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지원 2026 기술인프라 이용지원 추가 모집은 문화기술 콘텐츠를 개발·제작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3개사를 뽑아 기업당 2,000만원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임차·이용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접수는 2026년 5월 26일 15시까지이고, 마감시각 이후 수신분은 접수되지 않습니다. 구글폼 간이신청, Gcon 스타트업 사전진단 확인증, 이메일 서류 제출을 모두 챙겨야 하므로 하루 전에 끝낸다는 기준으로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식 공고와 첨부파일은 기업마당에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목차
- 경기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지원, 누가 먼저 봐야 하나
- 기술인프라 2,000만원, 어떤 비용에 쓸 수 있나
- 5월 26일 15시 마감, 접수는 3갈래로 나눠야 한다
- 제출서류는 순서와 파일명을 맞춰야 한다
- 평가에서는 효과성이 40점으로 가장 크다
- 일정은 6월 협약, 10월 사업 종료 기준으로 역산한다
- 신청 전 실무 체크리스트
- 경기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지원 FAQ
- 마무리 판단 기준

경기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지원, 누가 먼저 봐야 하나
이번 추가 모집의 대상은 경기도 소재 문화기술 콘텐츠 중소기업입니다. 개인사업자가 아니라 법인사업자 기준이고, 경기도에 본사, 지점·지사, 부설연구소, 스튜디오 사업장 중 하나를 보유해야 합니다. 다만 협약체결 예정일인 2026년 6월 4일 전까지 경기도로 본사를 이전할 수 있는 중소기업도 신청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 주소지가 아닙니다. 공고문은 인력 상주와 장비 구비 등 실제 업무 시설을 요구하고, 주소등록만을 목적으로 한 가상오피스나 코워킹 스페이스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현장 실사를 통해 확인될 수 있으므로 사업자등록증 주소만 맞추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또 하나는 문화기술의 범위입니다. 단순 영상 제작, 단순 웹페이지, 일반 스토리 편집처럼 기술 개입이 약한 프로젝트는 맞지 않습니다. AI, 실감형기술, VFX, 로보틱스, 센서, 모션트래킹, 클라우드, 인터랙티브 시스템처럼 제작·연출·구현 중 최소 두 가지 이상의 신기술이 융복합되어야 합니다.
| 구분 | 공고 기준 | 실무 판단 포인트 |
|---|---|---|
| 기업 형태 | 중소기업 법인사업자 | 개인사업자·예비창업자는 대상이 아님 |
| 지역 요건 | 경기도 소재 또는 협약 전 본사 이전 가능 | 가상오피스·단순 주소등록은 불인정 가능 |
| 사업 단계 | 콘텐츠 상품화·사업화 가능 기업 | 서비스 런칭, 아이템 판매, 실증 계획이 보여야 함 |
| 기술 요건 | 문화기술 2가지 이상 결합 | AI+XR, VFX+센서, 로보틱스+인터랙션처럼 조합 명확화 |
| 유지 조건 | 협약기간 내 요건 유지 | 2026년 12월 31일까지 소재지·법인·중소기업 요건 점검 |
기술인프라 2,000만원, 어떤 비용에 쓸 수 있나
지원규모는 추가 3개사, 기업당 20백만원입니다. 이번 공고의 핵심은 콘텐츠 제작비 전체가 아니라 기술 인프라 이용비입니다. 즉 장비를 사는 사업이 아니라,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임차·이용하는 비용을 지원받는 구조입니다.
하드웨어 예시는 촬영 스튜디오,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카메라, 조명, 삼각대, 드론, 기술 구현용 장비 이용료입니다. 소프트웨어 예시는 AI 솔루션, 엔진,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프로젝트 수행에 직접 필요한 SaaS 이용료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섞어서 계획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다만 인정 범위가 넓어 보인다고 모든 비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무실 임차료, 차량, 일반 사무용 소프트웨어, 사무용품성 임차료, 장비 구입, 데이터 구매·정제·가공비, 전문가 자문비, 교육비, 회의비, 출장비, 특허출원비, 세금 납부, 사업기간 밖 사용분은 불인정 가능성이 큽니다. 예산표에는 “왜 이 인프라가 이 문화기술 콘텐츠 완성도와 사업화 검증에 필요한지”가 직접 연결되어야 합니다.
| 비용 항목 | 인정 가능성 | 작성할 때 넣을 근거 |
|---|---|---|
|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임차 | 높음 | 실감형 콘텐츠 촬영·합성에 직접 필요 |
| AI 솔루션·클라우드 이용료 | 높음 | 추천, 생성, 분석, 렌더링 등 기능과 이용기간 명시 |
| 드론·센서·카메라 장비 임차 | 가능 | 프로젝트 구현 또는 실증 장면과 연결 |
| 일반 오피스·한글·사무용 SaaS | 낮음 | 프로젝트 특화 도구가 아니라 행정용으로 보일 수 있음 |
| 하드웨어 구매·재료비 | 낮음 | 공고상 임차·이용비 중심이며 자산취득 불가 |
| 자문비·교육비·출장비 | 낮음 | 기술인프라 이용지원의 직접비 범위와 맞지 않음 |
5월 26일 15시 마감, 접수는 3갈래로 나눠야 한다
이 사업은 온라인 버튼 하나로 끝나는 방식이 아닙니다. 필수 1번인 간이신청서 설문은 구글폼으로 제출하고, 필수 2번인 Gcon 스타트업 온라인 사전진단은 플랫폼에서 진행한 뒤 확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나머지 신청서, 과제계획서, 주소지 확인서류, 중소기업확인서, 법인등기부등본은 이메일 ct1@gcon.or.kr로 제출합니다.
간이신청서 설문은 아래 공식 구글폼에서 제출합니다.
이메일 제출은 수신처 이메일 서버 수신시간 기준입니다. 마감일 15시에 보냈다고 생각해도 서버 수신이 늦으면 접수 불가가 될 수 있습니다. 파일 용량, 회사 보안메일, 첨부 누락, PDF 변환 오류까지 고려하면 5월 26일 오전이 아니라 5월 25일 안에 1차 제출을 끝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기술인프라 이용지원 신청 기업은 발표평가가 제외되지만, 과제계획서는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서류평가에서 바로 판단되므로 발표로 보완할 기회가 없다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과제계획서에는 기술 조합, 인프라 사용 이유, 사업기간 안에 나올 산출물, 실증·상품화 방식, 예산 근거가 한 번에 보여야 합니다.
제출서류는 순서와 파일명을 맞춰야 한다
공고문은 1~6번을 필수, 7번 해외진출 수요조사를 선택으로 둡니다. 기업 관련 서류는 기재된 순서대로 하나의 PDF로 통합해 제출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신청서와 과제계획서는 양식 다운로드 후 서명·날인하고 PDF로 변환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사전진단 확인증도 놓치기 쉽습니다. Gcon 스타트업 플랫폼에서 최초 온라인 사전진단을 진행하고 “사전진단 확인증”을 출력 또는 저장해 신청서류에 포함해야 합니다. 2025년에 이미 사전진단을 받은 기업은 마이페이지에서 확인증을 조회해 제출할 수 있습니다.
Gcon 스타트업 사전진단 확인증은 신청 전 미리 발급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 번호 | 제출서류 | 실무 주의점 |
|---|---|---|
| ① | 간이신청서 설문 응답 | 구글폼 제출 후 제출 여부 캡처 권장 |
| ② | Gcon 스타트업 온라인 사전진단 확인증 | 확인증 PDF를 신청서류에 포함 |
| ③ | 지원신청서 및 과제계획서 | 기술인프라 이용지원 ⑦번 선택, 서명·날인 필요 |
| ④ | 주소지 확인 가능 서류 | 사업자등록증, 부설연구소 확인서, 이전 확약서 등 |
| ⑤ | 중소기업확인서 | 공고 마감일 기준 유효기간 확인 |
| ⑥ | 법인등기부등본 | 공고 마감일 기준 90일 이내 발급분 |
| ⑦ | 해외진출 수요조사 | 선택이지만 해외 실증 계획이 있으면 제출 검토 |
주소지 서류도 대충 보면 안 됩니다. 공고 마감일 기준 경기도 소재 여부, 평가 시 경기도 본사 가점, 중소기업확인서 유효기간, 법인사업자 여부가 판단됩니다. 경기도가 아닌 기업이 이전 예정으로 신청한다면 협약체결 전까지 본사 이전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평가에서는 효과성이 40점으로 가장 크다
선정은 내·외부 전문가 서류평가로 진행됩니다. 평가위원은 문화기술 전문가 등 7인 내외이고, 최고·최저점을 제외한 산술평균이 70점 이상인 과제 중 고득점순으로 선정됩니다. 평가 기준은 사업성 35점, 효과성 40점, 수행능력 25점이며, 공고마감일 기준 경기도 본사 여부에 최대 1점 가점이 붙습니다.
이 배점을 보면 무엇을 강조해야 하는지 분명합니다. 단순히 “좋은 기술을 쓰겠다”보다 “이 인프라를 쓰면 콘텐츠 품질, 제작 효율, 실증 완성도, 비용 절감, 시장 검증이 어떻게 좋아지는가”가 중요합니다. 특히 효과성이 40점이므로 장비·솔루션 목록만 적으면 약합니다.
| 평가항목 | 배점 | 과제계획서에 보여야 할 내용 |
|---|---|---|
| 사업성 | 35점 | 콘텐츠 차별성, 시장성, 성장 가능성, 유해성 리스크 관리 |
| 효과성 | 40점 | 인프라 도입 필요성, 운영효율 개선, 품질 개선, 비용 절감 효과 |
| 수행능력 | 25점 | 인력 구성, 기술력, 사업비 적정성, H/W·S/W 활용 계획 |
| 경기도 본사 가점 | 최대 1점 | 공고마감일 기준 본사 소재 증빙 |
실무적으로는 과제계획서를 세 부분으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현재 제작 중인 콘텐츠와 문화기술 조합을 한 문장으로 설명합니다. 둘째, 필요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표로 쓰고 각 항목의 사용기간과 산출물을 연결합니다. 셋째, 10월 31일까지 어떤 시제품, 시연, 팝업, 전시, 서비스 런칭으로 검증할지 제시합니다.
일정은 6월 협약, 10월 사업 종료 기준으로 역산한다
공고상 협약기간은 2026년 6월 4일 예정부터 12월 31일까지이고, 실제 사업기간은 6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5개월입니다. 이 기간 안에 콘텐츠 제작과 실증을 완료해야 합니다. 선정 후 여유 있게 시작하는 사업이 아니라, 이미 개발·제작 중인 과제를 빠르게 고도화하는 성격에 가깝습니다.
사업절차는 5월 26일 접수 마감, 5월 29일 서류심사 결과 안내 예정, 6월 협약 및 지원금 지급, 6월~10월 과제 수행, 8월 중간정산, 11월 결과평가와 최종정산, 12월 만족도조사 순서입니다. 지원금은 협약 체결 후 100% 지급으로 안내되어 있지만, 중간정산과 최종정산에서 증빙이 맞지 않으면 불인정·환수 리스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전부터 견적서, 계약서, 이용기간, 세금계산서, 결제 방식까지 맞춰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비는 부가세와 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 기준이고, 전자세금계산서, 카드거래명세표, 계좌이체내역 같은 적격증빙이 필요합니다. 구독형 서비스는 사업기간 내 사용분만 인정되는 점도 체크해야 합니다.
신청 전 실무 체크리스트
이 사업은 “문화기술 기업입니다”라고 주장하는 것보다 증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 전에는 먼저 콘텐츠가 2026년 10월 31일까지 실증 가능한 단계인지 봐야 합니다. 아직 아이디어만 있고 산출물 일정이 불명확하면 5개월 사업기간에 맞추기 어렵습니다.
다음은 인프라 사용계획입니다. 어떤 장비나 소프트웨어를 임차할지, 몇 개월 쓸지, 왜 구입이 아니라 이용이 필요한지, 결과물의 어떤 부분을 개선하는지 정리해야 합니다. 예산 항목은 사업비 산정 기준의 인정 항목과 맞춰야 하고, 불인정 항목은 처음부터 빼야 합니다.
| 단계 | 확인할 일 | 놓치면 생기는 문제 |
|---|---|---|
| 1단계 | 법인·중소기업·경기도 소재 요건 확인 | 기본 자격 미달 또는 협약 결렬 |
| 2단계 | 문화기술 2가지 이상 조합 정리 | 단순 제작물로 평가될 수 있음 |
| 3단계 | 10월 31일까지 산출물·실증 일정 확정 | 사업기간 내 완료 가능성 낮게 평가 |
| 4단계 | H/W·S/W 임차·이용료만 예산화 | 장비구입·일반비용 불인정 가능 |
| 5단계 | 구글폼·사전진단·이메일 서류 동시 준비 | 하나라도 빠지면 접수 미비 |
| 6단계 | 이메일 수신시간 기준으로 조기 제출 | 15시 이후 수신 시 접수 불가 |
경기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지원 FAQ
기술인프라 이용지원은 장비를 사는 지원사업인가요?
아닙니다. 공고의 중심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임차 또는 이용료입니다. 장비 구입, 하드웨어 구매, 재료비, 일반 사무용 소프트웨어 등은 불인정 가능성이 큽니다.
경기도에 지점만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는 경기도 소재 본사, 지점·지사, 부설연구소, 스튜디오 사업장을 언급합니다. 다만 인력 상주와 실제 업무 시설이 필요하며 가상오피스나 주소등록 목적의 코워킹 스페이스는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발표평가가 없으면 과제계획서를 간단히 써도 되나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기술인프라 이용지원은 발표평가 제외로 안내되어 있지만 과제계획서는 필수입니다. 서류만으로 사업성, 효과성, 수행능력을 판단하므로 예산 근거와 산출물 계획을 더 명확히 써야 합니다.
자부담이 필요한가요?
지원규모 표에는 기술인프라 이용지원 추가 모집은 기업당 20백만원이며 중간평가, 추가지원금 및 자부담 없음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협약·예산 조정 과정에서 진흥원 안내와 사업비 기준이 우선하므로 신청 전 문의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디로 문의하면 되나요?
사업문의와 신청접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콘텐츠산업팀입니다. 문의 전화는 032-623-8053이고, 이메일은 ct1@gcon.or.kr입니다. 전화 가능 시간은 공고문 기준 09:00~15:00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마무리 판단 기준
경기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지원 기술인프라 이용지원은 이미 개발·제작 중인 문화기술 콘텐츠 기업에게 잘 맞는 사업입니다. 2,000만원은 대형 제작지원금처럼 보기는 어렵지만,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 클라우드 렌더링, AI 솔루션, 전문 소프트웨어, 센서·촬영 장비 임차비처럼 당장 현금이 나가는 인프라 비용을 줄이는 데는 효과가 큽니다.
다만 선발은 3개사뿐이고 마감은 5월 26일 15시입니다. 조건이 맞는 기업이라면 지금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문화기술 조합을 두 가지 이상으로 정리하고, 인프라 비용을 인정 항목 중심으로 다시 짜고, 구글폼·사전진단·이메일 서류를 한 번에 제출할 수 있게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효과성 40점을 의식해 “이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쓰면 콘텐츠 품질과 사업화 검증이 어떻게 좋아지는지”를 숫자와 일정으로 보여주는 것이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