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9개 중앙부처가 합동으로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왕중왕전 총 상금 8.9억 원(최대 5억 원)과 대통령상, 그리고 15개 정부지원사업 후속 연계까지. 예비창업자부터 3년 이내 창업기업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주관: 9개 관계부처 합동 / 창업진흥원
- 대상: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기업 대표 (전국)
- 신청 기간: 2026.03.27 ~ 2026.08.31 18:00
- 왕중왕전 상금: 총 8.9억 원 (최대 5억 원), 대통령상 등
- 후속 연계: 15개 정부지원사업 (사업화·해외진출·특허지원)
목차
-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이 뭔가요?
- 상금·포상 규모 완전 정리
- 신청 자격: 내가 해당될까?
- 대회 진행 3단계 (예선→본선→왕중왕전)
- 신청 방법 단계별 가이드
- 자주 묻는 질문 (FAQ)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이 뭔가요?
‘도전! K-스타트업’이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2016년부터 10년간 이어온 국내 최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입니다. 2026년부터는 이름을 『올해의 K-스타트업』으로 바꾸고 더 큰 규모로 돌아왔습니다.
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9개 중앙부처가 한꺼번에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성평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 방위사업청이 함께 예선을 운영합니다. 내 창업 아이템이 어떤 분야든, 맞는 부처 리그를 찾아 신청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단순한 상금 대회가 아닙니다. 본선에 진출하면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기회, 15개 정부지원사업 후속 연계까지 패키지로 따라옵니다. 상금을 못 받더라도 진출 자체가 기회가 되는 대회입니다.
상금·포상 규모 완전 정리
왕중왕전 상금: 총 8.9억 원
왕중왕전에 진출한 20팀을 대상으로 총 8.9억 원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1등(대통령상)에게는 최대 5억 원이 돌아갑니다. 정부 창업경진대회 중 손에 꼽히는 규모입니다.
| 수상 | 상장 | 비고 |
|---|---|---|
| 1등 | 대통령상 | 최대 5억 원 |
| 2~20등 | 각 부처 장관상 등 | 총 20팀, 상금 잔액 분배 |
| 왕중왕전 전체 | — | 총 상금 8.9억 원 |
상금 외에도 대통령상, 각 부처 장관상 등 20개의 상장이 수여됩니다. 이력서와 IR 덱에 넣을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수상 경력이 생긴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혜택입니다.
상금보다 더 중요한 것: 후속 연계지원 15개
통합본선에 진출한 130팀은 15개 정부지원사업과 후속 연계됩니다. 사업화 자금, 해외진출 지원, 특허 지원 등이 이듬해(2027년)에 연계됩니다. 상금 못 받아도 이 연계지원 자체가 수억 원대 가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창업사업화 지원 (사업화 자금)
- 해외진출 지원 (글로벌 시장 개척)
- 특허 지원 (IP 확보)
- 그 외 총 15개 정부지원사업 (사업별 자격 별도 확인)
또한 통합본선 130팀에게는 투자심사역 평가·멘토링이 제공됩니다. 실제 투자자 앞에서 피칭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귀한 기회입니다.
신청 자격: 내가 해당될까?
신청 가능한 사람
2026년 3월 27일(통합공고일) 기준으로 아래 둘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자격 조건 |
|---|---|
| 예비창업자 | 신청자(팀장) 명의의 사업자 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 |
| 창업기업 대표자 | 업력 3년 이내 AND 누적 투자유치 30억 원 이하 |
지역·업종 제한이 없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어떤 분야든 신청 가능합니다. 단, 2026년 4월 27일 이전에 창업한 기업도 참가 가능합니다(이 경우 창업기업으로 인정).
신청 불가 대상 (이것만 체크하세요)
- 2016~2025 왕중왕전 수상자(팀원 포함) 또는 수상 아이템으로 재참가
- 최근 3년간(2023~2025) 유사 아이템으로 창업경진대회 누적 상금 3천만 원 이상 수령한 경우
- 사행성·환경오염 유발 등 반사회적 창업 아이템
-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 진행 중인 아이템·기업
대회 진행 3단계 (예선→본선→왕중왕전)
1단계: 부처별 예선리그
9개 부처가 각각 예선리그를 운영합니다. 내 창업 분야에 맞는 부처 리그를 선택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AI·ICT·딥테크
- 문화체육관광부 – 콘텐츠·스포츠·관광
- 중소벤처기업부 – 일반 창업
- 국방부 – 국방·안보 분야 (예비창업자도 참가 가능)
- 기후에너지환경부·성평등가족부·교육부·지식재산처·방위사업청 – 해당 분야
예선리그별 세부 일정·제출서류·평가 방식이 다릅니다.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2단계: 통합본선 (130팀)
각 예선리그에서 추천받은 총 130팀이 통합본선에 모입니다. 여기서부터 전국의 창업팀들과 같은 무대에서 경쟁합니다.
- 평가 방식: PSST (Problem·Solution·Scale·Team) 발표 평가
- 투자심사역 멘토링 및 네트워킹 지원
- 130팀 모두 15개 정부지원사업 후속 연계 자격 부여
3단계: 왕중왕전 (20팀)
통합본선 상위 20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합니다. 공개 발표 평가로 최종 순위를 가리며, 1등에게는 대통령상과 최대 5억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왕중왕전은 단순한 경쟁이 아닙니다. 공개 발표 자리에서 수백 명의 투자자·업계 관계자에게 동시에 노출되는 최고의 마케팅 무대이기도 합니다.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진출 자체가 브랜딩 효과를 냅니다.
신청 방법 단계별 가이드
Step 1. 공고문 확인
K-Startup 공고 페이지 또는 challengek.org에서 공고문 PDF를 다운로드합니다. 각 부처 예선리그별 세부 요강, 제출서류, 일정이 담겨 있습니다.
Step 2. 참여 부처 리그 선택
내 창업 아이템에 가장 맞는 부처 리그를 선택합니다. 여러 리그 중복 신청 가능 여부는 공고문을 확인하세요.
Step 3. 참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작성
- 참가신청서 작성 (부처 리그별 양식 사용)
- 사업계획서: PSST 방식 기준 (문제·해결방안·성장전략·팀구성)
- 창업기업의 경우 누적 투자유치 증빙 자료 준비
Step 4. 온라인 신청
- K-Startup(k-startup.go.kr) 또는 challengek.org 통해 신청
- 신청 마감: 2026년 8월 31일(월) 18:00
문의: 창업진흥원 글로벌협력실 044-410-1714, 1783 / challengeK@kised.or.kr
자주 묻는 질문 (FAQ)
Q. 도전! K-스타트업과 올해의 K-스타트업은 같은 대회인가요?
A. 네, 같습니다. 2016년부터 운영해온 ‘도전! K-스타트업’이 2026년부터 ‘올해의 K-스타트업’으로 이름을 바꾼 것입니다. 운영 주체(창업진흥원)와 9개 부처 합동 방식은 동일합니다.
A. 네. 사업자 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도 팀장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국방리그는 예비창업자 참가에 별도 조건이 있을 수 있으니 공고문을 확인하세요.
A.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30억 원 이하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30억 원을 초과한 경우에는 참가 자격이 없습니다.
A. 창업 아이템의 핵심 분야에 맞는 부처 리그를 선택하세요. 예를 들어 AI·기술 기반이면 과기정통부, 콘텐츠·문화면 문체부, 일반 소비재나 서비스업이면 중소벤처기업부 리그가 적합합니다. 세부 리그별 모집 분야는 공고문을 확인하세요.
A. 예선리그 통과 자체로도 해당 부처에서 운영하는 우수 창업팀 데이터베이스에 이름을 올릴 수 있습니다. 부처별 추가 지원 프로그램 안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후속 연계지원(15개 사업)은 통합본선 진출팀 대상이므로, 최대 혜택을 위해서는 본선 진출이 목표입니다.
A. 상금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어 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세금 처리 방법은 수상 후 창업진흥원 또는 세무사에게 문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