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 시장 진출을 꿈꾸는 소셜벤처라면 주목하세요. KOICA와 엠와이소셜컴퍼니가 함께하는 CTS Seed 0 프로그램은 글로벌 소셜 임팩트 초기기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이 프로그램이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주관사는 엠와이소셜컴퍼니, 연계 기관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이며, 2026년 모집 마감은 3월 5일이었습니다. 2027년 모집 공고도 예상되니 미리 준비해두세요.
목차
CTS Seed 0 프로그램이란?
CTS Seed 0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과 연계하여 엠와이소셜컴퍼니가 주관하는 글로벌 소셜 임팩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개발도상국의 사회 문제를 기술과 비즈니스로 해결하려는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Seed 0’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시드 투자 이전 단계의 아이디어 또는 극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도, 개발도상국 현지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명확한 비전과 팀이 있다면 지원 가능합니다.
KOICA는 한국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전담 기관으로, CTS(Creative Technology Solution)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 기업과 협력하여 개발도상국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검증하고 확장합니다. CTS Seed 0는 그 첫 번째 관문입니다.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
CTS Seed 0 프로그램은 아래 조건을 갖춘 팀이나 기업을 모집합니다.
지원 가능한 기업 유형
- 글로벌 소셜 임팩트 초기기업 (창업 3년 이내 권장)
-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
- 예비창업팀 또는 법인 설립 초기 기업
우대 분야
- 농업·식량 안보 기술
- 보건·의료 서비스 혁신
- 교육·직업 훈련 플랫폼
- 청정에너지·환경 기술
- 금융 포용(핀테크) 솔루션
- 물 위생·환경 관련 기술
단순히 수익만을 추구하는 일반 스타트업보다는 개발도상국 현지 커뮤니티에 실질적인 사회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팀이 우대를 받습니다.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 핵심입니다.
지원 내용 및 혜택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내용
CTS Seed 0 참여기업은 엠와이소셜컴퍼니가 제공하는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소셜 임팩트와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BM 검증 지원
- KOICA 네트워크 연계: 개발도상국 현지 파트너, ODA 프로젝트 연계 기회 제공
- 글로벌 멘토링: 국내외 소셜벤처 전문 멘토, 현지 시장 전문가 매칭
- 투자자 연결: 임팩트 투자사, ESG 펀드 등 임팩트 투자 생태계와의 연결
- 글로벌 시장 조사: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현지 시장 정보 및 조사 지원
- 현지 파일럿 기회: KOICA ODA 프로젝트와 연계한 현지 서비스 실증 기회
CTS 프로그램 단계별 경로
Seed 0를 통과한 기업은 이후 KOICA CTS 프로그램의 더 높은 단계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습니다.
- Seed 0: 극초기 기업, 비즈니스 모델 검증 전 단계
- Seed: 비즈니스 모델 검증 및 현지 파일럿 단계
- Scale-up: 현지 시장 확장 및 사업화 단계
신청 방법 및 일정
2026년 모집 일정
- 공고 게시: 2026년 2월 말
- 접수 마감: 2026년 3월 5일 (해당 연도 기준)
- 서류 심사: 접수 마감 이후 진행
- 대면 심사: 서류 통과 기업 대상
- 최종 선발: 심사 후 최종 참여기업 발표
신청 방법
신청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시 아래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 사업계획서 (비즈니스 모델, 사회적 임팩트 지표 포함)
- 팀 소개 자료
- 목표 개발도상국 및 현지 문제 분석 자료
- 기업 등기부 등본 (법인의 경우)
이번 2026년 모집은 마감되었습니다. 2027년 모집을 준비하시는 분은 K-Startup 포털과 KOICA 공식 채널을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공고를 모니터링하세요.
KOICA와 함께하는 이유 – 개발도상국 진출의 강력한 발판
KOICA는 단순한 지원 기관이 아닙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 현지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 및 현지 파트너와의 두터운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CTS Seed 0에 선정되는 것은 이 거대한 네트워크에 진입하는 첫 관문입니다.
KOICA CTS 프로그램의 특별한 점
- 현지 실증 기회: 개발도상국 현지에서 실제로 제품·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도상국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KOICA 네트워크를 통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 ODA 사업 연계: KOICA의 공적개발원조 프로젝트와 연계할 경우, 안정적인 현지 고객과 매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임팩트 투자 생태계 접근: 국내외 임팩트 투자사들은 KOICA 연계 프로그램 출신 기업에 높은 관심을 보입니다.
-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국내외 소셜벤처들과의 협업 기회가 생깁니다.
개발도상국 시장은 선진국 대비 경쟁이 낮고, 사회적 수요가 명확하며, 스케일업의 여지가 큽니다. 또한 임팩트 투자 시장이 글로벌에서 급성장하고 있어, 글로벌 소셜 임팩트를 추구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지금이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법인 설립 전 예비창업팀도 지원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CTS Seed 0는 Seed 이전 단계(Seed 0)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법인 미설립 예비창업팀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종 선발 후 법인 설립을 요구할 수 있으니 공고문을 꼭 확인하세요.
Q. 어떤 개발도상국을 타깃으로 해야 하나요?
KOICA가 ODA 사업을 진행 중인 국가라면 어디든 검토 가능합니다. 아시아(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프리카(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등), 중남미(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지역이 주요 대상입니다. 특정 국가를 이미 타깃으로 정했다면 더 구체적인 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어 유리합니다.
Q. 기술 기반 스타트업만 지원 가능한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접근이 우대되지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면 기술 집약도가 낮아도 지원 가능합니다. 다만, 재현 가능하고 스케일업이 가능한 모델인지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됩니다.
Q. 지원금이나 투자금을 직접 받을 수 있나요?
CTS Seed 0 자체는 직접적인 현금 지원금보다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멘토링, 네트워크 연결이 주요 혜택입니다. 단, 프로그램을 통해 임팩트 투자사와의 연결 및 후속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이후 단계인 CTS Seed나 Scale-up 프로그램에서는 더 직접적인 자금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Q. 2026년 모집이 마감됐는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다음 모집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K-Startup 포털(k-startup.go.kr)과 KOICA 공식 홈페이지를 즐겨찾기하고, 엠와이소셜컴퍼니 소셜 채널을 팔로우하세요. 그동안 사업계획서를 다듬고, 목표 개발도상국에 대한 조사를 심화하며, 가능하다면 현지 파트너를 미리 발굴해두면 유리합니다.


