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더현대글로벌×더셀렉츠 글로벌 팝업스토어 2026은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뜨 오스만점에서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현지 판매·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연매출 10억원 이상 브랜드가 대상이며, 여성복 4개·잡화 1개사 내외를 선발합니다. 현금 직접지원이 아니라 팝업 운영비 중심의 간접지원 구조라 자부담 범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목차
더현대글로벌×더셀렉츠 글로벌 팝업스토어 2026이 어떤 사업인지
더현대글로벌×더셀렉츠 글로벌 팝업스토어 2026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파리 현지 유통 반응을 직접 시험해볼 수 있도록 설계된 지원사업입니다. 단순 전시가 아니라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뜨 오스만점 3층 여성복 매장 내 팝업스토어 운영을 전제로 하고, 현지 B2C 판매와 홍보까지 묶어 지원하는 점이 핵심입니다.
운영 컨셉은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연합 기획전입니다. 사업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실제 팝업 운영은 2026년 10월 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모집 규모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5개사 내외로, 여성복 4개 브랜드와 잡화 1개 브랜드 중심으로 선발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사업명 | 2026 더현대글로벌×더셀렉츠 글로벌 팝업스토어(프랑스 파리) |
| 운영 장소 |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뜨 오스만점 3층 여성복 매장 내 |
| 팝업 운영 기간 | 2026.10.06 ~ 2026.10.27 예정 |
| 선정 규모 | 총 5개사 내외, 여성복 4개 브랜드 + 잡화 1개 브랜드 |
| 접수 마감 | 2026.05.11(월) 11:00 |
지원 대상과 제외 대상
가장 먼저 체크할 것은 브랜드 조건입니다. 이번 공고는 국내 여성복 또는 잡화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며, 국내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디자이너가 대표 또는 공동대표여야 합니다. 잡화도 전부 허용되는 것이 아니라 가방과 신발만 해당하고, 아이웨어나 액세서리 등은 제외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기준은 2025년 매출 실적 10억원 이상입니다. 즉 브랜드 인지도와 기본 판매력을 어느 정도 증명한 팀이 해외 유통 테스트 단계로 넘어갈 때 맞는 사업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기준 대기업 및 계열사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과제 참가 기준에도 부합해야 합니다.
| 구분 | 체크 포인트 |
|---|---|
| 지원 가능 | 국내 여성복·가방·신발 중심 디자이너 브랜드, 디자이너가 대표 또는 공동대표, 2025년 매출 10억원 이상 |
| 제외 가능성 높음 | 유니섹스·아동복·한복·수영복·이너웨어·소재기업, 아이웨어·액세서리 중심 브랜드, 매출 기준 미충족 브랜드 |
| 행정상 제한 | 국세·지방세·4대보험 체납, 기존 정산잔액·환수금 미납, 유사 사업 중복 수혜 이력 등 |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좋아도 법적·행정적 요건에서 걸리면 평가 이전에 탈락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매출 증빙, 대표자 구조, 사업자등록 내용이 실제 브랜드 운영 구조와 다르면 서류 완성도가 떨어져 보일 수 있으니 먼저 정합성을 맞춰두는 게 좋습니다.
지원내용과 자부담 범위
이 사업의 장점은 파리 팝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 실행 비용을 묶어서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상품 현지화, 해외 운송, 현지 물류, 판매 스탭 투입, 온라인 마케팅, 현지 이벤트 운영 등이 포함돼 있어 브랜드 혼자서 파리 테스트를 진행할 때보다 초기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금 지급형 지원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이해해야 합니다. 브랜드 통장에 예산이 내려오는 방식이 아니라, 팝업 운영과 홍보에 필요한 항목을 간접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출장비, 판매상품 양산비, 미판매분 관세와 물류비, 기본 지원 외 추가 비용은 브랜드 자부담입니다. 팝업스토어가 미판매분 반품조건부 운영이라는 점도 재고 계획을 세울 때 중요합니다.
| 지원 항목 | 브랜드 부담 항목 |
|---|---|
| 상품 현지화, 해외 운송, 현지 물류, 판매 스탭 운영, 온라인 마케팅, 현지 이벤트 | 출장비, 판매상품 양산비, 미판매분 관세·물류비, 추가 집기·추가 운영비 등 기본지원 외 비용 |
실무에서는 이 표를 기준으로 예산표를 먼저 나눠 보는 게 좋습니다. 지원되는 항목만 보고 접근하면 선정 후 예상보다 자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부담 범위를 미리 계산해두면 ‘이번 파리 테스트에서 얼마까지 회수 가능성을 보겠다’는 기준을 세우기 쉬워집니다.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1일 오전 11시까지입니다. 접수는 KOCCA 사업관리시스템에서만 가능하고, 메일·우편·방문 제출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사업관리시스템에 파일 업로드만 해두고 최종 제출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접수로 인정되지 않으니,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까지 감안해 최소 하루 전에는 끝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필수 서류에서 특히 중요한 3가지
- 라인시트: 파리 현지 고객이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대표 SKU, 가격, 시즌성, 스타일 정리가 명확해야 합니다.
- 2025년 매출 실적 증빙: 단순 숫자 제출보다 브랜드 운영 안정성을 보여주는 근거로 작동합니다.
- 포트폴리오: 선택 제출이지만 상품 경쟁력과 시장 적합성을 설득하는 데 거의 필수에 가깝습니다.
제출 파일은 1개 폴더로 압축해 제출해야 하고, 누락이나 날인 미비가 있으면 평가대상 제외 또는 0점 처리될 수 있습니다. 제출서류는 ‘형식만 맞추는 행정 문서’가 아니라, 브랜드가 파리에서 실제 판매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세일즈 자료라는 관점으로 준비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평가 포인트와 실무 체크리스트
평가는 1단계 서류 40%, 2단계 발표 60% 구조입니다. 서류평가는 브랜드 역량, 시장 적합성 및 독창성, 상품 경쟁력 및 상업성, 사후관리 및 지속 성장 계획을 중심으로 보고, 발표평가는 글로벌 B2C 비즈니스 의지 비중이 더 커집니다. 결국 ‘브랜드가 예쁘다’보다 ‘파리 현장에서 팔릴 준비가 되어 있고 이후 확장 전략까지 있다’는 점을 보여줘야 합니다.
| 평가 단계 | 핵심 포인트 |
|---|---|
| 서류평가 40% | 브랜드 역량, 시장 적합성, 독창성, 상품 상업성, 사후 성장 계획 |
| 발표평가 60% | 글로벌 B2C 실행 의지, 상품 경쟁력, 현지 판매 전략, 후속 확장 가능성 |
지원 전 실무 체크리스트
- 대표 SKU 5~10개를 먼저 정하고, 현지 판매 가능 가격대를 다시 점검했는지 확인합니다.
- 라인시트와 포트폴리오가 동일한 상품 전략을 말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자부담 예산을 따로 계산해 팝업 이후 회수 목표를 수치로 잡아둡니다.
- 팝업 종료 후 바이어 후속 미팅, 리오더, 온라인 확장 계획까지 발표에 넣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사업은 해외 첫 테스트를 고민하는 브랜드보다, 이미 국내 매출 기반을 확보한 뒤 파리에서 상품성과 브랜드 반응을 검증하려는 팀에 더 잘 맞습니다. 선정 가능성을 높이려면 지원사업 문서가 아니라 실제 해외 세일즈 피치덱처럼 자료를 구성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더현대글로벌×더셀렉츠 글로벌 팝업스토어 2026은 현금 지원사업인가요?
아닙니다. 현금 직접지원 방식이 아니라 팝업 운영과 홍보에 필요한 항목을 간접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출장비나 양산비 같은 일부 비용은 브랜드가 별도로 부담해야 합니다.
Q2. 매출 10억원 미만 브랜드도 지원 가능한가요?
공고 기준으로는 2025년 매출 실적 10억원 이상 브랜드가 대상입니다.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지원요건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Q3. 잡화 브랜드는 모두 지원 가능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공고에서 잡화는 가방과 신발만 지원 대상이며, 아이웨어와 액세서리 등은 제외됩니다.
Q4. 신청할 때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사업관리시스템에서 파일 업로드 후 최종 제출 버튼을 누르지 않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또 라인시트, 매출 증빙, 포트폴리오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면 평가에서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