입니다. 미국, 유럽, 중국, 일본을 모두 쓰기보다 1순위 국가와 인증 경로를 먼저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FDA를 준비한다면 제품 등급과 등록·허가 진행 단계, MDR을 준비한다면 CE 등급과 NB 진행 여부를 적어야 합니다.

세 번째 실수는 중복지원 검토를 안 하는 것입니다. 공고에는 타 정부, 지자체, 기관에서 동일 지원항목의 지원을 받았거나 받고 있는 경우 중복 지원으로 제한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미 같은 시험비나 같은 기술지원 항목을 다른 사업에서 지원받고 있다면 신청 전 정리해야 합니다.

네 번째 실수는 완납증명서와 재무제표를 뒤늦게 준비하는 것입니다. 국세·지방세 체납, 금융기관 신용거래 불량, 참여제한 상태는 신청 제한 사유입니다. 상시모집이라도 서류 준비가 늦으면 기업 진단과 선정 일정이 밀릴 수 있으니 기본 행정서류는 먼저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메일 제출 전 체크리스트

공고문과 신청서 양식은 반드시 최신 파일로 다시 내려받아야 합니다. 기업마당과 KTL 원문 공고에 첨부된 공고문, 신청서 파일을 확인하고, 신청서에는 대표자 직인·서명, 담당자 연락처, 이메일, 제품명, 지원 프로그램 표시가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신청서 PDF 파일을 먼저 확인한 뒤 내부 작성용으로 HWP를 쓰면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청서 PDF 다운로드 →

체크 항목 확인 질문
지원대상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 의료기기 제조기업인지 확인했는가?
지원항목 내구성 설계, 강도시험, 피로도, ISO 13485 산출물, IEC 60601 중 필요한 항목을 골랐는가?
제품자료 제품 사업화 단계, 국내 품목허가, 해외 인증 진행 현황을 설명할 수 있는가?
증빙자료 시험성적서, 기술문서, 인증서, 특허, 중소기업확인서 등 선택서류를 붙였는가?
제한사유 체납, 참여제한, 중복지원, 채무불이행, 허위자료 위험이 없는가?
제출방식 vision21@ktl.re.kr 이메일 제출 전 파일명과 연락처를 확인했는가?

마지막으로 메일 본문에는 기업명, 신청 지원항목, 담당자명, 연락처, 첨부파일 목록을 간단히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접수 후 보완 요청이 올 수 있으므로 실무자 이메일과 전화번호는 실제로 바로 연락 가능한 정보로 적어야 합니다.

결론: 시험지원이 필요한 제품부터 우선 신청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 2026은 모든 헬스케어 기업을 위한 일반 마케팅 지원사업은 아닙니다. 해외 인증과 제품 시험 준비가 실제 병목인 의료기기 제조기업에게 더 맞습니다. 특히 FDA, MDR, IEC 60601, ISO 13485 관련 준비를 하면서 내부 자료가 부족하거나 시험기관 검토가 필요한 기업이라면 신청 가치가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제품 단계, 진출 희망 국가, 인증 경로, 필요한 시험 항목, 기존 보유자료, 중복지원 여부를 먼저 정리하세요. 이 다섯 가지가 정리되어 있으면 신청서의 기업 및 제품 현황, 기술문서 보유 현황, 지원 희망 분야를 훨씬 구체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상시 모집이라고 미루기보다 2026년 10월까지의 지원기간을 고려해 제품 일정에 맞춰 빠르게 접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바이오 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은 지원금을 현금으로 받는 사업인가요?

아닙니다. 공고 기준으로는 수요기업과 공급기관을 매칭해 공급기관이 직접 기술지원을 수행하는 구조입니다. 내구성 설계 검토, 강도시험, 피로도 시험, ISO 13485 설계 산출물, IEC 60601 series 시험 같은 항목이 중심입니다. 일부 항목은 기업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고, 지원한도를 넘는 비용은 기업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해외 인증을 아직 시작하지 않은 기업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성은 있습니다. 공고 대상에는 신제품 출시 및 수출 확대를 계획 중인 기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신청서에는 진출 희망 국가, CE·FDA 등 진행 계획, 내부 전담 인력, 기술문서 보유 여부를 적어야 합니다. 따라서 막연한 관심 단계보다는 제품명과 인증 준비 방향이 있는 기업이 더 적합합니다.

여러 지원항목을 동시에 신청해도 되나요?

공고문에는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원 규모에 따라 선정 범위가 달라질 수 있고, 선정기업 수와 지원범위는 예산 범위와 프로그램별 지원금액을 고려해 결정됩니다. 여러 항목을 고를 때는 우선순위를 적고, 각 항목이 왜 필요한지 제품 문제와 해외 인허가 계획에 연결해 쓰는 것이 좋습니다.

중소기업확인서나 벤처기업확인서는 꼭 내야 하나요?

필수서류 목록에는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완납증명서 등이 들어가지만, 벤처기업 또는 중소기업은 우대사항 3점이 있습니다.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녹색기업도 각각 1점 우대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해당되는 기업은 증빙서류를 선택서류로 같이 제출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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