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요약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주관하는 2026 DNA 융합 제품·서비스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AI·빅데이터·5G 기술 기반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2026년 9월 30일이 최종 마감입니다. 해외 파트너 매칭, 현지화 컨설팅, 전시·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목차
DNA 융합 해외진출 지원사업이란?
AI, 빅데이터, 5G 기술을 활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갖고 있는데 해외 시장 진출이 막막하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6 DNA 융합 제품·서비스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바로 이런 기업들을 위해 만들어진 정부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2026년 9월 30일 마감이지만, 상시 접수 방식이라 준비가 되는 즉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DNA는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AI(Artificial Intelligence)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 디지털 혁신의 핵심 기술 세 가지를 가리키는 말이죠.
이 사업은 재단법인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DNA 기술을 활용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단순히 자금만 지원하는 게 아닙니다. 현지 파트너 매칭부터 현지화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어떤 기업이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 자격의 핵심은 DNA 기술 기반 제품 또는 서비스 보유 여부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가 해당되는지 정리해봤습니다.
| 기술 분야 | 해당 제품·서비스 예시 |
|---|---|
| 데이터(Data) |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분석 솔루션, 데이터 거래 서비스 |
| 네트워크(Network) | 5G 기반 통신 솔루션, IoT 네트워크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 |
| AI | AI 기반 SaaS, 머신러닝 플랫폼, AI 챗봇·분석 도구 |
| DNA 융합 | AI+빅데이터 결합 서비스, 5G+IoT 솔루션, 디지털 트윈 등 |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까지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미 어느 정도 제품 완성도를 갖춘 기업이 신청하기에 유리합니다. 아이디어 단계보다는 실제 서비스나 제품이 있는 기업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입니다.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이 사업의 가장 큰 강점은 단계별로 촘촘한 지원 체계입니다.
해외 파트너 매칭
혼자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현지 파트너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는 각 국가의 현지 디지털 혁신 기관 및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우리 기업에 맞는 파트너를 연결해줍니다.
- 현지 유통·판매 파트너 매칭
- 현지 정부·공공기관 연결
-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사 발굴
현지화 컨설팅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현지 시장에 맞게 다듬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전문 컨설턴트가 규제 분석, 현지화 전략 수립, 마케팅 방향 등을 함께 잡아줍니다.
전시·홍보 지원
해외 주요 디지털·IT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지에서 직접 제품을 선보이고 바이어와 접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신청 방법과 마감일
접수 방식
K-Startup 포털(www.k-startup.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상시 접수 방식이기 때문에 준비가 완료된 기업은 언제든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최종 마감: 2026년 9월 30일
단, 상시 접수라고 해서 막판에 몰아서 신청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접수 시기에 따라 지원 프로그램 일정이 달라질 수 있고, 선착순 요소가 있을 수 있어 가능한 빨리 준비하는 게 유리합니다.
준비 서류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사항)
- 사업자등록증 사본
- 제품·서비스 소개 자료 (IR 덱 또는 브로셔)
- 해외 진출 계획서
- 기업 재무 현황
정확한 제출 서류는 K-Startup 공고문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공고마다 요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발된 기업들의 활용 팁
지원 사업에 합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발 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파트너 매칭 단계에서는 구체적인 목표 시장을 미리 정해두세요. “동남아시아 진출”처럼 넓게 잡는 것보다 “베트남 하노이 IT 기업 파트너 발굴”처럼 좁혀서 접근할수록 컨설턴트와의 협업 효율이 높아집니다.
현지화 컨설팅을 받을 때는 규제 분석에 집중하세요. 특히 AI 솔루션이나 데이터 서비스는 각 국가별 개인정보보호법, 데이터 현지화 요건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미리 파악해야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전시·홍보 기회는 단순 참가로 끝내지 마세요. 전시 전에 미리 현지 바이어·파트너와 미팅 일정을 잡고, 제품 시연 준비를 철저히 해야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30일 마감이지만, 상시 접수인 만큼 지금 바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AI, 데이터, 5G 기반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이라면 이 사업을 반드시 활용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창업한 지 얼마 안 된 스타트업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다만 DNA 기술 기반 제품·서비스가 실제로 존재해야 하며, 어느 정도 사업화가 진행된 기업이 유리합니다. 아이디어나 기획 단계 기업보다는 MVP(최소 기능 제품) 이상을 갖춘 기업에게 적합합니다.
A. 이 사업은 직접 현금 지원보다는 프로그램·서비스 지원 방식입니다. 파트너 매칭, 컨설팅, 전시 참가 등의 형태로 지원받게 됩니다.
A. 네, 가능합니다. 이미 일부 해외 진출을 한 기업도 추가 시장 개척이나 파트너 확장을 목표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A. 특정 국가 제한보다는 기업이 희망하는 목표 시장 중심으로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공고문과 주관기관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