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사천 THE LANDING 2026은 사천시 생활권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역자원 기반 아이템 발굴, 멘토링, 숏폼 제작,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화 프로그램입니다.
접수는 2026년 5월 12일 23시 59분까지이며, 시제품 제작비는 최대 490만원에 자부담 30% 별도 조건입니다. 신청 전 지역 요건, 사업장 기준, 출석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 구분 | 내용 |
|---|---|
| 사업명 | 2026 사천 청년·전환세대 창업·창직 프로젝트 THE LANDING |
| 주관 | 사천시청년센터 |
| 접수기간 | 2026.04.27 18:00 ~ 2026.05.12 23:59 |
| 신청방법 | 이메일 또는 네이버폼 접수 |
| 주요 지원 | 지역자원 아이템 발굴, 창업 프로그램, 개별 멘토링, 숏폼 제작, 시제품 제작비 |
| 시제품 제작비 | 최대 490만원, 자부담 30% 별도 |
| 문의 | 사천시 청년센터 055-853-7002 |
목차
- 1. 사천 THE LANDING은 어떤 사업인가
- 2. 신청 대상에서 먼저 걸러야 할 조건
- 3. 지원내용은 교육보다 실행비에 가깝다
- 4. 신청서에서 강하게 보여줘야 할 6개 포인트
- 5. 제출서류와 접수 방식
- 6. 평가 기준에 맞춘 신청 전략
- 신청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 자주 묻는 질문
- 마무리

사천 THE LANDING 2026은 사천시에서 창업을 시작하려는 청년과 전환세대에게 꽤 실전적인 프로그램입니다. 단순 창업교육만 듣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지역자원 기반 아이템 발굴, 단계별 창업 프로그램, 개별 멘토링,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시제품 제작비까지 묶여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고는 연장 모집입니다. 접수 마감이 2026년 5월 12일 23시 59분이라, 대상에 맞는 분은 먼저 자격부터 확인하고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바로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1. 사천 THE LANDING은 어떤 사업인가
사천 THE LANDING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찾고, 실제 창업 진입까지 이어가도록 돕는 사업화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지역자원입니다. 문화, 관광, 시장, 노포, 해양, 우주항공처럼 사천이라는 지역성과 연결되는 아이템이 우대됩니다.
예를 들어 단순 온라인 쇼핑몰보다 사천 관광 동선과 연결되는 로컬 상품, 사천의 해양·항공 이미지를 활용한 콘텐츠, 전통시장이나 노포와 협업할 수 있는 서비스, 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아이템이 더 설득력 있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바로 큰 매출을 증명하라는 프로그램이라기보다,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시제품을 만들어 검증하는 단계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신청서에는 거창한 비전보다 신청자가 왜 이 아이템을 사천에서 해야 하는지, 실제로 어떤 고객에게 팔 수 있는지, 교육 이후 무엇을 만들 것인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2. 신청 대상에서 먼저 걸러야 할 조건
가장 먼저 볼 것은 사천과의 연결성입니다. 공고상 신청자는 사천시 거주자 또는 사천시 생활권자여야 합니다. 생활권자는 주민등록상 주소가 사천이 아니더라도 사천시 내 학교나 직장 등으로 실제 생활 기반이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또 하나는 창업 단계입니다. 사천시 내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가 대상입니다. 초기 창업자는 사업장 기준으로 사천시가 필수라는 점을 놓치면 안 됩니다. 주소, 재직·재학 증빙, 사업자등록 정보가 서로 맞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체크 항목 | 확인할 내용 | 실무 팁 |
|---|---|---|
| 지역 요건 | 사천시 거주 또는 사천 생활권 | 주민등록, 재직·재학 증빙을 미리 준비 |
| 창업 단계 |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 사업자등록일 기준을 확인 |
| 사업장 기준 | 초기 창업자는 사천시 사업장 필수 | 사업장 주소가 공고 기준과 맞는지 점검 |
| 연령 기준 | 청년 18~39세, 전환세대 40~54세 | 출생연도 기준을 공고문과 대조 |
| 우대 요소 | 경력단절여성, 지역자원 활용형 아이템 | 신청서 첫 문단에 우대 사유를 명확히 작성 |
청년은 1987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가 기준으로 제시되어 있고, 전환세대는 1972년 1월 1일부터 1986년 12월 31일 출생자가 기준입니다. 경력단절여성은 우선 선발 요소로 언급되어 있으니 해당된다면 숨기지 말고 증빙 가능한 범위에서 명확히 적는 것이 좋습니다.
3. 지원내용은 교육보다 실행비에 가깝다
사천 THE LANDING의 매력은 교육만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지역자원 기반 아이템 발굴부터 개별 멘토링, 숏폼 콘텐츠 제작, 시제품 제작비까지 이어집니다. 창업자가 혼자 하기 어려운 초기 실행 단계를 쪼개서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지원내용을 신청서에 연결할 때는 “받고 싶다”보다 “어디에 쓸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시제품 제작비는 최대 490만원이지만 자부담 30%가 별도입니다. 즉, 지원금을 전액 외주비처럼 생각하기보다 본인이 부담할 비용까지 포함한 현실적인 제작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지원 항목 | 활용 예시 | 신청서에 써야 할 포인트 |
|---|---|---|
| 지역자원 아이템 발굴 | 시장·관광·해양·우주항공 연계 아이템 구체화 | 왜 사천이어야 하는지 설명 |
| 단계별 창업 프로그램 | 고객검증, 사업모델 정리, 실행계획 보완 | 교육 참여 후 바뀔 실행 목표 제시 |
| 개별 멘토링 | 가격, 유통, 홍보, 시제품 방향 점검 | 현재 막힌 문제를 구체적으로 적기 |
| 숏폼 콘텐츠 제작 | 80만원 상당 홍보 콘텐츠 제작 | 어떤 고객에게 어떤 메시지로 알릴지 정리 |
| 시제품 제작비 | 샘플, 패키지, 테스트 제품, 서비스 MVP | 견적·일정·검증 방법까지 제시 |
4. 신청서에서 강하게 보여줘야 할 6개 포인트
첫째, 사천과의 연결성을 앞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자원 활용형 아이템이 우대되기 때문에, 사천의 자원과 내 아이템이 어떻게 만나는지 한 문장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지역 관광객 대상 굿즈”처럼 넓은 표현보다 “사천 바다 여행 동선에서 구매할 수 있는 소형 기념품”처럼 장면이 보이는 표현이 낫습니다.
둘째, 고객을 좁혀야 합니다. 지역 주민, 관광객, 청년, 가족 단위 방문객, 항공·우주 테마 방문객처럼 실제 구매 가능성이 있는 고객을 나누고, 그중 1순위 고객을 잡아야 합니다.
셋째, 시제품의 형태를 정해야 합니다. 제품이라면 샘플, 패키지, 소재, 최소 생산 수량이 필요합니다. 서비스라면 예약 페이지, 체험 운영안, 홍보 콘텐츠, 테스트 일정이 시제품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넷째, 자부담 30%를 반영한 예산표를 만들어야 합니다. 최대 490만원 지원만 보고 계획을 짜면 실제 집행 단계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견적을 받을 수 있다면 1개라도 받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섯째,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을 홍보 계획과 연결해야 합니다. 단순히 영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어떤 플랫폼에 올리고, 어떤 고객 반응을 확인할지까지 써야 실행력이 보입니다.
여섯째, 교육 출석과 과제 수행 가능성을 보여줘야 합니다. 수료 기준은 전체 교육과정의 80% 이상 출석과 과제 수행입니다. 시간 참여가 어려운 사람은 좋은 아이템이어도 우수 수료자 선발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5. 제출서류와 접수 방식
공고에는 신청서 서식 1~3과 증빙서류가 필수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세부 목록은 공고문 내 제출서류 표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은 이메일 접수와 네이버폼 접수 방식이 함께 안내되어 있으므로, 제출 전 파일명과 연락처, 사업명 표기를 깔끔하게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이메일로 제출할 경우 제목에 사업명과 신청자명을 넣어두면 확인이 쉽습니다. 예를 들면 “THE LANDING 신청_홍길동”처럼 단순하고 명확한 형식이 좋습니다. 네이버폼으로 제출할 때도 첨부파일 누락 여부를 마지막 화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6. 평가 기준에 맞춘 신청 전략
선정 절차는 서류접수, 서류심사, 교육생 선정, 교육 과정 참여, 우수 수료자 선발 순서입니다. 최종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단순 서류 통과뿐 아니라 교육 참여 이후 평가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평가 기준에는 교육 참여도, 창업 아이템의 구체성, 실행 가능성, 발표평가 결과가 포함됩니다.
따라서 신청서는 “좋은 아이디어”보다 “실행 가능한 작은 계획”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유리합니다. 3개월 안에 만들 수 있는 시제품, 10명에게 테스트할 수 있는 고객군, 숏폼 콘텐츠로 확인할 수 있는 반응 지표처럼 숫자와 행동이 들어가야 합니다.
피해야 할 표현도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처럼 누구나 쓰는 문장은 약합니다. 대신 “삼천포항 방문객을 대상으로 1만원대 로컬 키트를 테스트 판매하겠다”처럼 장소, 고객, 가격, 검증 방법이 들어간 문장이 더 강합니다.
신청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 접수 마감 2026년 5월 12일 23시 59분 전에 제출할 수 있는가
- 사천시 거주 또는 생활권 증빙을 준비했는가
-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조건에 맞는가
- 초기 창업자라면 사업장 기준이 사천시인지 확인했는가
- 지역자원 활용 포인트가 신청서 첫 부분에 보이는가
- 시제품 제작비 최대 490만원과 자부담 30%를 함께 계산했는가
- 교육 80% 이상 출석과 과제 수행이 가능한가
- 이메일, 네이버폼, 첨부서류 누락 여부를 모두 확인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Q1. 사천에 살지 않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사천이 아니더라도 사천시에서 재직하거나 재학하는 생활권자는 신청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생활권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공고문과 제출서류 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Q2.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면 모두 가능한가요?
초기 창업자는 사업장 기준 사천시가 필수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업력만 맞고 사업장 주소가 사천시가 아니라면 조건에서 걸릴 수 있으니 사업자등록증상 주소부터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시제품 제작비 490만원은 전액 지원인가요?
공고에는 최대 490만원 시제품 제작비와 자부담 30% 별도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실제 신청 계획을 세울 때는 지원금 한도만 보지 말고 본인이 부담해야 할 금액까지 포함해 예산표를 작성해야 합니다.
Q4. 아이디어만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예비창업자도 신청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평가에서는 창업 아이템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아이디어 설명만 쓰기보다 고객, 지역자원, 시제품 형태, 테스트 방법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Q5. 어떤 아이템이 유리한가요?
사천시 지역자원을 활용한 아이템이 우대됩니다. 문화, 관광, 시장, 노포, 해양, 우주항공 등 사천과 연결되는 소재를 사업모델 안에 자연스럽게 넣으면 평가자가 사업의 지역성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마무리
사천 THE LANDING 2026은 초기 창업자가 아이템을 실제 형태로 바꿔보기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마감이 짧고, 지역 요건과 사업장 기준이 분명합니다. 먼저 자격을 확인한 뒤, 사천 지역자원과 내 아이템이 만나는 지점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보세요. 그 문장이 선명하면 신청서, 시제품 계획, 숏폼 홍보 계획까지 훨씬 빠르게 잡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