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OpenData 챌린지 2026, AI 스타트업이 6개 과제 고르기 전 볼 신청 기준

AI+ OpenData 챌린지는 창업 10년 이내 AI 스타트업이 공공기관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6개 과제의 AI 솔루션을 개발·실증하는 K-Startup 공고입니다.

접수는 2026년 6월 5일 18시까지이며, 본선 30개사는 개발·실증비 2천만원과 GPU 인프라를 받고 과제별 우승기업은 1억원 상금과 계약연계형 후속계약 기회를 볼 수 있습니다.

목차

AI+ OpenData 챌린지 2026 썸네일

AI+ OpenData 챌린지는 공공기관이 실제 업무에서 쓰는 데이터를 열어주고, AI 스타트업이 그 문제를 풀어보는 공모형 지원사업입니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전이라기보다, 본선에 올라가면 개발·실증비 2천만원과 GPU 등 개발 인프라를 받고, 과제별 최종 우승기업은 1억원 상금까지 노릴 수 있습니다.

이번 공고에서 중요한 점은 과제가 6개로 나뉜다는 것입니다. 특히 계약연계형 3개 과제는 K-Startup 신청만으로 끝나지 않고 나라장터 입찰 참여까지 같이 챙겨야 합니다. AI 모델을 이미 보유했거나 공공·금융·정책 데이터 문제를 풀어본 팀이라면 과제 선택부터 제출자료 일치 여부까지 꼼꼼히 보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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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OpenData 챌린지 2026 핵심 조건

이 사업의 메인 키워드는 AI 스타트업, 공공데이터, 실증, 후속계약입니다. 지원금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우리 팀의 AI 기술이 실제 공공기관 업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를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구분 내용
사업명 AI+ OpenData 챌린지 참여기업 모집
주최·주관 중소벤처기업부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접수기간 2026년 5월 11일 10:00 ~ 2026년 6월 5일 18:00
신청대상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
본선 규모 과제별 5개사, 총 30개사
최종 우승 과제별 1개사, 총 6개사
주요 지원 개발·실증비 2천만원, GPU 등 개발 인프라, 우승 상금 1억원, 계약연계형 후속계약 가능

마감은 6월 5일 18시입니다. K-Startup 공고는 마감 시각이 지나면 온라인 제출이 닫히는 경우가 많아, 마지막 날 오후에 사업계획서와 기업인증을 동시에 처리하려고 하면 위험합니다. 최소 2~3일 전에는 회원가입, 실명인증, 기업인증, 첨부파일 용량 확인을 끝내는 일정으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6개 과제 선택 기준: 계약연계형과 일반형 차이

AI+ OpenData 챌린지는 아무 과제나 골라 신청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과제별 데이터, 수요기관, 평가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현재 팀이 가진 모델·도메인 경험과 맞춰야 합니다.

유형 과제 맞는 팀
계약연계형 정책자금 융자 신청서 자동 생성 RAG, 문서 자동작성, 정책자금·사업계획서 데이터 처리 경험이 있는 팀
계약연계형 소상공인 금융지원 의사결정 모델 신용평가, 리스크 모델링, 연체·상환 예측, 금융 AI 경험이 있는 팀
계약연계형 창업기업 성장 이력 생성 AI 모델 기업 프로필 자동화, 포트폴리오 생성, 지원사업 이력 데이터 통합 경험이 있는 팀
일반형 정책 효과 예측 분석 정책 데이터 분석, 매출·고용 성과 예측, 통계·머신러닝 분석 경험이 있는 팀
일반형 혁신성장산업 영위기업 자동판별 서비스 산업분류, 기술분류, 기업·기술 텍스트 분류 모델을 다뤄본 팀
일반형 시장진출 전략 추천 수출입 데이터, 상품 추천, 시장분석 리포트, 마케팅 콘텐츠 생성 경험이 있는 팀

계약연계형은 이름 그대로 후속계약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그만큼 나라장터 절차와 제안요청서 확인이 중요합니다. 일반형은 후속계약은 명시되지 않았지만, 공공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 레퍼런스를 만들고 1억원 상금을 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제 간 중복 신청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본선 단계부터는 단일 과제로 참여가 제한되고, 여러 과제에 서류평가로 선정되면 가장 순위가 높은 과제가 자동 본선 진출 과제로 잡힐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많이 넣기”보다 “우선순위가 분명한 과제 설계”가 더 중요합니다.

신청대상과 제외 조건 먼저 확인하기

신청대상은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입니다. 공고문 기준 창업일은 2016년 5월 10일부터 2026년 5월 11일 사이가 신청 가능 범위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의 개업연월일, 법인사업자는 법인등기부등본의 회사성립연월일을 기준으로 봅니다. 공동대표나 각자대표 기업이면 대표자 전원이 신청자격에 맞아야 하고, 신청 제외 대상에도 걸리지 않아야 합니다.

주의할 제외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타인의 특허, 실용신안 등 지식재산권을 침해했거나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기업
  • 공고 마감일 기준 휴업 또는 폐업 상태인 기업
  • 공고문과 관련 규정을 위반했거나 참여 제한 사유가 있는 기업
  • 대표자가 아닌 사람이 대신 신청해 제출서류와 신청자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 사업계획서에 허위, 누락, 도용, 권리침해 가능성이 있는 경우

AI 사업은 기술 설명이 과장되기 쉽습니다. “개발 가능”과 “이미 구현된 기능”을 섞어 쓰면 평가 과정에서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현재 확보한 모델, 데이터 처리 경험, PoC 결과, 고객사 또는 기관 협업 이력을 구분해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일정과 평가 흐름은 이렇게 움직입니다

AI+ OpenData 챌린지는 서류평가만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닙니다. 본선에 진출하면 실제 데이터 기반으로 개발·실증을 진행하고, 발표평가와 사용자 체험평가까지 이어집니다.

단계 예정 일정 핵심 체크
신청·접수 2026.05.11 ~ 2026.06.05 18:00 K-Startup 온라인 접수, 계약연계형은 나라장터 입찰 병행
서류평가 2026.06.08 ~ 2026.06.12 과제별 5개사, 총 30개사 선발
개발·실증 2026.06.15 ~ 2026.08.21 데이터 제공, 솔루션 개발, 실증 수행, GPU 인프라 활용
최종평가 2026.08.24 ~ 2026.08.28 발표평가, 솔루션 시연, 사용자 체험평가
선정 공지·간담회 2026년 8월 말 ~ 9월 중 과제별 우승기업 안내, 후속 절차 확인

평가에서는 과제 이해도, 해결방안의 타당성, 기술 완성도, 현장 적용 가능성, 시장성, 서비스 확장 가능성 등이 중요합니다. 계약연계형 과제는 입찰가격평가도 적용될 수 있으므로, 기술제안서와 가격·계약 조건의 균형을 같이 봐야 합니다.

발표평가는 솔루션 시연을 포함해 30분 이내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발표 15~20분, 질의응답 구조를 생각하면 긴 기능 나열보다 “기관의 업무 문제가 무엇이고, 우리 모델이 어떤 데이터로 어떻게 줄여주는지”를 빠르게 보여주는 구성이 유리합니다.

계약연계형 과제는 나라장터까지 같이 봐야 함

이번 공고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이 계약연계형 과제입니다. 정책자금 신청서 자동 생성, 소상공인 금융지원 의사결정 모델, 창업기업 성장 이력 생성 AI 모델에 참여한다면 K-Startup 신청과 별도로 나라장터 입찰 참여가 필요합니다.

나라장터 입찰공고 확인하기 →

계약연계형 과제는 공공기관 내부 업무와 직접 연결될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제출서류가 K-Startup 사업계획서와 나라장터 제안요청서로 나뉘기 때문에 내용 불일치가 생기면 위험합니다.

신청 전에 아래 순서로 정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K-Startup에서 선택한 과제명과 사업계획서의 과제명이 같은지 확인
  • 나라장터 제안요청서의 요구 기능, 산출물, 보안 조건을 따로 정리
  • AI 모델 개발 범위와 납품 가능한 솔루션 범위를 구분
  • 데이터 반출, 비식별 처리, 내부망 연계 가능성 등 보안 리스크 확인
  • 후속계약을 염두에 둔다면 개발인력, 유지보수, 장애 대응 체계를 미리 작성

특히 금융지원 의사결정 모델이나 정책자금 신청서 자동 생성처럼 민감한 기업정보를 다루는 과제는 정확도만으로 평가받기 어렵습니다. 설명가능성, 개인정보 보호, 오류 검증, 담당자 검토 흐름까지 같이 설계해야 실제 도입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사업계획서 작성 체크리스트

AI+ OpenData 챌린지 사업계획서는 “우리 AI가 좋다”보다 “이 과제의 현장 문제를 이렇게 줄인다”가 먼저 보여야 합니다. 심사자가 보고 싶은 것은 모델 이름이 아니라 과제 적합도입니다.

사업계획서에는 최소한 다음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 과제 현황: 현재 공공기관이 겪는 업무 병목, 수기 검토, 데이터 분산 문제
  • 해결 방식: RAG, LLM, 분류모델, 예측모델, 추천모델 등 기술 구조와 적용 이유
  • 데이터 전략: 제공 데이터 외 추가 데이터 활용 여부, 비식별·검증·품질관리 방식
  • 실증 계획: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어떤 기능을 어느 순서로 만들지
  • 성과지표: 정확도, 처리시간 단축, 담당자 검토시간 감소, 추천 적중률 등 측정 가능한 지표
  • 운영 리스크: 보안, 개인정보, 모델 환각, 편향, 장애 대응, 담당자 승인 절차
  • 팀 역량: AI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도메인 담당자,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할

사업계획서 파일은 공고에 첨부된 양식을 써야 합니다. 다른 양식을 제출하면 평가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공고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출 용량 제한도 30MB로 안내되어 있으니, 이미지가 많은 포트폴리오는 압축하거나 별도 증빙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K-Startup 신청은 대표자 본인이 진행해야 합니다. 온라인 신청서 작성 후에는 반드시 제출완료 버튼을 눌러야 최종 접수됩니다. 작성 중 저장 상태와 제출완료 상태를 착각하면 접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Startup에서 신청 절차 확인하기 →

어떤 스타트업에게 유리한가

이 챌린지는 단순 생성형 AI 데모만 있는 팀보다, 특정 도메인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풀어본 팀에게 더 잘 맞습니다. 예를 들어 정책자금 신청서 자동 생성 과제는 문서 생성 능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정책자금 공고문, 신청서 서식, 기업정보를 연결하고 근거 기반으로 초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소상공인 금융지원 의사결정 모델은 신용점수, 대출 신청·심사·상환 정보, 연체 이력 등 리스크 데이터를 다룹니다. 예측 정확도뿐 아니라 심사자가 이해할 수 있는 근거, 오판 가능성, 부실률 관리 방식이 중요합니다.

창업기업 성장 이력 생성 AI 모델은 투자유치, 지원사업 신청, 대외 홍보에 쓸 수 있는 기업 포트폴리오를 자동 생성하는 과제입니다. 데이터 통합, 이력 정제, 목적별 문서 재구성 기능이 핵심입니다.

반대로 일반형 과제는 정책 분석, 산업분류, 시장진출 추천처럼 확장성 있는 데이터 서비스 경험을 보여주기 좋습니다. 후속계약이 명시된 계약연계형만 볼 것이 아니라, 팀의 포트폴리오와 제품 로드맵에 맞는 과제를 고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신청 전 실무 체크리스트

마감 전에는 아래 항목을 하나씩 지우면서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 창업 10년 이내 요건과 대표자 신청 요건을 확인했다
  • 신청 과제를 1순위, 2순위로 정했다
  • 계약연계형 과제라면 나라장터 입찰공고와 제안요청서를 확인했다
  • K-Startup 선택 과제명과 사업계획서 과제명이 일치한다
  •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주요실적 증빙을 준비했다
  • 사업계획서 파일이 30MB 이하인지 확인했다
  • AI 모델의 데이터 처리 방식, 보안, 설명가능성, 검증지표를 문서화했다
  • 본선 개발·실증 기간에 투입할 인력과 일정표를 만들었다
  • 제출완료 버튼까지 누른 뒤 접수 상태를 다시 확인할 계획을 세웠다

이 체크리스트 중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제출 직전에 흔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계약연계형은 K-Startup과 나라장터를 모두 처리해야 하므로, 내부 담당자를 나눠서 동시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 OpenData 챌린지는 예비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 기준 신청대상은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입니다.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로 사업 개시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을 기준으로 보므로, 예비창업 상태라면 공고문상 신청요건을 충족하는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과제 여러 개를 동시에 신청해도 되나요?

과제 간 중복 신청은 가능합니다. 다만 본선 단계부터는 단일 과제로 참여가 제한됩니다. 여러 과제에 선정될 경우 순위가 높은 과제가 본선 진출 과제로 잡힐 수 있으므로, 신청 단계에서 우선순위를 분명히 정해야 합니다.

본선 진출 2천만원과 우승 상금 1억원은 같은 돈인가요?

아닙니다. 본선 진출 30개사에는 솔루션 개발·실증 비용 2천만원과 개발 인프라가 지원됩니다. 이후 과제별 최종 우승기업 6개사에는 우승 상금 1억원이 별도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계약연계형 과제는 K-Startup만 신청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계약연계형 3개 과제는 K-Startup 온라인 신청과 함께 나라장터 입찰 참여가 필요합니다. 두 절차 중 하나를 놓치면 과제 참여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마감 전 나라장터 공고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과제 이해도와 실증 가능성입니다. AI 모델 이름, 최신 기술 키워드보다 해당 기관의 현장 문제를 얼마나 정확히 이해했는지, 제공 데이터로 어떤 기능을 만들고 어떤 지표로 성과를 검증할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과제 적합도가 승부처입니다

AI+ OpenData 챌린지 2026은 AI 스타트업에게 실증비, GPU 인프라, 상금, 후속계약 가능성을 동시에 열어주는 공고입니다. 하지만 모든 팀에게 같은 방식으로 유리한 사업은 아닙니다.

문서 자동화가 강한 팀은 정책자금 신청서 자동 생성, 리스크 모델링 경험이 있는 팀은 금융지원 의사결정 모델, 기업 데이터 통합 경험이 있는 팀은 창업기업 성장 이력 생성 과제를 우선 검토할 만합니다. 정책 분석, 산업분류, 추천·마케팅 AI에 강한 팀은 일반형 과제도 충분히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준비 순서는 간단합니다. 먼저 6개 과제 중 우리 팀이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과제를 고르고, K-Startup 신청요건과 나라장터 여부를 확인한 뒤, 사업계획서에 데이터·모델·실증·보안·성과지표를 숫자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번 공고는 “AI를 한다”보다 “공공기관 문제를 AI로 해결한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팀에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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