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P 3기 모집은 서울 소재 7년 미만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투자연계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접수 마감은 2026년 5월 28일 23시 59분이며, 핵심은 현금성 지원보다 IR 고도화, 직접투자 검토, TIPS 추천,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추천권 활용입니다.
목차
- 1. FGP 3기 모집 핵심 요약
- 2. 신청 자격에서 먼저 걸러야 할 조건
- 3. 지원내용은 현금보다 투자연계와 보육 성격이 강함
- 4. 제출서류는 투자심사용 자료처럼 준비해야 함
- 5. 선정절차는 서류평가와 대면심사를 모두 의식해야 함
- 6. 이런 팀에게 특히 잘 맞음
- FGP 3기 신청 전 최종 체크리스트
- 자주 묻는 질문
- 결론
FGP 3기 모집은 서울 소재 초기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IR 고도화, TIPS 추천 가능성,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추천권까지 한 번에 검토할 수 있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공식명은 [서울창업허브x퍼스트게이트] 2026 보육성장 프로그램 FGP 3기 모집이며, K-Startup 기준 접수기간은 2026년 5월 4일부터 5월 28일 23시 59분까지입니다.
이 글에서는 지원금처럼 바로 현금이 지급되는 사업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FGP 3기 모집의 핵심을 투자연계형 보육 프로그램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특히 서울에 사업장이 있는 7년 미만 기업, 예비창업자, 시리즈A 전후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팀이라면 신청 전 아래 6가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FGP 3기 모집 핵심 요약
| 구분 | 내용 |
|---|---|
| 프로그램명 | 2026 보육성장 프로그램 FGP 3기 |
| 운영 | 서울창업허브 x 퍼스트게이트 |
| 접수기간 | 2026.05.04 ~ 2026.05.28 23:59 |
| 선발규모 | 총 10개 기업 |
| 신청대상 | 서울에 본사·지점·연구소 등 사업장을 보유한 7년 미만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자 |
| 신청방법 | 구글폼 온라인 접수 |
| 문의 | asy@firstgate.kr, 070-4111-2300 |
FGP는 First Growth Program의 약자로, 단순 강의형 교육보다 투자유치와 후속 성장 지원에 초점이 있습니다. 공고에 명시된 주요 혜택은 VC 후속투자 연계, 기업당 2억원 이상 직접투자 가능성, 우수기업 TIPS 추천 및 지원, IR 컨설팅, BM 고도화, 분야별 전문가 기술개발 컨설팅,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 추천권, SBA 주관 데모데이, 글로벌 진출 지원입니다.
중요한 점은 2억원 이상 직접투자 가능이라는 표현입니다. 모든 선정기업에게 2억원을 지급한다는 뜻이 아니라, 투자 검토를 거쳐 직접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는 의미로 봐야 합니다. 따라서 신청서도 보조금 사업계획서처럼 예산 집행표만 채우는 방식보다, 투자자가 보는 시장성·성장성·팀 역량·후속 투자 가능성을 설득하는 방향이 맞습니다.
2. 신청 자격에서 먼저 걸러야 할 조건
FGP 3기 모집의 1차 조건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서울에 소재한 사업장을 보유해야 하고,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여야 합니다. 여기서 서울 소재는 본사만 뜻하지 않습니다. 공고에는 본사, 지점, 연구소 등 서울 소재를 보유한 경우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 체크 항목 | 신청 전 확인 포인트 |
|---|---|
| 소재지 | 서울 본사·지점·연구소 등 증빙 가능한 사업장 보유 여부 |
| 업력 |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인지 확인 |
| 성장단계 | 투자유치·IR·BM 고도화 수요가 실제로 있는지 확인 |
| 제출자료 | 사업계획서, IR자료,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부등본, 개인정보 동의서 준비 |
| 일정 | 5월 28일 23:59 전에 구글폼 제출 완료 |
예비창업자도 대상에 들어가지만, 프로그램의 지원 내용은 투자유치와 IR 고도화에 가깝습니다. 아직 아이디어만 있고 고객 검증이나 최소 제품이 전혀 없다면 경쟁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출이 작더라도 시장 문제, 고객 반응, 제품 로드맵, 팀의 실행력이 분명하다면 IR 관점에서 풀어낼 여지가 있습니다.
3. 지원내용은 현금보다 투자연계와 보육 성격이 강함
FGP 3기 지원내용을 보면 ‘직접 투자’, ‘TIPS 추천’, ‘데모데이’, ‘입주 추천권’ 같은 단어가 눈에 띕니다. 이는 일반적인 정부지원금 사업과 성격이 다릅니다. 선정만으로 정해진 사업화자금을 받는 구조라기보다, 액셀러레이터가 기업을 보육하고 투자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입니다.
| 지원내용 | 실무적으로 해석하면 |
|---|---|
| VC 후속투자 연계 | 시리즈A 이상 투자자와의 접점을 만들 가능성 |
| 직접투자 2억원 이상 가능 | 퍼스트게이트의 투자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음 |
| TIPS 추천 및 지원 | 우수기업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연계 가능성 |
| IR 컨설팅 | 피치덱 구조, 시장규모, 수익모델, 지표 설명 개선 |
| BM 고도화 | 고객·가격·채널·수익모델을 투자자 관점으로 정리 |
|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추천권 | 공간·네트워크 활용 가능성 확대 |
따라서 신청서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지원”만 쓰면 약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받으면 어떤 성장지표가 어떻게 개선되고, 후속투자 가능성이 왜 높아지는지”까지 연결해야 합니다. 특히 TIPS를 염두에 둔 기술기업이라면 기술 차별성, 시장 진입 전략, 민간투자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제출서류는 투자심사용 자료처럼 준비해야 함
공고상 제출서류는 사업계획서, IR자료 보유 시 제출, 사업자등록증 및 법인등기부등본,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입니다. IR자료가 ‘보유 시’라고 되어 있어도, 투자연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가능하면 준비하는 편이 낫습니다.
사업계획서는 지원사업 양식처럼 길게 쓰는 것보다 핵심을 빠르게 보여줘야 합니다. 문제정의, 타깃 고객, 제품 또는 서비스, 현재 성과, 경쟁우위, 수익모델, 향후 6~12개월 실행계획을 명확히 정리해야 합니다. IR자료는 10~15장 내외로 투자자가 궁금해할 흐름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아래 순서로 준비하면 덜 흔들립니다.
- 먼저 1문장 소개를 정리합니다. “우리는 누구의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회사인가”가 바로 나와야 합니다.
- 다음으로 고객 증거를 정리합니다. 매출, PoC, 유료 고객, 재구매, 대기수요, 파트너십 등 객관적 지표가 좋습니다.
- 시장규모는 과장보다 세분화가 중요합니다. 전체 시장보다 지금 진입할 세그먼트와 확장 경로를 보여줘야 합니다.
- 팀 소개는 이력 나열보다 이 문제를 풀기에 적합한 이유를 중심으로 씁니다.
- 필요한 지원은 IR 컨설팅, 투자자 연결, 기술 컨설팅, 입주공간, 글로벌 진출 중 우선순위를 정해 적습니다.
5. 선정절차는 서류평가와 대면심사를 모두 의식해야 함
공식 공고의 선정 흐름은 접수마감, 서류평가, 서류평가 결과 발표, 발표평가, 최종 선정 결과 발표입니다. 첨부 공고문에는 신청접수, 서류평가, 대면심사, 최종선정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결국 서류만 통과하면 끝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발표에서 사업성과 투자 가능성을 설명해야 합니다.
서류평가에서는 기본 자격, 사업계획의 명확성, 성장 가능성, 프로그램 적합성이 먼저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면심사에서는 대표자의 이해도, 질문 대응력, 투자유치 준비 수준이 드러납니다. 발표자료를 만들 때는 멋진 디자인보다 흐름이 중요합니다.
추천 발표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객 문제와 왜 지금 해결해야 하는지
- 제품 또는 서비스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 현재까지의 성과와 검증 지표
- 시장 진입 전략과 수익모델
- 경쟁사 대비 차별점
- 팀의 실행력과 역할 분담
- FGP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 성장 결과
마지막 7번이 특히 중요합니다. 단순히 “투자를 받고 싶다”가 아니라, “IR 컨설팅 후 피치덱을 고도화하고, 데모데이를 통해 후속투자 미팅을 만들며, TIPS 추천 가능성을 검토하겠다”처럼 프로그램 지원내용과 기업 목표를 연결해야 합니다.
6. 이런 팀에게 특히 잘 맞음
FGP 3기 모집은 모든 초기기업에게 같은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정부지원금만 필요한 팀, 아직 사업 아이템 검증이 부족한 팀, 서울 소재 요건을 맞추기 어려운 팀은 우선순위가 낮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래 조건에 가까우면 적극 검토할 만합니다.
| 잘 맞는 팀 | 이유 |
|---|---|
| 서울 소재 7년 미만 기술·서비스 스타트업 | 기본 자격과 성장지원 성격이 맞음 |
| IR자료는 있으나 투자자 피드백이 부족한 팀 | IR 컨설팅과 데모데이 활용도가 높음 |
| TIPS 또는 민간투자 연계를 준비하는 팀 | 우수기업 추천·투자 검토 가능성과 연결됨 |
| 후속투자 전 BM·지표 정리가 필요한 팀 | BM 고도화와 전문가 컨설팅을 활용 가능 |
| 입주공간·네트워크가 필요한 팀 |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추천권이 장점 |
신청 전에는 “선정되면 무엇을 받을 수 있나”보다 “선정 후 3~6개월 안에 어떤 성과를 보여줄 수 있나”를 먼저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참여 후 실행력이 약하면 혜택을 온전히 쓰기 어렵습니다.
FGP 3기 신청 전 최종 체크리스트
- 서울 소재 사업장 증빙이 가능한지 확인했습니다.
- 창업 7년 미만 또는 예비창업자 요건을 충족합니다.
- 사업계획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준비했습니다.
- 법인이라면 사업자등록증과 법인등기부등본을 준비했습니다.
- IR자료가 있다면 최신 지표와 투자유치 계획을 반영했습니다.
- 2026년 5월 28일 23시 59분 전까지 구글폼 제출 일정을 확보했습니다.
- 프로그램 지원내용과 우리 팀의 성장 목표를 연결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GP 3기 모집은 지원금을 바로 주는 사업인가요?
아닙니다. 공고상 핵심은 액셀러레이팅, 투자유치 연계, 직접투자 가능성, TIPS 추천, IR 컨설팅 등입니다. 기업당 2억원 이상 직접투자 가능 문구가 있지만, 모든 선정기업에게 현금이 자동 지급된다는 뜻으로 보면 안 됩니다.
예비창업자도 FGP 3기에 신청할 수 있나요?
공식 공고의 창업업력에는 예비창업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서울 소재 요건과 투자연계형 프로그램 성격을 함께 봐야 합니다. 아직 사업계획이 너무 초기라면 고객 검증, 팀 구성, 실행계획을 최대한 구체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IR자료가 없어도 신청 가능한가요?
공고에는 IR자료가 ‘보유 시’ 제출로 되어 있습니다. 필수는 아닐 수 있지만, 투자유치 지원과 데모데이가 주요 혜택인 만큼 가능하면 간단한 피치덱이라도 준비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서울 본사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에는 서울에 본사, 지점, 연구소 등 사업장을 보유한 7년 미만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자로 적혀 있습니다. 본사만을 요구하는 표현은 아니지만, 서울 소재를 증빙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마감은 언제인가요?
K-Startup 상세 기준 접수기간은 2026년 5월 4일부터 2026년 5월 28일 23시 59분까지입니다. 첨부문서에는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로 표기되어 있으므로, 실제 제출은 K-Startup 상세와 신청폼을 기준으로 마감 전에 완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론
FGP 3기 모집은 서울 스타트업이 투자자 관점으로 사업계획과 IR을 다시 정리할 좋은 기회입니다. 다만 현금성 지원사업으로 접근하면 핵심을 놓칠 수 있습니다. 신청서에는 자격 충족 여부, 현재 지표, 후속투자 가능성, 프로그램 활용 계획이 함께 보여야 합니다. 서울 소재 7년 미만 기업이고 2026년에 투자유치·TIPS·데모데이·입주 네트워크를 동시에 노린다면, 마감 전에 사업계획서와 IR자료를 먼저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