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대한항공 항공우주 오픈이노베이션 2026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한항공이 함께 항공우주 기술 협력 파트너를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모집 마감은 2026년 4월 24일 23시 59분, 선정 규모는 3개사 내외이며 기업별 2,000만원 내외 사업화 지원금과 대한항공 PoC 기회가 함께 제공됩니다.
이번 공고는 단순 홍보형 지원사업이 아니라 대한항공 사업 방향과 맞는 기술을 실제로 검토하는 협업형 오픈이노베이션에 가깝습니다.
목차
- 대한항공 항공우주 오픈이노베이션 2026 한눈에 보기
- 어떤 기업에게 특히 잘 맞는 프로그램인지
- 무인기 트랙과 KE-Lab 자유주제, 어디에 맞춰 제안해야 하나
- 지원내용과 일정, 실제로 챙겨야 할 포인트
- 제출서류와 발표평가에서 갈리는 부분
- 신청 전에 체크할 협업 준비 포인트 6가지
- 이렇게 접근하면 이번 프로그램이 더 잘 맞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대한항공 항공우주 오픈이노베이션 2026 한눈에 보기
대한항공 항공우주 오픈이노베이션 2026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한항공이 함께 항공우주 기술 협력 파트너를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마감은 2026년 4월 24일 23시 59분이고, 최종 선정 규모는 3개사 내외입니다. 일반적인 공모전처럼 상금만 주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와의 밋업, PoC 기회, 인천창경 후속 연계까지 같이 묶여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사업명 | 2026년 대한항공 항공우주 오픈이노베이션 |
| 주관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 대한항공 |
| 모집기간 | 2026.04.06(월) 13:00 ~ 2026.04.24(금) 23:59 |
| 선정규모 | 3개사 내외 |
| 신청대상 | 대한항공과 항공우주 분야 협업을 희망하는 창업기업, 중소기업 |
| 모집분야 | 무인기 / KE-Lab 자유주제 |
| 신청방법 | 이메일 접수 (openwave@ccei.kr) |
| 주요혜택 | 기업별 2,000만원 내외 사업화 지원금, 대한항공 밋업·PoC, 인천창경 후속지원 |
| 문의 | 032-458-5025 / openwave@ccei.kr |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모집규모가 3개사 내외라는 점입니다. 지원금 액수만 보면 아주 큰 사업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항공우주 대기업과의 실증 기회를 고려하면 경쟁은 꽤 빡빡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 공고는 단순 지원금 사업으로 접근하기보다 대한항공이 실제로 같이 검토해 볼 파트너를 선발하는 과정으로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어떤 기업에게 특히 잘 맞는 프로그램인지
이 프로그램은 모든 스타트업을 위한 범용 사업은 아닙니다. 항공우주나 방산, 무인기, 스마트 제조, 비행 제어, 우주 수송처럼 대한항공의 실제 사업 방향과 맞닿아 있는 기업이 훨씬 유리합니다. 반대로 AI라는 단어만 붙어 있고 항공우주 적용 장면이 약한 팀이라면 서류 단계에서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잘 맞는 기업 | 덜 맞는 기업 |
|---|---|
| 무인기 추진, 비행제어, 항공 부품, 복합재, 정비 자동화 기술을 가진 팀 | 항공우주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일반 SaaS·플랫폼 기업 |
| PoC 범위와 일정, 담당 인력까지 제시할 수 있는 팀 | 기술 방향은 있지만 검증 계획이 없는 아이디어 단계 팀 |
| 대한항공 사업부와 공동 검토할 명확한 활용 시나리오가 있는 팀 | “어디든 적용 가능” 수준의 포괄적 제안만 있는 팀 |
| 사업자등록과 세금 완납, 발표자료까지 빠르게 준비 가능한 팀 | 체납, 휴폐업, 대외사업 제재 등 기본 자격 리스크가 있는 팀 |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이 사업이 창업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고상 사업자등록증과 법인등기부등본, 세금 완납증명서 제출을 요구하기 때문에 사실상 사업자 형태를 갖춘 팀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비창업 아이디어 수준이라면 이번 회차보다 기술 검증 자료와 법인화 준비를 마친 뒤 다음 기업 협업형 프로그램을 노리는 편이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무인기 트랙과 KE-Lab 자유주제, 어디에 맞춰 제안해야 하나
이번 공고의 차별점은 모집분야가 꽤 선명하다는 데 있습니다. 무인기 분야는 대한항공 무인기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소형 가스터빈엔진 개발 과제를 제시합니다. 참고 성능 기준도 최대 추력 200N~300N, 엔진 중량 3kg 이하, 운용 고도 6km 이상, Mach 0.4~0.6급 대응, 연비 0.16kg/Nh 이하처럼 구체적입니다. 즉, 이 트랙은 단순 드론 서비스 회사보다 추진기관, 열역학 해석, 시험 계획, 제작 공정 역량이 있는 팀에 더 잘 맞습니다.
반면 KE-Lab 자유주제는 범위가 더 넓습니다. 스마트 항공 제조·정비, 복합재·자동화 기술, 무인기 스텔스·비행제어·임무자율·AI 기반 군집비행, 수직이착륙, AAM 기체 제어, 자율비행 알고리즘, 우주 발사체 서브시스템과 우주 수송 관련 기술까지 포함합니다. 자유주제라고 해서 아무 기술이나 넣는 개념이 아니라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의 중장기 방향과 연결되는 기술이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분 | 무인기 | KE-Lab 자유주제 |
|---|---|---|
| 핵심 과제 | 소형 가스터빈엔진 개발 | 대한항공 항공우주 미래전략 부합 기술 |
| 적합 기업 | 추진기관, 시험평가, 항공엔진 부품 역량 보유 팀 | UAM·비행제어·정비 자동화·복합재·우주기술 보유 팀 |
| 제안 포인트 | 성능지표와 시험계획의 구체성 | 대한항공 사업부 적용 시나리오의 설득력 |
| 실무 위험 | 기술 검증 근거가 약하면 바로 흔들릴 수 있음 | 자유주제라는 이유로 주제가 넓어지면 초점이 흐려질 수 있음 |
실무적으로는 우리 기술이 어느 트랙에 더 자연스럽게 들어가는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억지로 무인기 트랙에 맞추기보다 대한항공이 왜 지금 이 기술을 검토해야 하는지, 그리고 2026년 11월 30일까지 어떤 결과를 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지원내용과 일정, 실제로 챙겨야 할 포인트
지원내용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최종 선정기업에는 기업별 2,000만원 내외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고,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와의 밋업 및 PoC 기회가 주어집니다. 여기에 우수기업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 입주공간 연계, 외부기관 추천, 투자 추천 검토 같은 후속 지원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지원 항목 | 실무 해석 |
|---|---|
| 기업별 2,000만원 내외 사업화 지원금 | 프로토타입 고도화와 검증 비용에 쓰기 좋은 규모지만, 큰 개발 전체를 커버하는 자금은 아님 |
| 대한항공 밋업 및 PoC | 지원금보다 더 중요한 핵심 가치로, 실제 협업 검토와 기술 검증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 |
| 인천창경 후속 지원 | 보육기업 등록, 입주공간 연계, 투자 추천 검토 등 레퍼런스 확장에 도움 |
다만 자금 집행 방식은 편하게만 볼 수 없습니다. 공고문상 사업화 지원금은 인천창경 승인을 받은 뒤 기업이 먼저 집행하고, 자료 검토 후 비용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부가세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즉, 선정만 되면 바로 현금이 들어오는 구조가 아니라 실행계획과 자금 집행 증빙을 감당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 일정 | 내용 |
|---|---|
| 4월 24일 23:59 | 이메일 접수 마감 |
| 4월 29일 | 서류평가 |
| 5월 4일 예정 | 서류결과 발표 |
| 5월 12일 | 발표평가 |
| 5월 15일 예정 | 최종결과 발표 |
| 6월 1일 | 협약 체결 |
| 6월 1일 ~ 11월 30일 | PoC 및 사업화 수행 |
이 일정표를 보면 발표 준비 시간을 뒤로 미루면 안 된다는 점이 보입니다. 서류 통과 후 발표까지 여유가 길지 않아서, 접수 단계부터 발표용 메시지까지 어느 정도 같이 잡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제출서류와 발표평가에서 갈리는 부분
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개인정보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관련 서류,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기업 소개자료나 IR덱 등입니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법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과 법인등기부등본을 내야 하고, 일부 서류는 제출일 기준 3개월 이내 발급본이어야 합니다. 막상 마감 직전에 준비하면 완납증명서 발급일이나 첨부 누락에서 실수가 자주 나옵니다.
| 제출서류 | 체크 포인트 |
|---|---|
| 신청서·사업계획서·동의서 | 공고 양식 기준으로 빠짐없이 작성했는지 확인 |
| 사업자등록증/등기부등본 | 개인·법인 구분에 맞는 서류인지 확인 |
|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 제출일 기준 3개월 이내 발급본인지 확인 |
| 기업 소개자료·IR덱 | 기술 설명보다 협업 그림까지 포함했는지 확인 |
발표평가에서는 기술 자체보다도 대한항공 과제와의 연결성이 더 중요한 질문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무인기 분야라면 성능 수치 달성 근거와 시험 계획이 나와야 하고, KE-Lab이라면 대한항공의 어느 사업부 문제를 줄여주는지, 어떤 방식으로 PoC 범위를 설계할 것인지가 보여야 합니다. 항공우주 사업은 검증과 안전이 중요한 영역이라 보기 좋은 소개보다 협업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는 인상을 주는 쪽이 더 설득력 있게 읽힙니다.
신청 전에 체크할 협업 준비 포인트 6가지
- 1. 트랙을 먼저 정하고 다른 이야기는 과감히 덜어내셔야 합니다. 무인기와 KE-Lab은 보는 포인트가 달라서 한 제안서 안에 모든 이야기를 넣으면 메시지가 흐려집니다.
- 2. 대한항공 사업과 연결되는 한 문장을 먼저 만드셔야 합니다. 우리 기술이 항공우주 산업에 좋다는 수준이 아니라, 어느 업무 단계에서 어떤 문제를 줄이는지까지 보여줘야 합니다.
- 3. PoC 범위를 6개월 안에 끝낼 수 있게 작게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협약 기간이 6월부터 11월 말까지라서 너무 큰 개발 목표를 잡으면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 4. 지원금 사용계획은 개발비보다 검증비 중심으로 설명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 사업은 투자금이 아니라 협업형 사업화 자금이라 무엇을 검증하고 어떤 결과를 낼지가 더 중요합니다.
- 5. IR덱에는 성과보다 신뢰 포인트를 먼저 넣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인력 경력, 테스트 경험, 고객사 검토 이력, 특허나 인증 같은 요소가 항공우주 분야에서는 특히 중요하게 읽힐 수 있습니다.
- 6. 세금·법인서류 같은 기본 리스크를 마지막 날에 확인하면 늦습니다. 마감 직전에는 기술보다 행정 누락으로 탈락하는 경우가 더 허무합니다.
이 여섯 가지를 보면 결국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 홍보전이 아니라 협업 준비도 점검에 가깝습니다. 대한항공과 같이 일한다는 것은 기술력만큼 커뮤니케이션, 일정 준수, 검증 계획이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접근하면 이번 프로그램이 더 잘 맞습니다
정리하면 대한항공 항공우주 오픈이노베이션 2026은 단순 지원금 공고보다 훨씬 기업 협업형에 가까운 프로그램입니다. 선정 규모는 3개사 내외로 적지만, 대한항공과 직접 밋업·PoC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항공우주 스타트업에게는 일반 사업화 지원보다 더 큰 레퍼런스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인기 추진, 비행제어, 항공제조 자동화, UAM, 우주 관련 기술을 가진 팀이라면 이번 기회를 진지하게 검토할 만합니다.
반대로 기술의 적용 장면이 아직 불분명하거나, 사업자 등록과 세금 서류 준비가 미완성인 팀이라면 이번 회차를 무리하게 넣기보다 내부 자료를 정리하고 다음 오픈이노베이션에 맞춰 준비하는 편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이번 공고는 범위가 넓어 보여도 실제로는 꽤 선별적인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술이 왜 대한항공과 맞는가를 한 장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그때부터 승부가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예비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나요?
공고문상 신청대상은 대한항공과 항공우주 분야 협업을 희망하는 창업기업, 중소기업입니다. 제출서류에도 사업자등록증 관련 서류가 포함돼 있어, 실무적으로는 사업자 형태를 갖춘 팀이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업화 지원금 2,000만원은 선정 직후 바로 지급되나요?
아닙니다. 공고문상 인천창경 승인 후 기업이 먼저 집행하고, 자료 검토 뒤 비용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부가세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설명회는 과제와 프로그램 안내를 위한 행사로 안내돼 있고, 신청 필수 요건으로 적혀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설명회를 놓쳤다면 공고문과 신청서 양식을 더 꼼꼼히 읽는 편이 중요합니다.
무인기와 KE-Lab 두 분야를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공고문에 복수 지원 방식이 명확히 적혀 있지는 않지만, 실무적으로는 한 기업의 핵심 기술과 가장 맞는 분야 1개에 집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메시지가 분산되면 발표 설득력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만 있고 실증 경험이 부족한 팀도 가능성이 있나요?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항공과의 실제 PoC와 협업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기술 검증 계획과 수행 인력이 보이는 팀이 훨씬 유리합니다. 아이디어 단계라면 최소한 검증 로드맵과 역할 분담은 명확하게 준비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