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산업 혁신공정장비 개발사업 2026, 20억원 R&D 과제 신청 기준 6가지

뿌리산업 혁신공정장비 개발사업 2026 3차 공고는 용접·주조 등 뿌리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한 산업기술 R&D 과제입니다. 이번 회차는 단순 장비 구매 보조가 아니라, 고정밀 3차원 레이저 비전 센서와 AI 예측 모델을 결합해 인라인 용접 품질검사·예측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제 1개를 선정하는 구조입니다. 신청기간은 2026년 5월 12일부터 5월 26일 18시까지입니다. 연구책임자가 IRIS에서 과제 정보를 입력하고 첨부서류까지 올려 ‘제출완료’ 상태가 되어야 접수로 인정됩니다. 접수 마감 뒤 수정이나 유예가 없어서, 법인실명인증·기관담당자 승인·재무자료 입력을 마감 당일에 몰아서 처리하면 위험합니다.

목차

뿌리산업 혁신공정장비 개발사업 2026, 20억원 R&D 과제 신청 기준 6가지 썸네일

기업마당 공식 공고 확인하기 →

뿌리산업 혁신공정장비 개발사업 핵심 요약

이번 사업의 핵심은 구형 뿌리장비에 센서와 AI 기반 지능 기능을 붙여 저비용 자동화와 품질 예측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산업통상부 공고 기준 2026년 공고예산은 10억원이며, 총 정부지원연구개발비는 20억원 이내입니다. 과제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총 19개월로 잡혀 있습니다.

구분 공고 기준 신청 전 의미
세부사업명 뿌리산업 혁신공정장비 개발 제조공정 장비·AI 융합 R&D
신규 과제 수 1개 경쟁 과제라 RFP 적합성이 매우 중요
지원규모 총 20억원 이내, 1차년도 10억원 예산 편성 근거와 단계별 산출물이 필요
연구개발기간 2026.06.01~2027.12.31, 총 19개월 1차년도 9개월, 2차년도 10개월 계획 필요
개발형태 혁신제품형, 일반형 상용화·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평가
접수처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연구책임자 로그인과 기관 승인 상태 확인 필요

지원대상 과제는 무엇을 개발해야 하나

지원대상 연구개발과제명은 ‘외부형상 데이터 기반 내부 품질 및 성능 예측 지능화 모듈 기술개발’입니다. 쉽게 말하면 용접부의 외관 형상 데이터를 고정밀 3차원 레이저 비전 센서로 읽고, AI 모델이 내부 품질과 결함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술입니다. 목표는 검사 인력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생산라인 안에서 실시간에 가깝게 품질을 판단하는 인라인 전수검사 체계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공고문은 핵심 목표로 인라인 용접 품질 판정 AI 예측 정확도 95% 이상을 제시합니다. 연구개발계획서에는 용접부 3차원 형상 측정 정밀도, 검사 속도, 결함 검출 재현율, AI 모델 예측 정확도, 현장 실증 기업 수, 실증 라인 수, 공정단축률 같은 정량 목표가 들어가야 합니다. “AI로 품질을 개선하겠다”는 선언만으로는 부족하고, 어떤 데이터로 어떤 결함을 얼마나 정확히 잡을지 숫자로 보여줘야 합니다.

개발 항목 공고상 요구 방향 계획서에서 보여줄 포인트
3차원 레이저 비전 센서 용접부 외관 형상 고정밀 스캐닝 고온·스패터 환경 대응, 측정 정밀도
AI 품질 예측 모델 내부 품질·결함 유형 예측 학습 데이터, 메타데이터, 검증 방식
인라인 검사 시스템 용접 완료 후 전수검사 가능 라인 적용성, 검사 속도, 공정 단축률
현장 실증 3개 업체 이상 적용 수요기업 확보, 실증 라인, 생산성 개선 효과

신청자격과 컨소시엄 구성 기준

신청 가능한 연구개발기관은 기업, 대학, 연구기관, 연구조합, 사업자단체, 의료기관 등입니다. 공동연구개발기관은 제한이 없고, 국외 기관도 연구개발기관 또는 연구개발기관 외 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관연구개발기관이 기업이면 접수마감일 현재 법인사업자여야 하고, 선정평가 개최일 이전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해야 합니다.

이 조건 때문에 중소 제조기업이 단독으로 접근하기보다 센서·AI·용접공정·수요기업 역할을 나눠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특히 이번 RFP는 용접 품질 예측 시스템이 핵심이라, AI 모델 개발 역량과 제조라인 실증 환경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수요기업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면 실제 성능평가와 검증 역할을 맡을 수 있어 계획서 설득력이 커집니다.

IRIS에서 사업공고·접수 확인하기 →

참여 주체 필요한 역할 준비할 증빙
주관연구개발기관 과제 총괄,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 전략 법인사업자,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 연구책임자 역량
공동연구개발기관 센서·AI·공정·평가 분야 공동수행 참여의사 확인서, 역할분담, 인력 구성
수요기업 개발제품 구매·실시 희망, 성능 평가·검증 수요기업 확약서, 실증 라인, 적용 시나리오
대학·연구기관 시험평가, 알고리즘, 표준·인증 대응 연구 인프라, 장비 활용계획, 지재권 관리 경험

평가 기준에서 놓치면 안 되는 3가지

평가항목은 혁신제품형 기준으로 기술성 40점, 연구역량 20점, 사업화 및 경제성 40점입니다. 기술성이 가장 중요해 보이지만, 사업화 및 경제성도 같은 40점입니다. 즉 센서와 AI 모델 설명만 길게 쓰고, 실제 용접라인 적용·시장성·수익모델·표준·인증 대응을 약하게 쓰면 점수를 놓칠 수 있습니다.

기술성에서는 목표의 도전성, RFP 부합성, 정량 목표, 지재권 창출 가능성, 개발 방법의 창의성을 봅니다. 연구역량에서는 연구책임자와 참여연구진, 시설장비, 연구 인프라를 봅니다. 사업화 및 경제성에서는 과거 사업화 실적, 투자계획, 시장분석, 표준화·인증 대응, 매출·수출·고용·지역 파급효과를 평가합니다.

평가영역 배점 실무 준비 포인트
기술성 40점 RFP 적합성, AI 예측 정확도, 검사 속도, 결함 검출 재현율을 숫자로 제시
연구역량 20점 연구책임자 전문성, 참여기관 역할, 장비·데이터 인프라를 명확히 구성
사업화 및 경제성 40점 수요기업 실증, 매출·수출 가능성, 표준·인증 대응, 지역 파급효과 작성
지원 가능 기준 70점 이상 70점 이상이어도 예산 범위와 순위에 따라 제외 가능

제출 전 체크리스트 6가지

  1. RFP의 핵심 목표인 AI 예측 정확도 95% 이상을 어떻게 검증할지 정리했는가
  2. 용접부 형상 데이터, 결함 유형, 메타데이터, 학습·검증 데이터 확보 계획이 있는가
  3. 현장 실증 3개 업체 이상과 실증 라인 수를 현실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가
  4. 주관기업이 법인사업자이고 선정평가 전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조건을 맞출 수 있는가
  5. 사업화·경제성 40점에 대응할 수요기업, 인증, 표준화, 매출·수출 계획이 있는가
  6. IRIS 기관등록, 연구책임자 로그인, 기관담당자 제출승인까지 마감 전 완료할 일정인가

제출서류도 가볍지 않습니다. 연구개발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참여의사 확인서, 개인정보 및 과세정보 제공활용동의서, 연구윤리·청렴 및 보안서약서, 주관연구개발기관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 연구개발기관 책임자 재직증명서, 신청자격 적정성 확인서, 연구수행총량 및 동시수행 과제수 준수 확약서, 재무제표 등이 필요합니다. 영리기관은 온라인 재무정보시스템 입력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접수 일정과 마감 리스크

공고기간과 접수기간은 모두 2026년 5월 12일부터 5월 26일 18시까지입니다. 공고문은 전산 입력과 서류 업로드에 최소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또 접수 마감일 18시 이후에는 신규 접수, 수정, 보완이 모두 불가하므로 “마감 직전 제출” 전략은 위험합니다.

실무적으로는 5월 23일까지 초안을 완성하고, 5월 24~25일에 기관별 직인·확약서·재무자료를 점검한 뒤, 5월 26일 오전에는 최종 제출 상태만 확인하는 일정이 안전합니다. 법인실명인증과 개인실명확인은 인증기관 사무처리 시간 안에만 가능하다는 점도 놓치면 안 됩니다.

KEIT SROME에서 R&D 공고 확인하기 →

자주 묻는 질문

Q1. 이번 뿌리산업 혁신공정장비 개발사업은 장비 구매비 지원인가요?

아닙니다. 이번 3차 공고는 연구개발과제 지원입니다. 외부형상 데이터 기반 내부 품질 및 성능 예측 지능화 모듈을 개발하고, 용접 품질검사 시스템을 실증하는 R&D 과제입니다.

Q2. 중소기업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상 주관연구개발기관이 기업인 경우 법인사업자와 기업부설연구소 조건을 갖추면 신청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센서, AI, 용접공정, 현장 실증까지 필요하므로 공동연구개발기관과 수요기업을 포함한 컨소시엄 구성이 더 현실적입니다.

Q3. 수요기업은 반드시 정부지원연구개발비를 받아야 하나요?

공고문상 수요기업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할 경우 정부지원연구개발비 지원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기관부담연구개발비 중 현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평가단이 수요기업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연구개발비 재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4. 가장 중요한 평가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RFP 부합성과 정량 목표가 중요합니다. 특히 AI 예측 정확도, 검사 속도, 결함 검출 재현율, 실증 업체 수, 공정단축률처럼 평가자가 확인할 수 있는 수치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사업화 및 경제성 40점 대응을 위해 수요기업 실증과 시장 진입 계획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결론: RFP와 실증 라인부터 맞춰야 한다

뿌리산업 혁신공정장비 개발사업 2026 3차 공고는 단순히 “AI를 제조업에 적용하겠다”는 팀보다, 용접 품질검사라는 명확한 공정 문제를 데이터·센서·AI·실증 라인으로 풀 수 있는 컨소시엄에 맞는 과제입니다. 총 20억원 이내 지원 규모는 크지만 신규 과제는 1개라 준비 밀도가 중요합니다.

신청을 검토한다면 먼저 RFP 요구사항과 우리 컨소시엄의 역할을 한 장으로 맞춰보는 편이 좋습니다. 그다음 정량 목표, 현장 실증 기업, 기업부설연구소 조건, IRIS 제출 권한을 확인하십시오. 이 네 가지가 정리되지 않으면 좋은 기술을 갖고도 접수나 평가 단계에서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세요?

RSS 피드를 구독하세요!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