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챌린지 뷰티 2026, AI PoC 1억원 신청 실무 기준 6가지

모두의 챌린지 뷰티 2026은 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LG생활건강과 협업해 뷰티 AI 솔루션을 실증하는 창업지원사업입니다. 접수는 2026년 6월 8일 16시까지이며,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 15개사 내외에 PoC 자금 최대 1억원 내외와 뷰티 특화 데이터·기술 자문·사업화 연계를 지원합니다.

목차

모두의 챌린지 뷰티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국내 뷰티 분야 대기업 3곳과 함께 여는 AI 실증형 창업지원사업입니다.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LG생활건강의 데이터와 연구·제조·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뷰티 산업 가치사슬에 들어갈 AI 솔루션을 6개월 안에 검증하는 구조입니다.

접수는 K-Startup에서 2026년 5월 19일 10시부터 6월 8일 16시까지 진행됩니다. 선정규모는 총 15개사 내외이고, 기업별 PoC 자금은 최대 1억원 내외입니다. 단순히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팀보다, 소재 탐색·제형 설계·피부/두피 진단·뷰티 디바이스·마케팅 자동화처럼 특정 기술을 이미 보유한 스타트업에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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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챌린지 뷰티 핵심 요약

구분 내용
사업명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모두의 챌린지 뷰티
접수기간 2026년 5월 19일 10:00 ~ 2026년 6월 8일 16:00
지원대상 뷰티 산업 가치사슬별 AI 서비스 기획·구현 기술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
선정규모 총 15개사 내외, 아모레퍼시픽 4개사·한국콜마 6개사·LG생활건강 5개사
지원내용 PoC 자금 최대 1억원 내외, 뷰티 특화 데이터, 기술 멘토링, 실증 인프라, 사업화 연계
협약기간 협약 시작일로부터 6개월 이내, 2026년 7~12월 수행 예정
문의 시스템 1357, 서울경제진흥원 02-812-2303·2294





신청 전 먼저 판단할 조건

첫째, 창업 10년 이내 조건을 먼저 봐야 합니다. 공고문 기준 신청 가능 업력은 2016년 5월 20일부터 2026년 5월 19일까지입니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상 개업연월일, 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상 회사성립연월일을 봅니다. 공동대표나 각자대표 기업은 대표자 전원이 신청자격과 제외대상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둘째, 협업과제는 수요기업과 관계없이 1개만 선택합니다. 연구, 생산, 솔루션, 고객경험 단계의 과제가 많아 보이지만 신청서는 한 방향으로 좁혀야 합니다. “AI로 뷰티 시장을 혁신하겠다”는 문장보다 “LG생활건강의 두피 이미지·특성값 데이터와 우리 진단 모델을 연결해 MVP를 검증하겠다”처럼 데이터와 결과물이 분명해야 합니다.

셋째, 모두의 챌린지 플랫폼과 동시에 신청할 수 없습니다. 두 사업 모두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개방형 혁신 트랙이라 매력적이지만, 공고문은 플랫폼 트랙과 뷰티 트랙 동시 신청 불가를 명시합니다. 이미 2026년 동시수행 불가 사업에 선정됐거나 협약 예정이라면 먼저 충돌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요기업별 과제 선택 기준

산업 단계 수요기업 대표 과제 맞는 스타트업 유형
연구·소재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신규 바이오 타겟·소재 개발,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효능 소재 탐색 소재 데이터 분석, 효능 예측 모델, 바이오·화장품 R&D 경험 보유 팀
생산·제형 한국콜마, LG생활건강 정밀 조성 제어, 고기능성 소재 응용, 피부톤 컬러 발색 예측, AI 처방 설계 제형 데이터, 제조공정 최적화, 컬러·성분 추천 알고리즘 보유 팀
솔루션·디바이스 한국콜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온디바이스 뷰티기기, 고정밀 피부 측정, 피부·두피 통합 분석, 얼굴 위치 기반 맞춤 디바이스 센서, 온디바이스 AI, 피부·두피 이미지 분석, 하드웨어 MVP 경험 보유 팀
고객경험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AI 콘텐츠 제작 Agent, 글로벌 버추얼 모델, 화장품 트렌드 정보 플랫폼 생성형 AI, 마케팅 자동화, 글로벌 데이터 수집·리포팅 솔루션 보유 팀

과제 선택의 핵심은 유명 기업 이름이 아니라 “내 기술이 어느 단계의 병목을 줄이는가”입니다. 한국콜마 과제에 지원한다면 제형 레퍼런스와 물성 데이터로 어떤 예측값을 만들지, 아모레퍼시픽 과제에 지원한다면 임상·피부 측정 데이터와 연결될 실험 설계가 있는지, LG생활건강 과제에 지원한다면 바이오 DB나 이미지 데이터로 실제 제품화 가능성을 어떻게 검증할지까지 써야 합니다.

최대 1억원 PoC 자금은 어디에 써야 하나

공고문상 PoC 자금은 최대 1억원 내외이고 초과 비용은 기업 부담입니다. 자금 용도는 협업 과제 기획, 개발, 검증, 테스트에 필요한 비용입니다. 예시는 서버 이용료, AI 기술 적용 디바이스 구입비, 테스트 및 검증 비용입니다. 다만 핵심기술 개발 외주 용역비는 집행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핵심 모델 개발을 외주사에 맡기는 구조는 위험합니다.

지원금보다 중요한 것은 수요기업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할지입니다. 한국콜마는 2,000건 이상의 제형 레퍼런스와 물성 데이터, LG생활건강은 바이오 통합 DB와 성분 효능 검증 데이터, 아모레퍼시픽은 임상 데이터와 피부 측정 데이터 활용 가능성이 언급됩니다. 여기에 전담 연구원·엔지니어 매칭, 클라우드 샌드박스, API 연계, 디바이스 실증 인프라, 브랜드 신제품 탑재 검토, 해외 거점 실증, ODM·이커머스 판로 연계가 붙습니다.

접수 절차와 제출서류 체크

단계 실무 포인트 놓치면 생기는 문제
K-Startup 가입·실명 인증 대표자 본인 계정으로 신청하고, 실명 확인이 안 되면 SCI 사전 실명등록을 진행 마감일에 인증이 막히면 신청서 작성 자체가 늦어질 수 있음
기업 인증 개인사업자는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SCI기업실명인증·국세청 사업자 인증 등을 확인 대표자와 기업 정보가 맞지 않으면 접수 지연 가능
협업과제 1개 선택 공고문 과제 중 하나를 고르고, 수행계획서에는 실제 개발할 구체적 솔루션명을 작성 여러 과제를 동시에 노리면 과제 부합성이 낮아짐
수행계획서 업로드 첨부 양식 사용, 30MB 이하 파일로 제출 임의 양식이나 용량 초과는 평가 제외·업로드 실패 위험
제출완료 확인 온라인 입력 후 반드시 제출완료 버튼까지 클릭 작성 중 상태로 남으면 최종 접수가 되지 않음

신청 마감은 6월 8일 16시 정각입니다. 공고문은 마감일 2~3일 전 K-Startup 가입과 사업 신청을 미리 진행하라고 안내합니다. 신청서 작성 단계에 진입해 과제번호를 받은 경우 16시 30분까지 작성 항목 수정과 증빙 업로드가 가능하지만, 이 시간을 마감 연장처럼 보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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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인증이 되지 않는 대표자는 서울신용평가정보 SCI를 통한 사전 실명등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개명, 미성년자, 외국인 등 인터넷 실명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접수 직전에 확인하지 말고 먼저 처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SCI 실명등록 사이트 확인하기 →






평가는 무엇을 보는가

선정 절차는 요건검토, 서류평가, 발표평가, 최종선정 순서입니다. 일정은 요건검토가 2026년 6월 2주, 서류평가가 6월 3주, 발표평가가 6월 4주, 최종선정이 7월 1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내외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신청 후에는 K-Startup과 주관기관 안내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서류평가에서는 기술 완성도, 과제 부합성, 개발 역량, 실행 타당성을 봅니다. 발표평가에서는 PoC 실증 역량, 사업화 가능성, 수요기업과의 협업 의지, 결과물 확장성을 봅니다. 즉 “우리 모델이 좋다”에서 멈추면 부족하고, 수요기업 데이터·연구자·인프라와 연결했을 때 어떤 검증 결과가 나올지까지 설명해야 합니다.

평가 항목 제안서에 넣어야 할 내용
기술 완성도 현재 보유한 AI 모델, 데이터셋, 특허·논문·인증, MVP 또는 고객 검증 이력
과제 부합성 선택한 수요기업 과제의 목표와 자사 솔루션 기능이 연결되는 이유
개발 역량 핵심 인력의 뷰티 도메인·AI·하드웨어·데이터 처리 경험과 역할 분담
실행 타당성 6개월 안에 만들 산출물, 테스트 환경, KPI, 실패 기준, 리스크 대응
사업화 가능성 신제품 탑재, 내부 표준 시스템 등록, 라이선스·구독·B2B 공급 모델

실무 체크리스트 6가지

  • 과제명은 아이템명이 아니라 실제 개발할 솔루션명으로 씁니다.
  • 수요기업 데이터를 어떤 지표 검증에 쓸지 KPI로 바꿉니다.
  • 핵심기술 개발 외주 용역비 집행 불가를 전제로 내부 개발 역량을 제시합니다.
  • 피부·두피 이미지, 임상 데이터, 고객 경험 데이터의 비식별·권한·저장 정책을 정리합니다.
  • 글로벌 확장 계획은 특정 국가, 채널, 제품군으로 좁혀 실증 가능하게 씁니다.
  • 예비선정 후 협약체결 확약서 제출 기한을 대표자와 담당자가 함께 관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두의 챌린지 뷰티와 플랫폼을 같이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공고문은 모두의 챌린지 플랫폼 모집공고와 동시 신청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소상공인 데이터·금융·상권 분석이 핵심이면 플랫폼 트랙, 화장품 소재·제형·피부진단·뷰티 마케팅 AI가 핵심이면 뷰티 트랙이 더 맞습니다.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도 신청할 수 있나요?

브랜드 보유 자체보다 AI 서비스 기획·구현 기술이 핵심입니다. 단순 판매 브랜드라면 약하고, 성분 추천 모델, 제형 안정성 예측, 피부·두피 분석, 콘텐츠 자동화, 디바이스 제어 알고리즘처럼 수요기업 과제와 연결되는 기술이 있어야 설득력이 생깁니다.

최대 1억원은 자유롭게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협업 과제 기획·개발·검증·테스트에 필요한 비용으로 써야 하며, 초과 비용은 기업 부담입니다. 특히 핵심기술 개발 외주 용역비는 집행 불가로 안내되어 있으므로 사업비 계획을 쓸 때 주의해야 합니다.

발표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PoC 실증 역량입니다. 수요기업과 어떤 데이터를 주고받고, 어떤 샌드박스나 실증 환경에서 테스트하며, 어떤 KPI가 나오면 성공으로 볼지 설명해야 합니다. 협업 의지와 커뮤니케이션 체계도 평가 항목에 포함됩니다.

마무리 판단 기준

모두의 챌린지 뷰티 2026은 “K-뷰티가 뜬다”는 트렌드만으로 접근할 사업이 아닙니다. 이미 AI 모델, 데이터 처리, 센서·디바이스, 소재·제형 분석, 생성형 AI 마케팅 자동화 중 하나의 기술 축이 있고, 이를 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LG생활건강의 과제와 맞출 수 있는 팀에게 유리합니다.

신청 전에는 세 가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우리 회사가 창업 10년 이내인지, 선택할 협업과제가 1개로 좁혀졌는지, 6개월 안에 PoC로 증명할 KPI가 있는지입니다. 이 세 가지가 맞으면 공고문과 수행계획서 양식을 열어 과제명, 데이터 활용계획, KPI, 사업비 집행계획부터 먼저 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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