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해양수산 이전기술 R&BD 2026 신청기간, 대상, 최대 5000만원 지원항목, 제출서류와 평가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 해양수산 이전기술 R&BD 2026 핵심 요약
- 신청대상과 제외대상 먼저 확인
- 최대 5000만원은 어디에 쓸 수 있나
- 평가 기준은 사업계획 40점, 기술성 40점
- 제출서류 체크리스트
- 신청 전 48시간 준비법
- 결론: 기술이전 계약서와 예산표가 승부처
- FAQ

해양수산 이전기술 R&BD 2026은 해양수산 R&D로 나온 기술을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가려는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벤처기업에게 맞는 지원사업입니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가 아니라 이미 이전받았거나 이전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트랙레코드 확보까지 진행해야 하는 기업을 겨냥합니다.
이번 공고의 핵심은 최대 5000만원을 받는 것 자체보다, 이전기술을 어떤 시장 검증 단계까지 끌고 갈 것인지입니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시험·검증, 테스트베드, 클라우드 인프라, 국내외 인증 등에 쓸 수 있지만 항목별 상한과 증빙 기준이 분명합니다. 신청 전에는 기술이전 계약서, 창업·벤처기업 자격, 예산표, 평가항목을 한 번에 맞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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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이전기술 R&BD 2026 핵심 요약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사업명 | 2026년도 해양수산 이전기술 R&BD 가속화 프로그램 |
| 주관 |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KIMST |
| 접수기간 | 2026년 5월 8일 00:00 ~ 5월 22일 16:00 |
| 신청방법 | 바다봄지식정보시스템 창업투자 메뉴 온라인 접수 |
| 선정규모 | 총 4개사 내외 |
| 지원규모 | 총 2억원, 기업당 최대 5000만원 |
| 사업기간 | 협약 후 약 8개월, 최종평가·정산은 2027년 3월 예정 |
| 문의 | KIMST 창업투자팀 02-3460-0373 |
이 사업은 해양수산 공모형 R&D 완료 기술, 해양수산부 소속·산하 연구기관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 해양수산 유망신기술 매칭 지원사업으로 이전받은 기술처럼 출처가 확인되는 기술을 사업화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계획서는 기술 설명보다 “이전받은 기술로 무엇을 만들고, 어디에서 시험하고, 어떤 고객에게 납품 가능성을 만들 것인가”를 보여줘야 합니다.
마감시간은 오후 4시입니다. 접수마감일 16시 이후에는 온라인망이 자동 차단될 수 있고, 접속 중이어도 추가 입력이 불가하다고 공고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서류가 많은 사업이므로 마지막 날 오후 제출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대상과 제외대상 먼저 확인
신청대상은 해양수산 R&D 등을 통해 개발된 기술을 이전받아 창업 및 사업화를 추진하려는 예비창업자와 창업·벤처기업입니다. 예비창업자는 신청할 수 있지만, KIMST와 지원기업 사이 협약일 이전에는 반드시 창업을 완료해야 합니다. 미창업 상태가 계속되면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신청자 유형 | 신청 전 확인할 점 | 준비하면 좋은 증빙 |
|---|---|---|
| 예비창업자 | 협약 전 창업 가능 여부 | 창업 일정표, 법인·개인사업자 설립 준비자료 |
| 창업기업 | 창업 7년 이내 등 창업기업 요건 | 창업기업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 |
| 벤처기업 | 사업기간 동안 벤처기업 지위 유지 | 벤처기업확인서 |
| 기술이전 기업 | 신청기술 이전 계약 유지 여부 | 기술이전 계약서, 관련 지식재산권 자료 |
| 해양수산 기술기업 | 이전기술과 제품·서비스의 연결성 | 시험성적서, PoC 결과, 수요처 미팅 기록 |
제외대상도 엄격합니다. 신청기업, 대표이사 또는 수행책임자가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제한 중이면 어렵고, 국세·지방세 체납, 부도, 휴·폐업, 파산·회생 절차 개시 신청, 최근 결산 기준 자본전액잠식도 위험합니다. 공동대표 기업은 대표자 전원이 신청자격과 제외대상 기준을 통과해야 합니다.
특히 “지원기업이 창업·벤처기업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가 제외대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일반 중소기업이라도 창업기업 또는 벤처기업 증빙을 못 내면 신청 논리가 약해질 수 있으니, 신청 전 자격증빙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최대 5000만원은 어디에 쓸 수 있나
해양수산 이전기술 R&BD 가속화 프로그램의 지원내용은 이전기술 관련 시제품 제작, 시험·검증, 트랙레코드 확보·보급 등 기술사업화입니다. 단순 운영비 지원이 아니라, 기술이 시장에서 통한다는 증거를 만드는 비용에 가깝습니다.
| 지원항목 | 활용 예시 | 예산 제한·주의점 |
|---|---|---|
| 시제품 제작 | 재료비, 가공비, 성능 고도화 비용 | 재료비는 정부지원금 40% 초과 불가 |
| 시설·장비 임차 | 시제품 생산용 공간·장비 임대 | 임차료 10% 초과 불가, 기존 주소지 임차비 불가 |
| 외주용역 | 자체 제작이 어려운 부분의 외부 제작·연구 | 외주용역비 30% 초과 불가, 업체 업력·경험 증빙 필요 |
| 클라우드 인프라 | 기술개발, 테스트, 시제품 실증용 AWS·Azure·GCP·Naver Cloud | 30% 초과 불가, 지속적 상용 서비스 운영 목적 불가 |
| 시험·인증 | 성능 시험, 국내외 인증, 컨설팅 | 사업화와 직접 관련된 신규 비용 중심 |
| 트랙레코드 확보 | 테스트베드 구축, 수요처 매칭, 시제품 보급 | 실제 검증 결과와 수요처 증빙이 중요 |
| 기타 사업화 | 기술 특화 사업화 항목 | 20% 이내, 선정평가에서 적합성 확인 |
예산표에서 흔한 실수는 내부 인건비를 넣는 것입니다. 공고문은 대표자, 수행책임자를 비롯한 소속기관 인건비를 계상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기존 사무실 임차료, 노트북·태블릿·차량, 사무용 집기, 상용 서비스 운영 목적의 클라우드 비용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클라우드 비용은 해양 데이터 분석, 시제품 검증, 센서 데이터 처리, AI 모델 테스트처럼 사업화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서버비”라고 쓰면 약하고, “선박 안전 데이터 3개월 실증을 위한 클라우드 분석 환경”처럼 기간·목적·성과지표를 붙이면 평가와 정산에서 더 안전합니다.
평가 기준은 사업계획 40점, 기술성 40점
선정절차는 사전검토, 서류평가, 발표평가 순서입니다. 사전검토에서는 신청서류 제출 여부, 세부 자격요건, 제외대상 해당 여부를 확인합니다. 서류평가는 발표평가 대상기업을 2배수로 뽑는 단계이며, 접수 규모에 따라 생략될 수 있습니다. 발표평가는 사업계획서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기업별 점수를 산정합니다.
| 평가영역 | 배점 | 사업계획서에 넣을 내용 |
|---|---|---|
| 사업 추진 세부 전략 | 20점 | 8개월 동안 시제품·시험·수요처 검증을 어떻게 끝낼지 |
| 프로그램 지원 필요성 | 10점 | 지금 R&BD 자금이 필요한 병목과 지원 후 개선효과 |
| 예산 사용계획 | 10점 | 항목별 상한, 견적 근거, KPI 연결 |
| 이전기술 활용성 | 20점 | 이전받은 기술이 제품·서비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
| 사업화 가능성 | 10점 | 고객, 수요처, 매출모델, 납품 가능성 |
| 신규성·차별성 | 10점 | 기존 해양수산 솔루션 대비 차이 |
| 기술 혁신역량 | 10점 | 특허, 개발인력, 시험 데이터, 기술 경쟁력 |
| 기업역량 | 10점 | 인력 구성, 보유 인프라, 수행 경험 |
동점이 나오면 배점이 큰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기업이 우선이며, 60점 미만 기업은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 기업은 발표평가에서 1점 가점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해당 기업은 인증서를 빠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발표평가를 준비할 때는 “기술이 좋다”보다 “이전받은 기술로 8개월 안에 검증 가능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양식 센서 기업이라면 재료 구입, 외주 제작, 클라우드 분석, 테스트베드 설치를 따로 나열하지 말고 “시제품 제작 → 현장 실증 → 데이터 수집 → 성능시험 → 수요처 제안” 흐름으로 묶어야 합니다.
제출서류 체크리스트
필수서류는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법인기업의 법인등기부등본, 신청자격 적정성 확인서, 창업기업 또는 벤처기업 자격 증빙,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중소기업빅데이터플랫폼 기업정보 동의서, 최근 3개년도 표준재무제표증명,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신청기술 이전 계약서입니다.
해당 기업은 신청기술 관련 지식재산권,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 기업 가점 증빙, 주주명부, 투자유치 확인 내역서도 준비해야 합니다. 기술이전 계약서는 이 사업의 핵심 서류입니다. 계약서상 기술명, 권리 범위, 계약 유지 여부, 사업계획서의 제품·서비스명이 서로 어긋나면 평가자가 바로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실무 점검 순서는 다음처럼 잡는 편이 좋습니다.
- 먼저 신청기술 이전 계약서와 사업계획서의 기술명·제품명을 맞춥니다.
- 창업기업확인서, 중소기업확인서, 벤처기업확인서 중 어떤 증빙을 제출할지 정합니다.
- 표준재무제표증명과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는 마감 직전이 아니라 최소 3일 전 발급합니다.
- 외주용역비를 넣는다면 업체 사업자등록증, 업력, 유사 제작 경험, 견적 근거를 준비합니다.
- 클라우드 비용은 사용기간, 사용목적, 산출물, KPI를 예산표 옆에 적습니다.
- 제출 후 접수 완료 화면과 접수번호를 캡처해 보관합니다.
신청 전 48시간 준비법
마감 48시간 전에는 글을 더 예쁘게 고치는 것보다 누락을 줄이는 게 중요합니다. 이 사업은 선정 후 협약, 전용계좌 개설, 이행보증보험증권 제출, 100% 정부지원금 지급, 격월 점검, 결과보고서 제출, 최종평가와 정산으로 이어집니다. 처음부터 정산 가능한 예산표를 만드는 기업이 유리합니다.
첫째, 신청기술의 출처를 명확히 정리하세요. 해양수산 공모형 R&D 완료 기술인지, 해양수산부 소속·산하 연구기관 지원사업 기술인지, 유망신기술 매칭 지원사업으로 이전받은 기술인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둘째, 예산표에는 KPI를 붙이세요. 공고문은 각 지원항목별 예산 책정 시 해당 KPI 설정이 필수라고 안내합니다. “시제품 제작 1식”보다 “부식 방지 센서 하우징 시제품 3종 제작, 염수분무 시험 통과, 수요처 2곳 테스트”처럼 쓰는 편이 강합니다.
셋째, 트랙레코드 확보 계획을 실제 수요처와 연결하세요. 테스트베드 구축이나 시제품 보급은 이름만 좋아 보이면 안 됩니다. 어느 항만, 양식장, 선박, 해양환경 현장에서 어떤 데이터를 얻고 어떤 구매·납품 가능성을 만들지 적어야 합니다.
넷째, 후속지원 가능성까지 의식하세요. 최종평가에서 80점 이상인 기업은 차년도 후속 지원 검토가 가능하다고 공고문에 나옵니다. 올해 5000만원으로 끝내는 계획보다, 올해 검증 결과가 다음 단계 사업화와 매출로 이어지는 그림이 좋습니다.
결론: 기술이전 계약서와 예산표가 승부처
해양수산 이전기술 R&BD 2026은 해양수산 R&D 성과를 창업과 시장 검증으로 이어가려는 기업에게 실전적인 사업입니다.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은 크지만, 평가자는 돈의 크기보다 이전기술의 활용성, 사업화 가능성, 예산 사용계획을 더 봅니다.
신청할 기업은 먼저 기술이전 계약서와 창업·벤처기업 자격을 확인하고, 그다음 8개월 안에 만들 수 있는 시제품·시험·인증·트랙레코드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예산표는 재료비 40%, 임차료 10%, 외주용역비 30%, 클라우드 30%, 기타 사업화 20% 상한을 넘지 않게 짜고, 각 비용마다 KPI와 증빙을 붙이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FAQ
예비창업자도 해양수산 이전기술 R&BD에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예비창업자는 KIMST와 지원기업 협약일 이전에 창업을 완료해야 하며, 미창업 상태가 계속되면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기업당 지원금은 얼마인가요?
공고문 기준 총 4개사 내외를 선정하며, 총 2억원 규모에서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이전기술 관련 시제품 제작, 시험·검증, 트랙레코드 확보 등 기술사업화에 사용해야 합니다.
클라우드나 AI 분석 비용도 쓸 수 있나요?
클라우드 인프라 이용료는 기술개발, 테스트, 시제품 실증 목적이면 편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지원금의 30%를 초과할 수 없고, 지속적인 상용 서비스 운영비로 보이면 불인정될 수 있습니다.
기술이전 계약서가 꼭 필요한가요?
필수서류에 신청기술 이전 계약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 R&D 우수 연구성과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므로, 계약서와 사업계획서의 기술 내용이 일치해야 합니다.
발표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사업계획 40점, 기술성 40점, 기업역량 20점 구조입니다. 이전기술을 어떻게 활용해 8개월 안에 시제품, 시험·인증, 수요처 검증 같은 사업화 증거를 만들지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