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챌린지 플랫폼 2026, 카카오·토스 PoC 1억원 신청 기준 6가지

모두의 챌린지 플랫폼 2026은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뱅크·토스와 협업해 소상공인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를 검증하는 지원사업입니다. 접수는 2026년 6월 8일 15시까지이며, 창업 10년 이내 기업 10개사 내외에 PoC 자금 최대 1억원 내외와 데이터·테스트 인프라를 지원합니다.

목차

모두의 챌린지 플랫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2026년 5월 19일 공고한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트랙입니다. 이번 플랫폼 트랙은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토스와 협업해 실제 소상공인 데이터, 상권 데이터, 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검증하는 구조입니다.

핵심은 단순 지원금이 아니라 PoC입니다. 최대 1억원 내외의 협업 자금을 받더라도 과제명만 멋있게 쓰면 부족하고, 어떤 수요기업의 어떤 데이터와 연결해 6개월 안에 무엇을 검증할지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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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챌린지 플랫폼 핵심 요약

구분 내용
사업명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모두의 챌린지 플랫폼
접수기간 2026년 5월 19일 10:00 ~ 2026년 6월 8일 15:00
지원대상 데이터 분석, AI 모델링, 플랫폼 연동 기반 서비스 구현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기업
선정규모 총 10개사 내외
수요기업 카카오모빌리티 6개사 내외, 카카오뱅크 3개사 내외, 토스 1개사 내외
지원내용 기업별 PoC 자금 최대 1억원 내외, 데이터·테스트 인프라, 실증, 플랫폼 연계 사업화 지원
문의 시스템 1357, 서울경제진흥원 02-812-2303·02-812-2294





신청 전 먼저 봐야 할 구조

이 사업은 일반적인 창업지원사업처럼 “우리 서비스가 좋다”를 설명하는 방식만으로는 약합니다. 공고문은 수요기업별 협업 과제를 이미 제시하고 있고, 신청기업은 그중 1개를 골라 수행계획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즉 사업계획서의 출발점은 자사 아이템 소개가 아니라 “수요기업 과제와 내 기술이 어떻게 맞물리는가”입니다.

신청 가능 업력은 모집공고일 기준 창업 10년 이내입니다. 공고문 기준으로 2016년 5월 20일부터 2026년 5월 19일 사이에 창업한 기업이 기본 범위에 들어갑니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의 개업연월일, 법인은 등기부등본의 회사성립연월일을 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모두의 챌린지 뷰티와 동시 신청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플랫폼 트랙과 뷰티 트랙이 모두 AI·대기업 협업형이라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공고문은 신청기업별 협업과제 1개 신청을 전제로 합니다.

수요기업별 과제 선택 기준

수요기업 선정규모 맞는 스타트업 유형 과제 방향
카카오모빌리티 6개사 내외 상권분석, 이동 데이터, 매장 운영, 관광·도보 동선, 로컬 마케팅 AI를 가진 팀 상권분석·경영진단, AI 마케팅, 수요예측, 카카오T POI 검색 연계, 방문 유도 서비스
카카오뱅크 3개사 내외 결제·소비 데이터 분석, 소상공인 광고, 숙박·여행 수요예측, 금융 UX 이해가 있는 팀 모임통장·지역 이벤트·상권 데이터를 결합한 수요 예측, 매출·고객 분석 기반 광고·마케팅 솔루션, 농어촌 민박 AI 여행 서비스
토스 1개사 내외 사업자 금융 데이터, POS 매출 분석, LLM 에이전트, 재무 컨설팅 자동화 역량이 있는 팀 소상공인 현금흐름·매출 데이터 기반 AI 금융 어드바이저 플랫폼

가장 위험한 접근은 유명한 플랫폼 이름만 보고 지원하는 것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를 고른다면 이동·로컬 데이터로 어떤 상권 문제를 해결할지, 카카오뱅크를 고른다면 거래·소비 데이터가 매장 운영 판단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토스를 고른다면 금융 데이터 해석과 여신 안내가 규제 리스크 없이 구현 가능한지까지 써야 합니다.

신청서에는 “수요기업 데이터가 있으면 더 잘할 수 있다”가 아니라 “우리 데이터와 모델이 먼저 있고, 수요기업 데이터로 검증 정확도와 사업화 경로를 높인다”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보유 데이터, 기존 고객, 모델 성능, API 연동 경험,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 방식이 준비돼 있으면 훨씬 설득력이 좋아집니다.

최대 1억원 PoC 자금은 어디에 써야 하나

공고문상 기업별 협업 자금은 최대 1억원 내외입니다. 초과 비용은 기업 부담이고, 자금 용도는 협업 과제 기획·개발·검증·테스트에 필요한 비용입니다. 대시보드 구축, 데이터 연계, 사용자 피드백 수집, 모델 검증 같은 PoC 실행 비용이 중심입니다.

지원금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6개월 안에 검증 가능한 범위로 쪼개는 일입니다.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에서는 “전국 소상공인 운영 자동화 플랫폼” 같은 큰 목표보다 “특정 업종 매장을 대상으로 방문 수요 예측 정확도를 검증하고, 운영 추천 대시보드의 재사용률을 측정한다”처럼 작고 측정 가능한 목표가 강합니다.

접수 절차와 제출서류 체크

단계 실무 포인트 놓치면 생기는 문제
K-Startup 회원·실명 인증 대표자 본인이 신청해야 하며, 실명 인증이 안 되면 SCI 실명등록을 먼저 진행 마감일에 인증이 막히면 신청서 제출 자체가 늦어질 수 있음
기업 인증 개인사업자는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 SCI기업실명인증, 국세청 사업자 인증 등을 확인 대표자 계정과 기업 인증 정보가 맞지 않으면 접수 지연
협업과제 선택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뱅크·토스 과제 중 1개만 선택 여러 과제를 넓게 쓰면 평가자가 핵심 역량을 보기 어려움
수행계획서 업로드 첨부 양식 사용, 최대 30MB 제한 별도 양식이나 용량 초과는 평가 제외·업로드 실패 위험
제출완료 클릭 온라인 입력 후 제출완료까지 눌러야 최종 접수 작성만 하고 제출하지 않으면 접수 미완료

마감일은 2026년 6월 8일 15시입니다. 공고문은 마감일 2~3일 전 K-Startup 가입과 사업 신청을 미리 진행하라고 안내합니다. 신청서 작성 단계에 들어가 과제번호를 받은 경우 15시 30분까지 일부 수정과 증빙 업로드가 가능하지만, 이 시간을 안전장치로 보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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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확인이 되지 않는 대표자는 SCI 실명등록에 최대 3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개명, 외국인, 미성년자 등 인터넷 실명 확인이 어려운 경우라면 신청서 작성 전에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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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무엇을 보는가

선정 절차는 요건검토, 서류평가, 발표평가, 최종선정 순서입니다. 서류평가에서는 최종 선정 규모의 2배수 내외를 발표평가 대상으로 뽑고, 발표평가는 대표자 발표를 원칙으로 30분 이내 진행됩니다. 평가위원회가 필요하다고 보면 현장실사도 가능하므로, 제안서 내용과 실제 보유 역량이 맞아야 합니다.

서류평가 항목은 문제 정의의 명확성, 데이터 활용 전략, AI 기술 적용 타당성, 기술 구현 가능성, 시장성 및 수요 전망입니다. 발표평가는 PoC 수행 및 실증 전략, 소상공인 현장 적용성, 매출·성과 창출 가능성, 리스크 대응 전략, 사업화 추진 가능성을 봅니다.

평가 포인트 제안서에 넣어야 할 내용
문제 정의 어떤 소상공인 업종의 어떤 비용·매출·운영 문제를 해결하는지 숫자와 사례로 설명
데이터 활용 자체 데이터, 수요기업 데이터, 외부 공개 데이터의 역할을 분리하고 비식별·보안 처리 방식 제시
AI 타당성 예측, 추천, 생성형 AI, LLM 에이전트 중 왜 그 방식이 맞는지 근거 제시
PoC 실증 실증 대상, 기간, KPI, 실패 기준, 사용자 피드백 수집 방식을 명확히 설계
사업화 수요기업 앱·채널·파트너사와 연결될 매출 모델, 과금 구조, 확장 업종 제시

실무 체크리스트 6가지

  • 과제명을 아이템명이 아니라 실제 개발할 솔루션명으로 잡습니다.
  • 6개월 협약기간 안에 가능한 기능만 남기고 단계별 산출물을 정리합니다.
  • 개인정보, 금융 데이터, 위치 데이터의 비식별 처리와 접근권한을 먼저 설명합니다.
  • 수요기업별 사업화 경로를 카카오T, 카카오뱅크 앱, 토스 마이데이터처럼 다르게 씁니다.
  • 예측 정확도, 추천 클릭률, 재방문율, 광고비 절감, 상담 처리시간 단축 등 과제별 KPI를 둡니다.
  • 최종 선정 후 협약체결 확약서 제출 기한을 담당자와 캘린더에 미리 배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두의 챌린지 플랫폼과 뷰티를 같이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공고문은 모두의 챌린지 뷰티와 동시 신청이 불가하다고 안내합니다. 플랫폼 기업 데이터와 소상공인 경영 의사결정 문제에 더 맞는 팀은 플랫폼 트랙을, 뷰티 소재·제형·디바이스·마케팅 AI에 더 가까운 팀은 뷰티 트랙을 선택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창업 10년 이내 기준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공고문 기준 신청 가능 업력은 2016년 5월 20일부터 2026년 5월 19일까지입니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의 개업연월일, 법인사업자는 법인등기부등본의 회사성립연월일을 기준으로 봅니다. 공동대표 기업은 대표자 전원이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최대 1억원을 받으면 바로 사업화까지 보장되나요?

아닙니다. 1억원은 협업 과제의 PoC 기획·개발·검증·테스트에 쓰는 자금입니다. 다만 수요기업 데이터와 테스트 인프라, 실증, 플랫폼 연계 기회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결과물이 좋으면 후속 사업화 가능성이 커집니다.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먼저 보강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수요기업 과제와 자사 기술의 연결 근거입니다. “AI를 잘한다”보다 “이 과제의 데이터로 어떤 예측·추천·자동화 기능을 만들고, 어떤 KPI로 검증하겠다”가 훨씬 강합니다. 기존 고객 사례, 모델 성능, API 연동 경험, 보안 체계까지 같이 제시하면 좋습니다.

마무리 판단 기준

모두의 챌린지 플랫폼 2026은 단순히 창업지원금이 필요한 팀보다, 이미 AI 서비스의 기본 엔진과 데이터 처리 역량을 갖춘 팀에게 더 맞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토스 중 한 곳의 과제를 고른 뒤 6개월 안에 검증 가능한 PoC 범위를 좁히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지원 전에는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우리 팀이 창업 10년 이내 조건을 충족하는지, 수요기업 과제 중 1개에 명확히 맞는 제품·기술이 있는지, 그리고 15시 마감 전에 K-Startup 인증과 제출완료까지 끝낼 수 있는지입니다. 이 세 가지가 맞으면 공고문과 수행계획서 양식을 바로 열어 PoC 범위부터 줄여 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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