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형 AI·AX 실증지원 2026은 전남 소재 또는 이전 예정 창업 10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 전환 교육, 최대 10회 컨설팅, 기업당 최대 2,000만원 PoC 실행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접수는 2026년 6월 8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교육 20개사 내외 중 최종 6개사가 실증 지원을 받습니다.
목차
- 전남형 AI·AX 실증지원 핵심 요약
- 신청 자격에서 먼저 봐야 할 3가지
- 지원내용은 교육, 컨설팅, PoC,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나뉩니다
- 2000만원 PoC를 받으려면 과제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 평가표 기준으로 사업계획서를 역산해야 합니다
- 제출서류와 접수 방식
- 신청 전 실무 체크리스트 6가지
- 자주 묻는 질문
- 마무리 판단 기준

전남형 AI·AX 실증지원은 “AI를 써보고 싶다” 수준의 교육 사업이 아니라, 전남 스타트업이 실제 업무·공정·서비스에 AI를 붙여 보는 PoC 실행형 프로그램입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년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먼저 20개사 내외를 교육 대상으로 뽑고 그중 6개사를 다시 선정해 컨설팅과 실증 실행비를 지원합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창업 10년 미만 스타트업이어야 합니다. 둘째, 전남에 사업장이 있거나 전남 이전·신규 설치를 약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내 사업장이 아직 없다면 “협약 종료 3개월 전까지 전남도로 이전 또는 신규 설치” 조건을 감당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전남형 AI·AX 실증지원 핵심 요약
| 항목 | 내용 |
|---|---|
| 사업명 | 전남형 AI·AX 산업 생태계 조성사업, 스타트업 AX 전환 실증 지원 프로그램 |
| 모집기간 | 2026년 5월 11일~6월 8일 |
| 1차 규모 | 교육 대상 20개사 내외 |
| 최종 실증 규모 | 교육 수료기업 중 6개사 |
| 지원금 | 기업당 최대 2,000만원, 공급가액 기준·부가세 별도 |
| 컨설팅 | 기업별 최대 10회, 기업진단 보고서 1식 |
| 접수방법 | 신청서류 컬러 스캔 PDF를 이메일 bdh@ccei.kr 제출 후 유선 확인 |
| 문의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061-661-1923, 1922 |
이 사업은 “지원금을 받아 장비를 사는 사업”과 결이 다릅니다. 교육, 진단, 컨설팅, 공급기업 매칭, PoC 실행, 글로벌 네트워크까지 AX 전환 과정을 묶어 지원합니다. 특히 실증비는 기업에 현금으로 바로 들어오는 방식이 아니라, 일정상 전남센터가 컨설턴트·공급기업 쪽으로 지급하는 간접지원 구조로 봐야 합니다.
신청 자격에서 먼저 봐야 할 3가지
신청 대상은 AX 추진 의지가 있는 전 산업 기반 창업 10년 미만 스타트업입니다. 제조업만 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플랫폼, 농업, 콘텐츠, 유통처럼 AI 적용 과제가 나올 수 있는 분야라면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남 사업장 조건은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
| 체크 항목 | 실무 판단 기준 |
|---|---|
| 업력 | 공고일 기준 창업 10년 미만인지 확인 |
| 소재지 | 전남 본사·공장·지사·연구소가 있거나 이전·신규 설치 예정인지 확인 |
| 데이터 | 생산, 고객, 센서, 거래, 리뷰, 운영 데이터처럼 AI 적용 재료가 있는지 확인 |
| 내부 인력 | IT 담당자 또는 AX 추진 담당자를 최소 1명 이상 배치할 수 있는지 확인 |
| 경영진 참여 | 대표 또는 경영진이 교육과 과제 추진에 참여할 수 있는지 확인 |
우대사항도 데이터와 내부 실행력에 맞춰져 있습니다. AI 적용 가능성이 있는 데이터를 충분히 보유한 기업, 필요 인력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기업, IT 인력 또는 조직을 보유한 기업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AI를 해보고 싶지만 데이터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기업”이라면 신청 전 보유 데이터 목록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지원내용은 교육, 컨설팅, PoC,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나뉩니다
전남형 AI·AX 실증지원은 단계형으로 움직입니다. 모든 신청기업이 곧바로 2,000만원 실증비를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요건검토를 통과한 20개사 내외가 먼저 AX 전환 AI 실증 교육을 받고, 교육 수료기업 중 발표평가를 거쳐 6개사가 실증 지원 대상으로 선정됩니다.
| 단계 | 대상 | 주요 내용 |
|---|---|---|
| AX 전환 AI 실증 교육 | 요건검토 통과 20개사 내외 | AI 도입 전략, 업무 프로세스 분해, 데이터 정제, 보안, AX 로드맵 수립 |
| AX 컨설팅 | 교육 수료 후 선정된 6개사 | 기업별 최대 10회 컨설팅, 데이터 진단, 과제 도출, 기업진단 보고서 제공 |
| AI 실증 PoC | 선정기업 6개사 | 기업당 최대 2,000만원, 데이터 확보·정제·AI 모델 개발·현장 적용 검증 |
| 글로벌 프로그램 | 선정기업 6개사 | 해외 AI·AX 선도기업 Meetup, 기술교류, 산업별 적용사례 네트워킹 |
교육은 대표 또는 경영진 1명 필수 참석이 전제입니다.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로 인정됩니다. 단순 실무자만 보내고 끝내는 방식보다, 경영진이 “어떤 업무를 AI로 바꿀지” 판단하는 과정까지 포함된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2000만원 PoC를 받으려면 과제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선정기업은 컨설팅으로 도출된 AX 적용과제를 기반으로 공급기업과 매칭해 실증을 수행합니다. 지원금은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이며 공급가액 기준입니다. 부가세는 별도이고, 기업부담금 매칭은 자유라고 공고문에 나와 있습니다. 즉 자부담이 의무 비율로 고정된 사업은 아니지만, 실제 과제 규모가 커지면 기업 내부 리소스와 추가 비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PoC 과제는 다음처럼 구체적인 문제로 잡아야 합니다.
- 생산라인 이미지 데이터로 불량검출 정확도를 높인다.
- 고객 리뷰와 VOC를 분석해 반복 클레임 원인을 찾는다.
- 설비·센서 데이터를 보고 이상징후와 고장 가능성을 예측한다.
- 수요·매출·환경 데이터를 묶어 재고와 생산량을 예측한다.
- 챗봇, RPA, 자동응대 등으로 반복 업무 시간을 줄인다.
- ERP, CRM, 플랫폼 데이터를 연결해 통합 대시보드를 만든다.
“AI 챗봇을 만들겠다”보다 “월 1,000건 고객 문의 중 배송·교환 문의를 자동 분류해 상담 시간을 30% 줄이겠다”가 더 설득력 있습니다. 평가에서 KPI의 측정 가능성과 데이터 확보 수준을 보기 때문에, 신청서에는 현재 문제, 보유 데이터, 적용 방식, 기대효과를 숫자로 써야 합니다.
평가표 기준으로 사업계획서를 역산해야 합니다
공고문 평가는 평균 70점 이상 기업 중 고득점 순으로 6개사를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평가항목을 보면 이 사업이 원하는 답이 분명합니다. 멋진 AI 용어보다 “우리 회사의 어떤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하면 어떤 성과가 나는지”가 중요합니다.
| 평가항목 | 배점 | 준비 포인트 |
|---|---|---|
| 사업목표 부합성 | 10점 | 전남 스타트업 AX 전환이라는 사업 취지와 맞는 과제인지 설명 |
| 목표 달성 가능성·구체성 | 30점 | 현재 문제 정의 10점, 추진계획 구체성 20점에 맞춰 일정·역할·산출물 제시 |
| AX 추진 기반 | 30점 | KPI, 데이터 확보 수준, 내부 담당자·경영진 참여체계 제시 |
| 파급효과 및 기대효과 | 30점 | 운영개선, 매출, 비용절감, 고용, 서비스 고도화 효과를 수치화 |
가장 위험한 신청서는 “AI 도입 필요성”만 길게 쓰고 실제 데이터가 빠진 문서입니다. 평가표에 데이터 확보 수준이 별도 항목으로 들어가 있으므로, 최소한 데이터 종류, 보관 위치, 기간, 수량, 개인정보 포함 여부, 정제 필요성까지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제출서류와 접수 방식
접수는 이메일 방식입니다. 신청서류 원본을 컬러 스캔해 PDF 파일로 제출하고, 이메일 발송 후 담당자에게 전화로 접수 확인을 해야 합니다. 공고문에는 공고기간 이후 발급서류만 인정된다고 되어 있어,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같은 증명서는 날짜를 맞춰 준비해야 합니다.
| 구분 | 제출서류 |
|---|---|
| 필수 |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
| 필수 | 성실의무 이행 서약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부등본(법인사업자) |
| 필수 | 최근 3개년 재무제표, 4대사회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
| 필수 |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
| 해당 시 | 공장등록증, 기업부설연구소 관련 서류, 회사 및 제품 소개서 |
신청서에는 최근 2년 매출, 종업원수, 기업지원 수혜이력, AX 추진 경험을 적는 항목이 있습니다. AX 추진 경험은 MES·ERP 도입, 센서 데이터 취득, 데이터 저장소 구축, 스마트공장 구축, AI·빅데이터·IoT 도입 등으로 나뉘므로 과거 디지털화 이력을 빠짐없이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전 실무 체크리스트 6가지
- 전남 소재지 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도내 사업장이 없으면 이전 또는 신규 설치 일정이 현실적인지 먼저 봐야 합니다.
- AI를 적용할 업무를 하나로 좁힙니다. 품질검사, 수요예측, VOC 분석, 자동응대처럼 검증 가능한 과제가 좋습니다.
- 데이터 목록을 만듭니다. 데이터 종류, 기간, 건수, 파일 형식,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표로 정리합니다.
- 내부 담당자를 지정합니다. 대표, 기획, 개발, 현장 담당자의 역할이 모호하면 평가에서 약해집니다.
- KPI를 숫자로 잡습니다. 불량률, 상담시간, 예측 정확도, 재고회전율, 처리시간처럼 측정 가능한 지표가 필요합니다.
- 중복지원 여부를 확인합니다. 동일 또는 유사 과제로 타기관 사업을 수행 중이면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AI 유행어를 잘 쓰는 기업보다, 작은 문제라도 실제 데이터를 가지고 빠르게 검증할 수 있는 기업에 맞습니다. 전남 이전을 계획 중인 스타트업이라면 사업장 유지 조건까지 포함해 장기 운영 계획을 같이 세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전남에 아직 사업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성은 있습니다. 공고문은 전남도 내 본사, 공장, 지사, 연구소 등이 있거나 이전·신규 예정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도내 사업장이 없으면 협약 종료 3개월 전까지 전남도로 이전 또는 신규 설치가 필수이고, 협약 종료 후 1년간 전라남도 사업장을 유지해야 합니다.
Q2. 2,000만원은 모든 교육기업이 받나요?
아닙니다. 먼저 20개사 내외가 교육 대상이 되고, 교육 수료기업 중 선정평가를 통해 6개사가 실증 지원을 받습니다.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은 최종 선정기업의 PoC 실행비 기준입니다.
Q3. 어떤 데이터가 있으면 유리한가요?
제조기업은 생산·설비·품질·센서 데이터, 서비스기업은 고객 문의·거래·리뷰·사용 로그, 농업·푸드테크 기업은 생육·환경·수확량·시설 데이터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가 “있다”가 아니라 PoC에 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 기간, 수량, 형식, 품질을 설명할 수 있는지입니다.
Q4. 신청서는 어디로 내야 하나요?
신청서류 원본을 컬러 스캔해 PDF 파일로 만든 뒤 bdh@ccei.kr 이메일로 제출합니다. 제출 후 담당자에게 유선 연락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문의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지원본부 061-661-1923, 1922입니다.
Q5. 지원금으로 장비를 직접 살 수 있나요?
공고문 기준 지원은 컨설팅과 AI 실증(PoC) 실행 중심입니다. 일정표에도 지원금 지급이 전남센터에서 컨설턴트·공급기업으로 가는 간접지원 구조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장비 구입 목적보다는 데이터 확보·정제, AI 모델 또는 솔루션 개발, 현장 적용·검증 비용으로 이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무리 판단 기준
전남형 AI·AX 실증지원 2026은 AI 전환을 시작하려는 전남 스타트업에게 꽤 실무적인 기회입니다. 단, 신청서의 승부처는 “AI를 하고 싶다”가 아니라 “우리 회사의 이 데이터로 이 문제를 이렇게 검증하겠다”입니다. 접수 전에는 전남 소재지 조건, 데이터 보유 상태, 내부 담당자, KPI, 중복지원 여부를 먼저 점검하세요. 그 다섯 가지가 정리되면 2,000만원 PoC 지원과 10회 컨설팅을 실제 성과로 연결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